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로 간 Ga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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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ry 가 쉼터로 피난을 갔답니다. 자유방, 토론방에 글을 올렸고 똑같은 소리 반복한다고 관리자로 부터 벌써 경고도 받았네요. 여기선 실패했지만 모쪼록 거기 가서라도 최대한 오래 살아 남아 슨상님의 퍼주기 부활에 탈북자들을 이용하고 선동하는데 성공하길 ㅎ 참고 : 아래의 저질 글들은 모두 한 사람이 쓴 글로 보입니다. 노무현 욕도 엄청나게 하고 다녔고 '한국년'이니 '중국년'이니 하는 글이 많은 것으로 보아 여성에 대한 증오가 대단한 듯 합니다. ※ 진중권의 반동성 (클릭) ※ 노무현 정권은 프리섹스의 사회를 지향한다. (클릭) ※ 탄핵에 찬성하면 왜 안됩니까? (클릭) ※ 빙산의 일각일뿐 10.06.28 | 술고래에 담배피고 몸굴리고 성격 더럽고 개막장인 년들 널렸다...!!!!! ※ 중국은 결혼하면 여자에게 전값이라는 10.06.25 | 돈을 주어야 한데....ㅋㅋ 그리고 집이며 살림살이도 남자가 장만하고 음식 비용도 남자가 부담하고 집안일도 남자가 하고 개돼지,쓰레기같은 중국년들..!!!! ※ 웃기고 있지마라 10.06.18 | 젊을때 정치깡패 하던 놈들이 지금도 정치깡패 짓하고 있는 거다. 정치깡패 새끼들은 빨리 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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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네 쉼터 닉네임은 모야?
북조선록음기, 저학력보험팔이, 대머리슨상족, 이지빌8206 중 하나가 아닐까?
월간조선 12월호에 났네. 정치집단으로 둔갑한 여성 미용 카페의 위험성.
쉼터도 회원늘리는 중..... 쉼터를 "관리"하는 관리자놈과 슬금슬금 말거드는 조선족과 정체불명의 무리들.....
니놈의 닉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