굶주림에 굴복하는건 북한의 고위층, 인민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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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본 사람은 배고픔에 익숙해서 배고픔을 견디는 생존능력이 본능적으로 발달된다. 인민들은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살아남을수 있는 방법과 습속을 이미 터득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동안 기름진 음식만 섭취해왔던 인민군대와 평양의 귀족양반들, 개정일 호위세력들이다 미국의 구체적이고 치밀한 금융제재로 인해 개정일의 돈줄은 점점 막혀가고 조만간 배고픔을 느끼기 시작할것이다 난생 처음 겪어보는 배고픔. 그들은 견딜수있을것인가? 총칼을 손에 쥐고있는 인민군대의 동요가 불보듯 뻔하고 배부르고 등 따듯하게 먹고 놀았던 평양 귀족층들 역시 개정일 정권을 향해 분노를 쌓아갈것이다 분배의 투명성없이 무조건 쌀을 지원해주는것이 인도주의가 아니다 기름진 남한의 쌀이 인민군과 귀족들의 목구녕으로 넘어가고 정작 인민들은 콩가루와 강냉이를 삼키는것이 인도주의인가? 게다가 개정일 정권은 숨어서 우리의 뒤통수를 까부수었다. 한마디의 사죄없는 현재, 인도주의라는 호황찬란한 환상에 빠진 망상가들은 이성을 찾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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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부랏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01 12:47:24
북한 인민을 위한 진정한 인도주의는 당장 몇알의 쌀알 보다도 ....
그 쌀알 몇알도 먹을 자유마저도 억누르고 있는 독재의 사슬을 끊어 주고 .... 인민들이 자체로 벌어서 먹고 살아 갈 수있는 자유를 주는 것이 진정한 인도주의 정신이다.
김대중 처럼 덫에 걸린 짐승을 그 덫에서 풀어 주지는 않고 빵쪼각이나 던져 주면서 인권을 부르짖는 것은 하늘을 우롱하는 반역행위이다.
덫에 걸린 짐승을 떷에서 뽑아 주면 짐승은 자기 손으로 얼마든지 먹이 활동을 하며 잘 살아 가는 법이다.
그러나 덫에서 안풀어주고 먿을 것만 주면.... 그 짐승은 죽고 마는것이다.
위에 글쓴분이란 댓글을 단 인간아....
우리는 신경을 끄자는것이 아니라 중요한 기본 고리를 풀자는 것 뿐이다.
더러운 너희들의 정치적 야망을 을 <북한 민중을 위한 인도주의> 라는 더러운 보자기로 감싸지 말라.
이젠 고마하거라 문디새끼야 ..정말 지겨운 늙은이네 벌써 몆년째야 .
문디 늙은처방전 놈아 한국에와서 정착햇으면 현제중국에서 숨어사는 탈북자들을 위해 좀 헌신을해라 ,저시끼는 지 배가바르니 북주민들 배고픔건 아에 당연한것처럼 말을해 ?
빌어묵을 처방전 시키 ㅡㅡ 에라이 미친넘아 니배가 배르니까 다른사람 배고픈거 모르지 > 덜떨어진 새끼 ㅡㅡ나이처묵었으면 곱게 살어라
나를 애 탈북했냐고 묻어보는 똥개도 이 남한에 사는 똥개냐?
아니 사람이 자기 살고 싶은데 가서 사는데 왜 왔는가 묻는 비보도 김대이 싸버린 사생아들인가?
신통망통아 이년아 더두 말고 ,,, 적게도 말고 나만큼만 살거라.
그렇게 글 쓰는 너를 ... 그리고 이 처방전도 이 창의 관리자 님을 비롯하여 어떻세 살아가는 놈들인지를 지켜보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명심해라.
나도 네년이 누구인지를 알고 있어.
거지보다도 못한 쓰레기들이 제 닉네임도 제대로 못달고 숨어 가며 날치는 꼴 하구는... 가련한 놈들.
쓰레기들아 악에 바쳐 날뛰는것이 바로 네놈들이 더러운 짓을 하고 있다는 징표다.
왜들 날뛰어? 무서워? ..... 막 배가 아프지?
내가 죽이고 싶을 정도로 막 싫지? 바보들아
이눔들아 대북지원에서는 우리 탈북자들 한데 배워라.
이창에 기여들어서 더럽게 노는 남한의 쓰레기들아...
탈북자들 한데 좀 배워라.
무식하고 우직한 김대중의 졸개놈들아....
혹시 성질 내는 사람들 b형인가 ?
덫에 걸린 짐승/////
명언입니다.
비유가 기가 막히네요.
역시 수준 있는 분이셔...
매력 있는 분이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