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믿지말자 민주당
Korea, Republic o 민주당대표 0 381 2010-08-16 12:42:06
민주당 을 영원히 퇴출시키자!

김정일 공산 독재자 에 속지 말고 공산 비렁뱅이 노동당 2중대 민주당 에도 속지말자.

1. 김정일 의 비인도적 비행에 말없는 민주당 과 재야계(在野界)는 공산 벙어리 집단
으로서 자기 인민을 300만명 이상 굶겨 죽인 김정일에 일언반구(一言半句)못하는
비굴(卑屈)한 공산 벙어리 민주당! 과 잡다한 재야정당 단체는 자진해체 하라

2. 이것이 무슨 민주정당인가? 종북(從北),친북(親北),찬북(讚北),배북(拜北)하는 비굴한 눈치꾸러기 민주당은 북한 노동당 의 아류(亞流)임과 지금까지도 북괴집단의
대변인(代辯人) 으로 행동 해왔다.천안함 사건에서 증명 되었다.

3. 공산주의(사회주의)를 표방한 허구에 찬 김정일 에게 무릎 꿇는 민주당 과 재야계!
김정일 은 공산주의자 도 사회주의자 도 아닌 가장 악질독재자로서 지구를 떠너야할 악한(惡漢)일 뿐이다.이런자에게 무릎꿇는 민주당과 재야정당 은 무엇인가?

4. 수권정당 임을 자처 하는 민주당 은 자신들만 자질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5. 일반서민 쇠위 공산주의자 들의 표현으로 “무산대중”을 기만 선전 선동하여 이들을 보호한다는 거짓된 일시적 포퓰리즘 을 확산 시키는데 자질마저 의심되는 자신을 모르고 철없이 날뛰고 있는 민주당 과 재야정당,단체들은 주제를 알아야 한다.

6. 민주주의 국가에 서민이 어디 있단말인가? 정치인 스스로가 민주주의를 저버리고 선량한 국민들을 천박(淺薄)한 표현으로 모독하고 있다.서민이 있스면 귀족도 있어야하고 천민(賤民)도 있는 계급사회 가 돼야 하지 않는가?우리가 계급사회 인가?

7. 지구상에 공산주의(사회주의)를 택한 국가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와같이 번영을 한 예가 있는가? 미얀마,월남,캄보디아,쿠바,그밖에도 여러나라 들이 대표적이다.

8. 부패(腐敗)라는 질병 은 정신 똑바로 차린 국민들이 치료 할수 있어도

9. 적화통일 은 절대로 고칠수 없는 영원한 고질(痼疾)이 되고 만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껴야 하고 적화 흉계를 타도해야 할것이다.

10. 종북(從北),친북(親北),찬북(讚北),배북(拜北)하는 민주당을 비롯한 잡다한 야당 과
불온(不穩) 불량(不良)각종 사회단체 기생충 들을 싹쓸이 해야 김정일 의 적화 통일흉계를 막을수 있슬뿐이다.
11. 결론
체제에 따라 국민에 대한 대우가 달라저
가.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들이 현명하면 할수록 밝고 좋은 사회가 건설되는 반면
나. 김정일 체제하에서는 국민들이 현명하면 할수록 정치범 수용소의 강제노동 아니면 죽음이 기다리고 있을뿐이다.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이런허위 2010-08-16 13:24:40
    글 올린 쌔끼부터 영원히 튀출 시키자 !! 쥐약 쳐 먹엇음 곱쳐 쳐 뒤져라 발악 고만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유민 2010-08-16 13:33:16
    찬성입니다. 민주당은 이 나라에서 더는 정책을 논할 자리가 없어야 합니다.
    김정일독제자와 대한민국을 우롱하는 민주당.친북세력은 이 나라에 살아 숨쉴 권리마저 주면 안됩니다.

    대한민국은 통일이 선차가 아닙니다. 가장 먼저 해결하여야 과업은 나라의 안전을 좀 먹는 친북세력을 없애는것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어처구니가 2010-08-16 13:36:32
    어디를가고 보이지를 않는다.

    상상속의 민주당을 만드는구나.

    똥오줌은 가리는지 ?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종북이들 2010-08-16 14:31:06
    머 틀린말 하나도 없구먼,,ㅋㅋ 나도 찬성이다.
    민주당은 일찍이 노동당 2중대였고, 민노당은 노당당 전위대고, 한총련은 노동당 앞잡이고, 기타 단체들은 똥물단지들이 모였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유렌 2010-08-16 22:28:33
    민주당이 김정일 앞잡이 노릇하는 건 사실이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처방전 2010-08-17 12:08:22
    나는 이나라 정치에 간섭할 의무도 없거니와 더우기는 그러고 싶지가 않다.
    사상의 자유가 보장된다는 이땅에서 누가 뭤을 하든 상관을 할 필요도 없다고 본다.

    그러나 내가 민주,,민노,,한총련 나부랭이들을 싫어하고 미워하며...
    두고 계산을 하려고 하는것은.....

    그들이 하는 모든 발언과 행동은 오직 우리 탈북자들과 북한민중의 최고 웬쑤이자 민족의 웬수인 김정일이 좋아하는 짓 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나라의 일부 사람들은 겉으로는...말로는 <우리도 김정일을 미워하며 증오한다> 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은 민주 민노, 한총련 패거리들을 지지하는 자들은 자기들이 김정일을 돕고 있음을 알어야 할 것이다.

    한마디로 겉과 속이 다른 족속들이다.
    이런 놈들은 한나라당과 이명박을 내쫓고 저들이 정권의 자리에만 앉을 수 있다면 김정일의 똥구멍이라도 핥아줄 용기가 있는 더러운 정치 간상배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너들을 증오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더샌드맨 2010-08-17 15:58:51
    착각하지 마세요.

    선생님의 글만 보면 마치 이 나라가 한나라당과 그 지지자들만의 나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들이 아주 오랜 세월 우리나라을 지배해왔고 그 기득권과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우리 사회 자체는 많이 변했고 그 증거들을 찾는 것은 이제 크게 어렵지 않은 일이 됐습니다.

    선생님은 민주당을 비롯한 반한나라당 성향의 정당이나 지지자들이 극소수의 불순분자들처럼 보입니까? 만약 그렇다면 그건 정말 큰 착각이예요.

    선거 결과 등을 매번 보면서도 느껴지는 게 없어요?
    선거 결과야 매번 엎치락 뒤치락하기 마련이지만, 득표율 등으로 본다면, 한나라당 지지자나 야당성향의 지지자들이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 않습니다.

    뭐 딱히 정해진 것은 없지만, 여러 데이타 등을 감한할 때, 통념적으로 적극적 한나라당 지지자 30 ~ 35%, 적극적 야당 성향 지지자 25 ~ 30% 정도로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왠간해서는 자신의 지지성향을 바꾸지 않습니다. 그리고 흔히 부동층이라 표현되는 중간계층이 존재하고 대개 이들의 선택에 따라 선거 결과가 나타나는 경향이 있죠.

    따라서 선거에서 여당이 이기건 야당이 이기건 간에 그 결과가 반드시 승리한 측의 완벽한 승리, 지속가능한 승리라기 보다는 그때그때의 이슈마다 승리한 측이 좀 더 선전했다고 보는 것이 옳습니다.

    물론 여기서 야권성향의 지지자들 중 민주당 지지자들은 가장 큰 포지션을 차지하지만 절대적 다수라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만큼 야권 내부적으로도 많은 비판을 받고 있죠. 즉,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으로 대표되는 야권이 한나라당에 대해 압승을 거두었지만, 그때 민주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이 모두 민주당을 전폭적으로 지지해서 표를 준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또한, 지난 보궐선거에서는 한나라당이 선전을 했는데, 그 결과 역시 당시 한나라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모두가 한나라당이나 현정부에 대해 전폭적인 지지를 해서 표를 준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무엇을 말씀드리는 지 아시겠습니까?

    흔히 이곳에서 민주당 지지자로 표현되곤 하는 '야권성향의 지지자'들은 절대 선생님같은 분들이 생각하는 '불순한 의도를 가진 소수'가 아닌, 이미 충분히 경쟁력을 갖춘 정치세력입니다.

    지지하든 지지하지 않든 그것은 선생님의 선택이니 제가 참견할 바가 아니지만, 재야세력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 공개적으로 엄존하며, 이미 집권의 경험까지 가지고 있는 정치세력과 그 지지자들을 무슨 '반란이라도 꿈꾸는 소수의 불순분자들' 보듯 하는 그 태도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말씀드렸듯, 선생님이 말씀하시는 가치를 지지하는 사람들과 그 반대편의 있는 사람들 모두, 알고 보면 서로 다른 면에서 우리 사회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어느 쪽이 다른 한쪽을 일방적으로 제거하거나 퇴출시킬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겁니다. 이쯤되면 아무리 상대가 밉고 아니꼬와도 (어쩔 수 없이라도) 상대의 존재 자체를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더구나 우리는 민주주의 사회 아닙니까? 그렇다면 이 대립국면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대화와 타협'밖에는 있을 수 없죠. 그것을 무시하는 사람은 '민주시민'이라 불리워질 자격이 없으며, 이념을 떠나 우리사회에 해악이 되는 사람일뿐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이런 대립적 시각을 갖고 있는 한 우리나라에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는 실현될 수 없을 뿐더러, 이곳 게시판에서 흔히 보는 모습처럼, 서로의 인격에 모욕을 주고 욕설이나 오가는 한심한 모습밖에 연출될 것이 없습니다.

    저는 경제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한층 성숙한 진정한 선진국으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을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미린다 2010-08-17 16:54:47
    처방전께선 김정일을 옹호하는건 싫어한다는 뜻으로 보입니다.

    김정일을 너무 잘알기에 그러는것 같군요.

    이나라는 한나라당과 그지지자들의 나라가 아닙니다.

    민주당은 우리나라 현재 우리나라 대표야당 입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더샌드맨 2010-08-19 01:45:44
    네. 미린다님.

    처방전님의 그런 마음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거친 표현을 써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것이기도 하고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처방 2010-08-17 16:54:38
    이봐..샌드맨...
    말이너무 많어.

    너무 길단 말이야.

    인정 ...인장이야 하구 말고 있는가.
    저들이 다 잘 알아서 존재를 하는데..무슨 인정이 필요 한가?
    그렇다고 죽으라는 것도 아니고...
    여기 들어 와서 김정일 돠와 주라고 설치지 말고...
    삐라 뿌리는거 반대 안하고...
    한상열이 처럼 저런 짓거리 안하면 우리는 민주당이든. 무슨 당이든
    상관 안해.
    야단이야 존재 해야 민주주의가 굳건 해 질 것 아닌가.

    그런데 이나라엔 더럽게두 야당도 자기 나라 이익을 위한 야당도 있지만 김정일을 우한 야당도 있다는걸 당신은 아직 몰라.

    앞으로 시간이 가면 증명이 될거요.
    성숙,,, 양편으로 갈라서서 서로 잡아 먹으려 싸우면 성숙하는가??

    싸우면 파멸이야.
    실컷 싸워서 성숙해 가보세여.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더샌드맨 2010-08-18 04:19:29
    처방전님.

    먼저 위의 댓글은 선생님에게 단 글이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발제글에 대한 제 반론입니다. 다만 보통의 경우엔 지금처럼 '호칭'을 먼저 써서 누구에 대한 글인지를 알리지만, 위에 발제글을 보니 닉네임이 글 내용과 너무 동떨어져 있어 그냥 호칭없이 댓글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혹시 제가 선생님에게 쓴 댓글로 오해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아무튼, 선생님은 김정일을 위한 야당도 있다는 걸 모른다고 하셨죠?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군요. 이 나라엔 통일이나 서민에게 관심없는 여당도 있습니다. 선생님은 그걸 잘 모르시는군요.

    싸우면서 성숙하자.
    네. 좋게 받아들이면 참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 싸우느냐'가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무조건 욕하고 무시하고 상대 감정을 자극하면서 '넌 몰라. 철 없는 것~' 뭐, 이런 식으로 싸우면 그건 서로에게 백해무익합니다.
    하지만, 서로의 존재와 의견을 존중하면서 객관적 근거와 치밀한 논리를 통해 하는 싸움, 즉 진정한 토론은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 선생님은 후자보다는 전자에 더 치중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후자로 치열하게 싸우며 함께 성숙해가길 바랍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짬뽕 2010-08-19 16:37:52
    나 김정일 ..음~짜 샤들 잘들싸우고 들 있고만..차라리 내가좋아하는 기습공격들좀 하지그래..내래 그러면 우리 아이들 몇데리고 내려가면 모든것이 해결되니 걱정들 말라우.고때 내한테 손흔드는 동지들에게 자리는 확실하게줄거니까 싸우라우..누가알어 화장실열쇠라도줄지..잘해보라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國民에게 돈 兵士에게 新武器도 좋지만 臨戰無退 죽음불사, 恐怖를 이기는 정신무장이 더 時急합니다.
다음글
김대중, 노무현 일가들 기부좀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