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장진성씨가 단상위에 올라가 자기의견을 말하는것을 보았어요. 얼굴없는 시인이라 했는데 얼굴을 보게 되었습니다. 인상은 퉁퉁한 얼굴이었고 눈에서 심성을 알수 있는것 같았죠
의견발표 중에 정신없이 자유민주주의의 현실을 보기위해 여기저기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어디선가 택시기사가 "xxxx아 눈을 어디다 두고다녀"라는 말을듣고 자유민주주의의 환상이 깨지는듯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장진성님 정신차리고 주위도 잘 살피시면서 다니세요.교통사고가 났다면 장진성님 뿐만아니라 택시기사도 인생망칠수 있습니다. 택시기사분들이 님처럼 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시민논객으로 참석하셨다면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신용민씨는 황장엽선생님 돌아가시고 이곳저곳에서 이얘기 저얘기가 나오는데 님의 생각을 듣고 싶군요. 첫째 황선생님이 40대의 젊은여성과의 사이에서 자식이 있다?
둘째 황선생님은 북한민주화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있었는데 그것은 하기싫은것을 억지로 해서 유명무실한 자리였다?
셋째 황선생님은 탈북자들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돈을 쓰지않는 꽁생원 이었다? 넷째 황선생님은 탈북자단체의 분열을 의도했다? 다섯째 함께 망명한 김덕홍씨와 갈라졌다면 왜 갈라졌는지 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윗분조국/ 네 우리네 조국은 남한도 아니요 북한도 아니요
한반도 입니다
우리네 조국이 남한이라 하시면서 황선생님이 한국사람이 아니니 한국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은 무리라고 하시나요?
현충원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서 공헌을 하고 가신분들이 잠든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통일 한국을 위해서 큰일을 하신 황장엽분이 가실곳이 맞 지 않나요? 탈북자의 조국이 한국이 맞다면 그런 것을 토론하는 자체부터가 웃기는 일입니다
한국현대사에 황장엽분 만큼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통일한국을 위해서 헌신하신분이 계시나요?
그 분은 이념부터가 달랐습니다만
실제로 자신의이념이 북한정부에서 왜곡되는 것을 참을수 없어서
이곳에 오셨으니 북한의 빨갱이 사상하고 정정당당하게 반기를 든것으로 되죠
그 사람은 분명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과 후대들이 착취와 계급없는 사회에서 자기운명의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기를 바랬습니다. 왜 인간이 인간에게 매이고 충성해야 하는가 하는데 대한 질문을 던지셨고 북한정부의 이념에 반기를 드셨습니다. 그분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것은 지금북한정부에 반한는 것으로 당연이 평가 받아 마땅할 이론입니다
의견발표 중에 정신없이 자유민주주의의 현실을 보기위해 여기저기 정신없이 돌아다니다가 어디선가 택시기사가 "xxxx아 눈을 어디다 두고다녀"라는 말을듣고 자유민주주의의 환상이 깨지는듯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장진성님 정신차리고 주위도 잘 살피시면서 다니세요.교통사고가 났다면 장진성님 뿐만아니라 택시기사도 인생망칠수 있습니다. 택시기사분들이 님처럼 다 인격이 훌륭한 사람들은 아닙니다.
둘째 황선생님은 북한민주화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있었는데 그것은 하기싫은것을 억지로 해서 유명무실한 자리였다?
셋째 황선생님은 탈북자들뿐만 아니라 모든것에 돈을 쓰지않는 꽁생원 이었다? 넷째 황선생님은 탈북자단체의 분열을 의도했다? 다섯째 함께 망명한 김덕홍씨와 갈라졌다면 왜 갈라졌는지 님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
훌륭하시네요.
장진성님 매우 멋지게 생기셨네요.
말씀도 잘 하고 당당하시네요.
홧팅!
해대는 이름 도 알고싶지 않은 여자가 과연 좌빨같은 주장을 해대고 있네요.
주장의 시비를 떠나
그녀의 사랑없는 표정 (무조건 딴지거는 문제에만 열올리는...)과 메마른 눈동자.
인간적인면은 도저히 볼 수 없는 기계같은 표정들
세계 선진국의 어느 좌파들이 그렇게 핏기 없는 얼굴로
입에 침이 바짝 마르게 말들을 하는가?
얼마든지 사람다운 모습으로 비판을 할 수도 있다
그녀의 표정과 말은 항상 전쟁 범죄자가 전쟁을 일으켜
자기 가족까지 잃은 것 같은 사람의 얼굴이다.
그런데 그녀는 막상 정일이와 정은이 가 천안함을 격침 시켜버렸을 때
그런 그녀의 주특기인 핏기없고 침이 마른 입으로 비판하고 딴지를 걸었는지
조사해 봐야 되겠음다.
그런 차원에서 반론을 제기해야지
마치 우리 사회의 정체성을 훼손한다느니 하는 열폭은 이해가 안된다.
지기 집 자식이 테러라도 당하는 억울한 일인가 현충원 안장이?....
야 정말 장진성 님 말 잘한다.
방청석에 나오신 태산님도 참 멋있고, 말 잘한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5 10:00: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5 10:00:4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5 10:00:54
한반도 입니다
우리네 조국이 남한이라 하시면서 황선생님이 한국사람이 아니니 한국현충원에 안장하는 것은 무리라고 하시나요?
현충원은 나라를 사랑하고 나라를 위해서 공헌을 하고 가신분들이 잠든곳이라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 나라를 사랑하시고 통일 한국을 위해서 큰일을 하신 황장엽분이 가실곳이 맞 지 않나요? 탈북자의 조국이 한국이 맞다면 그런 것을 토론하는 자체부터가 웃기는 일입니다
한국현대사에 황장엽분 만큼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통일한국을 위해서 헌신하신분이 계시나요?
그 분은 이념부터가 달랐습니다만
실제로 자신의이념이 북한정부에서 왜곡되는 것을 참을수 없어서
이곳에 오셨으니 북한의 빨갱이 사상하고 정정당당하게 반기를 든것으로 되죠
그 사람은 분명 나라를 사랑하고 국민과 후대들이 착취와 계급없는 사회에서 자기운명의 주체가 되어서 살아가기를 바랬습니다. 왜 인간이 인간에게 매이고 충성해야 하는가 하는데 대한 질문을 던지셨고 북한정부의 이념에 반기를 드셨습니다. 그분이 생각하는 민주주의 그것은 지금북한정부에 반한는 것으로 당연이 평가 받아 마땅할 이론입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5 10:01:35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5 10:02:01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5 10:02:22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0-25 10:03:02
는 같은 사람으로 확인되여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