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족이면서 동적인 남북

화해 교류 협력 온갖미사려구로 정치인들의 이력을 환하게 만들수는잇어도 분명한건 정전상탱인 남북의 정치군사기류는 랭전뿐이다는걸 인정해야하고 이것을 어기지말아야한다

북한에 이런말이잇다    " 입을맞출때도 입에문칼이 보이지않게  춤을출때에도 치마속권총이 보이지않게"

그네들은 좌우명을 베고죽으려하고잇다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후부터 20여년동안  북한은 남쪽에 요구하는것이 없엇다  엔엘엘 같은문제를 요구할수도 없엇다

1973년 이후락씨가 평양을 왓다리갓다리 하면서부터  북의 요구조건이 생겻엇다

결국 지금까지왓다   이제는 남쪽이 아무리퍼주어도 니들이 우리바다 차지하고잇으면서 당연히 이쯤은 해주어야지하면 그만이다

남쪽은 북한에 전쟁배상을 요구하고 국제적이슈화 하여야겟으나 그리하지못하엿다

체제경쟁이 이제는끋낫다고 단언해버린다   암만퍼주어도 남는장사란 소리까지 나온다

북한은 정상국가가 아니고 남한은 비정상정치인들이 많다

무기자랑은 하기도한다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이후로는 비행기 자랑만 남앗다

과연 북한의 공군전력은 남한에 게임도 안되는정도일가   남한공군은 전쟁을 한번도 못해보앗지만 북한공군은 월남전에 참전햇엇다

현재의 북한비행기만 거론하여서는 큰 낭패이다   북한의 전략은 비행기 천대 비행사 3천명이다

즉 비행기한대에 3명의 비행사를 보유한다는것이다   유사시 비행기는 많고도 많다는것이다

그럴수밬에 없는것이  중국과 러씨아에서는 비행기걱정은 하지도말고 비행사만 잘 준비해놓으란다

해결책은 랭전뿐이고 절대로 대화하지말아야한다

랭전하면 북한 못견딘다   수년내 손들게되잇다   북한주민이 꿈틀대고잇다   북한군이 일어나려한다

이모든것의 해결책은 랭전이며 이는곳 일어나려는 북주민을 돕는길이다  더는 북한주민을 때리는 김정일의 방망이가되지말고 꿈틀거리는북주민을 돕는활력소가 되야한다

 이는곳 삐라 방송 과함께 쌀마대를 축구공처럼 만들어 쌀을낳어 휴전선에서 날려보내는것이다

랭전이 룰인데 그걸어겻으니 돌아온건  어뢰와 포탄 핵뿐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