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탈북자 (비례)국회의원을 위한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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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징성씨의 글을 모방해 보았습니다}. -제가 닮고 싶은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유? 나만 혼자똑똑해스리~ㅆㅆ 12년차기총선에서 탈북자들 에 비례대표 후보를 공천할 확률이 있답니다. (바램절반. 기대절반. 꼭 됐으면 하는 호소 절반입니다) 경선후보 : 김성미인, 이애라안, 강처리환, 안차니일 등 쟁쟁한 후보들입죠... 탈북자로서 기뻐해야 할 소식입니다. 일단은 논의 자체만이라도 환영합니다. 딴나라당에서 공론화 해주겠지만 꼭 딴나라당에서 후보로 내주세요. 무조건 찍겠습니다. 그럼 민우당에서는 누굴 낼까요? 새고려청년들 중에서 진성당원으로 낼 겁니다. 탈북청년들 중에 민우당 진성청년당원들이 있걸랑요. 그들에게 기대를 해보죠. 찍을까요? 내면 무조건 찍죠. 내기만 하세요. 1.딴나라당 후보 1) 김성미인 조직도 있고, 사람도 좀 있습니다. 인간적이기도 하고, 보통 무난하다는 평입니다. 술만 먹으면 들었던 정도 다 사라진다는 후문이긴 하지만요. 돈 관계에서 매끄럽지 못하고, 과거보다 힘이 소진된 상태랍니다. 네임 벨류에서 무게감이 떨어지는 감점요소가 있지만. 만약 경선때에는 돈이 있어서 밀리지 않을거란 전망입니다. 2) 이애라안 여성이란 핸디캡을 극복하고, 탈북여성으로써 성공한 여성입니다.(지금까지는) 자수성가형이며, 어르신들과의 인간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청년(여자)들에게 애정이 많다고 합니다. 탈북자사회 주류들로 부터 무시를 당하고 있고. 급조된 "깡기있는 국제여성"상 으로 대내외 알려졌지만. 인정받는 분위기가 아니여서 노력이 더 필요하다 합니다. "박사" 인데, 먹거리(음식)박사여서 감점요인이 될까바 아쉽다고 합니다. 3) 강처리환 "부쉬" "수욘소" 하면 떠오르는 사람입니다. 지금 까지 안정적으로 탈북자의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 사람입니다. 스토리로는 단연 최고이고, "꼴통 일보"에서 내심 기대하고 있답니다. 큰 과오 없고, 비리가 없어, 후보들 중 안정권에 진입이 가능한 사람입니다. 사람과 조직에 있어서 김성미인선생한테 뒤지고. 학벌에서는 안차니일선생한데 뒤진다고 합니다. 돈에서 인색하고, 용병술이 형편없다는 풍문입니다. "수욘소" 출신이 장점이면서, 약점인 사람입니다. 4) 안차니일 건군대 정치학 박사입니다. 국가공무원으로 공직에 있기도 했답니다. 브레인과 인격을 적절히 갖추고, 재정적으로도 탄탄하다고 합니다. 강처리환선생과 더불어 확률적으로 앞서 있다는 평가입니다. 딴나라당에서 어설픈 당직하나 받았고. "세계" 라는 단체들을 급조하여 본 레이스에 뛰여들었습니다. 아직 스토리가 부족하고, 탈북자가 아닌 귀순용사 라는 핸디캡이 있습니다. 노력형인데 비해서, 피지컬이 떨어지는 약점이 있습니다. 2. 민우당 후보 1) 남강명 뭐 특별한 것 없고, 해 놓은 것도 없는 청년입니다. "홍위병"으로 조금 알려져있고. 새고려청년의 실질적 최대주주 랍니다. 민우당 청년조직에 관여하고 있고, 그 쪽과 유대관계를 가진다고 합니다. 들이대기를 잘 하는데, 선배들이 많이 벼르고 있다고 합니다. 2) 강룐 Y대에서 공부하는 노력형 청년이란 평입니다. 주변에 건실한 사람들은 없지만, 혼자 알아서 하는 편이라 합니다. 능력에 비해서 열심이고, "회장" 자리에 집착한다고 합니다. 새고려청년"동네"에서 바지 사장하고 있답니다. 민우당과의 관계는 노출된 바가 없지만, 성향상 연계가능성?. 요즘 조직관리에 열심이고, 될수 있으면 충돌을 피하려는 타입이라, 합니다. 술을 안마셔서 프렌드쉽에 치명적이란 평입니다. 팁. 그냥 이들중에라도 누구든 국회의원이 되서 탈북자들 권위 살려주세요. 무시받고, 억울해서 몬살겠습니다. 생각만해도 흐믓해서 기분이 좋아지니, 꼭 되세요. 탈북자2만이 응원합니다. -웃자고 안 얘기니, 죽자고 덤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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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기도 하지만 가능성도 보인다.
티비에서 봐서 아시겠지만 무엇보다도 이종격투기도 할 줄 알아야 한다.
헤드락. 공중부양. 이단옆차기. 제자리높이뛰기. 자리차지하고버티기. 신발벗어던지기.
정권다듬기. 상대턱가격하기. 목청키우기. 헐리우드액션(혼절하기) 등
장비도 자유자재로 다룰줄 알아야 한다.
포터블전기톱휘두르기. 온몸체인감기. 오함마휘두르기. 문아작내기. 뎃고(지렛대)사용 등
탈북자 체력이 감당할지 의문이다.
진짜 3D업종인디..
참으로 멀고 험한 길인데 우리 할매는 권하네....
2만명에 비례대표 1명이 배정될까요?
아직까지는 역부족으로 보이는데....ㅎㅎㅎ..... 내 생각입니다만.
우선은 경제적 자립을 더욱 도모하고 내일을 기다리심이 어떨까요?
아니면 바로 직접 선거에 뛰어 드는 방법도 있겠구요.
이때는 물론 탈북자의 투표와는 아무 상관이 없겠지요.
아무튼 우리 할매가 좋은 아이디어 올려줘서 여러 사람 재미있게 하였네요.
매봉산할매 홧팅.
술은 쫌 씩해도 괜 찮은 데 담배는 좀 끊어라
강처란과 안차닐은 말안해도 ...ㅋㅋ 다 잘하는 애들이고....
...ㅋㅋ 애란이란 여인은 아마 북한에 잡곡을 보내야 한다고 떠들던 ? 식료학연구사?
북한은 이밥에 고깃국먹겠다고 떠들던데
니는 이밥 먹으면서 잡곡을 보내겠다고 ? ㅋㅋ 보내지 말고 좀 만 기다렸다 가
정일이 뒤진 담에 이 쌀 보내자 !
경기도에 집착촌꾸리자고 했다문서? 집단생활 딱 넌덜 난당께. ㅋ 좀 생각을 잘하소
그담 애들은 누군지 하나도 모르겠군 ㅋㅋ 장진성인 왜 빠진거유?
홍순경이란 사람도 있고 왜 또 거머시기 단체장들 많던데 ?
이 담에 애국지사 다 이름에 오를거여 .
많은 탈북여성들이 도와주지 않는다면 힘이 듭니다. 평소
생업에 열심이고 정치엔 무관심하다가도 결정적으로 관심 갖어주길 바랍니다.
남한출신으로서 잘은 모르지만
쉼터등에서 정치적으로 무관심한 것이 쿨하다고 여기는 경향이
더러 가끔씩 보이지만 (전 확실힌 모르나)
일부일 것으로 보고싶고, 긍정적으로 희망을 가져 봅니다.
뜻과 힘을 모으는데 2만 탈북인들에게 정치만큼 중요한 것도 없겠지요
우리 남출신들은 그 렇게 절실하지 않아도 여러분들에겐 참으로 소중한
힘이 될 겁니다.
그리고 만약 여럿중에 하나가 된대도 그게 그냥 끝이 아닙니다.
그 탈락자중에 다음번엔 또 다른 한분이 ..또..... 또...
누굴 타도하느 것이 아니고 단지 누가 우선 순위인지 가리는 것일뿐입니다.
그들중에 천안함짓도 정일이 소행이 아니라는 당과
연평 도발이 우리 훈련탓이라고 하는 민쥐당 인천시장 송영길류와
주장을 같이 하지만 않으면
상관없읍니다.
홧팅!
상대방한테 속마음을 너무 많이 내비쳐서 약점 잡히기도 하지만...이 사람과 대화를 하게 되면 이 사람에겐 일단 적이 없습니다. 다 자기편인줄로 착각합니다. 그런데 상대방은 그렇게 생각을 안하는데 말이죠.
이분은 열심히 노력은 합니다만, 자기편은 확실히 챙기죠~대신 본인을 믿으려고 했던 사람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돌아서는 것에대해선 생각을 안하더군요.
배려하는 마음을 좀 더 길러야 할 듯!
그런데 인물평이 최신정보가 아니구마이...
지금 비례대표 한자리 받겠다고 탈북여자들 잔뜩 데리고 매달 한나라당에 나가 아양부리는 여자가 있잖아요...
국회의원이라 해도 여기 남자들 여자한테 약하잖아요.
몸 던지는 여자 당해낼 남자도 없고...
저 위에 남자들 다 필요없고(한나라당에 보수색채 더 강하게 덧씌울 사람은 안되고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사람이 오히려 확율이 높지만은)그래도 여자가 된다니깐...두고보라이...
이 나라 신문이란 것들은 구독자 숫자 놀이 따위를 영향력으로 착각하고 있고,
방송은 시청률 숫자 놀이 따위를 영향력으로 착각하고 있지...
작은 동네서 댓글놀이 좋아하는 행복이 영향력이 제일이여...
동지회 사이트에선 행복이 영향력이 최고여...ㅋ 훌러덩....
그래서 행복감을 느끼고 살고 있구나...생각 뇌 눈알마저 다 없는 불쌍한 사람...ㅎㅎㅎ
불쌍한 아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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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심에는 다 지대로 할 것 같은데 .....국회위원 되는 날에는 모두 지 몸부터 보느 것이
인간의 속성이어여
추천한다면 김태산선생님 적극추천 !
조금 과격파이긴 하지만 온건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죠
그리고 출세에 눈이 어두운 사람이 아니고 생긴 그대로 인 이미지가 매력이여요
그래 인터넷 댓글 찌질이들 너들이 다 해먹어라...
현실에서 얼굴들 보면 정말 불쌍해서 돈이라도 던져주고 싶은 인간들이 인터넷에선 완전 쩌는구만...
기존에 많은 단체장들 보다 매봉산 작은 할머니가 후보로 나오신다면 신선한 감도 있고 실력도 좋으시니 저는 적극 찬성할것 입니다.
아울러 김태산님, 학사대님을 추천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0-12-12 22:03:24
울 ㄱㅐ리는 탈북자 수백만 되면 공멸한다고 횡수하더니 이젠 또 수백만 될 것이고 국회의원 늘어난단다 ㅋㅋ 부란덴 부르크 장벽 무너진 후 동독 사람들이 죄다 서독으로 몰려온줄 아냐? 니 멍청한 생각으론 돈벌겠다고 우르르 몰려올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아. 통일이 됐어도 서독으로 넘어온 일부는 환락가에 몰려든 젊은이들이었지. 호기심 많은데다 쉽게 돈을 벌 수 있었으니까. 대부분의 동독 주민들은 대부분 자신의 터전에 살았거든? 서울만 간다고 돈 벌리는 것 아니듯 서독만 간다고 돈 버는게 아니란걸 잘 알기 때문인게지. 뭘 좀 알구 주절거려라.
기자는 아무나 하나...
요행 신문사 들어가도 실력없으면 기자도 그냥 짤리거든...
주 기자 대 강 연구원...
게임 끝..ㅎㅎㅎ 할말 있어?
강연다니는게 자랑이냐. 연구원도 그만두고 강사님 되시게? ㅎㅎㅎ
몇백명 앞에 두고 백날 강의해봐...
매일 몇만명이 스스로 찾아오는 사람하곤 게임 안되지...
평판 좋으면 내가 이러고 있게? 너한테만 좋겠지.
행복이, 강씨 칭찬은 한적한 강씨 블로그에서 하시게...
티비토론 자리에서 옳은 말씀은 하셨다만, 마지막에 가서 싸우려고 하는 것 같이 비쳐졌네요. 가뜩이나 탈북자들 이미지가 안좋은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