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평화의 적이라 가르친 전교조 인터넷 교사를 파면하라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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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는 죽이는 것 배워오는 곳"이라 가르친 EBS 전전교조 女교사 EBS 인터넷 수능 강의에서 서울 자율형 사립고인 하나고교 국어과 장희민교사(여38)가 "남자가 군대 가서 뭐 배우고 와요?"라고 물어본 뒤 손가락으로 권총 모양을 만들면서 ....."죽이는 거 배워오죠. 자, 뭘 지키겠다는 거예요. 죽이는 거 배워오면서. 처음부터 그거 안 배웠으면 세상은 평화로워요"라는 말을 했다. 장희민 교사는 충북여고에서 근무하다 하나금융에서 설립한 하나 자율형사립고에서 교사 채용에 100대1의 경쟁을 뚫고 선발 된 수능 강의에선 '1타(1등) 강사'로 꼽히는 인기 교사라고 한다. 하나고는 영국 이튼칼리지와 같은 ‘명품학교’를 지향하며 지난 3월 개교한 서울지역의 첫 자율형사립고다. 하나금융지주가 설립한 학교로 연 1200만원에 달하는 학비에도 불구하고 개교 당시 정원의 7배가 넘는 지원 학생이 몰리기도 했다. 장 교사는 충북여고 재직하던 2005년 전교조가 주도한 ‘교원평가 졸속저지를 위한 분회장 선언’과 2006년 ‘새만금 화해와 상생을 촉구하는 전국 교사 1683인 선언’ 등 전교조 활동에도 참여해 온 전교조 강사다. EBS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장 교사는 1997년 성균관대 대학원을 수료하고, 청주여상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했다. 2004년 충북여고로 학교를 옮겼고, 2010년부터 서울 하나고에서 재직하고 있다. 하나고로 옮기면서 전교조를 탈퇴 한 것으로 보인다. 장희민 강사는 자신의 발언이 문제되자 24일 자신의 EBS 게시판을 통해 "강의 제작이 현장 녹화로 이루어지면서 방청 학생들 앞에서 공개 강의를 하다 보니, 다소간 긴장하고 흥분된 상태에서 그만 되돌릴 수 없는 망언을 하고 말았습니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올렸지만, 이 글은 장 교사가 직접 올린 것이 아닌 담당 PD가 외지에 있던 장 교사의 구술을 받아 적은 것이라고 한다. 문제가 되자 EBS는 장희민씨를 강의에서 퇴출시켰다. 설사 장교사가 흥분되어 군대 비하발언을 했다고 해도, 그것은 장씨의 무의식이 은연중에 표출된 것이다. 무의식은 의식보다 더 깊은 사람의 성향을 말해준다. 사과로 넘어가기에 장희민씨의 군대폄하 발언이 도를 지나쳤다. -----------------군대가 무너지면 김정일 지배로 굶어 죽어 -------- 전교조와 친북좌익강사들의 의식화 교육을 받은 청소년들은 300만 북한 동포를 굶겨 죽인 김정일을 우상화하고 대한민국을 세계 10위의 경제 대국으로 만든 대통령들을 독재자로 매도한다. 청소년들 80%가 미국이 주적이라고 말하며 전쟁이 나면 외국으로 피신하겠다는 응답자도 30%가 넘는다. 평화로울 때는 나라를 지키는 군대가 왜 고마운지 느끼기 못하지만 군대가 한번 무너지면 국민이 고통을 받는 다는 사실을 6.25와 일제36년을 통해 뼈저리게 겪어 왔다. 나라를 지키는 강한 군대가 없으면 남의나라 식민지로 살게 된다. 나라가 없으면 전교조도 좌익 스타강사도 존재할 수 없다. 군대를 미필한 노무현 전대통령은 군대 가서 3년간 썩는다는 발언을 해 전교조와 같은 의식의 소유자임을 스스로 드러냈다. 김대중-노무현 좌익정권 하에서 EBS에 들어와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을 수치스럽게 생각하고 저주하고 오도하는 좌편향적 강사들을 이제는 퇴출시켜야 한다. MBC 문제보다 더 심각한 것이 EBS다. EBS는 MBC와 또 같이 친북좌익노조가 점령하고 있어 친북좌익 인터넷 강사만 골라 쓰고 있다. MBC노조보다 더 강성인 EBS노조는 전교조와 같이 이성과 양심이 뒤틀린 집단이다. EBS방송에서는 대한민국을 비하하고 경찰과 군대를 폄하는 방송으로 북한 해방구 역할을 하고 있다. EBS 인터넷 강의가 수능에 70% 출제 되면서 전국 초중고생대부분이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그런데 인터넷 강사들은 아무런 제재 없이 터놓고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친북이념교육을 하고 있다. 전교조 문제보다 더 시급한 것이 EBS 인터넷 강사를 교과부에서 엄선해야 할 시점이 되었다. 그리고 전교조 출신 장희민 교사는 EBS 인터넷 강의에서 퇴출시키는 것은 물론이고 다시는 교단에 서지 못하도록 학교에서도 퇴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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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가 그리도 미워??
막 죽이고 싶어? 북에 가서 살어.
너희들같은 김정일의 주구동개들이 썩어지는 그날까지 화이팅....ㅋㅋㅋ
전교조 나부랭이들아....
뭐 북한이 지상낙원이라구?/
그러면 북에 가서 살어라.
애들아 나는 먹고 사는거 걱정 없어,
니들 문화 생활은 전교조 활동이냐?
바보들아... 쓰레기들아...메롱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야..가서 살아보고 주절거려.
전교조의 역사와 그 배경과,,그죄행까지 까밝혀 줄가?
바보야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쓰레기야...
너들이 바라는대로는 아니 될 것이다.
글 내용엔 공감하지만 이곳의 주인이라 자처하며 선량한 이들에 대해서도 싸잡아 험담을 일삼는 님은 남한 일에 대해 감 놔라 대추 놔라 할 자격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님 사고대로라면 이런 건 자네가 신경 쓸 일이 아닌 우리 일이니.
이미 한참 전에 이슈화되었던 헤프닝에 대한 때늦은 성토군요.
저 역시 군대 다녀온 남자로서, 그리고 앞으로 군에 갈 아들을 가진 아버지로서 상기한 문제의 교사 발언에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참 설익고 철없는 말이지요?
마음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든 그건 개인의 자유라지만, 사회적으로 받아들이기 힘든 말을 공개적으로 더구나 교육방송이라는 매체를 통해 가감없이 드러낸 점은 잘못된 언행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장 교사는 비난받아 마땅합니다.
하지만 말입니다.
저 교사 개인의 불찰을 단지 과거 전교조 활동을 했었다는 이유만으로, 전체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습니다.
가만 생각해 보세요.
세상에 사고치는 교사들이 어디 한 둘인가요?
장 교사의 예는 양반이고 입에 담을 수 없을만큼 참담한 짓을 저지른 짐승만도 못한 놈들도 많지 않습니까?
그런데 왜 그 교사들의 악행을 언급할 때는 '비 전교조' 출신이라는 걸 따지지 않죠? 이상하잖아요. 나쁜 짓했을 때 '쟤는 전교조해서 그래'라고 말하려면, 그 반대의 경우에도 '쟤는 비 전교조 출신 교사'라고 밝혀야 공정한 잣대 아니겠습니까.
무작정 흥분하지 말고 잘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노조활동 하는 사람들은 완전무결한 사람들이 아니며, 그럴 수도 없습니다. 그들 역시 똑같이 불완전하고 실수 투성이의 사람들이죠. 그런데 뭐 좀 실수만 하면 '쟤 전교조 활동하는 애래~~'이러면서 수근대니 웃기잖아요.
그런 사고 방식이라면 전교조에 소속된 교사들 누구든 사고 한번 치면 그때마다 '전교조라서...' 이럴 것이고, 결국 전교조는 쓰레기범죄자들만 모인 걸로 낙인 찍힐테지요.
이건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불합리한 태도 아닙니까?
이런 고무줄 잣대를 들이댄다면 세상에 어떤 조직이나 집단이 비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굳이 그런 주장을 가지고 다른 이들의 동의를 얻으려면 차라리 (있을라나 모르겠지만) , 전교조 교사 대 비전교조 교사 교원수를 모집단으로 하는 각각의 범죄율 등을 제시할 수 있다면 훨씬 설득력이 있을 겁니다.
제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겠습니까?
제 생각에 장 교사가 말실수를 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따라서 그 실수에 대해 다른 사회구성원들로부터 비난을 받는 것은 피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에 따라 장 교사 역시 자신의 실수를 공식적으로 사과했고, 개인적으로는 공적인 비난과 교육방송 퇴출이라는 적지 않은 유무형의 처벌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그러니 한순간의 실수에 대한 대가는 톡톡히 치렀다고 봅니다.
이런 개인의 헤프닝을 가지고 '국가와 군의 근간을 뒤흔드는~' 등과 같은 지나치게 심각한 태도를 보이는 것도 우스운 것이고, 전교조 출신이니 뭐니 하면서 문제의식을 확대시키려 침소봉대하는 것도 바람직한 행위는 아니라고 봅니다.
언제부터 일개 여교사가 말실수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정도가 국가와 군의 근간을 뒤흔들만큼 우리나라의 토대가 허약했으며, 어디 전교조 출신은 실수 안하는 성인들이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단 말입니까.
그냥 헤프닝으로 보면 딱 맞는 겁니다. 공연히 확대해석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