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탈북자분들이 댓글로 논파시켜 준 글을 또 올렸구나. 삭제된걸 또 올리고 삭제되면 또 올리고.. 황장엽 선생님의 소신을 왜곡, 조작하려 드는 것도 모자라 지금 동지회랑 전쟁하잔게야? 열폭중인 ㄱㅐ리 이제는 동지회 안티로 등극했군하.
니 글은 하도 개소리만 무한 반복하는데다 사실을 왜곡하고 타인을 자극하는 내용 일색인지라 다른 곳에서도 수 없이 욕 바가지로 먹고 삭제도 당하고 있는데 동지회에서만 큰 아량을 기대한다는건 큰 착각. 무려 2년이나 도배질 하도록 놔둔것이 오히려 대단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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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김정일 같은 나쁜 놈하고는 우리 민족끼리 협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 그것을 주장하는 놈하고는 우리가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햇볕정책 지지 하는 놈들은 다 협잡꾼이라는 것입니다.(황장엽/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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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무조건적인 퍼주기◀로 일관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은 결국 북한 인민들을 못살게 굴었다"
ㅇ "북한인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근본적인 체제변화를 요구하지 않은 채 ▶무조건적인 퍼주기◀는 김정일과 그 일당들이 핵과 미사일까지 만들게 하는데 일조하게 됐다"
ㅇ "김정일 정권에 철저한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먼저 요구하고 중국식 개혁.개방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대북지원을 했다면 북한 인민들의 고통을 상당부분 해소될 수도 있었을 것"
ㅇ "김정일 정권에 영합하면서 북한주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마치 김정일 독재권력을 돕는 것이 북한인민들을 돕는 것처럼 ▶국민들을 우롱한 햇볕정책 주창자들◀은 이제 역사와 국민 앞에 솔직해져야 한다"
탈북자 동지회 명예회장 황장엽 선생이 강력한 퍼주기 반대론자란걸 모르고 이런 엉뚱한 것을 퍼왔나 본데 오죽하면 황선생님이 개대중이의 햇볕정책을 맹렬히 비판한 책까지 저술했을까? 저학력 개리를 위한 필독서인 만큼 반드시 구입해 읽도록 하고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로 독후감 써서 동지회에 제출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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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탈북자를 대표해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동안의 관계가 교류협력보단 북한 비위를 많이 맞춰 준 것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일부 국민들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비위를 맞췄는데도 그 사람들(북한)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많이 넘었지요. 북의 평범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우리가 쏟은 열정,정성,돈이 무색해진거죠.과연 이게 합리적,효율적이었는지 중간점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입장에선 아픈 일이지만 종기를 쨀 때는 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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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적의 군대까지 퍼주자는 주성하의 망언은 논파의 가치 조차 없으므로 생략.
p.s 게시물 관리 규정 괜히 맨 위에 올려 놓은게 아니다. 잘 쳐읽고 생각 좀 하고 살도록.
제가 보기엔 북한에서온 분들과 생각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떨어져 살았으니 토배기와 차이가 있고
북한토배기들이 한국에 와서 지원은 안된다 하는 것도 남한 사람들이 집고 넘어가면 하자가 엄청 많아요.
남한도 넘 이웃이 어떻게 사는 지도 모르는데 통제된 사회에서
북한을 안다고 하는 탈북자 분들을 이해 할수 없고요.
굶주려서 대한민국에 오는거 맞지 않습니까?
제말이 틀렸습니까? 제가 그럼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북한 지금도 배급제요.
시장 경제 정책 입니까? 왜 남한이 지원을 하냐면 그물건이
배급제로 간다는 겁니다. 여기서 정일이 군부에 쌀이 그동안부족하니
그걸 채우고 인민한테 나눠줘라 입니다. 그새끼가 지도자 인데 당신들은
정일이 위취면 그런 지시 안할까요? 상식요. 남한은 민주국가라서
의심스러운건 상식으로 통합니다. 과연 탈북자들 내가 말을 할께요.
고난의 행군때 힘들었죠. 그래서 탈북자들 중국갔고 중국이 혈맹이니 거기서 한국을 알았고 과연 어떻갈요? 남한을 알리는 것이 현실인데 그걸 부정합니까?
중국에서 봤잖아요. 나라없는 섦음을. 그러면 이걸 북한에 대입시키는데
뭘로 해야 될까요? 막말로 남한 사람들 동족을 떠나서 원수라 생각하는게 좋은가요? 당신들은 북한을 사랑하면 북한인민이 굶주리지 않고 죽는게 아니라 어떻게 남한정부와 국민 한테 최소의 희생으로 통일 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합니다. 지원은 싫다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줘 야지요.
입장을 바꿔서 남한 사람이면 이런식이 아닐껍니다. 당신들 몫은 당신들이 하는 건데 동조 하는 남한 사람들 싫어 하지 마쇼. 현실은 현실을 인정하는 겁니다. 정권은 5년 마다 바뀝니다 같은당이라도 대토 의지가 같을수도 없은 겁니다. 게리 는 너무 하지만 대한민국에 저정도 북한에 집착하고
북한인민들 생각하는 사람 없는것 같네요. 나는 뭐냐면 당신들이 기분 나쁘게
하면 북한놈들 다뒈져 버려라 하겠네요. 동족이란 놈들이 우리 남한 사람 많이 죽였으니가? 일본놈들과 동일하다 생각할 수 있어요.
당신들 자중좀 해야 됩니다. 남한사람 죽인 후손들 입니다. 남한삼들이
이런말 동족이니 않하는 겁니다.
이런말을 왜 하냐면 당신들 생각해서 하는 겁니다.
동족이니까요. 남한은 아직도 이데올로기 이념ㅇ란 것이 존재 합니다.
얼마든지 깔라고 하면 무진장 합니다. 이유를 떠나서 그래도 여기
사이트 와서 게리란분이 나쁜말 하나요? 북한인민들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하지 마란 말 입니다. 나는 다시는 여기 안올거고 이말 명심 하세요.
사회는 남한이고 북한이고 내가 잘살아야 된다는걸.
"절차는 다음 문제" 라고 한 것을 "분배가 안돼도 괜찮다" 라고 생각하는 ㄱㅐ리는 정말 저능아. 보내는 과정에 대한 언급을 보내고 나서 분배 여부로 착각할 정도니 환장할 일.
왜곡과 조작을 하더라도 상식적인 독해는 해가면서 억지를 써야지 ㄱㅐ리야. 황장엽 선생이 쌀 퍼주는게 인민군 지원돼도 괜찮다고 언제 그랬는데? 니 멋대로 해석하고 다른 이들의 소신을 재단해 정의 내리지 말라고 찌질아.
저질 인간 ㄱㅐ리는 남 머라할 자격이 결코 없다. 허구헌날 극우파 운운하면서 빨갱이 소린 듣기 싫다는 개소리가 무슨 설득력을 가지는데? 허구헌날 분란 일으키고 여기는 물론 다른 곳에서도 쌈박질이나 일삼으며 인생을 허비 하는 주제에 먼 횡수냐고. 탈동회장을 포함하는 탈북자들의 견해를 왜곡? ㅋㅋ 환장하겠네. 탈동회장님 견해를 왜곡한게 도데체 어디에 있는데? 탈북자 견해를 왜곡한건 또 어디에 있고? 탈북자들의 증언에 기초한 것이고 동일한 얘기를 하는 탈북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ㄱㅐ리는 이게 안보이나 보군. 오히려 억지로 황선생님을 퍼주기 찬성자로 둔갑시키고 이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뀐 이애란님까지 퍼주기 찬성자라고 우기고 있는게 유치하기 짝이 없는 왜곡과 거짓 놀음 이란걸 너만 모르냐?
묻지마 퍼주기 = 햇볕정책. 이 등식이 성립 안한다고 우기는 ㄱㅐ리는 원래 슨상족 좌빨 마인드로 점철돼 있기 때문에 인정하기 힘든 것. 하지만 황장엽 선생은 자연스럽게 아주 많이 쓰시지. 퍼주기를 옹호해 줄거란 니 희망사항과는 달리 말야.
글 한줄에 환장해서 황선생님이 무조건 퍼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라는데 나랑 내기하까? 무조건 퍼주기하는 햇볕 정책 주창자들은 다 사기꾼이라는 말씀은 왜 해석을 못하냐고. 이게 어디 한 둘이냐. 글 한 줄 가지고 이해가 안되면 다른 언급들을 취합해 어떤 의미인지 알아 보면 된다. 헌데 ㄱㅐ리는 자꾸 한 줄만 가지고 "황장엽, 퍼주기 찬성!" 구호를 외치고 있으니 바보짓을 하는 것.
주인행세라... 피해망상 증세가 극에 달했구나. 그러니 극좌, 좌빨인게지. 내가 주인행세를 하거나 하다 못해 탈북자들과 언쟁이라도 벌였다면 너처럼 욕을 먹을 수도 있지. 허나 난 탈북자들과 절대 언쟁을 벌이지 않는단다. 여기서 부터 너같은 놈과 큰 차이가 나는게지.
탈북자도 아닌 ㄱㅐ리 너야 말로 왜 허구헌날 탈북자들 공간에서 깝죽대고 탈북자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둥 쌈박질 하고 날뛰냐고. 아가리 닥치고 걍 탈북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학습이나 하면 될 일인데 니가 뭘 안다고 주제넘게 가르치려 들고 왜곡, 조작, 선동하려 드는데? 탈북자들한테 맨날 수 없이 쌍욕이나 먹을 글이나 쳐올리고 ip 차단까지 시켰는데도 프록시로 들어와 또 도배질ㅋ 급기야 동지회에서 삭제해도 같은 글 또 올리고 앉았으면서 이게 지금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나? 니가 하는 행동은 동지회 스토커 짓이자 안티 탈북자 행위에 다름 아니란다. 문제를 남에게서 찾으려 들지 말어라.
탈북자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고 분란만 일으켜 삭제한 것을 '관리자의 개인적인 주관에 따른 폭거'라고? 떫으면 어차피 쓰레기 글일 뿐이니 니 싸이월드에나 올리던가.
저도 한마디
그래도 그곳에는 아직 우리의 부모와 형제가 살아잇는곳
아무리 독재가 난무한다지만 그래도 남쪽에서 쌀이 들어 왔다는 소문만 퍼져도 시장이 들썩이고 쌀값이 흔들리고 마음이 조금은 편했습니다.
그 식량이 1%로만 전달이되도 배급탄날 기분좋은것처럼 좋았습니다.
굶어죽어가는걸 지켜봐야 했던 사람들이라면, 훔쳐먹다가 맞아죽는걸 본사람들이라면, 굶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어죽는걸 본 사람들이라면 그런 망발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터 같았던 시장통에서 하루 한끼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새끼 굶기지 않겠다고 손 발을 얼려가며 종일 달뜰때가지 서있어 보지 않았다면 어찌 그런 예기가 나오겠습니까?
남한에서의 지원!
그것은 북한의 모든 사람에게 말만들어도 흐렸던 며칠날의 해볕과도 같았습니다.
그로 인해 시장도 많이 변했다는것도 사실이구요
세상이 변할겁니다.
사람이 늙지않고 죽지않는다면 몰라도 귀가열리고 눈에 보이면 좋은게 좋은거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많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장협 회장님의 말씀도 맞지만 항일투쟁시기도 아닌 독재하에서 힘들게 살아오시진 않으셨으니까 싸워보지도 못하고 굶어죽는 자식을, 친구를, 형제를, 부모를 지켜보지 않으셨으면 아무말 말으셨음 좋겠습니다.
기차역에 식량 빵통이 들어오면 시장사람들이 다같이 만세를 부르는걸 보지못하셨으면 말입니다.
그 식량이 우리입에 안들어 오더라도 명절전 기분이 되었던건 확실했으니깐요
아 ~~~ 그시절을 생각하니 넘 슬프고 힘이듭니다.
제가 돈을 많이 벌면 정주영 회장님 처럼 누가뭐래도 똑같이 할겁니다.
왜냐면 물고기도 자기 고향을 잊지못한답니다. 태를 묻은 그곳에 한반도 땅 그곳에 부자가 되어서 꼭 가서 베풀고 살겁니다.
1% 만 전달돼도 보내야 한다면 북에 100만원 보내기 위해 1억을 보내야 한다는 것인데 정녕 내일의 부자님은 북에 있는 친지들을 위해 그렇게 하실런지. 게다가 나머지 9900만원은 정일이가 착복해 무기 구입하고 통치자금으로 쓰고 있으니 불가하단 것이죠. 인민에게 최소한의 자유와 인권만 주어져도 먹는 문제는 삽시간에 해결 됩니다.
내일의 부자란 여자 역시 정신병자 였구나.
먼저번에 경찰에 불려가서 취조당한걸 가지고 망신인줄도 모르고 주절 댈때부터 무식한 인간이라고 생각은 했다만...
이런 정도까지 정치적으로 무식한 농촌 네편네인줄은 몰랐다.
애야... 아무리 촌구석에서 밥그릇 큰것만 알고 살아온 못배운 여자라해도
이것만은 알아야 해.
너희들이 식량을 실은 열차바곤만 봐도 가슴 설레는 그런 짐승같은 인생을 살게 해준게 어떤 놈 들이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랫동안 그런 노예보다도 못한 생활을 북한 주민들이 해야 하는가를 말이다.
참 부끄러운 여자로구나.
지난날의 그 생각을 하면 너는 너무 슬프기만 하냐?
그렇게 살도록 만든 그 세상이...그 독재자에 대한 분노는 없냐?
이 남족에 와서 보니 네 눈에 돈만 보이고... 북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먹고 잘살수 없는가는 생각을 못해 봤냐?
누구 때문에 그리도 한생을 굶주리며 살았는지도 생각을 안해 보았냐?
그리고 돈 벌면 정주영이처럼 하겠다구?
겨우 생각이 그정도냐?
그러면 돈은 언제 벌려구 ? 네가 정주영처럼 되려면 10년...? 20년?
아니 네가 죽게전에 그렇게 될가?
그건 아니지? 그건 무식한 너의 입발린 소리일 것이다.
북한 사람들을 돈을 벌어서 돕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빨리 김정일 공산 정권이 무너지도록 해야지.
정주영처럼 김정일 정권에 돈 만들어 주는 일을 하겠다고?
정주영이 북한의 굶주리는 민중에게 해 준게 뭔데?
금강산..개성공단 해서 김정일과 군부에 군자금 대준것???
금강산에서 아까운 남한 여성만 사살하게 한것??
정말 머릿속에 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애로구나.
애야 다시 말하건대... 북한 민중에게는 당장의 쌀 한 알보다도 독재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무너져서 자유를 가지도록 해 주는거야.
덫에 걸려 신음하는 짐승을 빨리 덫에서 빼내 주기만 하면 그 짐승에게 먹을것을 안 주어도 스스로 다 찾아서 먹고 사는법이야.
그러나 덫에 걸린 짐승이 배고파 한다고 먹을 것만 주고 덫은 그냥 놔두면
짐승은 피흘려 죽고 마는 것과 같은 이치야.
김대중은 지난 10년간 독재의 덫에 걸린 북한 주민들에게... 먹을것만 조금씩 주고는 덫은 빼주려 하지 않았어.... 그런데 김대중이 준 것마저도 그 덫을 만들어 놓은 주인인 김정일놈이 다 뺏어 먹고 주민들은 얻어 먹지도 못했어.
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지금까지 독재의 덫에 깔려 신음하는거야.
그런데 식량을 실은 방통만 보면 먹지 않아도 힘이 났다고?
아+++++ 세상에 이런 무식한 여자가 북한에서 살았다니...
정말 통탄할 일이고... 김정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나 교육을 잘 했으면 인간이 자기를 어떻게 구속했는지를 모르게 했는가....
애야 북한 사람들에게 이제 또 남한에서 식량준다면 김정일은 배급제를 다시 살릴 것이고... 장마당을 페쇄 하려 들 것이고..
직장에 강제 출근시키고 다시 독재의 올가미를 씌우려 들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 하는거야.
더 말을 말자.. 북한의 들판에서 힘들게 밭갈이를 하는 부림소 보다 더 무식한 여자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는가.
뭐 정주영?? 정주영 좋아하고 자빠졌네...
어느 모임에 참석했는데 탈북자 다반수가 북한에 쌀 보내주는 것에대해서 찬성을 했어요. 배울대로 배운 유능한 지식인들이었죠. 10명이 북에 쌀보내주는 것에대해서 찬반토론을 벌였는데 그 개중에 쌀을 보내주지 말아야된다고 생각한 사람은 딱 두 사람이었어요.
저는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통일을 하고싶으면 쌀을 보내주어야된다는 쪽으로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쌀을 왜 보내주어야될까요?
북한의 군인들의 생활을 참으로 여락하기 짝이 없습니다.
옥수수를 말려서 쌀을 만들면 겨가 나오는데 그걸로 가마에 쪄서 먹는다고 그러더군요.
그 깔깔한 강냉이 껍질을 말입니다.
저도 북한에 있을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걸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럼증이 나면서 구토증상까지 나타납니다.
저의 친구는 지지리도 참으로 못살았는데 밭에 널려져있는 옥수수대뿌리를 캐다 먹었죠. 소도 먹기 싫어하는 그 옥수수 뿌리를 말입니다.
한국에서 진정으로 북한과 통일을 원한다면 제가 정치인이라면 북한에 쌀을 보내주는 쪽으로 손을 들었을 것입니다.
요즘따라 북한이 중국에대한 의존도가 심해지는데요~
능력이 부족해 광업권이나 어업권을 중국에 넘겨주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옛날 제가 중국으로 갔을때 북한에서 중국으로 자꾸 먼가를 날라오는 것을 직접 체감도 했습니다만.
북한은 엄연한 우리땅입니다.
그런데 그 우리의 땅덩어리에 있는 귀하고 귀한 자원을 자꾸 중국에 넘겨주고 쌀과 바꿔먹는다면 우리 미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중국과 더 이상 합작하지 않고 자기민족끼리 의지를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그 쌀들을 군사무기에 쓴다 하지만 보릿고개를 넘길 시점에 사람들이 굶어죽어나간다면 일부를 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그 쌀을 밑천삼아 탈북행위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내일의 부자란 여자 역시 정신병자 였구나. ..먼저번에 경찰에 불려가서 취조당한걸 가지고 망신인줄도 모르고 주절 댈때부터 무식한 인간이라고 생각은 했다만...이런 정도까지 정치적으로 무식한 농촌 네편네인줄은 몰랐다.
애야... 아무리 촌구석에서 밥그릇 큰것만 알고 살아온 못배운 여자라해도
이것만은 알아야 해.너희들이 식량을 실은 열차바곤만 봐도 가슴 설레는 그런 짐승같은 인생을 살게 해준게 어떤 놈 들이며..앞으로 얼마나 더 오랫동안 그런 노예보다도 못한 생활을 북한 주민들이 해야 하는가를 말이다.
참 부끄러운 여자로구나.지난날의 그 생각을 하면 너는 너무 슬프기만 하냐? ..그렇게 살도록 만든 그 세상이...그 독재자에 대한 분노는 없냐?
이 남족에 와서 보니 네 눈에 돈만 보이고... 북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먹고 잘살수 없는가는 생각을 못해 봤냐?
누구 때문에 그리도 한생을 굶주리며 살았는지도 생각을 안해 보았냐?
그리고 돈 벌면 정주영이처럼 하겠다구? ??? 겨우 생각이 그정도냐?
그러면 돈은 언제 벌려구 ? 네가 정주영처럼 되려면 10년...? 20년?아니 네가 죽게전에 그렇게 될가?
그건 아니지? 그건 무식한 너의 입발린 소리일 것이다.
북한 사람들을 돈을 벌어서 돕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빨리 김정일 공산 정권이 무너지도록 해야지.
정주영처럼 김정일 정권에 돈 만들어 주는 일을 하겠다고?
정주영이 북한의 굶주리는 민중에게 해 준게 뭔데?
금강산..개성공단 해서 김정일과 군부에 군자금 대준것???
금강산에서 아까운 남한 여성만 사살하게 한것??
정말 머릿속에 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애로구나.
애야 다시 말하건대... 북한 민중에게는 당장의 쌀 한 알보다도 독재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무너져서 자유를 가지도록 해 주는거야.
덫에 걸려 신음하는 짐승을 빨리 덫에서 빼내 주기만 하면 그 짐승에게 먹을것을 안 주어도 스스로 다 찾아서 먹고 사는법이야.
그러나 덫에 걸린 짐승이 배고파 한다고 먹을 것만 주고 덫은 그냥 놔두면
짐승은 피흘려 죽고 마는 것과 같은 이치야.
김대중은 지난 10년간 독재의 덫에 걸린 북한 주민들에게... 먹을것만 조금씩 주고는 덫은 빼주려 하지 않았어.... 그런데 김대중이 준 것마저도 그 덫을 만들어 놓은 주인인 김정일놈이 다 뺏어 먹고 주민들은 얻어 먹지도 못했어.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지금까지 독재의 덫에 깔려 신음하는거야.
그런데 식량을 실은 방통만 보면 먹지 않아도 힘이 났다고?
아+++++ 세상에 이런 무식한 여자가 북한에서 살았다니...
정말 통탄할 일이고... 김정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어찌나 교육을 잘 했으면 인간이 자기를 어떻게 구속했는지를 모르게 했는가....
애야 북한 사람들에게 이제 또 남한에서 식량준다면 김정일은 배급제를 다시 살릴 것이고... 장마당을 페쇄 하려 들 것이고..직장에 강제 출근시키고 다시 독재의 올가미를 씌우려 들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 하는거야.
더 말을 말자.. 북한의 들판에서 힘들게 밭갈이를 하는 부림소 보다 더 무식한 여자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는가.
뭐 정주영?? 정주영 좋아하고 자빠졌네...
아량을 배풀자.
북한은 썩어서 이젠 개방도 못할 지경이야.
이번 후진인가 갸가 정일이에 개방하라고 했을거야.
근데 중국은 북한이 개방하면 더 골치아플거야.
동족이니 전쟁은 미약할꺼여. 그러니 미국이 잇다 하지만 나라가
부자이니 국민과 정부가 아량을 배풀고 그런씩ㅇ로 가는것도 괞찮아.
어떻게 아웅당웅 하면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참전이라도 하지.
정일이 뒤질때 됏고 아니더라도 저새끼 탈북자들이 죽일수도 있고
남한국민이 죽일수도 잇는거여. 아량을 배풀고 지내다 보면 좋은일 생길거야.
이게 정일이 이놈이 댓글도 볼수 있는거야. 그러면서 느끼겠지.
남한이 보통이 아니라고
이건만 알아둬. 우리는 미국의 동맹이고
절대 한국을 누가 못해. 하지만 북한은 중국과 동맹이고
여기서 우리같은 민족주의자는 절대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는거 못봐.
역사가 우리ㄹ에 발목을 잡은 나라가 중국이야.나는 야권이지만
이문제는 북한은 아무것도 아냐. 중국이 문제야.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중국이 무너지길 바라는 마음이야. 중국만 아니면 벌써 통일 됏을거여.
이점을 명심해야되. 한국을 탓하지 말어. 퍼주기 해서 핵 만들엇다는둥
말도 안되고 뒤에는 중국이 있어.
많은 탈북자분들이 댓글로 논파시켜 준 글을 또 올렸구나. 삭제된걸 또 올리고 삭제되면 또 올리고.. 황장엽 선생님의 소신을 왜곡, 조작하려 드는 것도 모자라 지금 동지회랑 전쟁하잔게야? 열폭중인 ㄱㅐ리 이제는 동지회 안티로 등극했군하.
니 글은 하도 개소리만 무한 반복하는데다 사실을 왜곡하고 타인을 자극하는 내용 일색인지라 다른 곳에서도 수 없이 욕 바가지로 먹고 삭제도 당하고 있는데 동지회에서만 큰 아량을 기대한다는건 큰 착각. 무려 2년이나 도배질 하도록 놔둔것이 오히려 대단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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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는 김정일 같은 나쁜 놈하고는 우리 민족끼리 협조하는 것은 말이 안 된다는 것, 그것을 주장하는 놈하고는 우리가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둘째는 햇볕정책 지지 하는 놈들은 다 협잡꾼이라는 것입니다.(황장엽/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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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무조건적인 퍼주기◀로 일관한 김대중-노무현 정권의 '햇볕정책'은 결국 북한 인민들을 못살게 굴었다"
ㅇ "북한인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근본적인 체제변화를 요구하지 않은 채 ▶무조건적인 퍼주기◀는 김정일과 그 일당들이 핵과 미사일까지 만들게 하는데 일조하게 됐다"
ㅇ "김정일 정권에 철저한 ▶상호주의 원칙에 입각해◀ 북한 인민들의 인권을 먼저 요구하고 중국식 개혁.개방을 시행하는 조건으로 대북지원을 했다면 북한 인민들의 고통을 상당부분 해소될 수도 있었을 것"
ㅇ "김정일 정권에 영합하면서 북한주민의 인권을 외면하고 마치 김정일 독재권력을 돕는 것이 북한인민들을 돕는 것처럼 ▶국민들을 우롱한 햇볕정책 주창자들◀은 이제 역사와 국민 앞에 솔직해져야 한다"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08/21/ART32287.html
ㅇ 황장엽 "햇볕정책이 김정일 체제 되살려"
http://www.tagstory.com/video/video_post.aspx?media_id=V000049033&feed=NV
ㅇ 황장엽 "햇볕정책은 역사상 최대 기만"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2200&num=32206
탈북자 동지회 명예회장 황장엽 선생이 강력한 퍼주기 반대론자란걸 모르고 이런 엉뚱한 것을 퍼왔나 본데 오죽하면 황선생님이 개대중이의 햇볕정책을 맹렬히 비판한 책까지 저술했을까? 저학력 개리를 위한 필독서인 만큼 반드시 구입해 읽도록 하고 200자 원고지 10매 이내로 독후감 써서 동지회에 제출하도록.
ㅇ (책) 어둠의 편이 된 햇볕은 어둠을 밝힐 수 없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3648
이애란님은 니가 퍼온 기사와 달리 근래엔 생각이 180도 바뀌었단다. 옛날꺼 퍼와 놓고 이애란님이 퍼주기 찬성한다고 우기면 그거야 말로 병신인증.
■ 탈북여성 박사1호 이애란 교수 "北 비위 맞추기 더는 안돼"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5307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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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충격을 많이 받았어요. 제가 탈북자를 대표해 말할 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동안의 관계가 교류협력보단 북한 비위를 많이 맞춰 준 것이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일부 국민들 반대를 무릅쓰면서까지 비위를 맞췄는데도 그 사람들(북한)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많이 넘었지요. 북의 평범한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갔다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니잖습니까. 우리가 쏟은 열정,정성,돈이 무색해진거죠.과연 이게 합리적,효율적이었는지 중간점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입장에선 아픈 일이지만 종기를 쨀 때는 째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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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주적의 군대까지 퍼주자는 주성하의 망언은 논파의 가치 조차 없으므로 생략.
p.s 게시물 관리 규정 괜히 맨 위에 올려 놓은게 아니다. 잘 쳐읽고 생각 좀 하고 살도록.
니가 북에서 배고파 본 사람들 심정 아니?
얘야 조갑제 동네가서 놀아라.응
떨어져 살았으니 토배기와 차이가 있고
북한토배기들이 한국에 와서 지원은 안된다 하는 것도 남한 사람들이 집고 넘어가면 하자가 엄청 많아요.
남한도 넘 이웃이 어떻게 사는 지도 모르는데 통제된 사회에서
북한을 안다고 하는 탈북자 분들을 이해 할수 없고요.
굶주려서 대한민국에 오는거 맞지 않습니까?
제말이 틀렸습니까? 제가 그럼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북한 지금도 배급제요.
시장 경제 정책 입니까? 왜 남한이 지원을 하냐면 그물건이
배급제로 간다는 겁니다. 여기서 정일이 군부에 쌀이 그동안부족하니
그걸 채우고 인민한테 나눠줘라 입니다. 그새끼가 지도자 인데 당신들은
정일이 위취면 그런 지시 안할까요? 상식요. 남한은 민주국가라서
의심스러운건 상식으로 통합니다. 과연 탈북자들 내가 말을 할께요.
고난의 행군때 힘들었죠. 그래서 탈북자들 중국갔고 중국이 혈맹이니 거기서 한국을 알았고 과연 어떻갈요? 남한을 알리는 것이 현실인데 그걸 부정합니까?
중국에서 봤잖아요. 나라없는 섦음을. 그러면 이걸 북한에 대입시키는데
뭘로 해야 될까요? 막말로 남한 사람들 동족을 떠나서 원수라 생각하는게 좋은가요? 당신들은 북한을 사랑하면 북한인민이 굶주리지 않고 죽는게 아니라 어떻게 남한정부와 국민 한테 최소의 희생으로 통일 할수 있는
방법을 강구 해야 합니다. 지원은 싫다가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 줘 야지요.
입장을 바꿔서 남한 사람이면 이런식이 아닐껍니다. 당신들 몫은 당신들이 하는 건데 동조 하는 남한 사람들 싫어 하지 마쇼. 현실은 현실을 인정하는 겁니다. 정권은 5년 마다 바뀝니다 같은당이라도 대토 의지가 같을수도 없은 겁니다. 게리 는 너무 하지만 대한민국에 저정도 북한에 집착하고
북한인민들 생각하는 사람 없는것 같네요. 나는 뭐냐면 당신들이 기분 나쁘게
하면 북한놈들 다뒈져 버려라 하겠네요. 동족이란 놈들이 우리 남한 사람 많이 죽였으니가? 일본놈들과 동일하다 생각할 수 있어요.
당신들 자중좀 해야 됩니다. 남한사람 죽인 후손들 입니다. 남한삼들이
이런말 동족이니 않하는 겁니다.
- 배급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9 02:21:27
나라에서 타먹는거. 지금은 아닙니까? 배급제라서
지원을 하라고 하는거 같은데.
동족이니까요. 남한은 아직도 이데올로기 이념ㅇ란 것이 존재 합니다.
얼마든지 깔라고 하면 무진장 합니다. 이유를 떠나서 그래도 여기
사이트 와서 게리란분이 나쁜말 하나요? 북한인민들 생각하는 사람들을
싫어하지 마란 말 입니다. 나는 다시는 여기 안올거고 이말 명심 하세요.
사회는 남한이고 북한이고 내가 잘살아야 된다는걸.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30 21:47:16
왜곡과 조작을 하더라도 상식적인 독해는 해가면서 억지를 써야지 ㄱㅐ리야. 황장엽 선생이 쌀 퍼주는게 인민군 지원돼도 괜찮다고 언제 그랬는데? 니 멋대로 해석하고 다른 이들의 소신을 재단해 정의 내리지 말라고 찌질아.
저질 인간 ㄱㅐ리는 남 머라할 자격이 결코 없다. 허구헌날 극우파 운운하면서 빨갱이 소린 듣기 싫다는 개소리가 무슨 설득력을 가지는데? 허구헌날 분란 일으키고 여기는 물론 다른 곳에서도 쌈박질이나 일삼으며 인생을 허비 하는 주제에 먼 횡수냐고. 탈동회장을 포함하는 탈북자들의 견해를 왜곡? ㅋㅋ 환장하겠네. 탈동회장님 견해를 왜곡한게 도데체 어디에 있는데? 탈북자 견해를 왜곡한건 또 어디에 있고? 탈북자들의 증언에 기초한 것이고 동일한 얘기를 하는 탈북자들이 이렇게 많은데 ㄱㅐ리는 이게 안보이나 보군. 오히려 억지로 황선생님을 퍼주기 찬성자로 둔갑시키고 이제는 생각이 완전히 바뀐 이애란님까지 퍼주기 찬성자라고 우기고 있는게 유치하기 짝이 없는 왜곡과 거짓 놀음 이란걸 너만 모르냐?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30 21:47:23
글 한줄에 환장해서 황선생님이 무조건 퍼줘야 한다고 주장하는 거라는데 나랑 내기하까? 무조건 퍼주기하는 햇볕 정책 주창자들은 다 사기꾼이라는 말씀은 왜 해석을 못하냐고. 이게 어디 한 둘이냐. 글 한 줄 가지고 이해가 안되면 다른 언급들을 취합해 어떤 의미인지 알아 보면 된다. 헌데 ㄱㅐ리는 자꾸 한 줄만 가지고 "황장엽, 퍼주기 찬성!" 구호를 외치고 있으니 바보짓을 하는 것.
주인행세라... 피해망상 증세가 극에 달했구나. 그러니 극좌, 좌빨인게지. 내가 주인행세를 하거나 하다 못해 탈북자들과 언쟁이라도 벌였다면 너처럼 욕을 먹을 수도 있지. 허나 난 탈북자들과 절대 언쟁을 벌이지 않는단다. 여기서 부터 너같은 놈과 큰 차이가 나는게지.
탈북자도 아닌 ㄱㅐ리 너야 말로 왜 허구헌날 탈북자들 공간에서 깝죽대고 탈북자들이 거짓말을 한다는 둥 쌈박질 하고 날뛰냐고. 아가리 닥치고 걍 탈북자들의 소중한 의견을 학습이나 하면 될 일인데 니가 뭘 안다고 주제넘게 가르치려 들고 왜곡, 조작, 선동하려 드는데? 탈북자들한테 맨날 수 없이 쌍욕이나 먹을 글이나 쳐올리고 ip 차단까지 시켰는데도 프록시로 들어와 또 도배질ㅋ 급기야 동지회에서 삭제해도 같은 글 또 올리고 앉았으면서 이게 지금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하나? 니가 하는 행동은 동지회 스토커 짓이자 안티 탈북자 행위에 다름 아니란다. 문제를 남에게서 찾으려 들지 말어라.
탈북자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고 분란만 일으켜 삭제한 것을 '관리자의 개인적인 주관에 따른 폭거'라고? 떫으면 어차피 쓰레기 글일 뿐이니 니 싸이월드에나 올리던가.
그래도 그곳에는 아직 우리의 부모와 형제가 살아잇는곳
아무리 독재가 난무한다지만 그래도 남쪽에서 쌀이 들어 왔다는 소문만 퍼져도 시장이 들썩이고 쌀값이 흔들리고 마음이 조금은 편했습니다.
그 식량이 1%로만 전달이되도 배급탄날 기분좋은것처럼 좋았습니다.
굶어죽어가는걸 지켜봐야 했던 사람들이라면, 훔쳐먹다가 맞아죽는걸 본사람들이라면, 굶어서 움직이지도 못하고 얼어죽는걸 본 사람들이라면 그런 망발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전쟁터 같았던 시장통에서 하루 한끼를 위해 목소리를 높이고 새끼 굶기지 않겠다고 손 발을 얼려가며 종일 달뜰때가지 서있어 보지 않았다면 어찌 그런 예기가 나오겠습니까?
남한에서의 지원!
그것은 북한의 모든 사람에게 말만들어도 흐렸던 며칠날의 해볕과도 같았습니다.
그로 인해 시장도 많이 변했다는것도 사실이구요
세상이 변할겁니다.
사람이 늙지않고 죽지않는다면 몰라도 귀가열리고 눈에 보이면 좋은게 좋은거라는걸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많이 도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황장협 회장님의 말씀도 맞지만 항일투쟁시기도 아닌 독재하에서 힘들게 살아오시진 않으셨으니까 싸워보지도 못하고 굶어죽는 자식을, 친구를, 형제를, 부모를 지켜보지 않으셨으면 아무말 말으셨음 좋겠습니다.
기차역에 식량 빵통이 들어오면 시장사람들이 다같이 만세를 부르는걸 보지못하셨으면 말입니다.
그 식량이 우리입에 안들어 오더라도 명절전 기분이 되었던건 확실했으니깐요
아 ~~~ 그시절을 생각하니 넘 슬프고 힘이듭니다.
제가 돈을 많이 벌면 정주영 회장님 처럼 누가뭐래도 똑같이 할겁니다.
왜냐면 물고기도 자기 고향을 잊지못한답니다. 태를 묻은 그곳에 한반도 땅 그곳에 부자가 되어서 꼭 가서 베풀고 살겁니다.
이 단순 무뇌아야.
그래서 니 말은 여기서 댓글 놀이나 하자는 거지?
먼저번에 경찰에 불려가서 취조당한걸 가지고 망신인줄도 모르고 주절 댈때부터 무식한 인간이라고 생각은 했다만...
이런 정도까지 정치적으로 무식한 농촌 네편네인줄은 몰랐다.
애야... 아무리 촌구석에서 밥그릇 큰것만 알고 살아온 못배운 여자라해도
이것만은 알아야 해.
너희들이 식량을 실은 열차바곤만 봐도 가슴 설레는 그런 짐승같은 인생을 살게 해준게 어떤 놈 들이며....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랫동안 그런 노예보다도 못한 생활을 북한 주민들이 해야 하는가를 말이다.
참 부끄러운 여자로구나.
지난날의 그 생각을 하면 너는 너무 슬프기만 하냐?
그렇게 살도록 만든 그 세상이...그 독재자에 대한 분노는 없냐?
이 남족에 와서 보니 네 눈에 돈만 보이고... 북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먹고 잘살수 없는가는 생각을 못해 봤냐?
누구 때문에 그리도 한생을 굶주리며 살았는지도 생각을 안해 보았냐?
그리고 돈 벌면 정주영이처럼 하겠다구?
겨우 생각이 그정도냐?
그러면 돈은 언제 벌려구 ? 네가 정주영처럼 되려면 10년...? 20년?
아니 네가 죽게전에 그렇게 될가?
그건 아니지? 그건 무식한 너의 입발린 소리일 것이다.
북한 사람들을 돈을 벌어서 돕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빨리 김정일 공산 정권이 무너지도록 해야지.
정주영처럼 김정일 정권에 돈 만들어 주는 일을 하겠다고?
정주영이 북한의 굶주리는 민중에게 해 준게 뭔데?
금강산..개성공단 해서 김정일과 군부에 군자금 대준것???
금강산에서 아까운 남한 여성만 사살하게 한것??
정말 머릿속에 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애로구나.
애야 다시 말하건대... 북한 민중에게는 당장의 쌀 한 알보다도 독재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무너져서 자유를 가지도록 해 주는거야.
덫에 걸려 신음하는 짐승을 빨리 덫에서 빼내 주기만 하면 그 짐승에게 먹을것을 안 주어도 스스로 다 찾아서 먹고 사는법이야.
그러나 덫에 걸린 짐승이 배고파 한다고 먹을 것만 주고 덫은 그냥 놔두면
짐승은 피흘려 죽고 마는 것과 같은 이치야.
김대중은 지난 10년간 독재의 덫에 걸린 북한 주민들에게... 먹을것만 조금씩 주고는 덫은 빼주려 하지 않았어.... 그런데 김대중이 준 것마저도 그 덫을 만들어 놓은 주인인 김정일놈이 다 뺏어 먹고 주민들은 얻어 먹지도 못했어.
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지금까지 독재의 덫에 깔려 신음하는거야.
그런데 식량을 실은 방통만 보면 먹지 않아도 힘이 났다고?
아+++++ 세상에 이런 무식한 여자가 북한에서 살았다니...
정말 통탄할 일이고... 김정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찌나 교육을 잘 했으면 인간이 자기를 어떻게 구속했는지를 모르게 했는가....
애야 북한 사람들에게 이제 또 남한에서 식량준다면 김정일은 배급제를 다시 살릴 것이고... 장마당을 페쇄 하려 들 것이고..
직장에 강제 출근시키고 다시 독재의 올가미를 씌우려 들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 하는거야.
더 말을 말자.. 북한의 들판에서 힘들게 밭갈이를 하는 부림소 보다 더 무식한 여자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는가.
뭐 정주영?? 정주영 좋아하고 자빠졌네...
아낙네들 경찰서니 웃기지도 않는다. 북한은 간단해.
정일이 살해하고 그밑에 자식들 정리하면 되.
뭔지원을 하면 정일이 배반 두둑한다는 말은 삼척동자도 웃을것이다.
정일이 비자금이 40억 달러라면서. 북한인민은 살려야 할거 아니냐.
저는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이지만 통일을 하고싶으면 쌀을 보내주어야된다는 쪽으로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면 쌀을 왜 보내주어야될까요?
북한의 군인들의 생활을 참으로 여락하기 짝이 없습니다.
옥수수를 말려서 쌀을 만들면 겨가 나오는데 그걸로 가마에 쪄서 먹는다고 그러더군요.
그 깔깔한 강냉이 껍질을 말입니다.
저도 북한에 있을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그걸 먹으면 머리가 아프고 어지럼증이 나면서 구토증상까지 나타납니다.
저의 친구는 지지리도 참으로 못살았는데 밭에 널려져있는 옥수수대뿌리를 캐다 먹었죠. 소도 먹기 싫어하는 그 옥수수 뿌리를 말입니다.
한국에서 진정으로 북한과 통일을 원한다면 제가 정치인이라면 북한에 쌀을 보내주는 쪽으로 손을 들었을 것입니다.
요즘따라 북한이 중국에대한 의존도가 심해지는데요~
능력이 부족해 광업권이나 어업권을 중국에 넘겨주는 것을 실감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옛날 제가 중국으로 갔을때 북한에서 중국으로 자꾸 먼가를 날라오는 것을 직접 체감도 했습니다만.
북한은 엄연한 우리땅입니다.
그런데 그 우리의 땅덩어리에 있는 귀하고 귀한 자원을 자꾸 중국에 넘겨주고 쌀과 바꿔먹는다면 우리 미래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그들이 중국과 더 이상 합작하지 않고 자기민족끼리 의지를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주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아무리 그 쌀들을 군사무기에 쓴다 하지만 보릿고개를 넘길 시점에 사람들이 굶어죽어나간다면 일부를 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래서 그 쌀을 밑천삼아 탈북행위를 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애야... 아무리 촌구석에서 밥그릇 큰것만 알고 살아온 못배운 여자라해도
이것만은 알아야 해.너희들이 식량을 실은 열차바곤만 봐도 가슴 설레는 그런 짐승같은 인생을 살게 해준게 어떤 놈 들이며..앞으로 얼마나 더 오랫동안 그런 노예보다도 못한 생활을 북한 주민들이 해야 하는가를 말이다.
참 부끄러운 여자로구나.지난날의 그 생각을 하면 너는 너무 슬프기만 하냐? ..그렇게 살도록 만든 그 세상이...그 독재자에 대한 분노는 없냐?
이 남족에 와서 보니 네 눈에 돈만 보이고... 북한 사람들은 왜 이렇게 잘먹고 잘살수 없는가는 생각을 못해 봤냐?
누구 때문에 그리도 한생을 굶주리며 살았는지도 생각을 안해 보았냐?
그리고 돈 벌면 정주영이처럼 하겠다구? ??? 겨우 생각이 그정도냐?
그러면 돈은 언제 벌려구 ? 네가 정주영처럼 되려면 10년...? 20년?아니 네가 죽게전에 그렇게 될가?
그건 아니지? 그건 무식한 너의 입발린 소리일 것이다.
북한 사람들을 돈을 벌어서 돕겠다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고...
빨리 김정일 공산 정권이 무너지도록 해야지.
정주영처럼 김정일 정권에 돈 만들어 주는 일을 하겠다고?
정주영이 북한의 굶주리는 민중에게 해 준게 뭔데?
금강산..개성공단 해서 김정일과 군부에 군자금 대준것???
금강산에서 아까운 남한 여성만 사살하게 한것??
정말 머릿속에 든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무식하기 짝이 없는 애로구나.
애야 다시 말하건대... 북한 민중에게는 당장의 쌀 한 알보다도 독재정권을 하루라도 빨리 무너져서 자유를 가지도록 해 주는거야.
덫에 걸려 신음하는 짐승을 빨리 덫에서 빼내 주기만 하면 그 짐승에게 먹을것을 안 주어도 스스로 다 찾아서 먹고 사는법이야.
그러나 덫에 걸린 짐승이 배고파 한다고 먹을 것만 주고 덫은 그냥 놔두면
짐승은 피흘려 죽고 마는 것과 같은 이치야.
김대중은 지난 10년간 독재의 덫에 걸린 북한 주민들에게... 먹을것만 조금씩 주고는 덫은 빼주려 하지 않았어.... 그런데 김대중이 준 것마저도 그 덫을 만들어 놓은 주인인 김정일놈이 다 뺏어 먹고 주민들은 얻어 먹지도 못했어.그래서 북한 주민들은 지금까지 독재의 덫에 깔려 신음하는거야.
그런데 식량을 실은 방통만 보면 먹지 않아도 힘이 났다고?
아+++++ 세상에 이런 무식한 여자가 북한에서 살았다니...
정말 통탄할 일이고... 김정일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어찌나 교육을 잘 했으면 인간이 자기를 어떻게 구속했는지를 모르게 했는가....
애야 북한 사람들에게 이제 또 남한에서 식량준다면 김정일은 배급제를 다시 살릴 것이고... 장마당을 페쇄 하려 들 것이고..직장에 강제 출근시키고 다시 독재의 올가미를 씌우려 들것이기 때문에 우리는 반대 하는거야.
더 말을 말자.. 북한의 들판에서 힘들게 밭갈이를 하는 부림소 보다 더 무식한 여자에게 무슨 말이 통하겠는가.
뭐 정주영?? 정주영 좋아하고 자빠졌네...
그리고 개리는 자기의 식량 지원 주장이 단순히 동지회가 거부하는 게 아닙니다.
당신은 세뇌와 전사( 그 누구의 전사 노릇 일지라도) 노릇을 지겹게도 해대며 스트레스를 주었읍니다.
다른 분들도 식량 지원에 대한 지지 글이나 댓글이 간혹 있죠.
당신은 솔직히 대통령 심성 비뚤어진 인간 만들기 전담 전사 아닙니까?
여기는 쌀 지원 집행 기관도 아니며 포탈 사이트의 개판 토론장이 아닙니다.
여기 있는 많은 분들도 짜증나지 않고 하루를 보낼 권리가 있읍니다.
당신은 청와대에 가서 똑같이 365일 24 시간 해보세요. 왜 못합니까?
다시 거듭 말하지만 탈동회는 옥수수 한알도 결정도 집행도 안합니다.
솔직히 한사람이 많은 사람을 이지메 시키는 건 살다 살다 첨 보네요.
북한은 썩어서 이젠 개방도 못할 지경이야.
이번 후진인가 갸가 정일이에 개방하라고 했을거야.
근데 중국은 북한이 개방하면 더 골치아플거야.
동족이니 전쟁은 미약할꺼여. 그러니 미국이 잇다 하지만 나라가
부자이니 국민과 정부가 아량을 배풀고 그런씩ㅇ로 가는것도 괞찮아.
어떻게 아웅당웅 하면 전쟁이라도 일어나면 참전이라도 하지.
정일이 뒤질때 됏고 아니더라도 저새끼 탈북자들이 죽일수도 있고
남한국민이 죽일수도 잇는거여. 아량을 배풀고 지내다 보면 좋은일 생길거야.
이게 정일이 이놈이 댓글도 볼수 있는거야. 그러면서 느끼겠지.
남한이 보통이 아니라고
살기위해먹는다 ?
둘다 아닙니다
배가고파서 먹는겁니다.
먹고싶어서 먹는겁니다
통일이라는 명분을내세우기전에 우선 급한건 북주민들굶주림입니다
전쟁을 하든 평화을 하든 우선 북주민들굶어죽는건 막아야된다고 전 봅니다
지원한 물자가 북한 군대로 들어간다고하드라도 북한 군인들도 북주민이요
북군인 가족들도 분명있을거고 내가 만약 북군인이라면 내 식구들이 굶어죽는다면 가만 있을 사람은 없을걸로 봅니다
군대에서 나온 배급을 숨겨서라도 내식구 내가족한테 몰래 줄겁니다.
군대에 아무리 충성을한다고해도 내가족이 굶어죽는걸 안다면 그만 있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거라고 전 생각합니다
무조건 반대만 할일 아닌것같습니다
지원을 해주자는 쪽에 욕설을 하시는분들 자중들하시고 좀더 깊은 이해가 필요할듯합니다
절대 한국을 누가 못해. 하지만 북한은 중국과 동맹이고
여기서 우리같은 민족주의자는 절대 북한이 중국에 넘어가는거 못봐.
역사가 우리ㄹ에 발목을 잡은 나라가 중국이야.나는 야권이지만
이문제는 북한은 아무것도 아냐. 중국이 문제야. 그래서 하루에 한번씩
중국이 무너지길 바라는 마음이야. 중국만 아니면 벌써 통일 됏을거여.
이점을 명심해야되. 한국을 탓하지 말어. 퍼주기 해서 핵 만들엇다는둥
말도 안되고 뒤에는 중국이 있어.
이건 초딩도 못나온 인간인가/?
야권엔 이런 무식한 것들만 모인덴가?
제놈들 때문에 통일 못된건 생각 안하고 중국 탓하는 꼴 하구는...
하긴이런 바보들은 항상 남 탓만 하지.
중국이 그리 무서워?
똥개들은 무서운 것이 많지.
자기보다 큰 것은 다 무서워 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보,
여기온 북한분들 당신보다 배급제에 더 잘아는 사람이예요.
모르시면서 배급제란말 입에 함부로 담지마세요.
당신이 말하는 그 배급제 이름만 존재할뿐 주지않은지가 10여년의 세월이 흘렀어요. 모르면서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