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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생각 그리며
탈북자 3 435 2005-09-16 19:20:50
꿈에도 그리운 고향 지척에 두고도 못가는 고향 한국에서 맞게되는 또 한해가 지나는 추석차라리 잊고살면 좋으련만 잊을수도 없고 탈북동지들 희망을 가지고 새로운 각오로 외로운 이 한해를 보내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새로운 각오로 다시한번 우리식 대로의 용기를 건배로 기대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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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을 들었는데요...정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