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re] 게시판을 보고나서
동배꽃 1 320 2005-09-12 12:32:47
저의 고향이 무산인데요, 형제들이있는데 상상만해도 기가 질려요 어찌하면좋아요
대책이 없는 속수무책으로 가슴이 터지는것같고 손에일이안잡혀요. 날이갈수록 기쁜일은없고 두려운일만 찿아오니 사는것이 허공에뜬심정이네요. 반세기를 끌어온 통일은 그림에떡이구요.
좋아하는 회원 : 1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aaaaaaa
다음글
박근혜 // 화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