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殺人(살인)을 崇尙(숭상)하는 時代(시대)는 결코 亡(망)하게 된다. |
---|
[잠언 3:3-4仁慈(인자)와 眞理(진리)로 네게서 떠나지 않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品格(품격)은 무엇이고 그 높이는 길 또는 涵養(함양)하는 길은 무엇인가? [시편 75:5-8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모든 권세는 칼에서 나온다고 한다. 오늘날로 표현하자면 銃口(총구)에서 나온다고 한다. 그 때문에 그 총구를 가지려고 모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그자들이 그것으로 자기들의 뿔을 높이려고 한다. 총자루를 잡은 자들이 스스로를 格이 높다고 한다. 暴政(폭정)의 살인적인 壓制(압제)로 자기들의 뿔을 높인다. 교회와 그 성도를 파괴하고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오른다. 그런 우상이 되어 교만한 목으로 세상을 깔아보고 말한다. 이는 악마적인 격이다. 하나님이 보실 때 지극히 낮고 추악한 격이다. 하나님은 이미 선포하셨다. 스스로 뿔을 높이지 말고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라고.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품격은 하나님에게서 나오고 그 기준도 하나님에게서 나온다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되는 이웃사랑으로 恒時(항시) 사는 자가 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본질이 인간의 품격의 본질로 주어지고, 그 품격이 몸에서 드러나는 자들만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존경을 얻게 된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과 그 진리와 합하여 하나가 되는 자들만이 진정한 품격을 가진다. 모름지기 하나님의 본질로 이웃을 사랑하는 나라로 인도해가는 지도자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과 사람에게 영원히 존경을 얻게 된다. 인간이라면 결코 살인압제자들을 좋아할 리가 없다. 속에 인간을 사랑하는 하나님을 모시고 그분의 통제를 받아 인간을 섬기는 사람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인간이다. 사람이라면 그런 자들을 좋아해야 한다. 인간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득한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지만 목하 지도자들이 살인자들이 專橫(전횡)하는 세상을 여는 것이니 비극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다. 오늘날 국회를 보라. 행정부를 보라. 사법부를 보라. 그들 속에 김정일의 살인압제에 기대 큰소리치는 자들이 우글거리고 있단다. 이들은 모든 것을 다해 자기 배를 채우는 일을 하면서 대한민국을 살해하는 일에 一心(일심)이다. 그것은 살인을 숭상하는 것이다. 살인을 숭상하는 것은 격의 가장 밑바닥이다. 우리는 그들을 도대체 왜 거기에 있게 하고 血稅(혈세)로 다달이 대접해야 하는가를 묻게 된다. 거기다가 이 시대의 사악한 언론인 방송인 종교인 선생 교수 지식인들의 횡포를 보라. 왜 국민에게 짐승만도 못한 살인자들을 존경하라고 강요하는가? 그들은 왜 국민을 오도하여 살인을 숭상케 하는가? 그들은 그것으로 먹고 사는 사악한 존재들이다. 대통령은 이들과 그 더럽혀진 周邊을 모두 다 청소해야 한다.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서 김정일과 그 집단의 살인의 자취를 다 드러내고 단죄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들을 숭상하는 자들이 있다면 짐승이하로 여겨야 한다. 인간의 격의 기준을 바로 세워야 한다. 이웃사랑을 이루는 능력자를 우대하고 높은 격으로 받드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런 세상으로 역사를 심판하신다고 하신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북한인권법제정, 북한인권백서편찬, 북한인권청신설, 북한인권재단신설, 북한인권대북방송주력, 국민 한사람씩 대북풍선 보내기 운동, 전 국민을 자발적 자비량 자천하여 열성적으로 북한인권투사로 나서게 해야 한다고. 결코 잊지 말자. 김정일의 살인을 숭상하는 시대는 결코 망하게 된다는 것을.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