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國民에게 돈 兵士에게 新武器도 좋지만 臨戰無退 죽음불사, 恐怖를 이기는 정신무장이 더 時急합니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67 2010-08-15 18:53:40
1. [그 집 사람들은 다 홍색 옷을 입었으므로 눈이 와도 그는 집 사람을 위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인생사에 北風雪寒을 이기는 능력이 없다면 극한 공포를 이기는 능력이 없다면, 진저리치게 하는 공포에서도 능히 이겨내는 능력이 없다면, 한겨울 북풍처럼 차가운 외면과 무시의 그늘 속에서도 능히 이길 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사람은 생존을 이어나갈 수 없을 것이다. 북풍설한의 추위에 떠는 것과 가공한 두려움으로 인해 떠는 것은 죽음으로 가고 있다는 생명 유지의 경고 존재의 유지의 경고이다. 이런 공포 속에도 전혀 타지 않는 준비를 한다는 것은 참으로 지혜로운 선택이 아니라 할 수 없다. 모든 공포 또는 극한 공포가 가득한 곳에도 국민이 도리어 그 겁을 잡아먹는다면 그야말로 대한민국 만세가 아니고 무엇인가? 김정일 집단이 툭하면 서울 불바다 운운하는 것은 그것이 먹히고 있다는 반증이 아닌가? 그것을 이제는 이겨야 하는데, 국민에게 그런 것의 대책을 찾아 주어야 하는데,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이 교인들에게 그런 것을 이기는 옷을 입도록 인도해야 하는데, 그것이 없는 것이라면 안보의 커다란 구멍이 뚫린 것이다.

2. 북한설한에 몰려오는 눈보라 같은 무시무시한 공포의 내용들이 있다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것을 기초로 해서 그것을 이기는 홍색 옷을 입게 한다. 본문 [~with scarlet.]은『shaniy(shaw-nee')』라 읽는다. 그 안에는 주홍색 진홍색scarlet, 진홍색의crimson, 적당히 알맞게properly라고 하는 의미가 들어 있다. 만일 극한 공포가 와서 도리어 겁을 먹고 간다면 한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가게 할 수 있다면, 죽음의 사자가 와서 그 색을 보고 도망하는 것과도 같다. [출애굽기12:23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을 치러 두루 다니실 때에 문 인방과 좌우 설주의 피를 보시면 그 문을 넘으시고 멸하는 자로 너희 집에 들어가서 너희를 치지 못하게 하실 것임이니라] 멸하게 하는 자가 도리어 겁을 먹고 넘어가게 하는 유월절의 피의 색과 본문의 홍색 옷은 어떤 연관이 있다는 것일까? 두 사안의 의미는 공포를 이기게 한다는 것에 있다. 그 공포의 실체는 죽음이고 그것을 이기는 피의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의미한다. 죽음을 이기는 것을 생명의 능력으로 본다면 두 사안의 의미는 같은 맥락으로 동일시 볼 수 있다 하겠다. 오늘은 광복절이다. 우리의 자유를 지켜내려면 전쟁의 공포 죽음의 공포를 이겨야 한다.

3. 따라서 대한민국 만세가 되려면 항구적으로 이기는 대책이 필요하다. [요한복음 6: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그 때문에 우리는 극한 공포가 겁을 먹고 도리어 도망하게 되는 힘을 가진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을 입어야 한다. 그것이 이세상의 모든 공포를 이기는 능력이 된다. 특히 본문의 의미는 적당히 알맞게properly에서 빛이 난다. 정확하게 엄밀하게 바르게 정식으로 겁을 이기게 하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생명의 능력 곧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능력에 있다. 그것만이 세상의 모든 공포를 이기게 한다. 인간에게 사망의 문을 닫는 방법 길 그것을 능히 하실 자를 찾는 것처럼 더 절박한 것은 없을 것이다. [욥기 38:17사망의 문이 네게 나타났었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었느냐] [요한계시록1:18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진 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사망의 모든 공포를 몰아내는 것이다. 인간은 잠시 죄를 지어 [시편 107:10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사망에 시달리게도 한다.

4. 사망의 그늘에 앉아 공포에 시달리다가도 하나님께로 돌아가면 그 사망의 줄에서 인간을 구속하신다. [시편 107:14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인도하여 내시고 그 얽은 줄을 끊으셨도다] 인간이 하나님께 범죄 하면 하나님은 일시적으로 극한 공포에 시달리게 하신다. [시편 44:19주께서 우리를 시랑의 처소에서 심히 상해하시고 우리를 사망의 그늘로 덮으셨나이다] 하지만 다시 회복하여 사망에서 건져내신다. [이사야 9: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마태복음 4: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하나님이 죽음을 이기는 힘을 인간에게 공급하사 더불어 세상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공급하는 능력 곧 사망의 극한 공포를 이기는 힘으로 국민의 옷을 만들어 입히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5. 그 때문에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우리의 강조를 귀 기울여 들어야 한다. 전쟁과 사망의 극한 공포에 국민이 노출되기 전에 어서 홍색 옷 곧 그 사망의 공포가 커다란 패닉을 만들어 오기 전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생명의 옷을 입히라고 강조하는 것이다. 다음은 예레미야 13장 15절부터 27절까지의 말씀이다. [너희는 들을찌어다, 귀를 기울일찌어다, 교만하지 말찌어다,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인간이 능히 사망의 그늘을 이길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교만한 것에 속고 있는 망상이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하고 그분이 내민 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손을 잡으라고 하신다. [그가 흑암을 일으키시기 전, 너희 발이 흑암한 산에 거치기전, 너희 바라는 빛이 사망의 그늘로 변하여 침침한 흑암이 되게 하시기 전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그것을 행하지 않으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너희가 이를 듣지 아니하면 나의 심령이 너희 교만을 인하여 은근히 곡할 것이며 여호와의 양무리가 사로잡힘을 인하여 눈물을 흘려 통곡하리라]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아니하면 국민 70%가 죽임을 당할 수도 있게 된다.

6. 지도자들이 무슨 힘이 있는가? 국민의 속에 가득한 공포와 그 패닉의 강물을 이길 수 있는가? [너는 왕과 왕후에게 고하기를 스스로 낮추어 앉으라 관 곧 영광의 면류관이 내려졌다 하라 남방의 성읍들이 봉쇄되고 열 자가 없고 유다가 다 잡혀가되 온전히 잡혀가도다 너는 눈을 들어 북방에서 오는 자들을 보라 네가 받았던 떼, 네 아름다운 양떼는 어디 있느뇨] 사망의 그늘에 처한 국민의 공포는 확산되고 그것으로 공포의 물결이 되어 사람의 피를 말리고 살을 말리는 진저리치는 세월의 시간의 끝은 어딘가? 그들을 일깨울 힘 있는 지도자는 있는가? 없다면 미리 준비해야 한다. 국민은 그 공포 속에서 생명의 길이 보이지 않고 아득하여 간이 녹아 버려 망하게 되는 것이다. [너의 친구 삼았던 자를 그가 네 위에 수령으로 세우실 때에 네가 무슨 말을 하겠느냐 너의 고통에 잡힘이 구로하는 여인 같지 않겠느냐 네가 심중에 이르기를 어찌하여 이런 일이 내게 임하였는고 하겠으나 네 죄악이 크므로 네 치마가 들리고 네 발뒤꿈치가 상함이니라 구스인이 그 피부를, 표범이 그 반점을 변할 수 있느뇨 할 수 있을찐대 악에 익숙한 너희도 선을 행할 수 있으리라 그러므로 내가 그들을 사막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 같이 흩으리로다] 사망의 문에서 그 그늘에서 나오는 공포의 바람에 불려가는 초개같은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뿐이다.

7. 그렇게 망해가면서 비로소 하나님의 권면을 기억한다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 된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는 네 응득이요 내가 헤아려 정하여 네게 준 분깃이니 네가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을 신뢰하는 연고라 그러므로 내가 네 치마를 네 얼굴에까지 들춰서 네 수치를 드러내리라 내가 너의 간음과 사특한 소리와 들의 작은 산 위에서 행한 네 음행의 비루하고 가증한 것을 보았노라 화 있을찐저 예루살렘이여 네가 얼마나 오랜 후에야 정결하게 되겠느뇨] 사망의 그늘을 이기는 하나님 여호와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화목하기를 거부한 자들의 받을 應得은 사망의 그늘에 앉아 극한 공포의 패닉에 간이 녹아 죽어가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버림을 입었기 때문에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아직은 회개의 기회가 있는 자들에게 [시편 116:3사망의 줄이 나를 두르고 음부의 고통이 내게 미치므로 내가 환난과 슬픔을 만났을 때에] [시편 55:4내 마음이 내 속에서 심히 아파하며 사망의 위험이 내게 미쳤도다] 오로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때문에 더 늦기 전에 국민을 임전무퇴 죽음 불사하는 정신으로 무장시키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우리의 국가 계속성의 원칙을 이룰 길이기 때문이다.

8. 오늘의 본문의 의미는, 죽음의 공포 극한 패닉, 공포 사망의 그늘과 전쟁에서 나오는 죽음의 공포를 이기는 준비를 하되 하나님의 눈빛에 맞게 준비 하지 못하면 마침내 그 공포에 눌려 버리게 된다고 하신다. 빨갱이 치하에서 시도 때도 없이 열리는 인민재판에 불려가서 총 맞아 죽창에 찔려 죽게 되는 일을 겪게 되는 것 등을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한 말씀이다. [고린도전서15:53-57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는 사망이 이김의 삼킨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망을 이기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입어야 산다. [히브리서 2:14-16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9. 이 시대의 지도자들은 오로지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을 깊이 받아 들여야 한다. [잠언 21:16명철의 길을 떠난 사람은 사망의 회중에 거하리라] 하나님과 짝이 되는 것보다는 음녀와 결합하는 것을 좋아하는 자들은 반드시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게 되는데 [잠언 7:27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결국 인간은 그런 저런 이유들로 [시편 18:5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또는 자기의 고집으로 [잠언 14:12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에 빠지게 된다. [욥기서18:5-21 악인의 빛은 꺼지고 그 불꽃은 빛나지 않을 것이요 그 장막 안의 빛은 어두워지고 그 위의 등불은 꺼질 것이요 그 강한 걸음이 곤하여지고 그 베푼 꾀에 스스로 빠질 것이니 이는 그 발이 스스로 그물에 들어가고 얽는 줄을 밟음이며 그 발뒤꿈치는 창애에 치이고 그 몸은 올무에 얽힐 것이며 그를 동일 줄이 땅에 숨겼고 그를 빠뜨릴 함정이 길에 베풀렸으며 무서운 것이 사방에서 그를 놀래고 그 뒤를 쫓아 올 것이며 그 힘은 기근을 인하여 쇠하고 그 곁에는 재앙이 기다릴 것이며 그의 백체가 먹히리니]

10. [곧 사망의 장자가 그 지체를 먹을 것이며 그가 그 의뢰하던 장막에서 뽑혀서 무서움의 왕에게로 잡혀가고 그에게 속하지 않은 자가 그 장막에 거하리니 유황이 그 처소에 뿌려질 것이며 아래서는 그 뿌리가 마르고 위에서는 그 가지가 찍힐 것이며 그의 기념이 땅에서 없어지고 그의 이름이 거리에서 전함이 없을 것이며 그는 광명중에서 흑암으로 몰려 들어가며 세상에서 쫓겨날 것이며 그는 그 백성 가운데서 아들도 없고 손자도 없을 것이며 그의 거하던 곳에는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을 것이라 그의 날을 인하여 뒤에 오는 자가 앞선 자의 두려워하던 것 같이 놀라리라 불의한 자의 집이 이러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의 처소도 그러하니라] 이런 날이 곧 오기 전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어야 산다. 우리는 생명의 길을 반드시 필히 선택해야 한다. [예레미야 21:8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또 이 백성에게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신다 하라 보라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니] 우리는 강조한다. 대통령은 국민의 안보정신에 극한 두려움 공포 곧 사망의 잠 사망의 줄 사망의 방 사망의 그늘에 사망의 올무에 시달리게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11. 이런 것은 돈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다. 병사의 신무기로 이기게 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사망이라고 하는 존재를 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옷을 입어야 한다. [이사야28:14-20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찌어다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찌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그 때문에 우리는 사망의 극한 공포를 이기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옷을 반드시 시급히 입혀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 김정일의 도발에 단호한 능동적 억제를 한다고 해도 죽음의 공포를 이기지 못하면 헛일이지요.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처방전님은 탈동회의 길잡이
다음글
믿지말자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