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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꼬리?
Korea, Republic o 내일의부자 0 2547 2010-08-29 06:07:58
우리들에게 과연 탈북자 꼬리가 떨어질가요?
이 좁고 좁은 땅에는 민족도 많은데 거기다 반으로 갈라져 있어서 이런 꼬리표가 붙는건지 아니면 사람들의 인식 수준이 낮아서? 그런건지 참...
저의 자식들에게까지도 이런 꼬리표가 붙는다는게 좀 아이러니 합니다.
탈북자 꼬리표 까지는 좋은데 그로 인하여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은때 정말로 기분이 나쁩니다.
상처...의 반복이 끊이질 않으니 가슴에 멍이든 기분입니다.
한 민족이라고는 웨치나 또다른 이방인 취급을 받고 당한다는게 싫습니다.
우리세대가 갖고, 그리고 안고 사는, 격고있는 불행의 단면일가요.
시간이 많이 흘러 나중에 이나라 한반도 사람들은 지금의 우리가 격고있는 아픔과 상처를 기억할가요?
그냥 고향이 어디냐고 물었을때 경상도,전라도, 충청도, 강원도,와는 달리 북한에서 라고 하면 또다른 반응을 하는 데도 이젠 조금씩 지쳐갑니다.
먹고살기 편해 지니까 별 소릴 다해가는것 같아서 제자신도 조금 우스워보이지만 내나라라고 믿고 왔던 땅에서 꼬리를 달고 살자니 마음이 착잡합니다.
새벽녘 창가에서 가만히 앞날을 생각해 보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늠의 탈북자 꼬리 언제면 상처가 안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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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박요 2010-08-29 07:43:04
    북한에서 온 젊은분이 한달에 몇십억 매출을 내고있습니다 그분은 자랑스럽게 이북에서 왔다고 말을 합니다 꼬리표가 언제까지 인지는 답이 나올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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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2:50:41
    아~~~~~네~~~~~~~
    그렇게 살아야죠 그래야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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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09:49:07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 할 말이 없구나.
    내일의 부자란 애야/// 너 가만 보니까 우울증 걸려서 오래 갈것 같지 못하구나. 참으로 불쌍하고 가련하구나.
    탈북자란 소리가 왜 싫은데??
    정 싫으면 도로 북에 가면 될것 아닌가.

    나는 북에서 온것을 숨기지도 않으며 숨길 필요도 안 느낀다.
    오히려.. 남한분들이 더 존경도 보내 주며... 무언가 더 도와 주지 못해서 안달이다.
    서로 <밥을 사겠다.> .<술을 먹자> 등 초청이 끊이지 않는다.
    내가 부탁 하면 모든걸 다 들어주신다.

    그런데 무엇이 그리도 무섭고,,,
    무엇이 그리도 아이러니 하다는건가?

    너무도 억이 막혀 할말을 더 찾지를 못하겠다.
    꼭 우리집에 술먹으려 와서는 저런 불평을 하는 애들을 보면 일하기 싫어하고... 자기를 수양할줄 모르고 아직도 북한의 김정일 정신에서 벗어 못나고 말로만 주절대며 살아가는 그런 자식들이다.

    신통히도 꼭 같다.
    탈북자란 북에서 나왔다는 하나의 증거일 뿐 남북한의 인간으로서는 아무런 차이도 없다.
    오직 자기 자신이 생각을 바꾸고... 어떻게 뿌리를 내리는가에 달렸을 뿐이다. 그러므로 항상 남한 사람들 앞에서 성실해야 하며 힘들게 일해야 하며.. 자기를 그 무슨 특수한 존재나 ...이방인이라고 생각하는 버릇을 없애야 한다.

    저 위에 글 쓴 것처럼 세상을 꺼꾸로 보며 불평불만을 한다면 이땅에서 영원히 살아 남을 수 없다.
    가을 바람에 날려간 꽃씨도 무서운 세상의 이치에 순응하며 뿌리를 내리고 다시 꽃을 피우는데 하물며 인간이 같은 반도 안에서 <탈북자>란 이름석자 때문에 힘들다고 한다면 참으로 어리석기 짝이 없다 하겠다.

    이 여성의 글들을 보면 지난날 보험 설계사를 하면서는 돈을 좀 벌때에는 세상에 자기가 제일 똑똑한 사람이라고 왕 하며 살아오다가///
    경찰서 몇번 다니다보니 절망하고...만 것 같다.

    시작부터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나섰다가 찬서리를 맡고보니 용기마저 잃었다.
    그것이 탈북자이기 때문이겠는가?
    아니다 자기가 잘못 생각하고 행동 했기 때문이다.
    그러고는 탈북자란 단어 탓 을 하고... 세상 탓을 한다.

    이여자는 아직도 자기가 무엇을 잘못 생각하는지를 모른다.
    아직도 탈북자라는 이름 석자에 얽매이면서도 저 아래 댓글에는 정주영 처럼 되겠다는 헛소리는 뻥뻥친다.

    말과 행동이 순간 순간 변한다.
    한마디로 탈북자란 말은 절대로 부끄러운 명칭도 아니며 그것으로 하여 우리들에게 차례지는 불 이익이란 조금도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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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2:56:01
    님처럼 남의욕은 안하고 다닌답니다
    입에담지도 못할 그런말이나 하고 다니는 사람이 누구를 훈수한다는게 꼴불견이네요
    저의 글에는 님의 답글 사절입니다.
    힘들고 괴로울때 위로받으러 왔지 님에게서 말같지도 않은 예기 들으러 글을 올리는게 아니란말입니다
    좀 칭찬이나 힘이되는 글을쓰면 어디가 덧나나 봅니다.
    제가 님에게 한가지 하고싶은말
    으이그~~~~~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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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8-29 23:44:26
    당신이 남북 사람들 갈라놓기 하는 글을 쓰고 남한 사람을 뚜렷한 기준도 없이 비난하는 건 괜찮고 따끔하지만 약이 될 수도 있는 말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군요.
    10년이상 살아보고 그후에 당신이 만난 사람들이 나쁜건지.
    아니면 전체 남한인이 나쁜건지 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제삼자가 보기엔 표현이 거칠은 게 좀 흠이지만 몸에 좋은 쓴약이라 생각하고 처방전님의 말을 곱씹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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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44:39
    흠흠 10년이아니라 20년이 지나도 처방님이 하고 다니시는걸보면 그모든글들을 몽땅 비자루로 쓸어서 쓰레받기에 담아서 버리고 싶습니다.
    그럼 탈동에 들어오는 분들이 눈에 주름하나는 안 생길것같네요.
    전요 탈동회에 생각을 공유하고 위로하고 위안하며 한세상을 의지해서 살아가고싶어서 들어오지 물고 뜯고 싸우는거 보러 오진 않는답니다.
    나중에 저의 심정 이해해주시고 답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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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마음 2010-08-29 09:56:30
    처방전님! 혹시 연세가 지긋하신 분인가요?
    느낌상 그렇군요. 한국인들속에서 직장생활을 해보시길 권해봅니다.
    얼마나 치열하고 무엇이 차이가 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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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아파 2010-08-29 21:21:30
    집에 앉아서 언제 게리가 떡밥 던져 줄까 해서 맨날 컴퓨터만 들이다보면 사는 처방전이란 백수가 직장 생활 어찌 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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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2:57:35
    제가 답글을 여러번 봤는데요
    완전 욕쟁이에요
    손끝에 욕하는 모타가 달렸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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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10:40:05
    좋은 마음?......닉은 좋구만.
    그건 그렇고 님이 보기엔 내가 이땅에 와서 일도 아니하고 컴이나 두드리며 노는 사람 같은가?
    그리고 님만 남한의 직장일을 해봐서 이 땅을 혼자서 다 아는 것 같은가?

    얼마나,,,무엇이 치열하고 차이가 나는지 대 줄가?
    물론 경쟁 사회다 보니 치열하고 또 차이는 꼭 있지.
    그러나 그것은 탈북자이기 때문에만 차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땅에 처음 와서 하는 살아가는 신참들 그 누구에게나 오는 차이야.
    아직 우리가 자본주의 사회를 잘 모르고 북한처럼 대해 줄 것을 바라기에 오는차이도 있어.

    탈북자들이 미국이나 외국에 나가도 그런 차이는 오히려 남쪽 보다 더 있어도 느끼지 못하거나 또 참고 견디는 데 ,,,,여기서 못 참고 못견디는 것은 이땅에서는 물러설 곳이 있다는 생각으로 부터 더 해지는 차이일 뿐이야.
    그것도 극복 못하면 이땅에서 못사는거지.
    외국인 노동자들은 더는 물러설 곳이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참고 적응하는거야.
    정 그것이 싫으면 혼자서 장사를 하면 되는거야.

    그리구 내가 뭐하는지 알려 줄가?
    어떻게 오늘에까지 왔는지도 알려 줄가?
    솔직히 말해서 나도 내 회사에 탈북자를 안받아.
    운전기사도 한국인들을 받아.

    왠지 알어?
    탈북자들이 무식해서가 아니라... 너무 독똑하다 보니 바보짓들을 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저들이 잘못해서 회사에서 내보내든가... 자기들이 한 짓이 부끄러우니까 도망쳐 나가면서도 꼭 사람을 헐뜯고 물어 죽이려고 하기 때문이야.
    자기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무엇을 잘 못 했는지를 전혀 알려고도 안하고 모두 사장 아니면,,, 상대방을 죽일 새끼라고 욕하고 돌아 다니며 헐뜯고.. 제기하고 그래.

    그래서 나도 탈북자 안받어.
    이봐... 무엇이 차이 나는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잘못된 생각과 행동이 자꾸 그 차이를 만드는 것뿐이야.
    다른거 없어 . 탈북자란 말을 내놓고 못하고 조선족이라고 할 바엔..북에가면되. 아니면 혼자서 트럭 끌며 장사를 해도 되고.
    우리 시에도 트럭에 수산물 싣고 다니며 부부간이 장사 하는데 돈 많이 벌어.

    어떻게 해서나 뚫고 나가는수 밖에 없어.
    저런 글이나 올려서 풋 동정글이나 몇자 얻어 본다고 해서 신세 달라질 것 하나도 없어.

    나보고 직장 다녀 보라구??/
    정 알고 싶으면 관리자님에게 물어 보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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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신 2010-08-29 21:26:59
    왜 회사 운영한다고 하면 높이 봐줄것 같니?
    탈북자들을 모욕하지 말아
    너 같은 놈 옆에서 구역질이 나서 가는 거니까...
    정상적인 인간이 너 같은 병신 옆에서 코랑내 나서 붙어 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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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8-29 23:58:54
    야 이등신아
    탈북자라고 일도 않하는 것처럼 먼저 무시하고 착각하고 공격질을 해대는 넘이 탈북자를 무시하고 난 등신이다 고 선전하는 거지....

    이 빠가야 !!!
    나도 속 터지면 빠가에겐 할 말 해야 쓰것다.
    넌 처방전의 글에서 읽어낼 수 있는 수준이 고것 밖에 안되는구나
    다방면으로 지혜로운 글을 쓰는 걸 보고도 회사 일을 해보라는둥 헛다리를 긁고 앉아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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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02:30
    욕은 처방 님에게서 배운거 겠죠
    남 헐뜯는것도 마찬가지로요
    멀리서배우나요 윗사람이 그모양인데 바랄걸바라야죠
    그런걸 당하시질 않으실려면 님부터 적당히 하심이 좋을듯싶네요
    아~ 회사를 운영하시나본데 회사에나 신경쓰세요
    저의 답글은 사절합니다.
    다른데 가서 많이 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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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04:07

    - 내일의부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30 00: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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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봐요 2010-08-29 23:08:49
    당신도 똑같은 사람이에요.
    당신은 상대방을 죽일새끼라고 욕하고 다니고 시간 나면 헐뜯고 하는 인간이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누구보다 그런 사람이 바로 당신이거든요.
    자기 주제도 모르고 다른 탈북자들을 욕하는 것을 보니 당신은 인간적으로 미숙아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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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8-29 10:56:32
    옳은 처방 넘 멌져요.
    핵심 처방 넘 매력 있어요.
    민간 처방 약국 처방보다 정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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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대적 2010-08-29 11:09:41
    탈북자꼬리 ?

    결코 좋은꼬리는 아니지요 ?

    사람에 몸에 생겨서는 안될 혹이 생긴다면 당연히 수술을해서라도 제거을 합니다

    보기도흉하고 거추장스러우니까요 .

    마찬가지로 탈북자라는 이름은 좋은건 아니지요

    주위에서 탈북자라고 도와주는건 동정일뿐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도움보다 훗날 자식에게도 출세에 지장을 주는건 사실이니까요.

    호적에서 탈북자이름은 지울수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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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05:46
    자식들은 상처를 받지않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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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 2010-08-29 11:24:57
    스스로가 탈북자라는 꼬리표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이런 것은 존재하게 마련인데 외모로 인한 컴플렉스, 학벌로 인한 컴플렉스등 매우 다양한 이유로 자신은 취직에 어려움을 겪거나 남들에게 차별대우를 받는 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흔히들 말하죠, 장애는 내 안에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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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07:29
    그 말이 정답이기도 하네요
    그런데 내가 아니라고 아니라고 하는데 맞다고 맞다고 한다면 어찌해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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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11:26:57
    적대적///
    이봐...네가 그런말 할 처지가 아니지.
    너한데는 더러운 <똥되놈> 이라는 영원한 꼬리가 있잖아.
    엤 속담에 <<똥 묻은 개가 쌀겨 묻은 개를 흉보는 격>>>이라는 말이 있던데.. 신통히도 이런 싸가지 없는 똥되놈을 두고 하는 말이었구만.

    이눔아,,,<탈북자>라는 꼬리는 지금 저 북한 주민들 속에서는 신망과 부러움의 대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앞으로 김정일만 죽고 우리가 북에 들어 가면 환영 받을만한 매우 영광스러운 징표임을 너같은 더러운 똥되놈이 감히 어찌 알랴.

    훗날 자식들의 출세에 지장이된다구??? ㅋㅋㅋㅋ
    누가 똥되놈 공산당 똥개가 아니랄가봐....지랄하네.

    애야... 우리 자식들은 앞으로 자기가 회사 만들고 자기가 그 회사의 사장이나, 회장이 되는 그런 자유로운 사회에서 살게 되는데 무슨 .... 누가 우리 자식을 출세시키는데???
    머지 않아서 우리 탈북자 자식들이 오히려 너같은 똥되놈들을 불러다가 회사의 청소를 시킬 것이다.

    아직도 대가리에는 공산당 똥개 생각만 가득 찬 놈아.
    이놈아 지금도 북에서는 당에 입당 하는거 좋아 안하는 바람이 부는 것도 모르지?
    하긴 너같은 똥되놈이 어찌 알랴.
    이눔아 중국 공산당도 당원들이 수천만이나 탈당하고..무너져 가더라.

    너에게서 그 더러운 똥되놈이라는 혹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아직도 변소에서 쩝쩝 처먹으로 똥싸는 더러운 종자들아.
    네 걱정이나 해라.,.....똥되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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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10:30
    으이그~~~사람아
    님은 어찌그리 못 나셨슈
    님같은 사람때문에 세상이 가끔은 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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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skgj 2010-08-29 11:31:14

    - qkskgj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9 1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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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8-29 11:42:59
    처방은 진짜 스타여.
    진짜 저 사람이 북한에서 왓나 싶고
    진짜 욕만 아니면 . 그런데 글 올린 사람 심정도 이해를 못해 주나요?
    당했으니 글을 올리는 거지요.
    부자님 한국은 자본주의 삭막하고 제가 살아본봐로.
    김대중 대통령이 카드를 만들어서 세금을 투명하게 하자는 취지 였는데
    국민이 힘들었고 부자님 과 탈북자 분들은 절대 카드 만들지 마세요.
    잘못하면 망합니다. 현찰로 뭐든지 생활하고 제경험이니 카드 없고 열심히
    살면 부자 됩니다. 그리고 처방이란분 그냥 나이 먹은 사람이니 기분 나쁘더라도
    이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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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13:44
    세상에 불만이 많아보이는 사람같습니다.
    매사가 뭐가 그리 불만인지 우린 그냥 고민거리 나눠보고 싶어서 들어오는데 처방님은 너무 용을 쓰니 제가 다 숨이 차버립니다.
    님의 댓글 감솨합니다.그경험 잘 새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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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8-30 00:12:17
    당신이 한수 위로 보이네요.
    개인에 대한 걸 넘어 아예 사회 전체에 대해 비난하네요.
    그렇게 남탓 만하면 보험일에 보탬이 될까요?

    좀 긍정적으로 사시면 글도 잘 쓰시고 반드시 여기서 성공할 분이 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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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37:32
    보험일은 그만두었습니다.탈도 많고 말도 많아서 ...
    그냥 일거리 없어서 이생각저생각 요즘 슬럼프를 타고있는 중인가봅니다.
    한번도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요즘인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올렸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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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skgj 2010-08-29 11:44:23

    - qkskgj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8-29 12: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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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8-29 11:46:49
    부자님 사람을 판별하고
    역으로 북한출신 이라면 더 잘해주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이게 다 이념문제 인데 시간이 흘러 가면 오신 탈북자 분들은
    이런일은 희석 될 겁니다. 오히려 도움줄 사람도 생길수 있는 겁니다.
    힘네세요. 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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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15:02
    정말로 고맙습니다.
    마음이 다 따뜻해 집니다.
    힘이 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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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대적 2010-08-29 12:17:11
    흠 처방전님 저는 한국 사람입니다 .
    오해 하지마시길 ...
    저는 사업차 중국에 생활중입니다
    그리고 처방전님은 아무에게 반말과 욕설로 대화을 하시는지요 ?

    북한에는 교육자체가 욕부터 가르치는지요 ?

    아니면 북한식 대화인가요 ?

    공개창에서 욕설을 삼가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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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16:54
    ^^ 찬성입니다
    사람 귀하게 여기지 않고 아무말이나 막하고 막대하는 사람에게 적절한 충고인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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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장미 2010-08-31 13:25:05
    북한이 아무리 삭막하고 사람못살 땅이라해도 교육은 욕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같은 동급생끼리도 존칭어를 쓰도록 교육하고 예의를 가르치는 면에서는 남한하고 틀릴바 없습니다. 더 잘하면 잘했지. 사람나름입니다. 북한에서 왔다해서 다 예의가 없는거 아니고 한국사람이라 해서 다 예의가 바른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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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12:34:00
    적대적//
    중국 돈벌려 갔으면 돈이나 벌어.
    여기는 왜 찾아 기어 들어서 탈북자 꼬리가 어떻소, 저렇소 하며 참견 질이야.
    네놈이 먼저 탈북자라는 말이 불명예스럽다고 비난한건 옳은 처사냐?
    중국 가더니 똥되놈 따라 배우냐?

    미친새끼로구나.
    제가 먼저 탈북자들 때문에 자식들도 출세를 못할거라고 염장을 지르고는 좋은 말로 대접을 해 달라구?
    에익 더러운 놈아 똥이나 처먹어라.
    탈북자 욕하는 놈은 김정일과 -- 똥개들 뿐이다.

    이놈아 너는 공개창에서 개소리 하고는 나보고 공개창 주의 하라구?
    더런놈의새키.
    왜??///
    탈북자 여성이나 하나 꼬셔서 도와 준답시고 또 데리고 놀고 싶어 기어 들었냐? 너 같은 한국애들 그런 더러운 짖거리 잘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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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18:32
    혹시 당신이 그렇게 살고있나요?
    저의 글에 들어와서 싸움좀 삼가해주세요
    꼭 악당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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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짓말 ip1 2010-12-29 14:43:14
    그걸 믿어요. 적대적은 조선족 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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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라서려면 2010-08-29 12:50:12
    탈북자?
    저는 이말이 오히려 더 좋던데요.

    비록 세글자이지만 여기에는 지구상에서 가장 악독한 저 북한 김정일독재에 우리의 모든것을 다 희생하면서 용기있게 도전한 우리들과 우리의 앞날의 희망이 함축되여있다고 봅니다.
    한국에 오지못한 제 3국에서 떠돌며 순간순간을 불안에 떨며 사는 사람들에게 한국에 온 우리 탈북자들은 선망의 대상, 동경의 대상입니다.
    여기서 이렇게 컴앞에 앉아 자유롭게 자기의 의사를 마음대로 표현할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우리 탈북자들은 정말로 이 세상으로부터 선택받은 행운아들입니다.

    당신은 자신스스로를 폄하하고 자신의 가치를 보잘것없게 만드네요.
    오늘의 자신심이 없으면 내일의 희망도 없습니다.
    떳떳하게 당당하게 자신의 삶을 개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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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20:32
    넵 우리가 어떻게 왔는지 되새기고 다시 용기를 내볼겁니다.
    진한 약이되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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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29 13:14:33
    처장전..
    비도 오는데 너무 열받지 말어.. 열받아 봐야 비도오는날에 술이나 잘들어가는것뿐
    뭐가 있겠나?

    남한사회에 탈북자에 대한 편견이 많이 있지.. (그 편견을 없애야 하지만)
    그 편견 때문에 가슴 아퍼하는 사람에게 그렇게 윽박 질러서야 되겠나?
    때로는 좀 포근하게 감싸주는 아량도 필요한걸세..

    그래야 그사람도 조금 위안이 되고 편견이나 꼬리표에서 좀더 빨리 탈출하는게 아니겠나?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 보면 다들 호인이던데 처방전이는 좀 틀리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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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23:28
    아~~~ 저 이글을 보는데 갑자기 눈물이 다 나올려구 합니다.
    포근하게 감싸주시려는 님의 마음에 감동됬나봅니다. 진심!
    ㅋㅋㅋ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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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븅신넘 2010-08-29 13:15:52
    저븅신 산호잔어 ?
    아직도 여기서 븅신짓하고있네 ?
    야 ~처방전 너 닉 바꾸고 여가서 아직도 변태짓하고 있구나
    이!늙은 산호븅신,,에라이 늙은새끼야
    이젠 변태짓좀 그만하고 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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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넌센스 2010-08-29 13:30:33
    우선 제가 글을 쓰기에 앞서 탈북인임을 밝히는봐입니다.
    그리고 정체성 ...
    정체성을 운운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
    이남에서 태여난 토착민에게도 정체성이 존재하기때문에 정체성을 운운하며 신세 한탄 하면 세상을 너무 비관적으로 보는 페시미즘현상이 있을따름입니다.
    고향이 어디세요?
    저는 전라도 광주, 저는 경상도 부산, 저는 북한 함경도 이모든것이 정체성입니다.
    그러나 북한의 탈북민에게 강력한것이 있다면 이질문화와 이념이 한반도 공간에서 잦은 충돌과 갈등으로 빛은 역사의 산물이기 때문입니다.
    강노지말; 강력한 화살도 멀리가면 비단천도 못뚫는다는 의미인데...
    옛날에 우리 1세인 실향민들도 이와같은 정체성에 부딪끼며 대한민국의 견인력을 과시하였습니다.
    내일의 부자님 처방전님이 좀 약을 진하게 타서 드리지 않았나보지만...
    양약고어구라고 쓴약이 귀에는 거슬리나 도움이된다라는 의미인데 와신상담을 하세요.
    불편한 섶에누어 쓸개를 먹으며... 원쑤를 갚거나 마음먹은일을 이루기위해 모든일을 참고견딤을 의미하는데 신선한충격은 성숙한자세를 갖추기위한 자극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니다.

    글쓰는 저역시 와신상담의 슬럼프이고 ...
    진인사 대천명 ; 제 할일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기린다는 것처럼 열심히 자기일을 다할때 좋은결과가 이루어지지않겠어요.
    저는 오늘도 역시 정체성의 아이러니를 구사하는 조선족을 저격합니다.
    왜냐 ? 이들은 정체성이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빵------> 명중 조선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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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28:21
    이글은 저에게 좋은 약이될듯싶습니다.
    제가 조금은 무식한데 용어 해설까지 일일이 다해주셔서 그말의 깊이를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까지 해주시는데 못알아들으면 안되겠죠^^
    저도 견인력을 가져볼겁니다.
    주저앉지 않고 일어서 볼겁니다.
    답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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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어 2010-08-29 14:02:04
    여기는 전라도를 무슨 빨갱이 집단인줄 알어.
    그러면 경상도는 왜구소굴여?
    당신들 한테 질문 할께.북한과 왜군데 누가 우세해?
    그리고 어떤 개새끼들이 전라도를 빨갱이?
    웃기고 있네. 정일이 댓고 오봐. 한방에 죽여 벌란게.
    정치적으로 무슨 뭐가 현실로 통일을 햇간디 이념으로 놀아.
    전라도가 니네들 몰르지 예날에 박정희를 제일 지지했어. 이간질
    시킨 정치인들이 빨갱이지. 웃어버려. 그러면 통일후 평안도에서 대통후보 나올때 북한사람 처음에는 남한 출신 대통령 지지 하겠지.
    눈뜨면 남한사람 지지할거 같냐? 그게 사람 마음이 움직이는 거여.
    이런 것을 탈피해야 진정한 세계톱이 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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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31:35
    죄송한데요
    도통 뭔말인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랩하시는거죠? ^^
    미안합니다 잘 좀 정리해서 올려주시면 안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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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jioofes 2010-08-29 14:13:34
    조선족은 변태들이많아

    조선족 외국애덜은 여기오지말았으면 얼마나좋을까

    남한 사람과 북한사람 사이를 이간질이나하고 다니는 정신수양이 덜떨어진 무지한애덜 퉤퉤

    북한사람이북한사람의 잘못을 애기할때 강한 억양은 이해할수있어도 조선족은 아니지... 진짜 짜중나 .. 고무 는 페품으로 버려지면 지구 환경을 좀먹는 저질스러은 물건이라 악취가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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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31:57
    좀요 족 가리지 말고요 그냥 한세상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고 마음을 크게 열고 받아들이시면 안됩니까?
    싫으면 안보면되고 말입니다.
    왜들 그러셔요 그러면 자신이 강해보여서 그런겁니까?
    도량을 가져보십시다 우리모두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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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턴 2010-08-29 14:14:20
    처방이 스타야. 나이먹어서 그냥 할수도 없고.
    그냥 이해해. 뭐 어르신 한테 욕 얻었먹었다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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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14:14:57
    ㅋㅋㅋ 븅신넘아..산호??
    산호 좋지.
    왜 ??? 네년은 산호 싫어?
    난 산호초가 살아 숨쉬는 곳이 참 좋드라.
    너같이 도둑년처럼 뒤에 숨어서 꼬리를 샅에 끼고 앵애애앵 거리는 쓰레기 년들보다는 산호가 훨씬 좋지.

    --- 왜???
    내가 그리도 무서워???
    나는 너같이 또는 ...
    어떤 탈북자 애들처럼... 자기가 제일 잘 났다고 사기치고 ...위법하고
    제 위에 사람 없는것 처럼 활개를 치다가... 법적 제재를 받거나 깜방 살이 하고는...
    마치도 대한 민국이 나쁘고 ..
    이나라 사람들이 배척해서 잘못 정착을 하는것 처럼 떠드어 대는 애들은 증오 해.
    일은 안하고 ... 탈북자 대우 개선하라고... 국회 앞마당에 가서 몸에 휘발유 끼얹고 불 달려는 애들....
    북으로 도루 가면 될거 아냐. 징징 거리지 말고,

    애야 너도 똑독히 살거라.
    .................
    고무야... 철 좀 들어라.
    아직도 끼일데 안끼일데도 모르는 철 부지야.

    이 병신은 꼭 여자들만 보면 침을 질질 흘려.
    고무 바보야, 아직 너무 어려.
    젖냄새가 몰몰 나거든... 고무 입에서...ㅋㅋㅋ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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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29 16:58:32
    고무형이 좋은말 해주면 좀 적어놓고 다니면서 읽어봐라 이늠아..
    철딱서니 없는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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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령 ip1 2010-12-29 14:47:01
    야 간나야 왜 죽은사람 닉네임을 써가며 무당짓을 해 정신없는 사람 같으니..
    이곳에 적대적 고무 니들 조선족이지 조선족이 아니면 증거를 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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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35:53
    다른 사람 배려하는 마음이란 도무지 없네요
    어찌그리 자기가 아니라고 단정짓고 아무말이나 막하시는지...
    ㅉㅉㅉ 님 보고 뭐라하면 좋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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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8-29 14:17:04
    탈동회는 게리님과 처방님의 용호상박인데 둘이 뒤집든말든 눈팅이나 하면서 몇년후에 누가 승자인가 판가름 나겠죠. 둘이 열심히 싸우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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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37:12
    푸 하하하 그저 웃지요^^
    빵 터져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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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소년 2010-08-29 14:21:59
    탈북자라는 꼬리표에 스스로 연연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탈북자여서 더욱 명성을 얻고 존경을 받습니다.
    본인의 노력여부에 따라 처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처를 받지 마시고 그냥 묵묵히 넘어가시고 능력을 키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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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38:13
    네 고맙네요
    비온뒤에 땅이 굳는다더니 님들께서 땅을 굳혀주시네요
    좋은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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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trjeoew 2010-08-29 14:23:32
    아마 처방전님이 이길걸

    말잘하지 글잘쓰지... 암튼 남한애들이나 조선족애들이 질투하게생겼어

    무슨말이나 이치에맞는말을 하니까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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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40:32
    여기 이기고 지는 싸움이 어디있습니까?
    난 그냥 처방님이 싫습니다.
    너무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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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냥좋아 2010-08-29 14:39:41
    위에 글이 참 치열 하네요. 본글을 올리신 분도 어떤 가슴아픈 일을 겪었기에 쓴 글이겠죠. 하지만 이 한국 사회에서 다 자기 하기 나름 아닐가요? 경쟁사회다 보니 치열하기는 하지만 따듯한 마음을 가진 분들이 그렇지 않은 분들보다 절대적으로 많습니다.부디 탈북자라는 것을 숨기고 살 필요도 없고 숨기고 싶어 한다고 해도 잘 안되는 것이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살면 주위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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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43:10
    한번도 탈북자임을 숨긴일은 없지만 그로 인하여 조금 상처를 받았습니다, 위로가 받구싶어서 처방님의 답글대로 징징거린게 사실이구요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에게서 용기를 얻고 위로를 받고 싶었습니다. 오늘 많은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도 자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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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좋음 2010-08-29 15:31:20
    처방전님!회사까지 차려서 한국분들 밑에 두신 분이면 점잖게 말을 하고 행동하셔야 합니다. 한 사람이 분위기 다 망치고 흐리는거 아시죠? 본인과 뜻이 맞지 않다고 욕설로 싸이트를 도배한다면 보는 다른이들도 꽤 불쾌할겁니다. 그러니 조심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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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44:50
    다른글의 답글을 보고 저도 많이 불쾌했는데 회사운영가지 하믐 사람이라니까 더 깨네요
    밑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을 아실가요?
    이런분들이 아랫사람들에게 더 잘해주는 사람도 가끔은 있던데
    처방님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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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kstjdrnjs 2010-08-29 15:55:41
    처방전님은 어찌하여 교양없이막대 먹은 인간인가 봄니다 아마 자기집마누라와 하던 덜대먹은 버릇이라 생각하며 그런인간은 똥물에 코막고 죽어야 한다고 생각 함니다 빨리 하늘나라로 가시기를 나는 바라고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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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50:22
    너무 그런다고 똑같이 할건없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이 자기의 운명을 타고 난다는데 죽고살고는 좀 그러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그냥 우리의 살아가는 인생대화나 나부면 어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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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대적 2010-08-29 15:57:03
    처방전님 듣자하니 꽤 연세가 있으신 모양입니다

    연세을 드셧으면 당연히 아랫사람한테 존중을 받으셔야죠 .

    그리고 만약에 여기가 온라인이 아닌 오프에서 토론을 한다고해도 그렇게 욕부터 하시는지요 ?

    사뭇궁굼하기도합니다.

    왜 남의 글을 읽고 발끈하시는지 혹.마음에 않드는 글일지라도 배려하시는 글을 올려 주시기바랍니다

    정 욕을 그렇게 하고싶다면 오프에서 만나 하시든지 아니면 전화로 대화을 한번 해보시든지 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제가 도와드리죠.

    만약에 정신과 치료을 받으셔야 할정도로 심각하다면 제가 병원비용을 지급해드리겠습니다

    부디 연세에 맞게 행동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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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53:11
    저도 댓글들을 보며 눈살을 찌푸렸던게 하도 많아서 이사람이 왜이러나 생각도 들었지만 연세까지 많으신 분인줄 몰랐네요
    어르신께서 젊은시절 한이 많으신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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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8-29 16:08:54
    어차피 글의 논점도 흐려지고
    그러면 한번 이혼하고 앞으로 한 삼년뒤에 내가 나이 한 오십살 먹은 여자 있으면 그것도 북한여자. 남한여자랑 살아서 개피 봤으니 이젠 북한여자랑 평생 살 여자 하는 마음 그러면 여러분이 병신이라 하겠죠?
    ㅋㅋㅋ 어차피 재혼할거 북한여자랑 하면 그여자 경제적인 힘은 안들겠죠?
    이해하십니까? 삼년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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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54:44
    ~~~~~~~~~~~~~~~~~~
    이건 뭐?
    개콘에서 본 코너중에 이런 코너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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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16:17:13
    내 나이??
    내회사?
    교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는다.
    왜 배들이 아픈가?
    내가 거지처럼 너들 밑에서 벌벌 기어야 속이 편하겠는데...
    너희들 못지 않게 나이도 있고.. 좀 살고 하니까 배들이 아픈 모양인데 ...
    애들아 관심 끄고 니들 할 일들이나 똑바로 해라.

    적대적이란 애야///
    너같은거 한데 도움 안받아.
    너 아직도 북한 사람 자존심 몰라?

    내가 여기서 구차한 소리나 써야 속이 시원하겠지?
    도움? 미친새끼야 정신과 치료 받어도 내돈으로 받어.
    헌데 어쩐다.네놈이 꺼지면 내 정신병은 떠 하니까 제발 꺼지지 말고 좀 놀자.
    병원비??? ㅋㅋㅋㅋ 역시 한국 돈자랑하는 똥개 한마리 여기 도 있구나.

    중국 가서도 돈몇푼 자랑허며 아가씨들 꼬시냐?
    그 더러운 버릇을 나한데 쓰신다...?

    바보야 탈북자가 너의 그 더러운 돈에 유혹 될거 같어,
    거지새끼 같은놈. 그 돈으로 중국에서 목욕두 안하고 화장이나 덕지덕지 하게 해놓은 냄새나는 똥되넘 계집이나 꼬셔서 안고 뒹굴어라.

    그 주제에 닉네임까지 바꿔서 공격을 해?
    더러운놈아.
    탈북자 가르치려 들지 말라.
    그 더러운 돈자랑 은 똥되놈들에게나 하다가 맞아 죽어라.
    바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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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29 23:56:31
    으~~~~~~~~~~~~~웩 입니다.
    딴데가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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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대적 2010-08-29 16:32:25
    흠.. 모처럼 휴일이라 시간이 좀 있어서 탈동회 들어왔다가 처방전 님한테 욕만 무지먹었습니다.

    처방전님 제가 실례을 한모양입니다

    탈북하셔서 한국정착에 성공하신 처방전님 기백을높이 사겠습니다

    한가지 처방전님 어르신께 당부드립니다.

    처방전님은 한국에정착하셔서 잘지내고 계시지만 지금도 수많은 탈북자들이 오도가도 못하고 중국땅애서 숨을 죽이면 살고있습니다

    처방전님 께서 이제 정착도하셧고 부러울것도 없으신모양입니다

    여기 탈동회에서 글장난 그만하시고 중국에 불쌍한 탈북자들을 위해 겸허한 마음으로 도움을 주실생각은 없으신지요 ?

    처방전님의 탈북자사랑을 손수 보여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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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순닉 2010-08-30 01:11:06
    닉네임 부터 불순하게 .....
    신뢰가 안갑니다.
    이름이 없어 그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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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16:36:51
    그러게 모르면 배워요.
    하나만 더 가르쳐 드릴게요.
    남쪽에 와서 배운건데..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라는 참으로 현명하신 가르침이 있드라고요,

    그 가르침에 따라 나도 내 할 일은 하고 있고 또 그 누구에게 자랑 할 일도 ...알려줄 일도 아니니 그리 아시고 가르치지 마세요.

    각자 자기 위치에서 자기 일만 합시다.
    막말 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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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00:23
    이제 다 싸우신거에요
    고생하십니다.
    님댐에 글을 올린 저의 주제글은 외딴곳으로 흘러가거든요
    제발 사절입니다.
    싸울거면 전화번호 서로에게 알려주시고 나가서 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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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담화 2010-08-29 16:40:3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1 2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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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01:30
    저도 그게 참 궁금하네요
    매사가 뭐가 그리 불만이신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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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jeows 2010-08-29 18:20:21
    호호담화/// 야 너가 짜중나서 길길이 날뛴다

    어쩔건데

    너 밥이나 먹고다니냐?

    꼬라지하고는~~~~~~~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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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02:54
    여기선 왜 또 싸워요?
    밥안먹고 다니는 사람있어요?
    아~~~다들 왜그러세요
    전 대화가 필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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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픔 2010-08-29 18:38:17
    이게다 그 배때지 큰 지도자 덕분이겠지요..
    인민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능력도 없는 것들이 세습통치하고 있으니
    그 밑에 있는 인민들이야 오죽하겠습니까?
    능력있는 지도자로 인민들이 갈아치워야 합니다.
    그 때 고향가서 모든 한을 풀어 내세요...
    부~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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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04:22
    그런날이올거라는 희망땜에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로봇이 아니라서 가끔은 힘이 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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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 2010-08-29 18:48:37
    위에 처방전/ /이란 놈의 식충이놈의 쉐끼

    아주 유식한체 글을 올렸는데 식도나 잘라놓구 싶구려...

    탈북자본심이 완전확연히 나왔네구려 싸가지없는 놈팽이 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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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06:39
    그러려니 하세요
    열받지 마시고 우리 그냥 신경 쓰지맙시다
    이런저런 사람이 다 함께 살아가는 세상이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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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각 2010-08-29 19:26:19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3 00: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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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07:59
    처방전님에게 명약이 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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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29 21:00:48
    파워... 지각이라는 똥개들은 왜 이러지?
    내가 그리도 무서워?
    바보야. 내가 언제 더러운 너같은 놈들과 같은 한국토종이라 했는데?

    ㅋㅋㅋ ㅋㅋ 이눔아 지금 네눔이 근거 없는 말 지어 내지 않느냐.
    머저리야..고소 해봐라.
    제놈의 닉네임 하나도 제대루 못 가진 똥개가 무슨 지랄은....웃는다.
    너같은 쓰레기들에게 무슨 존중이냐.

    파워라는 쓰레기야... 내가 김대중 햇볕 정책 반박 하니가 골 나는거야?
    바보야 죽은 대중이 따라가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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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12:20
    님 제발요!!!
    그래도 한시대를 이끄신 나라님이세요
    잘했든 못했든 온국민이 모셨던 분이라구요
    예의를 갖추세요
    욕은 집의 구석에서 하시던가요
    정말 봐주기 어렵네요
    옛날에 입도 뻥긋 못하던게 한이 남았나요
    으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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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尾 2010-08-29 21:16:20
    그 꼬리 라는것이 진짜 사람 괴롭히는 보이지 않는 꼬리라 할수 잇습니다.
    재론해서 안되지만 1968년 1.21 사태때 북괴 124군 부대가
    "청와대 까 부시레 왔수다"의 침투자 들은 일부 도주 대부분 사살 되었습니다.
    그중 불행인지 다행인지 생포되어 지금 대한민국에서 목회자로 활동 하고 계시는
    김신조 씨 가 계십니다.당사자도 괴롭겠지만 그에게도 꼬리가 붙어 자녀들이 고통을 받는다는 보도를 본일이 있읍니다. 진정 너무합니다. 비록 철없는 아이들이라 할지라도 공비 김신조 의 아들 하는등 이러해서 되는지 따드시 보듬어도 시원치 않은데 오히려 적을 만들고 잇스니 참으로 한심한 일부 종족들이라 표현 할수 밖에는 다른 표현을 할수 없는 심정 입니다. 이제는 탈북자건 전향한 공비 건 무조건 보듬어 우리의 혈육으로 만드는것 만이 우리 모두가 함께 살길이라는 것은 뉘우치고 뉘우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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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16:30
    옛날에 양반, 상놈 구분하며 살았던 족속이라 본성이야 어디가겠냐만은 구분없는 좋은 세상은 반드시 올거라 믿고 싶슴니다.
    요즘은 외국인 며느리 들이는 시골의 봉건도 바뀌니까 좀 힘들더라도 견디여 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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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 2010-08-29 21:17:54
    처방전이라는 쓰레기쉐끼 시궁창에 빠져 뒈져라

    싸가지없는 쓰레기쉐끼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라는 속담은

    아느냐??

    서로 보지 못한다고 유식한체 싸가지없는 글 올리며 우쭐렁거릴테냐??

    너같은 쓰레기같은 놈팽이때문에 이미지가 흐려지는거야.

    여기에 글올릴땐 최소한 매너가 있어야 할게 아니야???

    에익 더러운 시궁창에서 나온 구더기쉐끼야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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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17:40
    똑같네요^^
    아 ~~~ 그냥 무시하세요
    무시하는게 제일 무서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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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 2010-08-29 21:33:47
    파워??ㅋㅋㅋ 강아지야 짖지 말아.
    네놈이 먼저 나에게 쓴글을 보렴아 똥개야.
    뭐 최소한 매너라구?
    애야 내는 너에게 아무 말도 안했는데..네놈이 왜 지랄인데..
    똥개야 심심하냐?
    쓰레기 같은놈아 더러운 똥걸례나 물고 살거라.

    강아지 한마리 노는것이 웃기는구나. 혼자 뛰어 놀거라.바보야. 메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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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18:39
    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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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민 2010-08-29 21:52:44
    처방전님의 말에 댓글로 악담을 퍼붓는인간들의 글을 보니 모두가 한국에서 인정받지도 못하는 북한탈북자쓰레기들입니다.

    나도 탈북자이지만 탈북자라는 말이 더 좋습니다. 누구는 회사에 나가면 자기는 조선족이라고 한다고 하는데 무엇때문에 자기를 속이는가 하는것입니다.

    고무.파워 이놈들은 탈북자라면 색갈론에 넘쳐있는 놈들이다.

    무엇때문에 북한체제를 욕하면 똥거품을 물고 날치는지. 이런 쓰레기들이 한국에 와서 탈북자이름을 망치고 있는것이다.

    회사에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면 누가 탈북자라고 욕하고 사람가림을 하면서 천대를 주냐? 저들이 놀고 먹기를 좋아하니 그런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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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21:14
    자유민님 저의 주제글에 답글을 주셨으면 더 고맙겠네요
    저도 탈북자 란 말이 싫다는건 아닙니다.
    뭔일만 생기면 꼭 탈북자가 어쩌고 저쩌고 하는게 상처가되서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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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ㅇㅇㅎ 2010-08-30 01:23:18
    자유민님// 적극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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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29 22:08:23
    자유가 좋긴 좋다.. 개나 소나 자유란 말을 쓰니..
    고무는 색깔론이나 지역감정, 약자에 대한 천대와 멸시를 아주아주 싫어하거등?
    그것보다 더 싫어하는게 북한체제나 니들이 장군님으로 모셨던 뽀글이다..
    이 옘병할놈아...
    지대로 알고 떠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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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8-29 23:57:26
    지금 내일의부자님 댓글을 보고 있는데..
    어쩌면 이렇게 북에서 오신분하고, 북한에서 온 놈하고 차이가 많은지 모르겠네요..
    님의 댓글을 보고 있으니 욱하던 마음이 봄눈 녹듯이 흘러 내리네요..
    내 자신이 부끄럽기도 하고요..

    암튼 편견이나 탈북자라는 꼬리표는 남쪽의 찌질이들이나 갖고 있는것이니
    너무 마음쓰지 마세요..

    좋은밤 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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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0 00:24:25
    고맙습니다
    즐겁고 좋은세상은 바라기보다는 만들어가는게 더 빠르겠죠?
    행복한 밤이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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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8-30 03:51:38
    김용씨를 다들 본받으세요,
    우리같은 남한 토배기들도 김용씨는 존경 합니다.
    저 양반은 우리가 절때 뭐 탈북자니 이런 말도 안 붙여요.
    그냥 정주영 같은 사람이다 이정도고 다 좋아 합니다.
    부자님은 한번 실패가 병가지 상사 이젠 좋은 일만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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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 2010-08-30 03:52:54
    김용씨는 대한민국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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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처방 2010-08-30 10:54:26
    처방님은 괜치않은분같은데 무식한내가보기도 안쓰럽네요.물론 뵙지못한상태서 이런글쓰는것 좀그렇치만 어떤때는 바른글쓰시다가 때론 안해도될글을 마구쓰시더군요 댓글은 대한민국사람만 보고있는것,또 평범한사람만 보는것이아니고 한데 똑부러진글 써야만 심성이 해결되시나본데 좀자제해주면 안되겠습니까? 댓글이름도 멋지게다셨는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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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 2010-08-30 11:41:37
    좋은 처방님 감사합니다.
    저도 막인간일 뿐입니다.
    특히나 남들보다도 퍽 수양도 부족하고... 배운것도 없어서 그릇이 겨우 그게 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하여 배워 갑니다.
    부족한넘 많이 도와 주기 바랍니다.
    저의 글에 상처 받은 분들 용서 하우다.

    사실은 악은 없는 놈인데ㅔㅔㅔㅔ.. 철이 아직 없어서 남의 아픈 가슴에 기름을 못발라주고 소금을 뿌린다니까요.
    얼마나 쓰릴가요?
    그래두 소금이어서 염증은 안생길텐데...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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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숙 2010-08-30 17:36:52
    처방전님//

    미워
    미워
    미워

    이 밍숙이가 그렇게 응원하는데 나한텐 답글도 없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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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1 20:50:38
    제가 응원 할게요^^^
    혹 울고잇나요?^^
    누구를 응원하는것 좋은일이죠
    허나 잘잘못을 알려주시는것도 든든한 친구가, 팬이, 응원자,가 되는게 아닐가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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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1 20:46:36
    처방님의 그말 한마디가 목에까지 차올랐던 뭐가? 사르르 녹아드는것같습니다.
    혹 저의 댓글로도 상처를 받으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님은 여러사람들이 인정하는 멋쟁이가 맞으신가봅니다.^^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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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이트 2010-08-30 12:41:26
    는 이젠 대한민국 국민들 전체가 오고
    그래서 서로의 의견 차이가 있어도 서로의 조금씩 발전해가면서
    정말 통일 의 한걸음 앞으로 다가가는 발전을 하면 좋겠습니다.
    한민족이 댓글로 법정이니 뭐니 하지말고 우리는 잘못이 있는글은
    서로 잘못을 지적 해주고 여와 야를 떠나서 통일의 목표를 이루어 같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처방님 글이 실망 스러울 때도 있지만
    가만히 보면 정말 북한에서 왔지만 정말 한국을 사랑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나이도 드신분이 민족심이 대단한거 같고. ㅋㅋㅋ 처방전님 남자지만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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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1 20:51:56
    그렇죠 남여사이가 아니더라도 사랑은 늘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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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이트 2010-08-30 12:54:07
    그리고 관리자분도 게리님에 대한것도
    우리나라 한민족 북한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하고 하니 이해를
    하시고 여기오는 사람들의 생각은 통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니
    마음에들던 아니들던 목표는 북한인민들 해방하는것이니
    건설적으로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게리님과 처방님
    없으면 눈팅도 재미 없어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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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1 20:54:14
    저도 맞장구입니다.
    게리님과 처방님이 욕질해가며 싸우기보다는 차라리 유머스럽게 서로를 웃겨가며 자신들의 주장을 펼치면 보는 사람도 글을 올리는 사람도 한바탕 웃고 가면 더 좋을듯 싶습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많이 되는데요 좀 패턴을 바꾸시면 안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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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장미 2010-08-31 13:30:50
    부자님 실패없는 성공이란 없다하죠. 또 다른말로 실패는 성공의 지름길이라고도 하죠. 부자님이 하시던 일 잘 안되여 낙심중이신가 본데 용기내시구요, 지금까지 열심히 하신 것보다 더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탈북자란 꼬리는 그리 나쁜건 아닙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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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의부자 2010-08-31 20:56:36
    네 당근 그럴겁니다.
    님이 이렇게 응원해주시질 않습니까?
    아 ~~~이런 답글을 확인할때 기분이 째집니다.
    스마일 입니다.
    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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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통일인 2010-09-01 17:40:15
    참 댓글을 한참 읽어보니 정말로 치열합니다
    읽어보니 나름대로 다 가치있는 이야기들이고 다 공감할만합니다
    내일의 부자님,
    특히 처방전님,
    넘 멋지십니다
    배우는 과정이 어디 달기만 하겠습니까?
    때로는 쓰기도 하고 맵기도 하겠죠?
    뭐 이정도 댓글로는 서로에게 상처라기보다는 자기의 의사표현인듯합니다
    그나마도 국회에서 여,야,가 싸움을 하는것보다는 좀 보기 좋네요...
    일단 몸싸움은 없잖아요..
    웃자고 하는소리이니 서로 웃음으로 대처합시다
    ...
    한가지...
    서로에 대한 좋은 마음부터 지녔으면 합니다
    ...
    올리신 글들을 잘 읽어보시고 답글 다시고요,,,
    ... 내일의 부자님의 글을 세번만 읽어보십시요..
    공감이 가실겁니다
    넘 나쁜 글 같지는 않네요...
    ...
    탈북자?
    듣기는 싫죠..당연...
    탈북자와 김정일은 언제나 늘 = 표시니까?
    저는 그래서 더욱싫어요...
    그러니 더 싸우지들마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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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에미 2010-09-01 17:53:45
    한마디의 말, 한줄의 글로 자신의 수준을 표현하는 공간이 인터넷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의견을 말하고 반론을 할수 있지만 좀 품격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고위공직자 누구의 말처럼 비록 후진 윗동네에서 태여났지만선진국인 한국에 왔으면 좀 품격있게 사는법도 배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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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무 2010-09-01 17:59:30
    물론 품격있게 사는법을 배워야 하겠죠..
    그리고 품격있는 닉네임을 사용하는것도 배워야 하구요..

    당신의 수준도 알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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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질환자 2010-09-04 11:25:47
    처방전 이사람 정신질환자 같아요.무슨소리해도 삐딱하게 나오는거 보니 이런사람 상대하느니 서울노숙자상대하는게 났겟네요.글쓰는거보니 정신이 뒤틀려잇네요.자기자신정신상태가 불안정하니 모든게 뒤틀리고 배아프나봐요.관리자님은 저런아이디같은건 차단하는 그런방법을 하셔야지.걍 놔두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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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나 2010-09-17 05:33:39
    처방전 이섹기 완전 사이코네...울었다 웃었다 ㅋㅋ
    돌아이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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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UDCCKF ip2 2010-12-29 13:49:04

    - AUDCCKF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9 13: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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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흠 ip2 2010-12-29 13:50:01
    찬이 아빠의 수문장 고무 환자됐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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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차자 ip3 2010-12-29 15:31:49
    저는 독일 통일을 TV로 보았던 사람입니다.

    장벽을 깨고,
    환호를 외치며,
    절대 불가능을 이룬 것처럼 통일독일의 기쁨을 전 세계를 향해 마구마구 전파해댔지요.
    강한 아리안족의 오만함을 섞어서.

    당연히

    우수한 조선의 한민족은 오만과 경솔이 아닌
    진중하고 조용한,

    그러나

    단단하고 아픔이 없는 기쁜 만남을 이루어 내리라 확신합니다.

    고통스러운 과정이 곳곳에서 있슴이 가슴 아픈 일이지요.

    그러나 그 과정의 고통과 아픔을 충동적 감정이 아닌,

    누가 감히 끊을 수 없는 강인함으로 묵묵히 같이 나누어 간다면 따뜻한 어울림이 반드시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고향을 떠나 새로운 곳에 자리를 잡기위해서는 전라도에서 서울을 오든, 경상도에서 서울을 오든, 강원도에서 서울을 오든,

    경상도 보리문둥이, 전라도 깽깽이, 강원도 감자바위(강원도는 별명이 또하나 - 비탈/ 강원도가 워낙 산악지대이다 보니) 등

    당사자들을 한동안 꼬리로 따라다녔지요.

    다 오랜 옛 이야기이지요.

    "탈북자"

    "착상의 아픔"이지요.

    그러나 지금까지 잘해오셨으므로 "그 착상의 아픔도 수술뒤의 회복 아픔"이 되시리라 확신합니다.

    결국 우리는 다소의 시간차가 있을 뿐이지 오만하고 건방진 독일 아리안족이 아닌 순수하고 강인한 조선민족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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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방전님 ip4 2010-12-29 15:39:50
    처방전 닉네임을 쓰는 분!!! 좋은 글을 쓰면서 언어도 좀 가려서 사용하면 얼마나 좋을가요? 언어학과도 욕쟁이학과를 졸업하셨나? 듣기가 너무 거북해서 누가 당신을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겠나여? 김정일을 싫어하고 미워하는건 공감인데 말투는 꼭 민주당의 xxx 닮았네유...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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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보야 ip5 2010-12-29 15:59:03

    - 바보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29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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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철 ip2 2010-12-29 17:21:16
    고무씨 사망했다고 함~ 무슨 병인지 누구 아는 분 없습니까?

    노선은 다르지만 표현자유님처럼 휴머니스트였던 것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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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은 ip2 2010-12-30 00:45:54

    - 다음은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30 0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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