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요코이 동굴과 황비서의 뜻
Korea, Republic o 이민복 0 416 2010-10-13 09:00:42
1944년부터 1972년까지 전쟁이 끝난지도 모르고
동굴에 숨어살던 일본군 병장.
가끔 비행기소리를 들었어도 그것은 아직 전쟁 중인 줄로 알아.
-
김정일정권이 있는한 핵문제,6자회담 안 풀린다.
김정일을 제자로 두었고 김일성사상의 두뇌였던 분의
뜻으로 보고 모든 걸 희생하고 왔지만 세상은 너무도 달랐다.
그 대가가 아직도 통일이 안된 것이다.
-
독일에서 보았듯이 통일은 동독주민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무지무맥한 것 같았던 그들이지만
이미 여러교류와 지리적조건으로 깨어 있었던 것이다.
이 교훈을 가장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김정일정권.
철저히 폐쇄하고 죽어도 개혁개방하지 않는 것.
-
황비서의 뜻을 폐쇄를 뚫고 집어넣어 깨여야 한다.
요꼬이도 한 농부에게 발견되어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28년간의 착각을 종식하고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 수있었듯이.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 분노 2010-10-13 17:19:56

    -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10-15 20:56:27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Why뉴스] 황장엽 현충원 안장, 왜 이의를 제기하나?
다음글
지금 大韓民國에 김정일 김정은 그 살인집단을 崩壞시킬 大統領이 나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