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비정의자들, 우파=정의자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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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비정의자들, 우파=정의자들. 한반도의 특정상 좌파 추종자들은 정의가 없는 사람들이고 우파 추종자들은 정의가 만발한 사람들이다. 이 이유는 북한의 저지경을(1990 중반 때의 북한의 대량 아사자 발생) 보고도 어떻게 오늘날도 좌파를 추종할수 있다는 것인가? 우파인들은 바로 여기에서 반 좌파심이 형성이 된 것이다. 바로 이게 우파인들은 정의감이 충만한거고 그러기에 반좌파인들에 반감을 갖는거라고 볼수 있는 근거다. 만일 북한에 대량 아사자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이들은 그리 북한에 대해, 또 그런 북한을 추종하는 좌파에게도 반감을 갖지 않았을 것이다. 반면 좌파들은 저지경을 보고도 북한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오늘 북한정권을 옹호하는 것을 본다. 이러니 이들에게 정의감 운운이나 해줄수 있겠는가? 정의감의 반대일 비정의자들이라 밖엔 더 볼수가 있겠는가 말이다. 또한 비정의자들이 아무리 희망을 구호로 부른들 이들에게서 기대할게 뭐가 있겠나?. 이런 나도 그러나 90년대 때 김대중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찍어 줬던 사람이다. 나도 그당시에는 무엇이 씌였는지..어리면 할수 없는거라는걸 정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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