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커 비용을 재단이 부담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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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몆칠전 하나원 강연을 갓엇습니다 두강의 하던중 아직도 브로커 비용때문에 고민하는 탈북자들이 잇는것을 보구는 저걸좀 해결해줄수는 없는걸가 하고 생각해보앗습니다
이제는 탈북지원재단의 예산도 막강합니다 현재 한국사회에 정착하고잇는 탈북자들을 지원하는것도 중요할수는 잇지만 여기온사람은 다 살게되여잇습니다
탈북자의 탈출을 증대하는 정책을 써야하는데 그일환으로 브로커 활성화사업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브로커 비용을 받아내겟다고 집집이 찾아다니며 버티고 안주겟다고 피해다니고 이런저런 행태는 곳 브로커들의 다음활동에 브레이크를 걸수밬에 없으며 이는곳 원활한 대량탈북행렬에 영향을 줄수밬에 없습니다
지금 직 간접적으로 활동하는 브로커들이 수백명쯤 되는것으로 파악하고 잇으며 국정원은 이들을 손위에 올려놓고 보고잇습니다
탈북자가 하나원을 졸업하면 브로커가 데려온 숫자만큼 돈을받을수잇도록 재단이 도와주엇으면 합니다 하여 돈받아 가지고 회식한번하고 또 곳장 중국으로 두만강으로 건너가 또 데려오고 를 활성화 하는데 재단이 일조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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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브로커비용이 정확히 얼마들었는지 확인하기도 어렵거니와, 이런 것을 이용해서 브로커를 이용하지 않은 사람도 브로커를 이용해서 왔다고 하고 브로커비용청구할 수 도 있고, 또 이것을 노리고 브로커들은 브로커비용을 터무니 없이 높이 부를 수 도 있구요...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세금으로 탈북비용을 대면 여러 문제가 확실히 있는것으로 보이기에
재단에서 주관하던지, 또는 후원하든지 등의 방법으로 별도의 비용확보를 위한 교회, 사회단체, 개인 등으로부터 자발적인 공동모금 형식으로 하는 전사회적적인 성격의 어떤 형태(?)로 운영하는 것이 좋지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재단에서는 그것을 관리 감독하는 방식으로 하든지...
비용을 대주면 저 또한 역시 저한테는 좋은 일이네요. 하지만 이것들을 악용하는 사람이
더 많은 거예요. 돈 문제는 그렇게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까요. 그렇게 브러커 비용을 안해저도 탈북자들으 돕는 방법은 정말 많답니다.~~~~
(북한에 긴장과 분열을 조장하는 반통일 행위라고 뻘짓을 해댈텐데)
암튼 무슨 좋은 일도 국내 매국노들때문에 맘대로 하지도 못하는 현실이 서글프다.
재단이 가진 한정된 재원으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가능한 많은 대북풍선삐라보내기라고 봅니다.
2011년 북한 내부의 폭동을 유발시켜 북한 정권이 붕괴되도록하는 것이 가장 유효한 실천방안이고 적극적인 방안입니다.
권투에서 가벼운 잽을 누적적으로 맞은 선수가 어느 순간 갑자기 풀썩 주저 앉는 경기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김정일의 감춰진 치부를 폭로하고 바깥 세상의 진실과 남한의 실상에 북한 주민이 눈 뜨게 계속 풍선보내기하여 2011년에 북한의 대변혁을 기대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정북차원에서 올해에는 대북심리전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북한정권이 넘어지는 순간이 의외로 빨리 올 수 있습니다.
일하기 싫어하고 잔머리굴려가면서 공짜돈이나 바라면서 앞으로는 김정일 타도 북한인권을 내세우고 뒤에서 돈의 액수를 세여가면서 생활하고 있는 일부 탈북자단체들에게 더욱 잔머리굴려가는 사기군단체로 전락하기 쉬운 일이 비일비재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그리고 이나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지못한 일을 하지못하고(최소한 한회사에서 1년정도) 예산을 가지고 가타부타 론하지마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마치 지네들이 이나라국고에다 돈을 저축하여놓으듯이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세요...
더 열심히 일하고 분발하세요...
그리고 감사하세요
듣기 싫은 터프한 표현을 쓰는 것 같지만 논리가 맞는 말을 하네요.
일하기 싦어하는사람들이 공짜를좋아합니다
북조선에있을때생각을하면서 모두열심히노력하여 잘삽시다
얼만나좋아요 일하면 일한것만큼 돈을주는데 자꾸시비걸지말고 그시간이면 한푼이라도 벌겠습니다 몇몇사람들때문에 열심히사는 탈북자들이 다함께 욕먹습니다
탈북자라는 말하기가 부끄럽습니다
일하기싦어하는 건달탈북자들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