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이 감내할수있는 최후의 인내심은 바닥이 났다
인민의 피를 빨아 기생하고 있는 김정일의 대동맥을 끊고
그 살인마의 대동맥에서 쏟아져 나오는 오욕의 피냄새를 맡고싶다
피냄새를 맡으며 그 피를 마시며
모든 고통스러웠던 분단의 역사를 잊고싶다!
두만강에 쓰러져 얼어죽은 북녘의 여성- 프랑스언론사 공개사진
성별, 녀자.
민족별, 조선민족.
나이, 38세.
함경북도 청진시 라남구역 평화동에서 왔음.
엄마와 함께 왔고 아빠는 조선에서 3년전에 사망하셨음.
이런 분을 아시는 분들 미안하지만 저의 전화번호 010-6569-0827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찿는 리유.
저의 친척입니다.
남조선에 아무도 없는 단신이기에 너무 안타까워 이런 방법으로 찿으니 많은 량해 구하며 성의있는 지원을 바람니다.
3대를 거쳐 불쌍한 주민의 헌혈을 다 짜내고도 성차지 않아 마지막 남은 껍질마저 두만강의 얼음에 묻게 하다니?
이 천벌을 받을 작자들아! 너희 흡혈귀들, 하늘의 뜻에 따라 급살맞아 죽을것임을 명심하라!
두만강 얼음에 꽁꽁얼어붙은 육신으로 김정일역도의 만행을 온천하에 고발하는
불쌍한 북녘의 여인이여!
부디 하늘나라에서라도 편히 쉬옵소서....
저 미친 김씨3부자 세습 .....ㅠㅜㅠㅜ 왜 하필이면 북한에 태어나서 일생동안
맘고생에 시달려야 하는지 알수 없습니다.
너무너무 맘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