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사회의 좌파 추종 현상을 보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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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탈동회와/새터민들의쉼터를 보면 오늘의 저 좌파를 추종하는 탈북자들이 아주 많음을 본다. 김대중,노무현 시대 때 처음 탈북자가 남한에 왔는데 이때 김대중,노무현정권 시절 중국의 한국 영사관들이 탈북자를 중국에게 넘겨 주곤 했다. 차비만 주면서 가라고 하질 않나? 제발 나가달라고 영사관에서 하소연를 하지를 않나.. 등등 . 그사람이 가면 중국에서 정처 없이 떠돌거라는걸 잘 알면서 말이다. 이게 소위 국가기관이 할 짖인가? 탈북자들은 불과 몇년전만 해도 있었던 한국대사관이 탈북자를 중국에 넘겨준다는 말이 중국에 널리 퍼트린 것도 그래서 중국내 탈북자들 사이에 남한 대사관에는 들어가지 말라는 말도 이젠 까마득히 잊은 모양이다. 우파 대통령이 되고 나니 평화시로 보여 옛날은 쉽게 잊은 모양인. 그런데도 탈동회와/새터민들의쉼터를 보면 탈북자들이 "노무현이 우리를 처음 받아준 대통령 입니다"그래서 그를 좋아합니다"말하는걸 자주 본다. 처음 받아준 것은 맞지만 처음 내쫒은 것은 모르는 모양이다. 이래서............탈북자들도 남한 정치를 좀 알아야 하는 것이다. 즉 정치를 안다는 것은? 정세를 안다는 것이 되고,이는 자신 주변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안다는 것이 된다. 정치가 정치로마 끝나는게 아니다. 당신의 직접의 주변이 정치에서 따로 놀고 있는게 아닌 것이다. 그들은 뭐가 뭔지 아직도 잘 모른다. 그러니 "나는 노무현을 존경해요"말하지. 뉴스를 그렇게 많이 보아도 감이 안오나 보다. 심지어는 메이져 신문사 동아일보 기자인 주성환? 기자도 탈북자들이 남한의 우파의 노선을 지지하지 말야야 한다고 메이져 신문인 동아일보를 통해 공개적으로 말한다. 그럼 좌파를 지지하라는 말인가? 그들을 중국에 넘겨준 좌파정당을 말이다. 이 진실은 우파가 집권하면서 재중국 한국영사관이 탈북자들을 중국에 넘겨주지 않게 된 것이다. 이제야 비로서 탈북자들이 완전 보호를 받게 된 것이라는 것이다. 탈북자들이 안기부에서 고문을 당했다고 많이 말하던데...그게 바로 김대중 노무현 정원 시절 안기부 였다는건 참고로 하여는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그러고 그러니..그들은 현재의 정권을 나쁘다고 말한다. 얼마나 한 모순인가? 그러니 정치는 몰라도 시사 정도는 알라는 말을 하는 것이다. 만일 노무현 정권류가 지금도 계속 되었다면? 이 정권들도 중국에게 탈북자을 넘기는 예가 현재에도 계속 진행이 되었을거라는 것을. 또는 김정일 눈치를 보기에 탈북자들을 이런저런식으로 막고 있었을 거라는 것을 탈북자들은 예상도 못가나? 이걸 안다면? 그래도 탈북자들이 지금 좌파를 추종할수 있다는 것인가? 그래서 탈북자들도 정치를 알아야 하는것이다. 아니 정치를 알라는게 아니라 시사를 알라는 말이 될 것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 대한 시사를 모르는 사람은 눈뜬 문맹인거나 마찬가지 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글에만 문맹이 있는게 아니다. 시사를 모르면 시사문맹인 것이다. 시사도 모르는데 어떻게 인간 수준으로 살수 있겠는가? 사람은 밥만 먹고 살아갈수 있는게 아니다. 생각을 하며 살아야 능동적으로 대처 할 판단이 생기면서 수준 있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된다. 실제로도 자기 앞가림 잘하는 사람들은 세상 현상에 대해 아주 잘 파악하는 사람들이다. 세상에 대해 까막눈이면서 잘살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너무도 순진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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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부터 설명해줄래? 탈북자들이 받고있는 복지정책은 좌파정책이니? 우파정책이니?
생각은 누군들 안하겠습니까..
님만 생각하고 산다고 생각하지는 마세요..
새터민들을 바보로 알고있나..
파쇼가 그렇게 좋아?
암튼 북한의 독재가 싫고 북한인권을 떠드는 대한민국 어줍잖은 인간들이 대한민국을 독재국가로 만들려하고있으니...
니넘들이 진짜 빨갱이야 알겠어?
우리 근현대사를 모른다. 우리 남쪽사람들이 다른 나라에 이민 갔다면 그 나라의 근현대사와 이전 정권들이 무엇을 했는지를 잘 알 수 없다. 비슷한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몇 년 지나서 지리나 교통수단 이용하기 등 일상적인 생활하기는 따라갈 수 있지만 먹고 살기에 급급하다보니 그들이 그렇게도 싫어하고 분노해 마지않는 빨갱이들의 왜곡선전을 분간하지 못한다.
탈동회는 그래도 괜찮을 편이다. 동지회소개로 주소지도 오픈되어 잇다.
새터민의 쉼터는 그렇지 않다. 일례로 과거 김신조 일당이 청와대를 침투하였다는 잘못된 내용이 버젓이 올려져 있다. 과거에 발생한 일에 대한 의도적인 왜곡된 글이 고쳐지지 않고 버젓이 있다.
쉼터에는 불순한 자들이 굉장히 활약하고 있다. 나는 벌써 점령되엇다고 본다. 모두 뭘 모르는 탈북자들을 현혹시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