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 현재의 사회주위는 수정사회주위로 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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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위가 뭐 대단한 것으로 철석같이 밎는 자들이 정말 많음을 본다. 사회주위가 뭔가 알려면 수정자본주위을 참고해 보면 바로 해답이 나온다. 수정자본주위는 1929년 미국이 공황을 탈출하기 위해 자본주위를 조금 수정한게 수정자본주위다. 내용은 자본주위 에 국가가 개입하도록 한 것이다. 그리고 사회주위는? 국가의 의한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와 사회적 관리가 근간이다. 즉 개인주위에 대한 대안으로 만든 개인주위 반대 원론 제시인데..이걸로는 경제를 일굴수 없다는걸 오늘 나는 말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 원초 원리 노선이라면 자유경제를 해서는 안된다. 모두 국영기업체로 해야 옳은 것이다. 그러나 실제 현실에서는 사회주위가 태동한 후 2차대전 이전에 사회주위로 경제를 일구었다는 예가 있었는지? 모르겠다.(있다면 사회주위에 대해 `해박한?` 표현자유가 알려 주길 바란다). 그게 가능이나 할지 말이다. 참고로 현시대인 서구의 사회주위 나라들은 거의가 자유시장경제를 하는 걸로 안다. 이 이유는? 경제는 누가 일부러 고안한 걸로 고도 성장을 만들어낼수가 있는게 아니기에 말이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말해보는 것이다. 현재의 서구의 사회주위는 엄밀하게 분류를 한다면? `수정사회주위`로 분류해야 마땅할 것이라고 말이다.(이게 전세계에서 내가 최초로 작명하는게 될 것이다) 이럴 이유는? 진짜 사회주위는 국가의 의한 생산수단의 사회적 소유와 사회적 관리가 근간인데.. 현 현실의 사회주의 국가들은 자유경제 체제일 것이기에 때문이다. 즉 설명하면 -경제는 자유시장경제로 부를 만들어내면서 -분배는 사회주위적으로 하기에 말이다. 즉 분배만 사회주위이면서 사회주위라고 자부하는 꼴이다. 여기에 `표현자유`같은 자는 이를두고 "사회주위로(사회주위 경제로) 잘살게 되었네"라 말하는걸 본다. 실은 분배만 사회주위로 했을 뿐인데 말이다. ---------------------------------------- 그러면 결론은 이렇게 도달 된다. 수정 된 사회주위로 잘살게 되었다는 말은? 실제로는 "자유경제로 잘살게 되었네"가 된다는 것으로 귀착이 되지 않겠는가? 그러면? 자유표현이 말한 "사회주위로 잘살게 되었네'말은 "자유경제로 잘살게 되었네"가 된다는 것으로 귀착이 되지 않겠는가? 여기에 욕설이 아닌, 토 달수 있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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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까지 계속 이야기 해오지 않았습니까?
사회주의가 베른슈타인에 의해서 수정이 되었다...그것이 사회민주주의이다...
님의 말대로 수정사회주의 할 수도 있지요...그렇지만 보통 사회민주주의라고 합니다..
사회민주주의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위에서 작동이 됩니다...다만 분배를 사회주의적으로 좀 더 평등분배를 한다는 것이지요...
소득이 평등하게 분배가 되니까...분배된 소득이 대부분 소비로 연결이 됩니다..
자본주의에서는 불평등 분배가 이루어지니까..돈이 한 쪽으로만 몰립니다..
돈이 너무 많은 사람들은 다 소비를 못하니까..돈이 저장이 됩니다...저장된 돈으로 또 돈을 버니까...불평등은 점점 심화되고 결국 전체적인 소비는 줄어들게 되지요...
그래서 자본주의 사회는 불황과 공황을 주기적으로 겪게 되는 겁니다...
반면에 1920년대부터 사회민주주의를 시작한 스웨덴은 지금까지 불황과 공황을 겪지 않고 꾸준히 경제 발전을 해 왔습니다..
스웨덴의 방식이 워낙 좋으니까 북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사회민주주의를 채택해서 실행해 오고 있습니다..
그들 나라들은 지금 1인당 국민소득이 세계 최고수준입니다...
이 이야기를 제가 계속 해왔는데도 관찰자님이 제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자꾸 엉뚱한 질문을 하시니까...너무 한심해서 답변을 안했던 겁니다..
- 삭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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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네가 말하는 것은 2차(사회주위 효과)로 부수적 효과로 인해 돈이 계속 돌게 되어서 자본주위 국가와는 달리 공황이 생기지 않았다는 말인데..
이것은? 그게 경제를 일군 기초 제도는 아닌지 않은가? 말이다. 즉 그것은(네가 말한 것은) 2차일 부수적인 효과라는 말인.
내가 최초시 일고 싶고,너에게 요구한 질문은?
경제를 `````어떤 제도로서 일으켰는가```가 너와 나의 이전의 원래의 초점 이었었다.
왜냐하면 너는 "못살던 나라가 사회주위로 잘살게 되었다"고 하길래 말이다.
그래서 나는 사회주위로도?, (최초로)경제가 발전할수 있는가?의 의문이 생겼다는 말이다.
즉 너의 말의 결론은?
1차적: 성장은 자유경제로.
2차적: (2=부차적인)사회주위 제도로 돈이 계속 돌게 만들어 공황이 없게 만들었다" 가 될것이지?
그러나 여기에서 너의말, "세계에서 가장 잘살게 되었다"는? 실은, 1차적인 결국은 자유시장경제 때문이라는 나의 주장이라는 것이다.
즉 그나라가 `자유시장경제 없이도 사회주위 제도만으로 돈이 계속 돌게 만드는 것 만으로(=너의 주장), 경제가 지금의 수준에 왔는가? 말이다.
즉 자유시장경제(자본주위) 없었으면? 사회주위(네가 말한) 그것만으로는 지금에 올수 없었겠지?
즉 최종이였던 너와 나의 있던 초점은?
"(순수한)사회주위 경제만으로서 경제를 일군 나라가 있었느냐?라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자유시장경제를 베이스로 한 예 말고 ````온전히 사회주위 경제```로 일군 예 말이다.```
[1]여기에 대한 너의 답은?
님은 사회주의에 대해서 너무 모르셔서 그렇습니다..
사회주의란 자본주의 다음 단계에서 시작할 수 있는 정치경제체제입니다..
자본주의적인 경제 발전을 거치고 난 다음, 자본주의가 자체적인 모순, 즉 부의 불평등 분배 때문에 불황과 공황을 겪는 현상을 극복하기 위해서 고안된 제도인 것입니다.
스웨덴도 19세기 말부터 의학의 발달로 갑작스럽게 인구가 증가하고 식량이 부족해지고 외국으로 이민도 많이 갑니다...
도시를 중심으로 공업화가 진행되면서 노사분규도 심해지죠....
1910년대까지는 우리나라의 196,70년대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서 1920년대부터 사회민주주의가 시작된 겁니다...
이제는 이해되십니까?
내말 ```자유시장경제를 베이스로 한 예 말고 ````온전히 사회주위 경제```로 일군 예 말이다.``` <--제시 해보라는 말이다.
````온전히 사회주위 경제`.``(즉, 완전 국가의 위한 관리의 경제 제도)로 성공한 예가 있는지를 제시 바란다는 말인.
내가 방금 위에서 말했지 않습니까?
사회주의란 자본주의 다음 단계에서 시작하는 정치경제체제이다..
그런데 자본주의를 거치지 않고 사회주의를 해서 성공한 사례를 제시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중국의 문화혁명이 그래서 실패한 겁니다..
북한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중국도 베트남도 이제는 그걸 깨달은 겁니다..
자본주의 경제발전을 거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주의를 할 수 없구나..
우선 자본주의부터 먼저 하자...
그래서 등소평의 개혁과 개방이 이루어진 것이고 지금 놀라운 성과를 올리고 있죠..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북한만 아직도 그걸 못깨닫고 있는거구요..
원래 마르크스는 사회주의란 자본주의가 가장 발달된 곳에서 시작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레닌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자본주의가 발전된 곳에서는 자본가들의 저항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사회주의를 하기 어렵다..오히려 자본주의가 덜 발달된 러시아 같은 곳에서 사회주의를 하기가 더 쉽다...
그래서 러시아에서의 사회주의가 추진된 겁니다..
그런데 결국 실패하고 말았죠...자본주의의 토대가 약했고, 또한 독재자 스탈린에 의해서 악마적 전체주의로 변질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사회주의는 사회민주주의로 수정된 북유럽에서 꽃을 피웠던 겁니다..
님이 사회주의에 대해서 얼마나 무식한지 이제는 좀 아시겠습니까?
- 관찰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17 01:55:18
<--이 사람의 말을 설명하자면, 현재 [A]자유시장경제를 베이스로 한 바탕 위에서, [B]사회주위 분배로 보강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나의 말은 ````사회주위만으로``` 성공한 나라가 있었는냐는 말이다. 너는 "못살던 나라가 사회주위로 경제를 일구었다"고 말했었기에 말이다.
즉 (일명)[B]`수정`사회주위의 효과를 말한게 아니고 원초인 원 사회주위 경제로 성공한 예가 있었는지를 말하라 했던.
네가 "못살던 나라가 사회주위로 경제를 일구었다"고 말했었기에 말이다.
즉 네가 말하는 [B]`수정`사회주위는 자유시장경제를 바탕으로 한 것이기에 이것은 너와 나의 논점이 아니라는 거 아직도 인지 못한거냐??
요즘의 수정사회주위는 말하자면 보강제다 . 그래서 탓할게 없는 제도다.
너는 내가 제기한 [A]원초인 사회주위는 안 건들이고 최근세에 인정 받은 [B]수정사회주위(경제는 자유시장경제/분배는 사회주위)만을 이것만 계속 언급하고 있다.
나는 [A]를 말하고 너는 [B]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즉 [A]원초인 사회주위 경제(국가 경제)만로 성공한 예를 들어보라고 말하고 있다.
네가 말하려는 그것은 실제는 [A]인 것으로서 베이스가 자유시장경제 바탕 이라는걸 염두에 두고 생각해 보면 알.
온전히 원래의 (수정이 안왼 원초의) 사회주위 제도 만으로 경제를 성공 시킨 예를 들어보라는 말인.
(이자가 완전히 나중인 수정 사회주위에 흠뻑 빠져서 모든 사고가 여기에 고정이 된 듯. 아무리 말해도 원래의 사회주위에는 생각이 도저히 도달이 안되는 모양인.)
사회주의가 어떻게 생겨났습니까?
1850년대 한창 자본주의가 발전하고 있던 영국에서 독일의 망명객 마르크스에 의해서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했는데, 자본주의를 거치지 않은 순수 사회주의가 어디 있습니까?
못살던 나라가 사회민주주의를 해서 잘살게 되었다는 건, 북유럽을 두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내가 위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1910년대만 하더라도 북유럽은 가난했습니다...자본주의가 발전되기 시작한 지 얼마 안됐고, 의학의 발달로 인구가 팽창하고 있었고, 그래서 먹고살기 위해 다른 나라로 이민가던 나라였습니다..
당시 자본주의가 발전된 영국과 프랑스에 비하면 매우 후진적인 나라였죠..
그런데 1920년대 사민당의 의해서 사회민주주의를 시작하면서 꾸준한 성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영국과 프랑스보다 1인당 국민소득이 더 높은 국가가 되었죠...
또 더 물어볼 게 있습니까?
그런데 제가 이야기했듯이, 자본주의가 덜 발달된 상태에다가, 스탈린에 의해서 전체주의로 변질이 되어 버렸습니다...그리고 결국 실패했죠...
그렇게 보자면 수정되지 않은 사회주의는 실패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유럽에서는 이미 사회주의가 수정되고 있었습니다..
마르크스가 죽고 엥겔스가 사회주의자들을 지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까지만 해도 사회주의는 이론으로만 머물고 있었죠..
그런데 유럽에서의 선거권의 확대로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있던 현실을 반영하여
폭력혁명을 통하지 않고, 선거를 통해 사회주의를 실현할 수 있다는 흐름이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엥겔스로부터 마르크스 이론의 계승자로 공인받은 베른슈타인이 이를 이론화했습니다..이것이 수정사회주의 또는 사회민주주의인 것입니다..
수정되지 않은 사회주의는 대부분 실패했지만, 수정된 사회주의는 오늘날 유럽과 남미에서 상당한 성공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륙셈브르그는 국민소득 10만불이 넘으며 그외의 많은 나라들이 7-8만불의 국민소득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럼 그렇게 잘사는 나라들이 사회주의 입니까?
이런 질문에는 지나가던 개도 웃을것 입니다.
북유럽은 사회주의가 아닌 복지국가 입니다.그들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을 거점으로 성장한 국가 입니다.
노르웨이,핀란드 모두 수백년의 식민지로 남에게 예속당하여 살던 국가이며 2차대전을 맞으며 독일과 쏘련에 침략을 당한 낙후된 국가 입니다.
그러한 나라들이 8만불의 국민소득을 달성할수 있엇던것은 전적으로 시장에 의존한 경제개혁의 덕분 입니다.
북유럽에는 한국의 좌파와 같은 쓰레기는 없으며 좌와 우 모두 국가발전과 국민삶의 질 향상을 지향하고 있는 선진복지 국가 입니다.
북유럽이 사회주의란 말을 하는것을 보면 사회주의와 자본주의 개념도 없는 사람들이 철학을 논하고 있다는것이 참으로 신기할 뿐 입니다.
복지국가라는 개념이 사회민주주의를 실천한 나라에서 처음 나타났습니다..북유럽에서 처음 나타났고, 영국에서는 노동당이 집권하면서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복지국가 개념이 나타났습니다.....
복지국가는 자본주의의 발전된 개념입니다...
사회주의는 무엇입니까?
사회주의 역시 자본주의가 발전된 사회입니다..
자본주의의 모순을 해결하기 위해서 고안된 제도가 사회주의이기 때문입니다..
사회주의가 자본주의의 대립된 개념으로 이해하는 사람은 사회주의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입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격찬했던 사람입니다..
자본주의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개인들 각자의 개성이 꽃필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개인적 소유가 개성의 물질적 토대가 되었다고 이야기 했죠...
그런데 자본주의가 발달하면서 여러가지 모순이 나타났습니다..소외된, 노동, 빈부격차의 심화, 불황과 공황의 주기적 반복에 의한 사회적 고통..
이런 문제의 원인을 파악하고 그 해결책을 제시한 것이 바로 사회주의였던 것입니다...
북유럽의 복지국가는 자본주의의 모순이 해결됐다는 점에서 순수 자본주의 국가는 아닙니다...
반면에 미국과 일본, 한국을 비롯한 순수자본주의 국가는 자본주의 모순으로부터 계속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빈부격차의 계속적 증가, 이로 인한 상대적 빈곤, 불황과 공황의 반복...순수자본주의 국가에서는 이런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았습니다...이런 문제 때문에 북유럽의 복지국가에 비해서 발전이 더딘 것입니다.....
...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자본주의와 같지만, 소득 분배는 사회주의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북유럽식 사회주의 또는 복지국가라고 부르는 겁니다..
사회민주주의 정당에 의해서 추진된 북유럽의 복지국가 뿐만 아니라 사회민주주의 정당들이 집권했던 벨기에와 룩셈부르크, 스위스, 오스트리아 같은 유럽의 많은 나라에서도 최고수준의 1인당 국민소득을 올리면서 복지국가를 이룩했죠
북한>> 북한은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아닙니다.그냥 김씨왕조라고 하는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북유럽>> 북유럽식 "사회주의"즉 스탈린식의 사회주의가 아닌 자본주의와 기존 사회주의 장점을 적절하게 조화한 사회주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빈부에 따라 공평하게 세금을 거둬들여 국민의 복지로 활용하는 시스템입니다.
- 링고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1-17 12:54:41
그럼 좌파들 주장대로라면 사회주의가 발전된 것이 공산주의니 북괴 같은 나라들이 가장 선진국가겠네??? ㅋㅋ 지나가던 개가 개그한다고 웃는다.
위에 새글로 올릴테니 와서 대답해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