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통령은 두 前職이 開門納賊(敵)한 것을 그 무너진 城을 다시 修築하였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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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사실 明哲의 의미는 문제를 알아내는 능력 곧 X-ray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제는 CT, MRI 등이 나와서 많은 문제점을 즉각 드러내게 한다. 하지만 그런 것은 문제의 시간적인 내용과 본질적인 내용과 그로 파생된 내용과 그로 인해 파생될 문제와 위기지수의 진단을 해낼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 것을 토대로 해서 그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자들이 없다면, 명철의 의미는 위기의 인식과 이해 정도 외에는 더 달리 해결할 길이 없게 된다. 명철의 또 하나의 의미는 드러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의미한다. 그런 능력은 문제해결의 방법과 그 문제해결의 현재와 중장기적인 결과까지도 그로 파생되는 파생될 모든 것을 다 파악하고 치료를 해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인간은 수많은 위기의 문제 속에서 산다. 그 문제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인간은 망한다. 때문에 그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해결할 자들이 있어야 한다. 인간에게 참으로 절박한 필요이다. 인간사에 絶對値的인 이런 명철이 없다면 인간은 그 문제 속에서 갑자기 망하게 된다. 그런 명철이 없는 사람들은 또는 공복들은 언제든지 문제 해결에 전무하기에 눈가림으로 일관한다. 열심히 하는 것같이 보이는 전시행정적인 손바닥으로 국민의 눈을 가리고 궁극적으로 속인다. 한국어 성경에 명철이라 번역된 [~of understanding~]은 비이나흐(biynah)로 읽는다. 그 안에는 understanding, discrimination, discernment, act, faculty, personified를 담는다. understanding은 하나님의 총명의 통찰력 밝혀내고 지혜의 직관력으로 담아내다. 그것으로 모든 것을 응용하는 지적 인프라로 하드로 소프트로 삼아내다는 의미를 담는다. discrimination은 하나님의 지혜의 구별 식별 판별 분간 하나님의 식별력 판별력 하나님의 지혜의 眼識 眼目을 담고 있다. discernment는 하나님의 인식력 식별력 판별력 하나님 지혜의 明敏함 하나님 지혜의 통찰력을 담고 있다. act는 하나님 지혜의 구원의 행동 하나님의 모든 치료의 소행과 방법상의 짓을 담고 있다. faculty는 각 문제를 알아보는 능력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또는 각 재능을 담고 있다. object는 실체적인 것을 만나 치료하는 것을 목적하는 객관적인 대상으로 이르게 하는 직통적인 능력 object-object의 의미로 찾아낸 본질적인 대상 found object의 의미를 담고 있다. personified는 잠언書에는 명철을 의인(擬人)화하다 인격화하다. 이는 명철은 그 가진 사람의 모든 언행심사에 분리될 수 없는 결합을 가지게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自己를 인식의 대상으로 하는 自己(subject-object)의 의미를 담는다. 이런 의미(understanding, discrimination, discernment, act, faculty, personified)를 담는 명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잠언書를 읽는 자들과 그것을 예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에게 주신다고 하신다. [잠언 8:14-16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 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하나님의 명철의 두 의미를 다 가진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의 해결사들이다. 우리는 대통령이 그런 해결사가 되기를 바라고 있다. 그들만이 실제적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그 나머지는 문제해결이 아니라 회칠하는 능력을 가진 들일 뿐이다. [에스겔 13:13-15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혹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열파하리니 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분노하여 폭풍으로 열파하고 내가 진노하여 폭우를 내리고 분노하여 큰 우박덩이로 훼멸하리라 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이와 같이 내가 내 노를 담과 회칠한 자에게 다 이루고 또 너희에게 말하기를 담도 없어지고 칠한 자들도 없어졌다 하리니] [마태복음 23:27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런 위선기만 정치인들을 이제는 버려야 할 때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들만이 문제를 진정으로 해결한다. 그 나머지는 각자의 실험정신을 위해 국가의 세금을 낭비하는 정도이다. 하나님의 명철을 거부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있다. 만일 그들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거나 공복이 된다면 문제를 치료할 길이 없기에 다만 회칠하기를 좋아 한다. 그들은 페인팅하기를 주저 없이 하면서 [예레미야 8:11그들이 딸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정말 대통령은 두 前職이 개문납적한 것을 그 무너진 城을 다시 修築하였는가? 한미연합사 해체 연기 3년 7개월의 의미는 무너진 安保를 해결한 명철인가? 국민의 눈을 가린 손바닥인가?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부제목:국민의 눈을 가린 손바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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