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으로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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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4:23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인간은 자기통제가 가능치 않다. 인간은 결코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가 없다. 극한 상황에 도달하면 인간은 더욱 자기통제의 한계를 가진다. 극한 상황의 의미는 외적인 천재지변이나 그런 류의 도전을 받았을 경우이다. 또 하나의 극한 상황의 의미는 인적인 것 곧 살인자들에게 노출되거나 그런 류들에게 시달림을 받거나 전쟁이나 또는 상대하기 버거운 인간들의 도전을 받았을 경우이다. 거기는 선수가 경기하는 중에 상대 선수와 관중과 자기편의 기대치로부터 부담을 강하게 느꼈을 때이다. 악마로부터 오는 모든 공포가 있는데, 그 공포의 내용은 각양각색이다. 인간은 그런저런 극한 상황에 도달하면 자기통제가 불가능하다. 극한 미움이 온다든지, 극한 슬픔이 몰려온다든지, 너무나 억울한 일을 겪는다든지, 심각한 패닉에 시달린다든지 또는 누구보다 더 높은 권세를 금력 또는 확실한 기득권을 얻었을 시에 갖게 되는 자기통제 불능을 막을 길이 없는 것이다. 안팎의 두려움으로 자기통제가 불가능하다면 결국 자멸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 마음을 다스릴 것을 강조하였다. 그것이 곧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가령 서울 63빌딩 위 500M 하늘에 히로시마 급의 10배되는 핵폭탄이 투하되어 폭발한다면 상상할 수 없는 공포가 발생할 것이다. 그 공포가 국민을 덮친다면 그것을 다스릴 힘을 가지고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대한민국의 만세 여부가 드러나게 된다. 대량살상무기에 대한민국이 심각한 패닉에 굴러 떨어진다면 그것의 결국은 패망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만세의 근원은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을 다스리는 힘에 있다. 그 힘을 국가적으로 길어내지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결국 패전을 하게 되는 것이다. 비록 핵을 맞아 상상할 수 없는 피해를 보았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국민이 받게 된다면 그 패닉에서 벗어나서 도리어 공격의 기회를 잡아 적이 완전히 붕괴할 때까지 응징하게 될 것이다. 국민을 극한 분노나 극한 슬픔이나 극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가진 지도자의 말씀은 절대로 필요하다. [이사야 25:4-5주는 포학자의 기세가 성벽을 치는 폭풍과 같을 때에 빈궁한 자의 요새이시며 환난 당한 가난한 자의 요새이시며 폭풍 중의 피난처시며 폭양을 피하는 그늘이 되셨사오니 마른 땅에 폭양을 제함 같이 주께서 이방인의 소란을 그치게 하시며 폭양을 구름으로 가림 같이 포학한 자의 노래를 낮추시리이다] 국민을 극한 패닉에 빠지지 않게 하거나 또는 벗어나게 하는 우리의 방법 제시는 이러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을 다루는 것이다. 그렇게 하면 국민은 극한 패닉에 빠지지 않는다. 도리어 하나님의 의분으로 적을 응징해내는 강력한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은 극한 공포를 이기고 자랑하기 때문이다. 극한 이기심을 가진 집단은 그 패닉에 항상 노출되지만 이타심을 가진 집단은 언제든지 그런 공포에 대항하려고 결집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사랑은 극한 공포를 이기고 자랑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32:1-4보라 장차 한 왕이 공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정의로 다스릴 것이며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가 귀를 기울일 것이며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하물며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런 공포를 대항한다면 넉넉히 이기게 되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국민을 이타심으로 살도록 훈련하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이기심은 국민을 모래알처럼 흩어지게 하여 공포의 확산을 만드는 것임은 다 아는 상식이다. 국민을 극한 공포에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데, 그것이 지도자의 능력이다. 그런 상식도 모르는 자들이 장관이고 지도자고 국회의원이 되는 세상에서 국가안보를 논하는지 모르겠다. 참으로 砂上樓閣에 불과한 것이 아니겠는가? 대한민국의 안보는 이타심의 강화에 있고, 그 이타심의 강화는 극한 패닉을 이기고 자랑하게 하는 것이다. 북한인권을 다루면 대한민국 국민으로 따뜻한 마음을 갖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튼튼한 안보구축은 국민의 마음이 극한 패닉에서 벗어나는 능력을 갖추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현병철)는 6일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전원위원회에 상정된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와 북한 주민의 외부 정보 접근권을 보장 권고' 안건을 의결했다(뉴데일리)」고 한다. 참으로 만시지탄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이것이 곧 국민의 마음을 극한 패닉에서 지켜주는 이타심을 갖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이타심으로 극한 패닉을 이기자고 강조한다. 이는 그 이타심은 무한하나, 인간의 이타심은 한계가 있고 일시적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타심으로 극한 패닉을 이겨야 한다는 것과 그것으로 안보 튼튼함을 가져온다는 것을 모를 리 없는 지도자들이 국방백서의 주적표기에 그저 검토만 한다고 시간만 보내고 있다. 언제쯤 북한인권을 제대로 다룰 것인지. 그것이 궁금하다. 북한인권법 제정과 북한인권청 신설과 북한인권재단 신설과 북한인권백서 편찬을 해야 한다. 그것이 이명박 정부가 화급히 해야 할 일이다.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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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애국기도 감사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