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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중도실용으로 國家反逆集團을 높이 받드니 박지원한테 欺弄당하는 것이 아닌가?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400 2010-10-22 13:52:02
[잠언서 2:20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살인 없이 사는 경지를 열어주는 것이다. 눈이 좀 밝은 사람들은 사람들이 어떻게 사는가를 알아보고 있다. 자기사랑으로 사는 자들이 극한 이기심으로 타인을 죽음으로 몰아넣고, 그것에서 나오는 이익을 착취하는 것이다. 이는 살인으로 사는 방식에 굳어진 연고이다.

타인을 살리면서 나도 사는 길을 열어가는 것은 인간의 한계 밖이다. 하지만 인간은 그러한 경지를 가져야 한다. 그것도 인간 안에서는 사실상 불가능하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지혜의 경지를 공급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간의 성품에서 인간의 생존방식이 나온다면 이를 인간의 지혜라고 한다. 하나님의 성품에서 하나님의 생존방식이 나온다면 이는 하나님의 지혜라고 한다. 악마의 속성에서 악마의 생존방식이 나오는데, 이를 악마의 지혜라고 한다.

인간의 생존방식은 나날이 악마화 되어 간다는 것은 불변하다. 때문에 인간이 아무리 몸부림쳐도 사망의 도구로 살인의 기계로 전락되는 것인데, 이는 그 성품에서 그 방법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이 북한인권의 주범은 아니다. 하지만 침묵하는 것은 공범類에 해당된다. 대한민국은 자기들의 이해관계로 인해 타인의 죽음과 참담한 북한주민의 인권유린을 외면하는 것 그 이상이 있다. 이는 공범類에 가까운 개념의 의미로나 해석이 되는 살인의 속성으로 오염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亞流(아류)라 한다면 참으로 대한민국은 살인공화국으로 가고 있다는 말이다. 이는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과 방관의 대가라고 한다.

살인이 유행이라면 이는 극한 이기주의의 만연을 의미한다. 때문에 살인공화국이 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김정일과 그 집단을 대척하고 그의 남한주구들을 강력하게 의법조치하는 것에 있다.

모름지기 인간의 속성은 극한 이기심으로 부패되고 그 부패는 타인을 죽여야 내가 산다는 살인의 본질로 숙성되어 가는 것이다. 살인의 본질이 숙성되면 그는 살인의 도구가 되는 것이고 그것을 교묘하게 위장하여 살인적인 언행을 일삼는 것이다.

미움과 증오로 굳어진 살인의 본질은 그 본색을 광명의 천사로 위장한다.

목하
민족통일과 평화통일로 위장한 김정일과 그 집단은 언제나 대한민국의 자유를 죽이려고 호시탐탐노리고 있다. 타인의 자유를 억압하는 것은 살인본색이고 그것의 방식은 살인적인 행위다.

평화통일이란 살인 곧 자유를 파괴하는 것에 있지 않다.
박지원의 거짓말 곧 ‘평화 훼방꾼’이라는 말은
習近平(시진평)의 말인 것처럼 이용하여 저들의 속내를 밝힌 것에 해당된다 하겠다.
저들은 이명박 대통령을 ‘평화훼방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이는 김대중 노무현이 그동안 반역한 행동의 결실을 방해하는 이명박 대통령이라고 공격하는 것이리라.

진정한 평화통일은 인간의 자유를 보장하는 것, 그 안에서 하는 것이 통일이다. 김정일과 그 집단이 행한 북한인권 유린을 보면 살인의 본질과 그 본색을 버리고 나올 리가 없다는 것은 분명하고 확실하다. 그 실인집단과 결합하는 통일은 결코 평화통일이 아니다. 함에도 그것을 평화통일이라고 하는 저들의 강변은 한마디로 궤변이다.

이를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식의 평화통일이라고 해야 한다.
자유대한민국의 대통령의 임무는 대한민국 헌법 66조 1항 2항 3항 4항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

「헌법 제66조 ①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③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
④행정권은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정부에 속한다.」

국가의 독립과 영토의 보전과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 것이 대통령이다. 3항에 나오는 대통령은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진다는 것에서 우리는 박지원의 ‘평화 훼방꾼’이라는 시진평의 입을 빙자한 말을 분석해본다면, 한마디로 반역자들이다. 국가의 독립권을 무시하고 김정일에게 무조건 굴복하라는 말이고 김정일과 그 집단은 반국가 단체괴수이고 토벌의 대상인데, 그들에게 영토의 보전을 포기하고 내주라는 말이고, 국가 계속성을 중단시켜 지도상에서 대한민국을 없애라고 요구하는 말이다. 그의 말은 한마디로 자유대한민국을 만든 헌법을 파괴하는 말이다. 아마도 그 3항의 '평화적 통일'을 거두절미 아전인수式으로 해석하여 자유대한민국의 本質인 자유를 버리고 김정일의 노예가 되는 통일을 평화통일로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의 평화통일은 한마디로 적에게 무조건 항복하여 피를 보지 말라고 요구하는 적장의 소리를 이 나라 전직 두 대통령과 현직 국회의원의 입으로 대신하는 요구이다. 피를 보지 말고 순순히 성문을 열라는 것이다. 순순히 여는 것을 거부하자, ‘평화 훼방꾼’이라고 한다.

대통령이 저들을 우대하니 기고만장하여 공갈협박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중도실용을 포기하고 저들을 헌법적으로 의법조처하라고 강조한 것이다. 그것이 헌법수호인데, 그 헌법 수호를 못하겠거든 하야를 해야 한다.

이는 대통령이 살인착취로 사는 자들을 다루는 하나님의 지혜의 고갈 상태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는 살인집단을 제어하고 사람을 살리는 지혜의 경지를 알아보게 하고, 그것을 무한히 응용하게 한다. 어서 속히 대통령은 그런 지혜를 받아 북한인권으로 저들의 만행을 치명타를 입혀 한반도에 자유평화통일을 이루는 계기를 삼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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