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우외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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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우외환 별로 아는 것이 없지만 우리 사회전반 돌아 가는 양상이 국가 기강이 해이되고 소리없이 허물어저 가는 감이 드니 걱정이다. 이번 우리 군이 신어야 할 군화 제작납품 과정에서 불량품들이 대량으로 발견된 것이 보통 문제가 아니다.군화 바닥 접착용 접착제에서 “왁스”가 발견 되었다는 것은 실수가 아닌 고의에 의한 소리 없는 태업이라 할수 있다 접착제에 왁스 가 들어가면 접착력이 약화 된다. 6.25당시 미군들 군화를 보면 쇠로 만든 못이 아니고 황동으로 된 못을 뒷굼치에 사용하여 아주 견고하고 만들었스면 뒷굼치가 떠러저 나간 일을 본적이 없었다.이미전쟁이 끝났다고생각할지 모르지만 지금 일반적으로 태평성대로 착각하고 있는데 총소리만 없슬뿐이지 전쟁상태이다. 그것은 우리와 첨예하게 대치 하고있는 깡패집단 북괴군이 언제든지 도발해온다는 것을 잊어서 안된다. 이미 지남 3월 26일 북괴 잠수정이 우리 해군 천안함 을 폭침 시킨것에서 나타났스며 벌서 그일을 잊고 있는듯 한심한 우리 의 현실이다. 교육훈련중에 군화 밑창이 떠러저 나가면 분명 그 훈련은 막대한 지장을 받았슬것이다. “훈련은 전투”이다. 전투중에 군화 뒷굼치가 떠러저나갔다면 과연 그 단위부대의 전투력이 어떻게 되었겠는가? 막대한 타격을 받았슬것이다. 지금 국가 부채가 위험 수위를 초과해가고 있다. 심각한 문제이다. 지방자치제가 시행된 이후 지자체별로 행정 운용을 하다보니 재정이 빈약하여 기체(起債)를 해서 사업을 시행한다. 꼭필요한 사업은 해야 하지만 불필요하고 사업성격이 중복되는 것은 지양을 해야 함에도 명분 없이 사업을 강행하는 등으로 부채가 증가 누적 되는것이며 지자체별 호화스런 청사 건축이 부채를 더욱 가중악화 시켜가고 있는것이다. 이미 다 아는 사실이지만 지자체 예산은 마치 자기 쌈짓돈 정도로 알고 국민의 혈세를 조금의 아픔도없이 마구 퍼쓰는 버르장머리도 이미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악평을 하면 “먹는놈이 임자” 먹고 견디는놈이 장땡””먹고 튀는놈이 똑똑한놈”이라는 만성적 작태가 만연되어 있다고 해도 무리한 표현일까? 그런데 중앙정부의 감독 능력이 지자체에 미치지못하고 있는 것이 또한 지극히 염려스럽다. 지자체제 시행 초기에 자방 관리들이 중앙정부의 명령을 거부하는정도 였고 그것을 지자제 의 꽃인양 아는정도 였스니 지자제 를 실시할만한 자질을 재검토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전반적인 자질이 의심스럽다.강대국의 일개 주(洲)에도 못미치는 면적과 인구를 가지거 지자제를 실시한다는 것은 당초에 실패를 잉태 하였던것이다. 기억을 더듬어 올라가면 지자체 시행전에 사전 자료 수집과정부터 실패 요인을 지닌채 지자제를 실시하여 실패가능성이 예견되어 철회 하자니 이미 시행에 넘어가 도리킬수 없는 괴물을 탄생 시킨 것이 아니였나? 이런 좁은 땅덩어리에서 지자제를 실시하여 오히려 4분 5열되는 기막힌 현실에 열린 입이 닫히지 안는다.가만히 있서서 안될것이다. 퇴보적인 사고구조를 가졌다고 질책을 해도 감수 한다. 아무리 제도가 좋아도 움용하는 능력이 그수준밖에 안된다면 재검토를 해야 한다. 지자제는 우리에개 해를 끼쳐나가고 있다는 생각이 비단 필자 뿐만이 아닐것이기 때문이다. 지금 우리 주변의 돌아 가는모양새는 지자체장 들과 의원들이 좌파 들로 채워저 득세를 해서 중앙정부와 맞장을 뜨려고 하는 정도에 이르게 되었다. 이것을 다시 뒤집어 표현 하면 구조적,고의적 좌경으로 기울어저 가고 조직적으로 국력을 Savotage 하는것이라 판단하게끔 되어 가고 있다. 이번 기회에 정부에서는 감독력을 철저 정비하고 계속 좌경화 되어가는 전반적인 현상에 Target 을 조준하여 이념에 입각한 사찰을 해서 좌경 뿌리를 발본 색원 정화 해야 한다는것에 눈을 크게 떠야 할것이다. 공산당을 인정하는 때가 되어야 올바른 민주주의 가 될수 있다는 얼빠진 소리나 뇌까리는 전직 대통령이라는 자가 있었스니 깽판이 될 필연적 현상이였다. 우리나라가 단일 국가 였다면 별개문제지만 남북이 첨예하게 대치하고 우리를 타도 적화 혁명을 하겠다는 북괴 집단이 있는이상 몽유병 환자의 잠고대에 지나지 않는소리이다. 이래서는 절대 안된다. 더구나 좌파들이 득세한 이싯점 좌파들의 온상으로 변한 지자체 제도는 철폐하는 것이 맞당하다고 만천하에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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