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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을 외면케 하는 김정일 주구들에게 속으면 대한민국은 필시 망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94 2010-12-14 21:54:08

[잠언 5:22-23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그는 훈계를 받지 아니함을 인하여 죽겠고 미련함이 많음을 인하여 혼미하게 되느니라]

 

악마는 인간에게 昏迷(혼미)함을 준다. 그 혼미는 인간이 가진 그 미련함이 부른다. 사람이 미련하면 혼미함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죽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길들임을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본문에 제시된 '訓戒(훈계)'라는 말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훈계를 받아야 비로소 악마의 모든 혼미함에서 벗어나게 된다는 것이 곧 본문의 의미이다.

 

인간은 지혜로운 것 같으나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미련하고 愚昧(우매)하고 어리석은 것이다. 이를 등불의 燭數(촉수)로 비유하자면, 인간의 지혜의 총명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에 비해 어둠 속에 희미한 빛의 그림자일 뿐이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正午(정오)의 태양처럼 빛난다. 하나님이 세워 빛나게 한 정오의 태양을 가릴 존재는 空中(공중)에 아무도 없게 하신다.

 

하늘에 구름이 짙게 낀 날도 태양은 세상을 두루 비춘다.

잠시간의 日蝕(일식)도 또는 지구의 自轉(자전)으로 오는 어둠도 태양의 빛을 永久的(영구적)으로 가리지 못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빛이기에 그 의미는 위에 비유와 같다.

 

하나님의 지혜는 모든 혼미함을 擊破(격파)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로 훈련받아 一心同體(일심동체)가 되도록 무장하는 것은 악마의 모든 미혹에서 벗어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한 길인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은 하나님의 지혜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로 사는 것이다. 그런 자들은 결코 악마의 미혹과 혼미함을 받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에 主力(주력)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지혜가 거기에 있고, 그 지혜를 가지는 자들은 모든 우매와 미련함에서 벗어나서 악마의 혼미함에 빠지지 않는다.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교회는 북한인권을 통해 악마의 노예로 짓눌려 있는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우리는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을 쏟아 부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 보시기에 지혜로운 자들이다. 그런 자들은 결코 혼미함에 빠지지 않는다. 도리어 그들은 진정 세상을 살인악마의 손에서 건져낸다.

 

김정일과 그 집단은 살인착취로 사는 집단이다. 그런 집단은 기만으로 세상을 공격하기 좋게, 잡아먹기 좋게 만든다. 그것에 속은 세상은 그것들에게 잡혀 먹히게 된다. 때문에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지혜로워져서 모든 혼미함을 이기는 능력으로 武裝(무장)해야 한다. 그런 무장을 해야 그것들의 기만에 속지 않는다.

 

오늘날 대통령은 국민이 김정일의 眞面目(진면목)을 모르고 있다는 것에 驚愕(경악)을 해야 한다. 그것을 깊이있게 다뤄 김정일과 그 집단은 살인마집단임을 국민에게 直視(직시)케 해야 한다. 그런 직시를 주지 못하면 결국 그것들의 宣傳戰(선전전) 곧 기만전술에 당하고 만다. 국민이 혼미케 되면 결국 잡혀 죽게 된다. 나라를 지킬 수 없게 된다. 결국 망하게 된다.

 

나라를 지키려면 반드시 국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길로 인도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오늘날 그런 교회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마태복음 5: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한국교회가 북한인권을 외면하면 소금의 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것을 위해 교회로 부르신 것이다. 그 직무를 태만히 하거나 외면해서는 아니 된다. 사보타주는 더욱 안 될 말이다.

 

[마태복음 5: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세상의 빛이라고 하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에 하나님의 빛을 담아 주신다. 한국교회뿐만이 아니라 대한민국 누구라도 그 빛을 담아 세상에 빛이 되어야 한다. 이 어두운 세상, 곧 악마의 미혹과 김정일과 그 집단의 미혹이 많은 세상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한다. 대한민국 내에 그것들이 주는 혼미함이 가득하다. 그것을 제거하려면 하나님의 빛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 안에 담아야 한다.

 

이명박 대통령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소금과 빛이 담겨있는가 묻게 된다. 또 그것이 있다면 이토록 북한인권을 외면하고 있어야 하는가 묻게 된다. 김정일의 주구들이 지도자네 하며 국민을 미련하게 하는 愚民化(우민화)책략에 한 손 더 거드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도리어 그것을 책망하고 단죄하고 무력하게 해야 한다. 현장에서 강도짓을 하는 자도 큰 죄인이지만 그것을 보고도 못 본체 하는 자들도 방조자로 공범류에 속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李(이)대통령은 지금 방조자로 가고 있다면 참으로 사악한 지도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의 코스로만 가려는 것인가? 그렇다면 이명박의 미래는 그들 類에 내리는 역사의 심판을 피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거듭 강조한다. 그는 우리의 경고하는 소리를 똑똑히 새겨들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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