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북한核문제와 북한인권문제를 확실히 해주십시오. |
---|
[잠언 3:9-10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포도즙이 넘치리라] 가을이다! G20도 지나가고 이젠 아시안게임이 국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다. 국민들은 이웃의 불행을 돌아보는 가을, 아름다운 가을을 구상하고나 있나 모르겠다. G20에 대한민국을 잿더미로 만들 핵문제를 덮어 버렸다. 이제 아시안게임으로 전대미문의 학정에서 시달리는 북한주민을 외면하게 만들 것이다. 풍요한 가을을 아름다운 가을로 만드는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다. 여호와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은 성직자들의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곧 사랑의 세상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웃사랑이 풍성하게 하는 것이 곧 소산물과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는 것의 결과여야 한다. 오늘날 성직자들은 여호와를 공경하는 소산물과 첫열매를 받고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그것으로 오히려 김정일 그 악마적인 살인착취 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참으로 불행한 가을을 만드는 자들이다. 풍요한 가을을 아름다운 가을로 만들어가야 한다. 감동이 넘치는 아름다운 가을을 만드는 것은 인간의 도리이다. 하지만 대통령이 나서서 국민의 눈을 가린다. G20이 어떤 성과를 낼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이는 돈의 흐름이고 시장의 상황은 언제나 요동치기 때문이다. 일년에 한번씩 돌아가는 G20으로 다 담아낼 수 없는 문제들이 터질 것이다. 함에도 우리는 G20을 아주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는다. 어떤 국익은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다만 핵문제도 적극적으로 매달려 해결하고 북한인권도 아울러 한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얘기다. 후진타오가 제일 늦게 거드름 피우며 들어오고 우리 대통령은 20분이나 기다리는 것을 보면서, G20에만 매달려 있는 우리 대통령의 모습을 보게 된 것이다. 그것을 위해 천안함 용사 46인을 몰사시킨 자들에게 굽혀 이산가족 상봉과 컵라면과 쌀을 보내 준 것이다. 테러하지 말아달라는 말이다. 보이지 않게 또 무슨 짓을 했을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기만 하다. 아마도 김정은 세습에 동조를 하였을 것이라는 것일까? 김성환이가 외무부장관을 하는 것을 보면.... 그런 식으로 G20을 성공시켜 자기임무의 업적으로 삼으려는 비겁함과 영악함에 며칠씩 안개가 끼고 전무한 황사가 하늘을 덮고 하늘도 노해 천둥벼락을 쳤더란 말이다. 이번 가을도 역시 이웃의 참담한 불행을 외면하는 가증스런 가을이 될 것 같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신고 0명
게시물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