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다먹고 남줄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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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북한을 도울려면 200만톤이상을 지원해야 북한주민들에게 조금 돌아갈수가잇다 백만톤 미만의 지원은 김정일정부지원이지 북한지원은 더욱아니며 인도적이 아니라 비인도적인 결과를 더욱 조장시키는 악당에대한 지원일 따름이다 사실은 200만톤도 실지 백성들에게 차레질지는 미지수이기는하다 텅텅비여 쥐들마저 떠나가버린 2호창고 와 주석예비창고들마저 채우고 그래도 남는건 더러 팔기도하다가 국제사회의 모니터링 때문에 주민배급을 명절공급으로 쪽꼼 줄것이다 그래도 남쪽은 두눈 꾹감고 해마다 200만톤 비료 백만톤 시멘트 중장비 해마다 섬겨바쳐 한 80년 끈기잇게 ( 김 노 의 8년간으로는 뭘주구 뺨맞는 창녀신세가 증명되엿으니 )노력하면 노벨 끈기상을 새로이 제정하여 한나라당에 줄지 민주당에 줄지 비굴성을 생명으로 당론으로 간주하고잇는 한국의 정당간부들의 그 추악성에 경악을 금치 못ㄴ하겟노라 과거 북한이 880만톤의 알곡고지를 점령햇다고 큰소리칠때도 주민들은 배를 곫앗엇다 농사가 대풍이되든 한국과 국제사회가 대지원을 하든 북한주민의 처지는 나아지지않는다는것을 확신한 공화국공민들은 그누구를 막론하고 보이지않는 태업 에 나섯다 이제는 거의 승리가 목전이다 농민은 농사안하기 노동자는 공장안돌리기 출근부에 도장만찍고 이피탈저피탈로 가만앉아잇기가 온나라에 만연되엿고 여기에는 중간급 간부 당과 군대까지도 동참하고잇으며 북한사회의 되돌릴수없는 데세로 자리매김 하엿다 김정일은 이제는 국내에서 실지왕따이다 하여 밬으로 손을 내밀고 위협하고 테로하고 구슬리고 를 반복하고잇는것이다 남쪽의 배부른 정치인들이여 속담을 생각해보시라 제다먹고 남줄것없다 배부른 자에게서 받은 서푼짜리 동정을 고맙게 생각할자 북한엔 없다 매해 200또는 300 만톤을 주지못할바에는 더는 북한주민을 우롱하지말라 그만큼 비굴햇으면 됫다 위선은 그만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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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09-13 00:0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