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능성이 있겠네요.
참 국정원이나 하나원의 간부 누군가가 책임지고 물러나야 겠읍니다.
좀 미리미리 철두 철미해야지.
명단과 주소록이 얼마나 크나큰 정보입니까?

핸드폰 없는 이가 없으니 북에 2만명 전부의 명단이 갔다고 볼수 있을텐데
그 가족들의 당할 핍박과 고통이 어떻게 될지 걱정이구요.
몇사람은 징계를 받든지 옷을 벗든지 책임을 져야 되는게 아닌가요?

언론들이 자꾸 떠들어 대 북괴의 괴수는 가만히 앉아서도 남한 소식을 모조리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북괴의 정보를 거의 알 수 없다는 것....

전혀 걱정할 일 아닙니다. 북한 놈들 머리쓰는것 대단하지만 우리나라 국정원 무시하면 안됩니다. 철두철미 합니다. 저놈들은 없는 사실 가지고 있는것처럼 말하는 것이니까 자신있게 나아가세요. 절대 북한 얼마 못갑니다. 말 못하는 공작도 많이 할거라 믿습니다. 남한에 활약하는 빨갱이 놈들 보다 북한에서 남한 위해 일하는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누구한테 들었읍니다. 위에 이른아침 말한분 말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정보와 더 많은 고정책들이 있을 수 있읍니다

이 기사 저 인터넷 키자마자 바로 본기사에요^^
저도 이곳에 올려서 공유할까 했는데 빠르시네요

이내용 맞습니다.
북에서 탈북자들의 주소를 50% 이상 알고 있어요!
따라서 가족관계도 알고 있겠죠,
원인은 다시 돌아간 탈북자들 때문입니다.
특히 남쪽에서 혜택을 본 탈북자들이 이런짓을 잘하는것 같습니다.
최승찬이란 사람 농협대리로 자리를 잡아주니 세월이 흘러 돈을 모은후 북으로 돌아가 지금은 가족들과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사람이 탈북자단체에서 가지고 있는 탈북자 주소록을 입수해 북으로 가져간 모양입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북한에 탈북자들도 같은 방법으로 맞서야 합니다..
주소와 신변문제를 제조정하는 방법을 강구하면 방법이야 없겠습니까/

그런 경우도 있군요.
앞으로 개인적으론 절대 흘러자기 않게 단체가 주소록을 철저히 봉인해야 겠읍니다.
여기 있는 탈북자야 큰 걱정없어도 북의 남은 가족들이 핍박당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알게 모르게 간첩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두들 조심해야 할듯 싶어요

200명은 카더라 입니까? 아니면 어느 공신력있는 언론매체에서 나온 숫자입니까?

북한으로 돌아가신 탈북자들....처음부터 간첩으로 들어온 사람이거나, 두고 온 가족과 고향이 너무 그리워서 돌아간 사람들이겠는데, 양 쪽을 다 살아보셨으니 어느 쪽이 더 살기 좋은지 누구보다 잘 아실 것입니다...
우물 안 개구리처럼 북한에서만 사시는 것보다, 바깥세상 구경하고 들어가셨으니, 그런 분들이 많을수록 북한을 위해서도 다행이라고 생각입니다...

정부의 탈북자 보안과 관리에 허점이라고 밖에 ~
그리고 탈북자를 위한다는 단체들 사이에 공유되는 탈북자들에 대한 신상정보유통을 원천적으로,법적으로 ,즉 불법행위로 ~차단시켜야 합니다.
얼마전에 월세집 나갔는데 얼마나 빨리 냄새맞고 쫒아왔는지 현관에 끼워진 탈북자관련책자들에 출판사 폭파해버리고 싶은 맘~
에.참자.또 가난한 지갑털어 소주잔 기울이며 정말 욕많이 했다.
탈북자를 위한다고 생색내며 제돈벌이에 미친 시키들!
청하지도 않은 잡지보내는 유치하고.s레기같은짓 좀 그만해라.
그리고 보유된 탈북자 신상정보 모두 파기하라.
재수없이 새해벽두부터 편지통에 주접떠는 잡지사는 모여가서 망하게 만들어야 할듯~
우리 탈북용사분들.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

윗분 시원하게 한 말씀해주셨네요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이름을 바꾸던지 해야징 휴~

탈북자분들, 이상한 점이 있으면 빨리빨리 지역 경찰, 형사들하고 상담하시오.
그 방법이 제일 좋을 것 같소이다.

222님 말씀 공감~
그리고 윗분 이름바꿔도 화장지로도 못쓸 쓰레기는 계속 옵니다.
탈북자위한다는 핑게로 정부보조금.지원금.탈북자들 후원금까지 싹쓸이하는
매체들.단체들에 한마디만~~~~~~~~~~~~~
탈북자들은 그대들의 돈벌이 수단이 아닙니다.
그리고 최소한 개인들의 의사를 존중해 주세요.
당신들은 무작위 살포로 돈을 챙기지만 우리는 원하지도 않은 쓰레기버리기에
이젠 지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