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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일씨가 카터를 피해 중국으로 간 이유
Korea, Republic o 씨알의터 0 476 2010-08-26 18:37:47
북한 인권운동가였던 미국의 곰즈씨를 북한이 납치해서 수개월동안 억류하고있다

미국은 카터 전 대통령을 특사로 보내서 곰즈씨에 대한 문제를 협의하기로 북한과 합의하고

드디어 카터가 북한에 입국했다

그러나 개정일씨는 웬일인지, 중국으로 들어갔다

비록 은퇴했지만, 카터는 미국의 인기있는 대통령이었고

예전에 개일성과 만나서 북한의 핵문제와 한반도 긴장해소를 위해 협상했던

능력있고 합리적인 사람이다

개정일씨는 왜 중국으로 피난했을까?

첫째는 개정일씨의 건강상태가 언론에의해 국제사회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걸 은폐하기 위해서다

말투와 ㅁ동작을 분석하면 그의 건강상태를 단숨에 파악할수있고

따라서 개정일 정권은 이를 방지하기위해 개정일씨를 중국으로 피난시킨것이다

오늘 뉴스를 보니 개정일씨는 중국의 모 지역의 지하에 있다고 한다.

일평생 밝은 햇살을 피해 지하로, 땅굴로 숨어지내야하는 그에게 연민을 느낀다.

둘째는 미국 특사를 따돌리고 만나주지않음으로써

마치 미국의 머리꼭대기에 개정일이가 있다는 저질스런 심리전, 선전이다

원래 개정일정권은 일본놈들처럼 교활해서

뇌세포를 온갖 이간질과 선전 선동, 공갈에만 사용한다

참으로 유치하고 저질스런 수준의 깡패왕조 수장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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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ㅎ 2010-08-26 18:52:40
    중국에 있으면 보수단체들 보내서 목이라도 따오라고 시키지. 왜 가만 놔두나? 목숨걸고 김정일이 목 따올 사람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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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지 2010-08-26 19:04:10
    ㅎㅎㅎ/혹시 초등학교 중퇴한건 아니겠지??

    외국에서 개정일의 목을 따오게 한다?

    지금이 삼국시대냐? 인지능력 떨어지면 치료받고 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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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복이 2010-08-26 19:53:3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10: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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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희 2010-08-26 22:50: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7 1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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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소년 2010-08-26 22:50:24
    김정일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진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카터를 상대하지 못할 정도로 심각한 것 같습니다.

    이 기회에 발등에 불 떨어진 후계문제를 중국에 설명하고 지지를 요청하는 것이 아닐까~

    좌우간 상황이 긴박하게 돌아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의적으로 카터를 피할 가능성은 낮다고 점쳐집니다.

    비교적 북한에 호의적인 카터를 외면할 이유는 없지 않겠습니까

    북한의 계획적인 행동이라기보다는 좌왕우왕 안절부절 못하는 상황이라는거죠.

    북한의 종말은 눈 앞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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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터는 2010-08-26 23:52:36
    미국의 놈현같은 자로 우리 대한민국에 늘 피해만 끼쳤던 인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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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7 09:38:29
    1990년대 초에 카터가 북한을 방문해서 김일성과 김정일의 몸 값을 괭장히 올려 주었죠.

    공항에 김일성이 직접 마중을 나갔는데....
    부 주석 정도나 마중 나올줄 알았던 카터는 너무도 뜻밖이여서
    <아니 어떻게 주석님께서 이렇게 저를 맞아 주십니까?>

    라고 하자 오랜동안의 집권으로 외교와 처세술에 능해진 김일성이...
    <늙은이가 오시는데... 같은 늙은사람이 마중을 나오는 것이 도리가 아니겠는가.> 라고 하여 비행장에서 부터 카터를 휘여 잡았다고 ....

    그 후 두사람이 배를 타고 대동강을 유람 하면서..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는 과정에 카터는 김일성에게 완전히 푹빠져 손을 들었다고 얼마나 선전을 해 댔는가.
    --------------------

    클린톤 역시 북한에 사죄의 메세지를 보내는 등 ....
    그리고도 전직 두 대통령들이 테러분자들과 협상은 없다는 미국의 원칙을 깨고 ... 자기 국민 구한답시고... 김정일에게 찾아가는 꼴은 ...

    탈레반 같은 자들에게는 감히 찾아가지도 못하는 비겁한 인간들이 북에만 찾어가서 김정일의 몸 값만 올려주고 있다.

    늙은이들이 인생 말년에 몸값 한번 올려 보려고 하는 짓일 뿐이다.
    그러다가 지금 카터가 보잘것 없는 김정일에게 몰려서 망신만 당하고 있는 꼴이다.
    전번 클린톤이 북에가서 자기 사람만 쏙 빼오고 .... 북한을 개똥차기 했는데... 그 복수를 지금 카터가 톡톡히 당하고 있는 셈이다.

    바보같은 미국인들아....
    북한..즉 김정일을 너희들은 아직 다 몰라.
    그러니까 코 크고 덩치큰 것들이 보잘것 없는 색광 김정일에게 맨날 끌려만 다니고 뒤통수만 당하는거야.
    이 남쪽도 미국보다 더 한심한 인간들 많고,,

    일본놈들은 여우 같이 깜찍하게도 노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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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세길 2010-08-27 10:18:59
    카터 이자는 북괴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 박정희의 인권을 탓하며 위협해대던 자가 일성이와 정일이한테는 인권 얘기 꺼내지도 못하고 끼리끼리 노는 꼴이라니....

    이 자가 대한민국에 끼친 해악은 실로 컸다. 미국 역사에서도 개망신 대통령이었음. 퇴임 후에도 하는 짓이라곤 .... 그래도 대중처럼 노벨상 먹었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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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7 10:43:54
    아 !!!!!!!!!!!
    그런 자였군요.
    북에 가서는 김일성을 무슨대단한 영웅처럼 받들며...
    당장 경제 봉쇄를 풀겠다고 장담까지 했으며...
    더우기는 <김정일 최고 사령관을 한번 마나뵙게 해 달라> 고 하다가 퇴자를 맞고 만나주지 않어서 못만난 더러운 인간이죠..

    아!! 그러고 보니 이번에도 카터는 김정일을 만나지 못하는 <닭쫓던 개 신세>가 되는구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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