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합쳐서 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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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인간들이 돌아가신 黃長燁 선생님의 장례 절차나 葬地를 놓고 그리 해도 된다느니 안 된다느니 입방아들을 찧고 있다. 고약한 인간들은 끝까지 고약하다. 못된 인간들! 선생님께서는 훈장을 받든 안 받든 상관이 없으신 분이시다. 선생님께서는 현충원에 누우시든 안 누우시든 상관이 없으신 분이시다. 선생님께서는 오로지 단 한 가지, 북한을 자유민주주의의 땅으로 만들어 북한주민들을 해방시키는 것이 마지막 삶의 목적이자 집념이셨다. 선생님께서는 그것을 가로막는 모든 악질 역적들과 열심히 싸우시다 돌아가셨다. 선생님께서는 김정일이 惡의 軸, 惡의 化身이라고 온 세상에 보여주셨다. 선생님께서는 김대중이 김정일과 공조한 세기의 사깃꾼 역적이라고 온 세상에 증명하셨다. 선생님께서는 북한인권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모두 끌어 안으셨다. 우리 모두 합치자! 우리 모두 합쳐서 저 불쌍한 북한주민들을 구하자! 선생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누가 당신들더러 나 때문에 눈물을 흘리라고 했나? 더 싸워야지. 누가 당신들더러 나에게 훈장을 주라고 했나? 더 싸워야지. 누가 당신들더러 내 장례식 장지 때문에 싸우라고 했나? 빨갱이들과 더 싸워야지. 누가 당신들더러 눈물을 흘리라고 했나? 할 일이 많아요. 그래도 오늘 선생님을 보내면서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실컷 울고, 내일부터 다시 싸우자! 선생님이 못 다하신 일들을 우리가 모두 합쳐서 해내야 한다. 남한의 친북 종북좌파들과 싸워야 한다. 악마 父子 김정일 김정은 “그깢 놈들”과 싸워야 한다. 북한주민들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 黃長燁 선생님의 遺志이고 바람이시다. 우리 모두 합쳐서 싸우자! United, we fight against the evil! 2010년 10월 13일 김정일의 대학살 전시회/남신우 씀 http://nk-projects.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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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14 22:10:42
공인께 누가 되지않을런지... 조심스럽게 몇자적습니다.
글쓴분 훈장을 주던 국민장을 하던 상관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셨는데..
대한민국에 일개 국민이라고 하더라도 그런것과 상관이 없는사람이 없습니다. 이나라는 국민 모두에 것입니다. 또한 이나라에는 헌법이있고 법률이 있고 하부 법률 또는 규칙이 있습니다.
공사가 구분되고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체제하에서 적용이 됩니다.
새터님들의 고인에 대한 애착과 그분의 상징적 존재는 이해는 합니다만
분명 대한민국에 공이 있으시다면 그정도에 따라 걸맞게 치뤄지리라 생각됩니다. 감정 정서적으로 당장 부족하다는 부분이 있다 하더라도
처분을 수용하는것이 고인의 명복에 누가 끼치지 않은 길이라 생각됩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고 싶은게 투쟁한다 하시는데 무슨투쟁이신지...
혹 통일을 위해 정치적 선동적 활동을 말씀하시는지.. 알수없지만
제 소견으로는 그런 행동과 처신은 전혀 민족통일에 도움이 안될뿐더러
오히려 사회를 혼란시키고 불알은 야기할뿐이고 새터민에 대한 남쪽 사람들의 인식에도 악역향을 끼칠것이 분명합니다.
보니 통일리더 말씀하시는분들 좀 계시는것같은데... 맞다 생각됩니다
단지 이역시 정치적 선동적이서는 통일리더가 될수없으며 특별히 국가가
요청하지 않는한 사회혼란과 통일은 저해하는 요소일뿐입니다.
그보다 굶주림과 생존 더 나은 삶을 위해 오신게 맞다면 이 낯선 민주주의
자본 체제에서 한 개인으로서 온전히 이사회를 이해 적응 궁극에서 남쪽사람들과의 전혀 이질감이 없는 생활자 사회인으로서의 자세가 온당하고
그런분이야말로 통일이 되어 선구자로서 북녁분들께 큰 본보기요 이상적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이곳에 오신것을 환영하며 겅강한 대한민국의 일원이 되시길 염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