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중국행? 망명 연습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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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이 심야에 중국을 방문했다. 밝은 세상이 두려운 것인가.무엇이 급해서 야밤에 도주하는 모양새를 갖추었을까. 평소 큰 소리치던 통 큰 정치는 밤의 제왕으로 전락하고 말았다. 자주통일을 외치더니 중국에 가서 조공 드리는 것이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3개월여만에 다시 중국을 전격 방문한 목적 중에는 작년 초부터 준비해온 셋째 아들 김정은으로의 후계 구도를 마무리짓는 것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 무엇보다 내달 초순 44년만의 노동당 대표자회 개최를 코앞에 두고 방중이 이루어진 졌다는 점이 주목된다. 이번 당 대표자회에 시선이 쏠려 있는 이유는 노동당의 체제 재정비와 함께 김정은의 후계자 지위가 공식화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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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이라는코흘리개 왕자책봉을 중국에 보고하고 쌀이라도 구걸질하려고 ....북한이 망할날이 멀지않았군
그 독사 같은새끼가 제 애비의 흔적을 한번 다녀 보는 것을 보니 김일성이가 저 세상에서 부르는가 봅니다.
정일이가 죽으면 <개리> 놈이 통곡을 할것인디.....
개리야. ... 아예 정일이하고 같이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