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목숨걸고 김정일의 승냥이떼를 제거하여 애국일생 평생 善 대한민국 만세 善을 이루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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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통령은 목숨걸고 김정일의 승냥이떼를 제거하여 애국일생 평생 善 대한민국 만세 善을 이루시라. 속히 법치구국호국보국을 하기를 기대한다. 1. [그런 자는 살아 있는 동안에 그 남편에게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아니하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름지기 하나님의 善의 출구가 되는 자들은 그 출구가 封鎖 또는 閉鎖되는 일이 없어야 한다. 남편에게 선을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출구가 되었다는 말씀이다. 善의 출구를 논할진대 우선은 입에 관한 것부터 생각해야 할 것 같다. 말(言)을 통제하는 것은 출구를 통제하는 것인데, 야고보서 3장 3절부터 12절까지의 말씀에 다음과 같은 말씀이 나온다.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인용구절은 말을 통제하는데 말(馬)의 어거를 비유한다. 말(馬)을 善用하려면 입에 재갈을 먹여 통제하게 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인간이 통제하는 말(馬)은 하나님의 손길에 선용되는 쓰임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인간이 통제하는 말(馬)은 언제든지 惡用으로 사용된다. 기실 인간이 말(馬)을 통제하듯이 인간의 입의 말(言)을 통제할 수는 없다는 한계를 가진다. 2. 따라서 본문의 평생 선을 행하는 여자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입을 가진 자를 말한다. 한입에서 두 말(言)이 나온다는 것이나 본질이 다른 두 가지가 나오는 것이나 言行一致가 아니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자들은 모두 다 통제될 수 없는 입을 가진 자들임을 말한다. 인간 언어의 출구는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사람 스스로 자기 입의 말을 통제 또는 그 출구를 봉쇄할 수 없다고 한다. 그 출구통제 불능에 관해 본문은 배(船)를 비유한다.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혀는 배를 부리는 지극히 작은 키를 예를 든다. 지극히 작은 키로 배를 움직인다. 인간이 배를 통제해도 사람의 세치 혀는 통제할 수 없다. 그것은 불가능하다. 그것으로 많은 화를 당하게 된다. 또는 口舌(구설)에 오른다. 옛말에 君子愛口 虎豹愛皮(군자애구 호표애피) 군자는 입을 귀하게 여겨야 군자고 호랑이는 자기 가죽을 아껴야 호랑이다. 3. 사람은 말 한마디도 중요하게 여겨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말이다.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작은 불이 많은 나무를 태우는데, 그것이 곧 통제되지 아니하는 혀의 의미이다.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舌禍(설화)란 자기가 한 말이 禍根이 되어 받는 재앙. 筆禍(필화)와 같은 의미로서 남의 구설에 오르는 재앙을 말한다. 인간의 혀 곧 말을 하나님을 만족시키도록 통제하는 인간은 없다. 오히려 그 입으로 그 말로 지옥에 간다. 혀 때문에 인간이 지옥에 간다면 徒費脣舌(도비순설)이라. 헛되이 입술과 혀만 수고롭게 했을 뿐이다. 부질없이 말만 많이 하고 보람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을 만족시키는 言行을 하는 자들은 참으로 복되다 할 것이다. 오늘날 김정일의 주구들은 오로지 김정일 듣기 좋은 말만 골라서 하면서 대한민국에 있는 자유를 누린다. 그것을 법적으로 제거해야 하는데, 방관한다. 그것은 방조이다. 4. [마태복음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사람은 무슨 무익한 말 때문에 망하게 된다.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인간이 독이 가득한 말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합당치가 아니다. 특히 통제 되지 아니한 입이라면 거짓말이 나온다. 한 입으로 김정일을 숭배하고 한 입으로 하나님을 숭배한다.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물이 단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참으로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선함이 나오는 출구로 통제를 받아서 사는 자들은 복이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이제라도 대한민국은 법치救國을 해야 한다. 법치구국은 곧 김정일 주구들의 언행을 통제하는 것이다. 그들이 민주화를 자랑하면서 전대미문 살인독재의 주구로 일한다. 참 괴이한 혀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5. [마태복음 12:33-37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독사의 혀와 이빨과 독이 있는 인간들 곧 악마의 혀와 이와 독이 있는 인간들은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한 자들이다. 결국 그 혀가 악마의 손에 잡혀 버렸다. [예레미야 7:8너희가 무익한 거짓말을 의뢰하는도다] 결국 세상을 망하게 하는 악의 출구, 악마의 출구가 된다. 거기서 지옥의 蔭靈들이 나와 세상을 피바다로 만드는 것이다. 세상에 하나님의 선이 무한정으로 나오는 출구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보게 된다. 그 삶을 가진 자들은 남편과 이웃과 세상에게 하나님의 선을 늘 공급한다.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이 없다. 하나님의 선은 영원히 무한하도록 나오는 출구를 확보해야 한다. 김정일의 독이 나오는 출구를 이제는 완전히 통제해야 한다. 6. [마가복음 10:18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나를 선하다 일컫느냐 하나님 한분 외에는 선한 이가 없느니라] [느헤미야 9:20또 주의 선한 신을 주사 저희를 가르치시며 주의 만나로 저희 입에 끊어지지 않게 하시고 저희의 목마름을 인하여 물을 주시사] 하나님이 기준하시는 선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은 선의 본질이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선이 나오는 자들만이 세상을 살린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라고 하신다. [요한복음 10:10-15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꾼은 목자가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인 까닭에 양을 돌보지 아니함이나]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주는 분이 곧 선한 목자이다. 그것으로 이리와 늑대를 물리치는 분이 곧 선한목자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으로 김정일과 그 주구들의 손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는 대통령이기를 강조한다. 7. 하나님의 선을 세상에 주는 진정한 목자들이 있고 그들이 득세하는 때를 위해 우리는 외친다. 그들을 속히 세상에서 알아주기를 희망한다.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예수님처럼 그대로 된다. [나는 선한 목자라 나는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우리는 그들이 국민적인 전폭적인 지지를 잡아 국가의 운전대 권력을 잡기를 진정 바란다. 평생을 다해도 국가와 자유와 국민과 인류에게 하나님의 선만을 공급하는 출구가 되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제를 받게 되는 것을 우리는 전파하고 그것을 여러 말로 권하고 강조하고 있는 바이다. [요한복음 10:31-33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하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 선한 일로 너희에게 보였거늘 그 중에 어떤 일로 나를 돌로 치려하느냐~]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여러 가지 선한 일을 인간에게 보여 주셨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들의 기준으로 만족한 善을 추구한다. 8. 그들만의 善을 위해 하나님의 선을 버리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하나님의 선만을 세상에 주신다. 도대체 당신은 하나님에게서 무엇을 요구하는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인가? 자기들만의 선인가? [마태복음 16:4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 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마태복음 12:39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1:29무리가 모였을 때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 [누가복음 11:30요나가 니느웨 사람들에게 표적이 됨과 같이 인자도 이 세대에 그러하리라] 인간이 기준하는 선을 행해야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겠다고 하는 이 어처구니없는 세대는 버림받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표적은 곧 하나님의 선행이다. 하나님이 주는 선을 거부하는 것은 악마의 종자들밖에 없는 것이다. 9. 그분이 만든 인간들은 마땅히 평생을 다해 하나님의 선을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어야 한다. [에베소서 2:10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평생을 다해 다함없이 하나님의 선행을 언행으로 담아내는 자들이 되는 것은 지극히 큰 복을 입은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국민은 자유에 빚진 자들이다. 그 빚을 갚으려면 반드시 자유수호와 확산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을 하는 것에 있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직 성령으로 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잠언 13:15선한 지혜는 은혜를 베푸나 궤사한 자의 길은 험하니라] 선한 지혜란 하나님 속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본질의 선을 말한다. [잠언 16:24선한 말은 꿀송이 같아서 마음에 달고 뼈에 양약이 되느니라] 세상을 김정일의 살인착취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은 꿀송이 같은 말이고 뼈에 양약 같은 말이다. 10. 대통령이 하나님의 그러하신 선을 공급받아 대한민국을 섬겨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우리는 대통령이 가장 선한 것을 정직을 내는 입이 되기를 바란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에 주력하는 대통령이기를 기대한다. [잠언 8:6내가 가장 선한 것을 말하리라 내 입술을 열어 정직을 내리라] [예레미야 6:16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행하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행치 않겠노라 하였으며] 대통령이 오히려 살인악마 김정일 편에 서 있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다. 평생을 하나님의 선만을 공급하는 출구가 되어 대한민국을 섬겨주기를 고대하는데, 그것을 묵묵부답으로 대하니 말이다. 하나님의 선을 따라 목숨 걸고 늑대 떼거리를 잡아야 늑대에게 잡혀 먹히지 않는 것이다. 대통령은 이제 하나님의 선의 통제를 받은 예수님처럼 목숨 걸고 그 늑대들을 제거하는 법적조치를 해야 한다. 그것이 대한민국에게 평생 선 대한민국 만세 선을 이루는 길이다. 속히 법치구국호국보국을 하기를 기대한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선한 목자되신 예수의 선을 확보한 대통령이 아니라면 대한민국의 만세 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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