적화수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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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괴뢰집단 의 적화 수법 분쇄하자 대한민국을 적화 하려고 획책한 북괴집단의 65년! 종횡무진(縱橫無盡) 수단방법불문(手段方法不問) 가즌 야비한 방법을 동원해서 헤아릴수 없슬정도로 우리에게도발을 했고 지금도 도발을 계속해 오고 있다. 우리 사회에 신어 기생하는 붉은 기생충 그들의 손끝인 각종 불순 사회단체를 포섭후원하며 적화를 노리고 활발히 움직이고 구체적 현실적 적화정책의 일보 전진책으로 언론계 를 장악함으로서 적화공작이 순조 로울 것 으로 판단 하여 2000년 8월5일~8월12일까지 장장 8일간 폭염(暴炎)의 계절에 우리 언론계 인사들 300여여명을 대거 초청하여 숙식향연(宿食饗宴)등 유례없는 융숭한 대접을 해주었다. 일부 인사들을 제외한 여타 얼빠진 이들은 북괴집단 의 추켜세우기 와 광우리 비행기에 타고 신이난 나머지 술에 취해 좌충우돌(左衝右突)한결과 그들의 흉계에 말려 들어버렸다. 귀국후에 그들의 원격조종을 받고 지령대로 움직이지 않으면 안되게 되고 붉은 함정(陷穽)에 빠저 허위적 거리면서 후회를 하는 작자들이 거의 대부분 인것으로 감지 되었다. 이런공작흉계 도 아는지 모르는지 남의 장단에 등신춤 추다 일장춘몽에 취해잠들어 구제방안 조차 없게 놀아난 얼이 간 인사들이 만든 결과이다. 그들이 어리석어 우리 사회 언론계 인사들을 초청해서 산해진미(山海珍味)와 고가로 수입한 고급 양주를 대가(代價) 없이 주지육림(酒池肉林)에 빠지도록 퍼먹게 해 주었겠나? 이들은 붉은 이념에 진하게 물든것도 아니면서 그들에게 할 수 없이 협조를 하지않으면 안되게끔 공작수법에 넘어간 것은 통탄할일 이며 근원적 원인은 결정적 약점이 잡혀 있다는 것이다. 앞서 기술한 내용은 지적수준(知的水準)이 높은 상류층을 대상으로 했스나 동시에 그들이 언제나 주창 하는 무산대중(無産大衆) 다시 말해서 힘없고 단순하고 가난한 빈곤층을 상대로 그들의 아픔을 어루 만져주는 척하고 환심을 사 자기편으로 끌어 들이는 수법이다. 각종 반국가적 불순 집회에 자발적으로 참여 하게 만들수 있는 표리부동한 수법으로 우리 사회를 흔들어 최종적으로 국기(國基)를 붕괴까지 연결 시키고자 획책한다는 것을 우리정부와 국민들은 무감각 한듯한 현실이 긴박 하고 초조하다. 어떻게 해야 이런 염적무감감증(染赤無感覺症)을 치유 할수 있슬까? 다음에 계재 하는 내용은 원문대로 2000년 8월 북고집단 괴수 김정일 의 초청에 따라 입북한 우리 언론계 사회인사 들과 북괴측 간에 합의한 공동 성명 합의문 과 이에 서명한 방북인사들의 명단 이다. 이들은 지금 어디서 칩거하며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1. 남북언론기관들의 공동합의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2000년 8월 5일부터 12일까지 평양을 방문하였다.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역사적인 남북공동선언이 조국통일실현에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고 그 이행에 함께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다음과 같이 합의하였다. 첫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민족의 단합을 이룩하고 통일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언론활동을 적극 벌여나가기로 한다. 둘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새롭게 조성된 정세의 흐름에 맞게 민족 내부에서 대결을 피하며 민족의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비방중상을 중지하기로 한다. 셋째, 남과 북의 언론사들과 언론기관들은 언론, 보도활동에서 서로 협력하며 접촉과 왕래, 교류를 통하여 상호이해와 신뢰를 두터이 해나가기로 한다. 넷째, 남과 북의 언론기관들의 접촉은, 남측에서는 한국신문협회와 한국방송협회를 비롯한 주요 언론단체들의 대표가 참여하는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가, 북측에서는 조선기자동맹중앙위원회가 맡아 하기로 한다. 다섯째, 남측 언론사 대표단은 북측에서 초청한 데 대한 답례로 북측 언론기관 대표단이 서울을 방문하도록 초청하였으며 북측은 앞으로 적당한 기회에 서울을 방문하기로 하였다. 2000년 8월 11일 남측 언론사들을 대표하여 북측언론기관을 대표하여 한국신문협회 최학래 로동신문 책임주필 최칠남 (끝) 2. 남한 신문방송통신사 사장 방북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일 총비서가 (2000년) 8월 12일 평양을 방문하고 있는 남조선 언론사 대표단을 접견하였다. 문화관광부 장관 박지원과 공동단장들인 신문협회 회장이며《한겨레》사장인 최학래, 방송협회 회장이며 《한국방송공사》사장인박권상, 신문부단장들인《국민일보》사장 리종대,《대한매일》사장차일석,《중앙일보》사장 금창태, 방송부 단장들인《문화방송》사장 로성대, 《서울방송》사장 송도균, 단원들인《경향신문》사장 장준봉,《문화일보》회장 김진현,《세계일보》사장 송병준,《한국일보》사장 장명수,《매일경제신문》사장 장대환,《서울경제신문》사장 김영렬,《한국경제신문》사장 김영용,《코리아 헤랄드》내외경제 사장 김경철,《전자신문》사장 김상영, 국제신문》사장 리종덕,《부산일보》사장 김상훈,《매일신문》사장 김부기,《령남일보》사장 김경숙,《광주매일》회장 고제철,《광주일보》 회장 김종태,《대전일보》사장 윤종서,《경인일보》사장 우재찬,《강원도민일보》사장 안형순,《강원일보》사장 최승익,《충청일보》사장 서정옥,《경남신문》사장 리문행,《제주일보》사장 김대성,《인천일보》사장 신화수,《기독교방송》사장 권호경,《한국교육방송공사》사장 박흥수,《평화방송》사장 박신언,《불교방송》사장 김규칠, 《부산문화방송》사장 류삼렬,《대구문화방송》사장 신대근,《전주문화방송》사장 장영배,《춘천문화방송》사장 심상수,《부산방송》사장 김성조,《대구방송》사장 리길영,《한국방송공사》부산방송총국 총국장 방윤현,《한국방송공사》광주방송총국 총국장 김광석,《한국방송공사》 대전방송총국 총국장 리광호,《한국방송공사》청주방송총국 총국장 남선현 《련합텔레비죤뉴스》사장백인호, 《경인방송》사장 표완수 3.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 발족(2005.6.10 한겨레) 6•15 남북공동선언 5돌을 맞아,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남쪽 언론위)가 9일 공식 발족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신학림)•한국기자협회(이상기)•한국방송프로듀서연합회(정호식)•한국인터넷기자협회(윤원식), 한국언론재단 등 언론관련 5개 단체는 이날 저녁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결성식을 열었다. 남쪽 언론위는 지난 2000년 만들어졌던 남북언론교류협력위원회의 정신과 성과를 발전적으로 잇고, 바뀐 언론 환경과 한반도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남북언론교류 창구를 건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남쪽 언론위는 오는 14~16일 평양에서 열리는 6•15 통일대축전에 대표단을 파견해, 남북언론인 대토론회 개최와 남북해외언론인 공동선언문 발표 등을 북쪽 언론위와 논의하는 등 다양한 남북언론 교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국언론노조 등 5개 단체는 지난 4월부터 남북언론 교류의 단일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신문협회•방송협회•신문방송편집인협회와 접촉해왔으나 이들 단체의 참여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필자 주(註) 북한 괴뢰 집단의 최종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절대불변 한반도 적화통일 에 있슬뿐이다. 우리사회 각계를 보면 그들의 감언이설(甘言利說)에 놀아난 결과 이들이 대한민국을 무법천지로 만들었고 사회질서도 파괴 되었고 더욱 심각한 것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인식하지 못하도록 각종 매체(媒體)를 이용한 윤리 와 도덕의 만성적 파괴를 끈질기게 진행중이고 특히 교육계를 장악한 전교조 의 완강한 역공작이 더욱큰 문제다. 우리는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의 용공정책 과 그들 마음대로 의 횡포와 획책하는대로 무질서를 방관 함으로서 멈추지 않는 소용돌이 에 빠저 헤여나지 못하고 반면 불순세력들은 뒤에 숨어 끈질게게 조종하는데 따른 깽판 잔치판이 우리앞에 벌어지고 말았다. 더욱 심각한 것은 우리 사회 전체 분위기가 이를 내가 걱정 하지 않아도 누군가 하겠지 하는 무책임과 무관심 무감각 으로 보아 넘긴다는데 에 있스니 심각하다 아니할수 없다. 옛날에는 우국지사 영웅 한분이 홀연히 나서서 나라위해 목숨버리고 희생하여 나라를 구한 건국의 기초가 되었지만 이제는 한 개인의 고귀한 생명을 나라위해 던젔다 손치더라도 별 관심의 대상으로 보지 않는 시대적 배경이 형성되어 대다수의 국민들이 일치단결하지 않으면 내가 설자리 조차 얻을수 없는 시대에 와있다. 우리모두가 일부 책임이 있슴을 깊이 반성할일 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고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 어떤것인지 분별해야 할때가 지금이다 라는 각오를 굳게 다져야 한다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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