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1차원적으로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하고 말섞는 내가 바보로구나..정말로 국가 대 국가의 정책이 스타크래프트에서 얼라이 푸는것처럼 간단하게 된다고 생각하는지 묻고싶네요. 물론 뽀글이 시키와 그 잡놈들 나쁜놈이건 확실하지만요. 갸들도 행정부,사법부,군부,국민 등등.. 국가를 운영하는 집단입니다. 기분만으로 게시판에 욕설을 한다고 분이 풀리신다면 그렇게 하시구랴..
햇볕정책의 1차 목적은 미국과 북한사이에서 조절자로서의 당사자로서의 역활을 할수 있게 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어차피 호혜적인 나눔? 이런건 애초부터 없는거고요.. 1차적인 목적은 미국과 북한이라는 호전적인 세력으로 부터적어도 조절자로서의 역활을 할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작업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목적은 고도 성장을 하는 중국의 대륙세력과 미일 해양세력속에서 북한을 중국으로 부터 경제,정치적으로 독립시키는데 있습니다. 그것이 북한군부에 흘러가든 체제유지에 쓰이든 그건 아무 상관없는것입니다.
뽀글이 뱃속에 채우던..체제유지를 하든...즉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 행하여 진것이죠. 북한주민 먹일려고 쌀퍼주고 기름퍼주고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그 돈으로 대한민국의 평화를 사는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정상적으로 가능할려면.. 적어도 뽀글이가 내려가면 죽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시무시한 국방력 강화를 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최첨단 무기들 거의 노무현 정권때 만들어지는것이지요..
지금 우리가 자랑하는 육해공 무기들?.. 그 일환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한나라당같은 보수정권은 기획도 못하고 꿈도 못꿉니다.
군대나 당나라 군대 만들어놓고 군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고, 국방비로 쓰일돈 삽질에다 퍼놓질 않나...전작권이 무엇을 의미하지도 모르는 사람이 국군통수권자이고..여론 안좋아지니깐 가능하지도 않는 선동이나 해쌈고..
말로는 북한주민 빈곤퇴치를 위해 준다고 하지만 다 이안에는 전략적인 의미가 담겨있는것입니다.
제일 머저리들이 슨상교도와 노빠년들이다. 이들은 지들 잘난 맛에 취해 산다. 세상에서 가장 등신들이면서도 지들이 천재인 줄 안다. 정말 순진한 건지 띨띨한건지... 방송매체에 약하고 남들보다 감정이 좀 앞선건지... 사이비 종교에 홀딱 빠질듯한 인간들이 모조리 슨상노빠교에 모여있다. 난 이들이 과연 자유를 누릴 가치가 있는지 늘 의문을 품고 있다. 하긴 대한민국 비극의 원흉은 슨상에서부터 시작되는 거지만... 박통께서 그때 보냈어야 했는데 이것이 천추의 한으로 계속남아 우리 젊은 세대들을 숙주로 삼아 뿌리까지 구석구석 미치고 있으니... 이젠 슨상식 사고가 마치 정상적인 대한민국 사람의 사고처럼 변했다. 이런 개같은 경우가 있단 말인가? 죽일 슨상족들.... 더 등신들은 노빠년들~~~ 이건 아무 생각도 없는 영혼이 없는 강시 같은 존재들임...
슨상님의 퍼주기 찬양하며 선동질 해보겠다고 무려 2년을 도배했지만 결국 욕이나 바가지로 먹고 쫒겨났습죠. ㄱㅐ리는 얻은 것 없이 자신의 인생만 낭비했을 뿐입니다. 애시당초 그런짓이 가능할거라 믿은 정신상태가 이상한것이죠. ㄱㅐ리는 노빠들과도 오래도록 싸워왔는데 ㄱㅐ리의 횡수에 공감한 노빠가 하나라도 있었을까요? 없죠. 결국 ㄱㅐ리는 자기 배설욕구나 채우기 위해 쓰레기짓이나 하고 돌아 다니는 인생 낙오자일 뿐.
북괴보다 더 악랄한 자들이 바로 햇볕정책을 주장하는 황소고집 유모차들입니다. 슨상교와 노빠년교에 빠지면 뵈는 게 없죠. 유일한 처방은 북괴 정치범수용소에 평생 집어넣는 방법뿐입니다. 거기서 살가죽이 말려죽어가는 것을 느껴봐야 후회를 할려나~~ 이 좃빨들 졸라게 겁 많고 엄살들 너무 많이 피우는 쫌팽이들이 많죠. 진짜 예민한 까칠이들이 바로 슨상, 특히 노빠년들입니다.
북한 외화벌이 수단 일체 차단하고
이렇게 한삼년이면 무슨 일나지않을까요
해볕정책 ???
주기만 하는건 문제해결 못해요
부스럼 가린다고 감싼다고 해결됩니까?
미친놈...
아직도 너같은 것이 있으니 연평도에서 흘린 피가 또 맹물로 되는구나.
대중이 따라 지옥으로나 가라.
그리고 두번째 목적은 고도 성장을 하는 중국의 대륙세력과 미일 해양세력속에서 북한을 중국으로 부터 경제,정치적으로 독립시키는데 있습니다. 그것이 북한군부에 흘러가든 체제유지에 쓰이든 그건 아무 상관없는것입니다.
뽀글이 뱃속에 채우던..체제유지를 하든...즉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의 국익을 위해서 행하여 진것이죠. 북한주민 먹일려고 쌀퍼주고 기름퍼주고 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에요.. 그 돈으로 대한민국의 평화를 사는것입니다.
하지만 그게 정상적으로 가능할려면.. 적어도 뽀글이가 내려가면 죽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무시무시한 국방력 강화를 꾀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최첨단 무기들 거의 노무현 정권때 만들어지는것이지요..
지금 우리가 자랑하는 육해공 무기들?.. 그 일환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한나라당같은 보수정권은 기획도 못하고 꿈도 못꿉니다.
군대나 당나라 군대 만들어놓고 군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고, 국방비로 쓰일돈 삽질에다 퍼놓질 않나...전작권이 무엇을 의미하지도 모르는 사람이 국군통수권자이고..여론 안좋아지니깐 가능하지도 않는 선동이나 해쌈고..
말로는 북한주민 빈곤퇴치를 위해 준다고 하지만 다 이안에는 전략적인 의미가 담겨있는것입니다.
이런 바보들이 바로 김대중의 무리들인거야.
북한이 원하는게 뭐지 알아?
< 미군을 무조건 내보낸 다음 무력으로 남한 깔고 않기> 바로 이거야.
아직도 변하지 않았어.
그런데 뭐를 조절한다는거야?
이놈아 네가 김대중놈이 북에가서 김정일과 토론 한게 뭔지나 알어?
머저리야. 너무 길어서 쓰지는 않겠는데...
두놈이 힘을 다해서 미군 내보내는것이 첫째고
둘째가 김대중은 남한에서 반공법 철페와 경찰 대공수사기관 철폐 였어.
그런데 김대중이 < 국방위원장님 제가 다른 것은 내힘으로 다 하겠는데 미군철수만은 못하겠습니다.> 라고 두손을 마주 비비며 조알거렸어.
그러자 김정일이 , <좋습니다. 그러면 대통령님은 반공법 과 대공수사기관 철페만 하십시오.
미군은 내가 책임지고 내보내겠습니다.> 라고 결정 합의 한거야.
그후에 김대중은 두가지를 다 실현 했고...
김정일이 미군을 내보내려고 남한의 너같은 빨갱이 새끼들까지 모두 동원해서 별 개 지랄을 다 했지만 아직 성공을 못한거야.
만일 미군이 못 견디고 나갔으면 벌써 너같은 김대중의 졸개가 내 머리위에다 오줌을 갈기고 있던가...
아니면 김정일이 네놈의 모가지를 잘라버렸을 수도 있겠지.
바보야 햇볓정책은 철저히 민족 반역의 정책이었어
이제 통일이 되어서 북한 문서고를 열어 젖힌후에 너같은 놈들을 김대중 곁으로 보내줄 증거가 나올게다.
뭐? 김대중이 북한과 미국의 관계를 조절하느라고 햇볕을 했다구?
별 개같은 놈이 별 개소릴 다하는구나.
개새끼야 그러면 중계자 노릇이나 할것이지 김정일에게 돈은 왜 가져다 바쳤냐?
개새끼야. 그 돈이 포탄이 되어서 네놈의 대가리위에 터지는게 안보이냐?
하긴...
이명박의 대북정책인 비핵개방 3000이란 어설픈 대북정책이 이번일을 만든거지.
북한에 대한 전면전은 못할테고 유엔이나 미국을 등에 업고 언론플레이? 뭐 그정도에서 끝일거다. 전작권이 있나 북한과 전쟁할 베짱이있나...
결국 북한과는 새로운 냉전시대에 돌입한거지.
새로운 냉전시대가 돌입했다고 하지말고 당신이 나서서 동조자들을 모아 당신들의 사비를 한짐지고가 냉전시대를 풀면되겠네요.
국민 세금 쓰라말고요.
이 남한사람들 중에도 참으로 미개하다고 할 정도로 고집을 부리는 인간들이 많다.
아직도 그 반역적인 햇볕정책의 정당성을 운운하는걸 보면 참으로 불쌍한 생각이 든다.
그리고 참으로 쇄새끼보다도 더 무식하고 아둔하둔한 인간들만을 김대중이가 고용을 했다는 생각도 든다.
이놈들은 먹이에만 집착하는 똥개들 처럼 ...자기들 민족이 흘리는 피는 맹물 만큼도 안여기고 오직 정치적 야심에만 관심있는 인간이 아닌 개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