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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 법치구현을 위해 善한 싸움을 忌避하는 대통령의 이름은 영원히 썩을 것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5 2010-08-22 21:19:17
1. [그 자식들은 일어나 사례하며 그 남편은 칭찬하기를] 하나님의 기준에 맞아야 사례를 받을 수 있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칭찬을 해야 하고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고린도후서 10:18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 주께서 인간 상호간에 감사와 칭찬의 기준이 되신다. 그것이 아니면 하나님은 아첨과 아부와 자화자찬이라고 하신다. [고린도후서 10:12우리가 어떤 자기를 칭찬하는 자로 더불어 감히 짝하며 비교할 수 없노라 그러나 저희가 자기로서 자기를 헤아리고 자기로서 자기를 비교하니 지혜가 없도다] 인간의 여러 기준에 따라 또는 기준 적용의 변덕에 따라서 사례나 감사를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은 언제나 아첨과 아부를 입에 달고 산다. 칭찬과 감사에 인색할 필요는 없으나 지나치면 아첨이 되고, 받는 사람의 기분이나 주관에 따라 욕으로 들을 수도 있게 된다.

2. 모름지기 대통령은 국민에게 최선을 다하고 국민의 칭찬과 감사를 받고자 할 것이다. 그것이 선출공복들에게 아름다운 희망사항일 것이다. 임기 끝나고 대한민국 만세가 되는 한에는 이순신처럼, 세종대왕처럼 길이길이 칭찬과 감사를 받게 되는 대통령이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 임기 안에 업적 곧 가시적인 업적을 남기고 그것이 대한민국 만세 동안 그 모든 후손의 입에서 감사와 칭찬이 나오게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 나름대로 거대한 프로젝트를 구상하고 집행하여 이름 석 자를 남기고자 한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도리어 그의 이름이 땅에 떨어져 저잣거리에 우스개가 된다. 인류 역사 내내 어리석은 지도자로 남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부구조를 구성할 때 그 문제에 크고도 넓은 안목을 가진 자들을 기용해야 한다. 눈앞에 알랑거리는 자들보다는 자유대한민국 만세 동안 길이길이 추앙받을 國父이승만, 박정희, 이순신, 아브라함 링컨의 길을 벤치마킹하는 자들과 검사 吳制道같은 인물들을 기용했어야 하였다.

3. 사람은 아첨아부와 자화자찬을 좋아한다. 광고를 통해서 널리 자기들이 한 업적에 공감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지혜로운 방법이 아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적인 방법이다. [잠언 27:2타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으로는 말며 외인으로 너를 칭찬하게 하고 네 입술로는 말지니라] 이 지혜의 말씀은 인간적으로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하라는 말씀이다. [시편 49:17-20저가 죽으매 가져가는 것이 없고 그 영광이 저를 따라 내려가지 못함이로다 저가 비록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찌라도~ 영영히 빛을 보지 못하리로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생시에 자기를 축하하며 스스로 좋게 함으로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을지라도 그 이름은 영영히 썩게 되는 것이다. 이 짧은 세상에서 칭찬과 감사를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착취하는 자들은 그렇게 된다는 말씀이다. 대통령이 그들과 거래하는 중도실용을 선택했으니 같은 類가 된 것이다. 그것은 그가 북한인권도 법치구현도 모두 다 포기했다는 말이기도 하다.

4. 대통령의 업적이 인류 역사 속에서 길이길이 존경받는 대통령이 되는 길은 하나님을 만족하게 하는데 있다. [잠언 10:7의인을 기념할 때에는 칭찬하거니와 악인의 이름은 썩으리라] 의인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기름부음을 받은 인간을 의미한다.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을 만족케 하겠는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은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능력을 공급하신다. 그 공급을 받고 하나님의 지휘를 따라 행동하는 자들만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3:4-6~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께로서 났느니라 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히브리서 11:6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신명기 26:19여호와께서 너의 칭찬과 명예와 영광으로 그 지으신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그 말씀하신대로 너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 되게 하시리라] 북한인권으로 국내 안보와 법질서를 확립하여 자유를 수호확산하는 데서 진정한 칭찬과 감사가 나온다. 長久한 경제는 그 칭찬과 감사 속에서 나오는 것이다.

5. 자유를 파괴하고 얻어지는 빤짝하는 평안 속에서 얻어진 경제는 곧 끝없는 추락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 때문에 우리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 받으라고 권면하였다. 그 지혜를 받아 두 가지를 하라고 권했다. 그 하나는 북한인권이고 그 하나는 법치구현이다. 북한인권과 법치구현은 인류 역사 속에 영원히 빛날 위인이 되는 기회를 갖게 한다. 그 때문에 그것을 선택하라고 권면하였다. 하지만 그는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다. 북한인권을 위해 일한다면 전쟁이 일어날 것이라고 하는 말에 눌려버린 것인지? 국내에 나날이 번식해가는 김정일 주구들을 제거하는 일을 하면 내란이 날 것이라는 말에 눌려버렸는지 알 수는 없다. 또는 남은 임기 중에 할 것이라는 미련은 버리고 싶진 않다. 하지만 그 권고는 현재까지 무참하게 짓이겨지는 것으로 가고 있다. 그가 도대체 한 일은 무엇인가? 우리는 아무리 눈을 씻고 보아도 그가 한 일이 없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다. 그는 다만 자신의 영광을 만들기 위한 자화자찬에만 극한 것이다.

6. 한미연합사해체시기 연기도 임시처방일 뿐이다. 3년 7개월의 의미는 안보의 ICU(중환자실 intensive care unit)에서 대통령의 남은 임기라는 인공호흡기에 연명할 뿐이다. 도대체 그가 한 일은 무엇인가? 두 전직이 법치를 깡그리 무너지게 하는 것으로 통치행위를 했다면 그것을 반드시 소탕 청소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피해간 것이다. 전쟁과 내란이 두렵다는 것일까? 이런 말을 하는 민초들을 아마추어적인 사고라고 무시하는 것 같다. 그가 황금우상교 교인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를 그가 받았다면 그는 아브라함 링컨이 되었을 것이다. 그는 그것으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악마성을 온 세상에 고발하고 그것으로 국내의 모든 간첩과 부역자들과 김정일의 주구들을 모조리 잡아들였을 것이다. 대통령은 공안정국이라는 말을 듣기 싫어하는 것 같다. 대통령은 박정희 전두환 독재라는 말을 아주 듣기 싫어하는 것 같다. 대통령은 그들이 만든 언어올무에서 과감히 벗어나게 하는 북한인권을 다뤄야 하였다. 그것이 그런 상투적 언어 올무를 다 파괴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7. 대통령은 김정일의 혹독한 폭정을 아주 심각하게 다룰 때이고 그 아래서 고통받고 있는 북한주민의 그 처참함을 완전히 노출시켜야 하였다. 그것은 그가 인류 역사와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 길이길이 칭찬과 감사를 받을 일이다. 오히려 대통령은 자유의 가치를 망쳐 먹은 자가 되었다. 중도실용이라는 이상한 얼굴로 그 짓을 하고 있다. 때문에 그는 부엉이 바위에서 전날 차명계좌의 화살을 피하기 위해 뛰어내렸다는 슬픈 전설처럼 될 것이다. 대통령을 지낸 자들도 과오를 숨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처럼 김정일과 그 집단과 남한 주구들의 공갈협박에 굴하여 중도실용으로 얼굴을 몸을 가리고 있는 대통령의 모습을 숨길 수 없다. [잠언 12:8사람은 그 지혜대로 칭찬을 받으려니와 마음이 패려한 자는 멸시를 받으리라] 칭찬받을 일이 무엇인가 묻고자 한다. 그는 대한민국의 절체절명의 위기 시에 국가를 살릴 아주 중요한 시기에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을 한 것이다. 이 위기에 그는 참으로 반역의 씨들을 붉은 잡초들을 번식시키는 숙주역할을 한다. 그것이 현재의 모습이다.

8. 언제고 터질지 모르는 폭약을 안고 있는 형국이다. 이제 그 시한폭탄을 해체해야 한다. 그것이 칭찬과 감사를 낳는 길이다. [에스더 4:14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세 명의 대통령이 버린 나라이지만 하나님은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이제 곧 대한민국의 법치는 구현되게 하실 것이다. 그것을 현대통령이 한다면 참으로 그의 영광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으켜서 그 일을 하실 것이다. 그때가 오면 김정일과 그 집단에게 조공하고 내통하고 반역한 자라는 이름에 김과 노의 이름 곁에 그의 이름도 걸려있을 것이다. 그것은 그가 북한인권과 법치구현을 하였더라면 그는 대한민국에 길이 남을 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우리 아이들이 전교조의 붉은 독초에 정신이 망해가도 걱정이 없는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9. 그는 진정 자유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을 뿐이다. 무슨 칭찬과 감사가 주어져야 할 것인가? 도리어 그것은 그에게 욕이 될 것이다. 북한인권을 다루는 길이 곧 자유평화통일을 앞당기는 것이고, 법치 구현하는 길이 곧 북한해방의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경제대국으로 나가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되는 것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곁에 두고 그들의 그 더러운 입김에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선한 싸움을 기피하는 대통령이 어떻게 존경과 칭찬과 감사를 받을 것인가? 아마도 적들도 그를 조롱할 것이다. 사람은 한 번 죽는 것이다. 그가 그 위치에서 북한인권과 자유를 위해 법치구현을 위해 죽어도 영광이 아니겠는가? 그것이 죽어서 사는 영광의 길인데 그는 그것을 버리고 있다.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죽고자 하는 자는 산다고 하셨는데, 그는 그 생명을 위해 하나님의 산업이 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를 그 가문을 축복할 수 없다는 것을 깊이 유념하고 회개하시기를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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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목: 대통령은 마땅히 선한싸움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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