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관리자님께 삼가 이글을 드립니다.
Korea, Republic o 봉황 1 568 2010-09-06 20:42:26
안녕하세요!
이런 공식적인 글은 처음올리네요.
저는 이탈동을 하루도 빠지지않고 들어와보는 탈동팬입니다.

존경하는 관리자님! 저는 탈북자의 한사람으로써 이곳에들어와 보면서 한국분들의 생각이나 또 서로의 다른의견들에 대해알게되었습니다.

그러기에 더욱더 탈북자라는것을 속이지않고 당당히 이야기하게 되었기도합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실상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어떤곳인지 이야기 해주기도하죠. 북한의 내면을 모르는 분들에는 공무원이든, 교수든, 경찰이든, 학생이든, 다 포함이 되어 있더군요.

그들은 우리처럼 그속에서 살다온것이 아니라 언론이나 탁상공론에만 의존해 있으니 북한의 실상을 알거라고 생각하고있는 우리가 잘못이라 생각합니다.

여기는 전세계적으로 다 들어오는 사이트잔아요. 그러니 우리가 북한의 실상을 속까지 다 파헤쳐 알려 주어야 하기에 반대글 또한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관리자님!
서로 자신의주장을 펼칠수 있을때만이 이곳이 더찾아오고 싶어지는 사이트로 성장할것이며 또 우리가 북한의 실상을 널리 알릴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여 간청하니 댓글들을 삭제하지 말아주세요. 참고로 댓글삭제는 비겁하다는 인식을 줄수있습니다. 진실은 항상 존재하니 우리가 진실을 이야기할때 그들은 어둠속으로 숨어버리겠죠. 항상 애쓰시는 관리자님 화이팅!
좋아하는 회원 : 1
더샌드맨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동지회 2010-09-06 22:13:12
    요즘 삭제처리 되는 글은 우리 사이트 접근 금지된 같은 사람이 ip와 닉네임을 바꾸어 접속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봉황님 충고를 참고하여 관리하는데 미흡한 점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고무 2010-09-06 22:46:26
    관리자님..

    자유방 16872번 북한 지원을 위한 좋은 대책안.. 에 댓글을 다신
    "지나가다"님도 접속이 금지된분인지 확인 부탁드립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제니스 2010-09-08 11:07:44
    여기에 로그인을 하지않고 글을 달게 되어 있으면서 하나의 닉을 쓰라는 것이 이해가 안가는군
    하나의 네임을 쓰기를 바라고 닉 바꾸는 사람의 댓글을 삭제 한다면 차라리 로그를 히고 글을 쓰게 시스템을 만들든지
    나만 이해가 안가는가?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행복 2010-09-06 23:04:02
    봉황님, 고무님. 지나가다 = ㄱㅐ리 라고 제가 말씀 드리지 않았습니까?
    늙은 여우 역시 동일인입니다. 참고로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삭제됐던 덧글 보여 드리죠.

    ----------------------------------------------------------------------
    늙은여우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0-09-06 17:42:37
    여기관리자 참 정신지체자 같습니다
    아니 방전이 쓴글은 안보이는모양입니다
    관리자님 정작 삭제시켜야 할글이 안보이세요?
    눈뜬장님인가요 ?
    아니면 방전 늙은이 자유민하고 한통속인가요 ?
    정말 부실한 관리자네..?  

    늙은여우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0-09-06 17:46:00
    야 /늙은 간나시키야
    처방전아
    니 욕빼따고 들어간데이...
    ----------------------------------------------------------------------

    이렇게 여러 닉네임으로 바꿔가며 탈북자들을 욕한 추잡한 실체가 들통난 만큼 아무 것도 모르는 선량한 방문객이 관리자님의 오인사격으로 인해 상처만 받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확실히 버리셔도 좋습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처방전 2010-09-07 02:10:25
    그러구 보니 고무...라는 애도 더러운 쓰레기였구나.
    그렇게도 나를 이기고 싶어서,,막 물어 뜯고 싶어서 닉네임을바꾸어 가며 놀았너?
    거기다가 뭐? 늙은 여우????/ ㅋㅋㅋㅋㅋ머저리.
    확실히 좀 모자라는 어린애야..

    아니! 모자라도 너무 모자라. 바보야.
    주둥이만 살아 있고 머리는 빈 깡통이야.
    고무야 부끄럽지 않으냐?
    인간 구실 못할 쓰레기 같은놈.
    남한의 쓰레기들은 신통히 여기 다 모여 든다니까.

    고무야 ...<새터민 쉼터>에서 계집들 비위나 맞추어 주며.... 지랄 하다가 여기 와서 또 어째볼가 하고 낚시질 하다가 ....나한데 망신당하고는 악에 바쳐서 뭐?? 늙은여우??
    지나가다???? 바보새끼야....김대중 따라서 지옥에나 가라.
    너같은 쓰레기에게는 개똥 달인물을 사약으로 처방한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불가능 2010-09-07 12:39:33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08 21:56:4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고무 2010-09-07 13:30:21
    어머머머 !!!!
    방전이 왜 그래? 역시 너는 현실감감이 뒤떨어져.. 머리가 방전됐어..
    행복님이 쓰신글을 눈비비고 다시한번 읽어봐라.. 고무가 지나가다라고 그랬냐?
    나한테 무슨탕이니 처방한다고 해서 너나 먹으라고 했더니 안먹었구나..
    말좀 들어 쳐먹어라.. 다 너를 위해서 하는 소리란다

    고무가 방전이 같은애 하나 이기겠다고 닉네임 바꿔가며 떠들것 같냐?
    너는 고무를 너무 띄엄듸엄 보고 있는거야.. 알간?
    욕지거리를 해도 고무 입으로 하고 칭찬을 해도 고무 입으로 한다..
    탈동회에서 고무가 쓴 모든글의 IP 를 추적해 봐라.. 내가 이곳에서 닉네임
    바꿔가며 글을 썻다면 네놈한테 아버지라고 부른다.. 이 썩어질 놈아!!
    욕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게 만들어요.. 이런 한심한................

    방전아!!
    걍 형이 참을께.. 머리나쁜걸 어찌 네 탓이라고만 할수가 있겠냐
    그 썩어질 사회의 탓이 큰걸 어쩌겠냐..

    나한테 처방한다는 거 무슨탕인지는 네가 장복을 해라
    고무는 설렁탕 하나면 족하단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전 2010-09-07 14:43:58
    고무 왜그리 저질스럽게 노는가?
    수준하구는...
    무식한 똥통아...
    네에 미애비도 속깨나 썩껬구나.
    이런걸 자식이라구 싸버린 네에미도 가여은 여인이다.

    닉네임 바꾸었으면 잘못했다고 빌면 될것을...쓰레기야...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무 2010-09-07 14:53:13
    처방전님..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욕도 할소리가 있고 못할말이 있는겁니다..
    에비 에미 찾으시면 제 마음이 아프잖아요.. 그러면 저는 또 더 심한욕을 하게
    되고 서로 악순환이 반복되는거 아니겠읍니까?

    탈동회와서 닉네임 바꿔가며 글 올렸으면 니 자식한다니까?
    이젠 눈까지 침침해졌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처방 2010-09-07 15:59:23
    바보야,,,
    너 데리고 놀기 참 재밌다.
    근데 오즘 지린내가 진동을 해서...이거야...
    목욕하고 오거라.

    너는 닉네임 바꾸어도 오줌냄새 때문에 대번에 알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무 2010-09-07 16:40:54
    에비에미 한방에 정신이 다 얼얼합니다..

    행복님 글을 잘 읽어보시면 지나가다,늙은여우가 게리라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천천히 읽어보세요..

    처방전님에게는 제가 졌읍니다
    뭐라 할말이 없읍니다..
    당신의 무식앞에 항복문서를 제출합니다


    "항복"
    서명: 고무보트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봉황 2010-09-07 17:00:09
    행복님! 저역시 저들의 실체를 잘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들이 하는짓이 얼마나 위선적인지를 여러 사람들이 보고 잘알아야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이하는 말에 우리가 일일이 꼭꼭 집어 대응해 나아갈때 저들의 꼴은 더 우스워지겠죠. 어찌되었든 바쁘신 가운데서도 답장주신 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탈북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시는 이 시대의 명필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유민 2010-09-07 17:04:43
    이런 쓰레기들이 탈을 바꾸면서 들어와 댓글을 달고는 악에 받쳐지랄을 하는군요. 마치도 여러 사람인것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봉황이란 닉네임이 댓글을 삭제하지 말라고 하는데 이자도 한패가 아닌가 싶군요.

    탈북자라고 이름을 더럽히지 말기를 바란다.

    고무라는 병신도 신통한 소리를 하는것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다를봐가 없군. 더러운 작식.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무 2010-09-07 17:18:16
    자유민님..
    저한테 먼 불만있어요?
    왜 저에게 욕지거리나 하면서 쫒아다녀요?
    제가 좋아서 그런거에요?

    왜 그러실까? 비싼밥 먹고....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무 2010-09-07 17:31:50
    방전아 !!
    얘 왜그러냐.. 너하고 교대했냐?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봉황 2010-09-07 18:39:51
    자유민님! 그러지마세요. 전 자유민님을 존경하는 한사람이며 또한 북에대한 아련한 환상을 가지고있는 사람들과는 정반대의 사상을 가진 사람이랍니다. 서로 싸우지말고 그들에게 잘 대처해 나가야하지 않을 까요???
    그사람참~~제편도 모르네 ㅎㅎㅎ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자유민 2010-09-07 21:18:52
    고무. 물론 당신과 나는 감정의 마찰은 없었지요.
    제가 무엇때문에 당신한테 그러는지 모르세요?

    님의 댓글을 보면 북한을 무조건 퍼주자고 주장하고 남한의 좌파분자들의 앞장서서 달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봉황님. 무엇때문에 인간같지도 않는것들이 올린 댓글을 삭제하였다고 관리자님한테 말했는가요? 그러니 한패거리가 아닌가요?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고무 2010-09-07 21:45:30
    자유민 이 이저씨 무쟈게 웃기는 양반이네..
    내가 언제 무조건 퍼주자고 했나요? 아주 고생을 시켜요.. 고생을..
    전에 탈동회에 올린 제글을 퍼 왔어요.. 보시고 무조건 퍼주자고 했는지
    판단하세요.. 그리고 따라다니면서 욕지거리좀 하지 마세요..

    자유방 16809번 다부랏님의 "대북 지원에 관한 견해"에서


    고무 추천 0명 추천하기 신고 0명 게시물신고 답변 | 삭제 2010-08-28 18:03:42
    게리님은 퍼주기라는 용어가 극우파들이 만드어낸 선동적인말이라 하시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시절에 남한에서 북으로 보낸 지원물자가 포장도 뜯지 않은체 고스란이
    동남아 쪽으로 수출이 된적이 있읍니다..
    물론 관심이 많으신분이니까 알고 계시겠죠?

    (지원에 관해 남북 대화할시에는 북쪽에서 필요한 물품목록을 적어 남쪽 대표단에게
    건네 주었다는 일화도 있지만 이부분은 확인되지 않은 사항이라 언급하지 않겠읍니다)

    북쪽이 어려울때 남쪽에서 도와주는건 당연한 일이죠
    하지만 북한이 동남아로 수출할 정도로 과도한 지원이나 필요 없는 물건을 지원하니까
    퍼주기란 말이 생겨난게 아니겠읍니까?

    지금도 많은 분들이 주지말자고 하는게 아닙니다..
    투명성을 확보하자..
    일련의 사태에 대한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하자.. 인데
    그것이 잘못된겁니까?
    지원하는 쪽이 당연히 요구해야할 사항 아닙니까?

    사과할 놈들도 아니고 재발방지 약속했다고 지킬놈도 아니기에 최소한 투명성만이라도
    확보가 된다면 저도 북한에 대한 지원은 찬성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 행복 2010-09-08 01:40:53
    자, 여러분 사소한 시비나 오해는 잊읍시다. 사소한것 가지고 아군에게 총질해서야 되겠습니까? 싸워야할 좌익들이 멸종해서 그렇다면 모를까 여전히 밤낮으로 활개치는 상황에서 이런건 정말 불필요한 소모전일 뿐입니다. 같은 방향(右)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인 만큼 서로 응원하고 격려했으면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舊脫北者 2010-09-08 12:02:34
    탈북자 라해서 떳떳하지 못할 이유가전혀 없는것입니다.
    탈북자 임을 자랑스럽게 하십시오.50년 이상 서로가 격리 되었던 관계로 상호 이해가 부족한것은 피할수 없는 현상이기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천신만고 끝에 대한민국에 오신 귀한 손님이 탈북하신 분들이라것을 다시금 마음에 새깁시다.이분들을 드시 대해 줄것을 아울러 당부 합니다.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삭제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女息에게 한자리 내준 者의 하루살이는 걸러(드러)내고 反逆者들의 약대는 삼키(숨겨주는)는 대통령.
다음글
더샌드맨님을 위한 위너의 종료 휘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