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에 붉은 雜草가 가득한데 외면하고, 虛名만을 세우려고 달려가는 李키호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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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헛되지 않는 가치를 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눈빛인가 아니면 인간의 주관인가에 있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헛되지 않는 가치의 반대는 모두 다 헛된 것이다. 본문의 vanity는 히브리어로 헤벨(hebel) 또는 하발로(habel)로 읽는다. 그 안에는 vapour 蒸氣가 되어 올라가다. 증발되는 것은 모두가 허공 속으로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인간의 자랑이 모두 다 호언 허풍이기에 [욥기 14:10사람은 죽으면 소멸되나니 그 기운이 끊어진즉 그가 어디 있느뇨] 참으로 세상에서 인간이 이룬 것은 영생성이 없으니 허무한 것이 아닌가? 때문에 자기구현의 모든 것은 자아실현의 모든 것은 다 헛되고 헛된 것이 아닌가?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구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구현에 힘쓰는 인생이 되라고 강조한다. [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욥기 30:22나를 바람 위에 들어 얹어 불려가게 하시며 대풍 중에 소멸케 하시나이다] 이는 인간의 자기구현은 결국 자기 삶을 태워 연기 되게 하는 것이니, 그런 사상은 곧 우상숭배라. 스스로 신이 되고자 하는 운동일 뿐이다. breath, 불행한 이웃을 외면하고 자기만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인간의 숨 호흡은 호흡작용은 멈출 날이 있다. 그 날이 오면 모든 것이 다 무너져 내린다. [시편 146:4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죽으면 인간의 자기구현 자아실현은 그날로 그쳐지는 것인데, 하나님의 구현에 인생을 쏟지 길게 이어갈 권능도 없으면서 한 자락의 시간에 자리를 펴고 자려니 기가 막힌 세월로 흘러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자기만을 사랑하기에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에서 나오는 자부 자만 허영 허영심 만심(慢心)과 자만의 발로 허식 자만의 대상 자랑거리 허영거리와 덧없음 공허 허무 무익은 하나의 단어에 담겨지고 있다 vanity. 이는 하나의 의미라는 것을 의미한다. 보이는 세상의 부귀영화는 다 부질없는 것인데, 기만폭력무한살인으로 산자만의 땅을 만들고 자기들을 영화롭게 하기를 극하게 하여 주지육림에 빠져 살기 위해 북한주민을 파멸하는 자들, 김정일과 그 집단이 있다. 그런 식으로 살아가려는 사상들이 판을 치고 있다. 그 악마적인 만행을 돕고자 온갖 짓을 다하는 남한의 각 정당과 3府와 언론 포털 방송 사회단체 각 종교 교수 및 선생들과 기업인 등등의 행동은 만행이고 사악한 만행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보낸 전도자의 눈빛에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다 하겠다. 그들은 다 헛된 虛華市場에 헛된 것을 팔고 사는 인생을 허비하고 있다. Vanity Fair란 허영의 시장이다. (Bunyan의 Pilgrim’s Progress에 나오는 시장(市場) 이름이라고 한다.) 거기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허명을 얻기 위해, 대한민국을 G20위치에 올려놓는 대통령이 되고자 주어진 밭일도 돌아보지 않는다. 주어진 밭일이란 붉은 잡초들을 말한다. 그것들을 다 제거하는 일을 제쳐두고 자기의 虛名을 위해 일하고 있다. 붉은 잡초에 모든 곡초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나라가 망해도 G20이 계속 유지된다는 말인가? 이 절체절명의 위기의 나라에 자기구현에 미친 인간들이 득세하고 있으니, 이 나라와 국민은 누가 건져낼 것인가?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누가 이 나라를 살려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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