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포훈련)사건, 여러분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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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은 그렇습니다. 기싸움에서 이번에야 이겼다는 것입니다. 사건 전날까지 문제의 지역에 있었는데 여기사람들 모두 걱정해요. 그래서 이렇게 답했지요. 절대 공격못합니다. 걱정놓으세요. 깨어있는자를 공격 못합니다. 두고 보세요. *혹 공격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심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만약 그렇다면 미친 상태일 뿐. - 강한데 약한 것이 김부자정권. - 625전쟁후 처음 남한에 직접 포사격. 그만큼 북한은 다급한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안하던 무리수를 두는 것은 내부가 발등에 불이라는 것입니다. 김부자 끝날 날 도 멀리 않았다고 믿습니다. 이럴 수록 깨어 있어 내부불만을 가속화시키는 방향에서 우리의 역할을 강화해 가야 완전한 평화가 올 것이라고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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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카드를 내놓으면..
더이상 관용은 없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그리 만만한 나라도 아니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2/20/2010122001614.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4
그것이 무리수를 둔 가장 큰 원인인 것 같습니다....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사전에 우라늄 농축기를 공개했는데, 이것도 북한의 착각이었던 것 같습니다...우라늄 농축기를 공개하면, 미국이 강하게 나오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미국이 그렇게 강경하게 나올 것이라고는 예측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북한은 미국에 대해서 너무 모릅니다...자신들이 중동에 대한 핵무기 수출 카드를 쥐고 있으면, 미국이 남한을 제쳐둔 채, 자신들과 협상을 할 것이라고 착각하면서 근 20년 가까이 북미대화에 매달려 온 것만 봐도 북한이 미국에 대해서 얼마나 모르고 있는 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이 동맹국을 배신하면서까지 적국과 협상할 정도로 그렇게 야비한 국가가 아닙니다...그렇게 야비한 국가였다면, 세계 최강의 강대국이 될 수도 없었겠지요...
또 한가지는 남한 국민들에 대해서도 착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연평도에 포격을 하면, 잃을 것이 많은 남한 국민들은 전쟁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대북 강경정책보다는 대북화해정책을 모색할 가능성이 더 많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분석의 밑바탕에는 민주당과 시민단체들의 역할에 대한 과신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전 6,25 남침때, 남로당을 과신했던 오류를 또 한번 저지른 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너도 개고리 말고 꾸겨져서 돼지국이나 벌어서 처벅어.
노숙자 주제에 무슨 지나가는 참견 다 하겠다구 들어.
냄새난다 저리가라.
지난 수십년간 침략에 대비해서 늘 하던 훈련이고,정일이가 무슨 지롤을 떨던 우리는 할거 한다.
그 이상도,그 이하도 돼어서는 안됍니다.
과거처럼 삥뜯으면 고분고분 뜯기는 남한...그도 아니면,최소한 남한의 국론분열,사회적 혼란을 노리고 이짓거리를 꾸민모양인데...
둘다 얻어지는 것 없이...남한에 아무 일도 없는 것이 갸들을 이기는 것입니다.
이번에 우리젊은이들과 민간인의 희생이 있었던 것은 참으로 통탄스런 일이나...갸들...심심하면,분란거리를 만들어서 지역의 긴장을 조성하는 것은 하루 이틀일도 아니잖아요?
아무튼,일부 정치인과 언론이 괜스래 하나마나한 말 떠들어서 좀 시끄러워서 글치...대부분의 한국국민들이 의연하게 잘 대쳐하는 것으로 생각됍니다.
특히,우리가 어떤 넘이랑 대치하고 있는지,한국의 젊은세대들이 확실하게 알게됐다는데서...이번 사건이 큰 의미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가는곳마다 욕이네.야 이똘아이 처방전넘아 니혼자살게다고 버리고 온 니에미 xxxx으로들어가서 인간이 되서 나오거라....
이번 포사격은 국회에서 날치기문제를 어떻게 하면 통과 시켜보려고 국민의안목을 다른데로 돌리려는 다시 말하여 북풍공작이라고 말할수있다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사이비슨상교를 믿고 있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