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의 약한 모습이 북한공격의 또 다른 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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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자 워싱턴 포스트지의 보도에 의하면, 다음달 하순으로 예정된 후진타오의 방미가 종료될때까지 한 달 정도는 한국이 북한으로부터 공격받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중국의 국무위원인 다이빙궈가 이달 초 북한을 방문했을때, 김정일과 이와 같은 합의를 봤을 가능성이 많다고 합니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지는 한국이 겪는 곤경의 첫번째 원인이 북한의 무력도발이라고 한다면, 한반도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두번째 요인은 이명박 대통령이 북한의 도발행동들에 직면했을때 보여준 약한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이 대통령의 대응도 효과적이지 못했으며, 북한의 연평도 포격도발 당시에도 북한에 대해 적은 피해만 줬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이 말로만 강력한 응징을 외치다보니 이것이 북한으로 하여금 도발의 수위를 높여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것이라는 좋지 않은 사인을 보낸 격이 되고 말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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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쥐들을 박살내고 강력한 리더쉽을 발휘할 사람은 박정희 대통령 각하나 전두환같은 사람밖에 없습니다.
간신히 이룩한 민주화도 이 등신같은 반역 민쥐들 때문에 역사가 거꾸로 가게 생겼습니다. 과도한 민주화는 예전 그리스처럼 파멸을 낳을뿐이죠.
민쥐당 이 죽일놈들....
이런 단어는 좋은 공격 구호나 캠페인 표어가 되어 되돌아 옵니다.
결과 적으로 님의 주장인 정치 변화를 위해선
200만의 유동적인 국민들에 대한 이미지 심기입니다.
한가지만 예를 들면
지금 민쥐당 짓거리는 발목잡기가 아닌 발목비틀기 라는 인터뷰를 하고 게속 방송에
카메라앞에선 그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 지상파는 서남에서 점령하고 잇읍니다. 쉽짅 않겠지요.
약아빠진 정일이와 민쥐들을 언제까지 전술 전략 없이 순진하게 대항할 겁니까?
"과도한 민주가 싫어 과거로 돌아가잔 말이냐!"
"과도한 민주가 싫어 전두환을 깨우잔다~~!"
촛불 쪽수, 방송 방청객 쪽수,인터넷 댓글 족수 오로지 전사들의 쪽수로 정치하는 민쥐들이 계속 떠들어 대면
하나라당이 백번 잘해도 아무 소용이 없읍니다.
철학이 없고 순진한 200 만을 민쥐로 갖다 퍼주는 꼴입니다.
진실로만 공산주의와 개민쥐를 이길수 없읍니다.
전략 전술이 등신 한나라당은 전략 개혁에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발목 잡기가 아니라 "발목 비틀기"로 사람을 제대로 걷지도 못하게 만들어 놓는 이적노들을 300만앞에 얼마나 어필하는냐가 한국의 발전을 좌우합니다.
퍼주기란 단어로 공격하다 보니 병신같이 독일은 몇배를 더 퍼줬네 뭐네 하며
비난의 구실로 얼마나 당했나요?
" 뒤로주기" 란 단어를 써서 정당한 국가간 지원이 아닌, 양지에서 국민 세금을
떳떳하게 지원하는 게 아닌, 좌파의 대북정책을 비판해야 재공격의 씨를 말릴 수가 있는데......
그냥 단순히 저들만 잘하면 되는 쉬운 게 아니다.
등신 한날당은 , 종북좌파에 진저리 나는 국민들은 , 머리를 제발 써야합니다. 머리를.....
최소한 약기라도 햐야 합니다.
처방전님도 주장이 과격한 것 까지는 좋은나, 인신 공격에 가까운 것은
상대가 먼저 하지 않은 이상 자제하는 게 백번 이롭습니다.
좋은 주장 다 까먹고 적들만 키우는 꼴이 될수도 있읍니다.
상대가 욕을 먼저해 와도 거친 비난외에 욕은 자제했으면 좋지만....
보통 성인이 아니고 힘이 들테니, 먼저 선공으로 인신공격은 말았으면 하고
항상 안타까워 합니다. 니나 잘해 라고 말을 들을수도있겠지만 걱정하는 마음이 그렇다는 겁니다.
지적하신 좋은 의견은 처방전님도 잘 알고 계시리라고 봅니다.
눈팅자의 관점에서 볼때 의도적인 저급한 태클이 들어올때마다 매번 평정을 유지하며 글쓰기가 사실은 쉽지 않겠지요.
어떤 글은 예를 갖추고 답글 쓴다는 자체가 사치라고 느껴질만큼 가치없고 악의적인 글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과유불급님과 같은 분들도 적극적으로 가담하시면 처방전님의 스트레스로드를 줄일 수 있고 더 좋은 글들을 여러 독자들이 볼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수준있는 누리꾼들이 더 많이 참여하여야 좋아질 거라고 봅니다.
다른 글로써 대체할 수 없는 경우 말입니다.
성인이 아닌 이상 100%는 자제 못할 겁니다.
단지 매번이라고 항상이라고 역비난을 받지 않을 정도면 좋겠읍니다.
항상 유동적이고 순수한 자들에게 좋지 않은 이미지를 주지 않는 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가끔 탈북자(대개 탈북녀?) 중에서도 이 게시판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갖은 분들도 간혹
보이는 듯 해서 의견을 올려 봤읍니다.
이 동지회가 탈북녀들을 쉼터에다 방임한 채 소흘히 하는 것 같아 아쉬움이 큽니다.
자유방 게시판을 정치 토론으로 부터 철저히 지켜내고. 토론방과 확실히 구분짓고,
쉼터처럼 관리한다면 이곳에 더 많은 탈북민들이 찾을 거라 봅니다.
결국은 숫자 싸움이고, 정부에다 건의 항의하든 이적노들에게 성명을 발표하든
많은 사람들의 이름으로 해야 탈북자들의 의견에 힘을 실어준다고 봅니다.
운동권 , 종북수구들에게 무릎꿇고 배운다는 자세로
이 2만의 동지회가 발전하길 빕니다.
피로과다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