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겁한 남조선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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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계소에서 뒤늦게 연평포격소식을 접하고 울분을 참을수가 없어 무엇이라도 들부셔 버리고 싶었다. 김정일의 철면피하고 비인간적인 만행을 논하는것은 이젠 듣고 싶지 도 않고 입에 올리기도 구역질이 나고 유치해 보인다. 미친개에 대고 무슨 규탄이니 성토니 할 필요가 있겠나? 미친게에는 몽둥이 만한 약이 없다. 그런데 참을수 없이 사람을 격분시키는 것이 남조선 군대의 비참한 대응이다. 북방의 미친개를 다스리는 몽둥이가 되어야 할 국군이 교전수칙을 어기고 영양실조에 시달리는 북한군이 170 발을 포격할때 80 발에 그 쳤고 그것도 자주포 기지 근처에 포탄이 작렬한다고 하여 저쪽에서 사격을 중지한 14분후에야 맞불질 했다고 한다. 교전수칙에는 적이 도발을 해오면 2배의 응징을 한다더니만 2배는 고사하고 0.5배로 대응하는가 하면 적의 포탄이 날아 온다고 맞불 질 하지 못하고 죄다 도망을 가는 이런 비겁한 군대에 기가 막혀 할말이 없고 억장이 다 무너진다. 맨날 한미군사동맹이니 최첨단 무기니 즉각적인 교전이니 너스레는 잘 떨어도 군대가 비겁하고 용맹한 하지 못한다음에야 그게 다 무 슨 소용이냐 말이다. 응징이 약하니까 자꾸 도발을 해오고 당하기만 하는것 아닌가? 김정일이 연평도를 저질러 놓고 얼마나 쾌재를 부렸겠나? 역시 남조선 애들은 신사야! 우리가 아무리 못살고 귀찮게 해도 점잖단 말이야. 내 앞에 돈 보따리 들고 와서 굽신대던 김대중이나 노무현 보다는 리명박이하고 맞장 뜨는 재미가 있어. 이명박이 대없는 큰소린 잘질러대도 역시 펀치는 약해서 나의 상대 는 아니거든! 천안함이 당했을때 또다시 도발을 해 오면 대북방송을 한다더니 귀 추가 참 궁금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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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군이 그무슨 진도개 뭔가 하는것을 발령하고 북의 차후도발을
주시한다는데 맨날 주시하면 뭘 합니까?
도발을 해오면 또 당하고 얻어 터지고 ...
참 북한문제 해법이 없습니다.
난센스 퀴즈네요.
연평포격으로 유럽증시 미국증시 폭락이라는데 우리야 더 말할것이
없겠지요.
대통령도 이런것에 결단을 내리지 못하겠지만...
항아리 믿고 날치는 얄미운 쥐를 때리지도 못하고 봐주지도 못하고...
좌파정권 10년 실패 비판 하는척 하면서 또 이나라 정부 헐뜯냐?
네 속셈 알만 하니까 그만 해라.
겁장이는 너 부터가 겁장이야.
북한 군 놈들은 지휘관이 말려도 대갈빡을 내밀며 죽이겠다고 빡빡 달려 드는데...
너같은 남한애들 그런 배짱 없어,
한마디로 지난 10년동안 남한 사람들 바보 만들었다는 증거야.
아마도 탈북자들 같으면 연평도에서 도망 안치고 인민구 애들하고 죽든 살든 해보자도 샐샐 날았을게다.
너들에게는 그런 정신이 없는게 차이점이야.
그리구 하나더...주둥이로만 지랄하는게 하나 더 있거든.
마치도 너는 용감한데 이명박이가 비겁해서 안되는 것 처럼 꾸미지 말라우.
표현의 자유야!
다음번엔 네놈이 한번 대통 해봐라.
그리고 북이 도발하면 나가서 싸우라고 전체 국민을 한번 부추겨 봐라.
어디 그리 되나 보자. 그러는 네가 제일 비겁장이여.
그리고 너는 제발 좀 나서지마라...넌 누구한테고든지..맨날 욕설질 아니냐....이 게시판에 너처럼 더러운 입을 가진 사람이 있냐?
이민복님과 학사대님이 탈북자들의 이미지를 한껏 올려 놓으면, 너의 그 더러운 입이 탈북자 이미지 똥칠을 하고 다니잖아...결국 전체적인 탈북자 이미지가 좋이지지를 않지...
게시판에 글 쓰기 전에 먼저 양치질부터 하던가..아니면 아예 글을 쓰지 말아라....너는 글에서도 입냄새가 나...
어제밤에 구겨박혀 기어들어 가더니 교육을 많이 받고 나왔구나.
너의 두목이 그렇게 강하게 나와야 한다고 수법을 전수해 준 모양인데...
아직 좀 서툴러.
너처럼 그렇게 툴툴 거리는 식으로 하다가는 언제 죽을지 몰라.
그리고 너는 아직 너무 어려.
그러니까 이런 창에는 발을 못붙이고 그 무슨 이민복이나 학사대 같은 사람들이나 껴들이면서 그러는거여.
나도 그들이 누군지... 뭐하는지 ... 어디 사는지 다 알거든.
그들이 아직 너가 어떤 놈인지 몰라서 추파를 좀 던진것 같은데...
머저라... 그거 아니거든. 그게 네가 어리다는 증거야.
자기혼자 안되면 남을 물고 늘어 지는거 말이다.
그러면 나도 너처럼 한번 해볼가?
이창에서 <행복>님이나 <관찰자> 님이 남한 사람들 이미지 좋게 올려 놓은것을 너같은 똥개가 다 말아 먹는다.
자..이젠 네가 한 짓이 얼마나 어리 석은지 알만 하냐?
ㅋㅋㅋ아직 너무 어려.... 에미 젖이나 더 파고 오든가...
너무 웃겨서....
행복님은 참 좋은 분이신 거 나도 아는데...
관찰자님은 좀 심했다...
예를 들려면 좀 적당한 예를 들어야 하는데...너무 황당한 예라서..
관찰자님은, 남이 하는 말도 제대로 못 알아들어서 혼자 오해를 하시고, 지식도 없는 사람이 주제에 지적으로 눌러주겠다고 큰소리 탕탕 치면서 온갖 지랄발광을 다 하시다가 뒤늦게야 자기가 오해 한 것을 발견하고는 머쓱해하는 분이신데...그런 분을 꽤나 존경하는 모양이네?
표현자유씨는 북유럽사회주위경제와 사회주위경제 차이를 유념하면서 말하지 않는걸로 봐서 북유럽사회주위경제와 사회주위경제 차이를 잘 모르는거 같은. 북유럽사회주위 경제가 하도 좋아서 그런지 상대가 "사회주위경제" 운운 하는데도 아는게 북유럽 뿐인지.. 모든걸 이걸로 생각하는 패턴이였던.
사회주위경제와 북유럽사회주위경제의 차이를 잘 안다면 상대가 그렇게 말하는게 사회주위경제라는걸 잘 알텐데도
사회주위경제를 다루고 있는데도 혼자서 북유럽사회주위경제만을 계속 말하며 대응을 했다는 것은?
이 차이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것이 될. 그러니 사회주위에 대해서 단편적으로 안다는 것이 되지..
저를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교전수칙 검토하겟다고 할거같음 ㅋㅋㅋ
너희둘이 탈동회 전세냈냐?
두양아치들아 도배그만들해라 내승질돋우면 둘다 쫒아가서 키스해쁜다.ㅋㅋ
상대방이 사전에 미리 작심하고 기습적으로 한대 치는데, 시간적으로 바로 맞대응하기는 어려웠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번일로 얻은게 있다면, 과거엔 북한도발시 동정적인 사람도 많았으나, 이번엔 오히려 왜 강경대응을 안하느냐고 여론이 반전된것도 있죠
제집에 강도가 달려 오는데 집안끼리 좁쌀전쟁하고...
어디에 쓸가?
쓰레기처럼 살지 말고 똘돌 뭉치지 못하면 다 뒤진다/
북괴군 응징하려면 뭉쳐라
지금도 제 잘났다고 서로 싸우고 있으니 그 피를 남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