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탈북자들이 통일을 이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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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을 통일시킨건 동독의 탈동자들이다 지금 한반도의 정세는 탈북자들의 말이 얼마나 옳은 말이엿는가를 립증해주고잇다 여기서는 쌀을 보내지만 우리가 북에서 받은것은 분명 군량미엿다 남쪽에서는 평화의 마음을 보내지만 우리가 받은것은 약소국이 강대국에 바치는 조공이엿다 제주도사람들은 감귤을 보내지만 우리가 받은것은 김정일의 충성선물 남방과일이엿다 남쪽에서 물자를 보낼수록 북한정부는 주민통제와 사상투쟁에 열을올리지않을수없다 모기장을 치지않으면 사회주의 지키지못한다는것이 김정일의 공식리론이엿다 결국 대북지원은 하면할수록 평화분위기가아니라 남에대한 환상을 가지지 안도록하기위한 랭전과 대결의 분위기를 조성할수밬에 없는것이 북한체제가 가지고잇는 숙명적 과제이다 이는곳 북한주민들에대한 고통이며 남쪽의 위정자들에대한 증오로 일변한다 여기에 금강산 관광이랍시고 초상난집에 그림구경가는 몰상식한 남조선 사람들의 행태는가히 김정일 일당과 별루 짝지지않는 추태이다 굶어죽고 얼어죽고 맞아죽는 땅에 관광간다 이땅의 사람들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락후하고 인륜적으로 패륜아인가를 바로 금강산 관광이 잘 말해주엇다 고 박왕자씨는 아마도 자기한몸 바치여 이패륜을 끊으려 하지안앗는가싶다 통일은 바라지 않아도 오게 되여잇다 통일이 되여도 부디 남쪽같은 나라는 바라지만 남쪽사람 같은사람은 되지말자 이것이 아마도 통일전 남북을 경험하는 탈북자들이 할일인가 싶다 이땅에 다시는 조공당이 집권하는일은 없겟지만은 지금의 한나라당안에도 안상수 이재오처럼 연평폭격직전까지 대북지원 입벌리던 자들이 또 생겨난다는것을 우리는 항상 명심해야할것이다 반독재투쟁을 파업과 태업으로 벌이고잇는 북한주민들의 편에 이만 탈북자들과더불어 한국사회가 나설때 북괴는 더이상 버티지못하며 평화 와 통일이라는 어렵게만 보이던 미증유의 과제도 스스로 오게되여잇다는것을 언제면 이사람들이 알날이 올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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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위층도 마찬가지고
각종 지원이랍시고 퍼주고
금강산관광 보내 정일이 돈주머니채워주고
개성공단 만들어 현찰 주고
간첩들 삼국으로 돌아다니는거
노자돈 든다고 맘대로 다니게 삼팔선 열어주고
인권침해 안한다고 미친소리 하는놈 좌시하고
나는 잘몰라두 내보기엔 개판오분전 같습니다
에이 생각같아선 빨리 뜨고 싶은 한반도..
생각같아서는 지금의 휴전선을 정전협정을 맺어 니들(북한)은 너희들대로 살고 이쪽 남한은 우리대로 산다고 그렇게 전세계에 회치고 싶은 요즘이지만, 결코 그렇게 해서는 또 안되지요...
왜??
미우나 고우나 한 핏줄이기에..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휘에 썼듯이 서로 제 갈길 가자는 그런 상황이 심해질것이라 생각합니다.
격차가 계속 벌어질 것이기에..
여기서 중요한 것은 '탈북 주민'들의 마음가짐입니다.
모든 탈북민들이 필요하겠지만, 현실적으로 그러하지는 절대 못합니다.
결국 남쪽에 와있는 탈북주민 중에서 그래도 제법 '깨어 있는' 그런 '탈북지'를 중심으로 정권에 계속 압력을 넣어야 합니다.
한민족의 가까운 궁극적 목표가 '평화통일'이기에, 그 '톡재'에서 몸소 겪은 실상을 낱낱이 밝혀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것이 가장 빠른 '평화통일'의 밑거름이죠.
물론, 힘듭니다.
단지 자신의 '몸'하나만 가진채 남쪽으로 왔기에 행도에 제약이 있다는 것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탈북주민'에서도 '메리트'가 있고 '깨어있는 분'들 또한 지금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고(故)황장엽선생이 아닐지라도..
지금 이곳의 상황이 어수선 한 만큼, 어떻게 보면 그곳(북한)의 실상을 '몸소 겪은', 바로 '당신들'의 역량에 의해 한반도의 영광이 많이 좌우되라리 생각합니다.
물론 많이 힘들것이라 생각하지만, 옛말에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라는 말처럼, 지금의 상황은 '한민족'의 역사를 가름할지도 모를 그런 '상황'일 수도 잇습니다.
그러하기에 여러분이 필요하며 여러분의 힘이 필요한 것이죠..
물론 어려운 싸움이겟지만...
이것을 이기면 이곳에 '기생'도 하지만, 역사적 실질적으로 우리에게 억압을 가했던 '짱꿰'도 우리에게 함부로 못 할텐데...
함부로 못하는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들이 '눈치' 보지 않을까요???
군에서는 대북 삐라도 뿌리고 있습니다. 북한인민전선이 특별예비군에 편입되고 싶다고 하니가, 정부에서 방송에 내보내게 해 주었습니다..여론을 살펴가면서 허용하겠다는 뜻이지요...북한 정권교체(레짐 체인지)에 대한 의지가 엿보입니다..
북한 정권교체에 있어서 탈북자들이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남한 사람들은 북한 정권에 대해서 너무나 모릅니다..북한의 정권 교체를 어떻게 해야할 지 감도 못잡고 있을 겁니다..
탈북자들이 주도적으로 나서서 전략과 전술을 짜고 필요한 예산도 받고 체게적으로 사업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정부에서도 환영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연평도 포격도발이 북한 정권교체를 위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 같습니다...
nkwomen으로 올린 탈북 증언 같은 것은 국내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효과를 크게 낼수 있는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보이지만 앞으로 이런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계속 국내외적으로 확산하여 전세계적으로 공론화하고 중국 마저도 변화되게 해야 합니다.
서독인들이 그만큼 동독인들을 포용해줬고 통일에 대한 념원이 강렬했기에 통일이 됐지요.. 즉 동독인보다 서독인들의 노력이 더 큰 비중을 차지한단 말입니다.
서독에서 그만큼 동독에 투자를 많이 해줬기에 동독인들의 인식수준도 서독인에 비해 너무 현저하게 차이가 나지 않았구요 결국 평화적으로 통일이 되였던것임..
큰 정책이 틀린한 아무리 교묘한 전술,전법을 써도 근본 문제는 해결 못함
쏘아야 합니다.
독일 통일은 포용도 아니고, 지원도 아니고
99%는 TV 방송입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과감히 행동해야 합니다.
거기에 정치적 내용은 상당히 빼고
교양 오락만 주로하고 국내 뉴스 9시 뉴스를 여과없이
그대로 진실로 보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항상 모든건 단어 싸움이 태반입니다.
심리전이라고 남한 바보들이 그러는데 그러니 정치적으로 매국좌파들에게
끌려다닌는 겁니다. 그게 왜 심리전입니까?
남한인이 듣는 사실 그대로의 방송입니다.
"북한동포 여러분 남한의 9시 뉴스입니다."
이런 말 한마디도 붙여선 안됩니다.
그래야 좌파들과 북한이 심리전이라고 딴지 걸 명분도 없고 ,논리도 없읍니다.
그리고 북주민들도 선전용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어필받게 됩니다.
라디오 방송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념 선전이 아닌 진실 그 자체인 겁니다.
그걸 알리는데 무슨 반대가 있을 수 있읍니까?
http://altair.chonnam.ac.kr/~german/unification/4.htm
http://www.km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4944
어느날 갑자기 들어와 거기가 자기 조상들의 땅이라며 내놓으라고 하는데 가만 있을 사람들이 어디 있나? 2500년동안 남의 땅을 강탈하고도 미안할 줄 모르다니....
히틀러는 정확하게 보았다. 좀 심하게 굴어서 그렇지 졸라 특별한 놈들은 히틀러와 누구처럼 아작을 내버려야 한다. 나중엔 패자들이 민주화운동으로격상해 버리겠지만 역사는 형태를 바꾸어 반복되는 법...
히틀러가 소련만 치고 들어가지 않았어도... 아 안타깝도다. 하일 히틀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