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이 동굴과 황비서의 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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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부터 1972년까지 전쟁이 끝난지도 모르고 동굴에 숨어살던 일본군 병장. 가끔 비행기소리를 들었어도 그것은 아직 전쟁 중인 줄로 알아. - 김정일정권이 있는한 핵문제,6자회담 안 풀린다. 김정일을 제자로 두었고 김일성사상의 두뇌였던 분의 뜻으로 보고 모든 걸 희생하고 왔지만 세상은 너무도 달랐다. 그 대가가 아직도 통일이 안된 것이다. - 독일에서 보았듯이 통일은 동독주민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무지무맥한 것 같았던 그들이지만 이미 여러교류와 지리적조건으로 깨어 있었던 것이다. 이 교훈을 가장 잘 파악하고 대처하는 것이 김정일정권. 철저히 폐쇄하고 죽어도 개혁개방하지 않는 것. - 황비서의 뜻을 폐쇄를 뚫고 집어넣어 깨여야 한다. 요꼬이도 한 농부에게 발견되어 전쟁이 끝났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28년간의 착각을 종식하고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 수있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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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고에 의해 잠금처리 되었습니다. - 2010-10-15 20:5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