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보위부는 과연 무능한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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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남한드라마 팔리는걸통제못하고잇다 이제는 십수년이 넘엇지만 점점 더 성행하고잇다 해당지역의 보안 보위 검찰 기관들을 못믿어 6.4 그루빠 (인민보안성정치대학 학생들의 현장실습) 를만들어 깜빠니아(캠패인) 도 수시로 벌이고잇으나 줄어들기는 커녕 이제는 정말 통제불능이 되버리고말앗다 정부에서는 하는수없이 처벌수위를 낮추는 방법으로 대응하는수밬에 없다 오죽하면 군에서두 남한티비나 라디오듣다 적발된사람들을 경고 엄중경고 로 대치하는수준이다 만약 각급기관의 보위부가 이통제를 김정일이 시키는대로 제대로 준수햇다면 북한에서 이러한현상이 실지로 어렵다 나는 북에 잇을때 시장에서 한국영화 쉬리 이순신 등 여러편을 사서보앗다 알 씨디 를 팔아먹고사는 사람들은 비교적 고정되여잇다 쌀장사 물고기장사 약장사가 고정되여잇는것처럼말이다 그들을 원천봉쇠하는건 그리어렵지않다 허지만 안 하고잇다 보위기관들은 눈감고 아웅하고잇다 그들이 제일많이 보고잇다 일치하게 바라는건 북한도 남한처럼되길 바래는 마음때문에 김정일의 지시가 내리먹지않고잇는것이다 이제는 때가된것같다 올때까지 다온것같다 남한은 손내밀어 북한정부가아닌 주민들과 군인들과 합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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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1 12:43:12
북괴는 멀었다. 눈먼 인간들만 있다. 그리고 겁이 많다. 저 넓은 세상을 보려고도 하지 않는다. 개인 하나하나는 능력이 있지만 이젠 이미 노예화돼 근성 자체가 길들여져 버린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