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를 정말로 알고 싶으냐? |
---|
허허허... 웃음밖에 안나오네. 나 남자야. 나에 대해 알고 싶으면 슆게 찾을수 있는데...당신들 우물안의 개구리네... 허허허... 당신들 스스로 가치를 떨구지 말어. 이사람들아... 어찌그리 철없느냐? 니 들의 술수는 너무도 얄팍하니 물어볼데가서 물어보아. 나 너무도 알려진 사람이야. 나 철들었구나 하니 60 이 넘엇드라. 당신들 혹시 쉼터에 다닌다면 푹 쉬어...알것지...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쉼터이기에 사람찾기란 외 그 어떤일에도 개의치 않치요.
오직 우리 탈북자들이 서로 위로 받고 도움주길 바라서 그 어떤일에도 함구 무언 함니다. 모두 잘되길 바라며...
너 다른 창에서는 김광일 이라는 개같은 명칭으로 ...
북한에 무조건 퍼 주어야 한다고... 개소리 하는 쓰레기인거 다 알어.
그리구 너같은 쓰레기에겐 우린 관심도 없어,
차라리 얼큰한 해장국이나 잘 하는 집이면 눈딱고 찾아 보겠는데.....
너 같이 별 볼 것없는 쓰레기는 알아서 뭐하게????
너같은거 알아도 큰 일이다.
한마디로 손에 묻은 더러운 개똥같이 알아도 시끄럽다는 거야.
지금 너는 마치도 제가 무슨 애완용 강아지 만큼이나 대단한 물건인줄 아는가 본데..
애야/ 꿈깨라.
너 깨똥보다도 더 더러운 놈이라는거 그걸 잘 알어라.
세상에서 제일 바보이며 불쌍한 인간이 ...너같이 제 처지를 모르고 사는 놈이야.
--------------------------------
너는 지금 60 살이 무슨 자랑 같아 보이는 모양인데....
이눔아 옛말에 <60 이 되어서도 현명치 못한 자는 바보니라> 라고 했어.
부끄러워 할 줄 알라.
바보처럼 헤실 헤실하는 너에게는 심(心)에 풍(風)이 들어 말과 웃음을 잃고 괴로운 바를 알지 못하는 증상에 특효인 <정심탕 (正心湯)> 을 처방 내린다.
내가 북한에서 개를 길렀는데 우리집에서 키우던 똥개보다 네가 좀 났겠는가 해서 글을 썼더니 역시 반응은 똥개처럼 빠르군.
바보같은 똥개는 때 없이 달을보고도 짖어 댄다더니 네가 딱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