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끝장토론(?) 보니 완전히 엔터테이먼트인 즉, 가십거리 말장난이더군.
반대편 패널들의 경력을 보니, 그간의 경력을 보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완전 찌질이들이고, 황장엽측은 여기에 끌려나오고(얼굴 알리려는 마케팅적인 성격),,,
황장엽선생을 주제로 오락프로에 등장하지 말아야 했어야 했다.
황선생을 진심으로 그토록 떠받든다면 이런 가십거리로 삼는 무대를 단호히 배격해야 했을것이다.

그랬다. 참말 보기 거북했다.
백지연인가 그 여자는 다른 100분토론회때는 그런대로 봐 줄만 했었는데 그제는 영 아니었어. 그냥 탈북자들에게 언권을 주었다는 것만으로 할일 다 한 듯.... MC가 중립이어야 하지만 그냥 지켜봐 주는 역할은 아니지. 네티즌이 진정 알고저 하는 것에 대한 적극적인 질문을 던져주고 해법을 찾는 방향으로 인도 못헸어
그냥 멋만 부리는 MC ? ㅋㅋ
그렇지만 뭐 장씨등이 나간 것은 마케팅 전략이라고 볼순 없지
그것 말고도 찾는 곳이 많은데.... 얼굴이나 알리자면 어딘들 못가겠어
장씨도 지금까진 알리길 많이 주저하다가 이번에 처음 나간 것으로 알고 있거든

태산옆 허광일인가? 말은 많이 들었는데. 그래도 괜찮은 글 들 본것같은데 데 그런 자였나?

북한 간첩들의 음모에 제발 넘어가지들 마시고 정신들 차리고 삽시다
장진성님에게 태클거는 인간들 정신차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