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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Republic o ㅇㅀ 0 409 2011-01-13 12:44:47
<P>20110111024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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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승려들 속으로...아버지 정주영...주영아 아들 호준이다...가난한 군인의 길을 선택한 아들에게 허름한 옷차림으로 와줘서 고맙다...이제서야 나를 가장히도 사랑히도 해준 애비 주영이에게 편지를 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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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난한 군인이...이제서야 눈물로 너에게 이 새벽에 아버지라 부르는구나...아들 호준이다...주영아 아들 호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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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영아 돈 줘서 아들이였다만은...20 조...너 대선때...대선때 아들이 애비 표도 안찍고 대중이 찍었다...군에서...주영아...아들 호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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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영아 아버지...선거 끝나고 찾아가지도 못하고 간다고만 해놓고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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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영아 ...너 죽고 간다고 해놓고는 가지도 않고...주영아 아들 호준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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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선산에 간다고 해 놓고는 가지도 않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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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가난한 군인의 길에...아버지 찾지도 않는게 가난한 군인의 길이였더란 말이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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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낳은부모가 부모가 아니고 키운 부모가 부모라고 한 내가...나키운 우리 주영아배...아들 호준이가...아배 주영아배가 준 20 조로 잘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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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영아 아들 호준이가 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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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영아...아들 호준이가 스승을 만나&nbsp; 스승이 군인의 길을 가라하니...그리했다...스승이 우리 아배 알려줘서 스승의 아배였지 나의 아배는 아니였는데...아배가 아들을 만나 아들이라 하니...스승을 찾지 못하는 가난뱅이 군인이였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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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스승을 찾지 못하는 가난한 군인이...만나지 못하는... 스승조차 오지 않는...아배가 아들이라 하니 아들이 돼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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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배야...주영아...목포 법원장이 4어 ㄱ 예금 해놓고...내 앞으로...나보고 큰사람 되라고 하면서 내손을 꼬옥 잡던 목포 법원장이...그 목포 법원장이...맞아 주거단다...맞아 주겄어...사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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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포 법원 여직원이 길거리를 지나며 울면서 나보고 그러더라...목포법원장님 돌아가셨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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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주영 아배야...대충 웃기지...목포 법원장 4 어 ㄱ 냈는데 맞아 사망하고...너 우리 주영 아배 20조 내서 굶어서 사망하고...우리 주영아배 복받은거야....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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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포시장 8 어 ㄱ 내 앞으로 예금하더니...또 사망...대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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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여간 주영아배 아버지...잘 계쇼...대충...이만..밤이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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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목포시민들은 우리는 돈 더 많이 예금 호준이 앞으로 했으니...염려말고 잘살래...그래서 잘살았네...아배 정주영...</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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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선은 14대...그러니까..내가 투표는 안했구만...이제보니...기억이 여엉 까앙통...자료 참고하시길...</P>
<P>정주영 사망이 2001년도에 사망했구만...여엉 기억이 까앙통...인터넷 확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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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역시 경주승려들 속으로 정보가 더 정확한듯...내 기억은 다 섞인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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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109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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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대선후보 정주영...대선후보 정주영 3위 380만표로 14대 대통령 후보...외교부가...현대회장 정주영이가 아닌...대선 3위 380만표라는 어마어마한 득표를 한 정주영 후보에게 밀리고...그래서 더이상 외교부가...재벌 총수가 아닌 대선 3위 정주영이에게 올수 없었다...갈수 없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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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정몽구...멍멍이가...신림동에 와도...정치인 정몽구 자격으로...오는데야...국가원수 채호준이가 만날수 밖에 없었다...대선 3위 정주영 정치인 정주영이 국가원수 채호준에게 왔다...정치인 정주영이 외교부를 따돌리고...정치인 자격으로..그것도..14대 대선 3위 정치인 자격으로 외교부를 따돌리고는..국가원수에게 와서는 아버지 아버지 하니...참 나..하여간 아버지 했다...아버지...야 이노오옴..주영아...고작 대선 3위 해놓고는 인사하러 와가지고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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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각하 제가 왔습니다...제가 왔습니다..이노오옴 정주영 14대 대선 3위 정치인 주영이가 왔습니다..하고서는 넙죽 절을 해야지...니노옴이 감히..아버지 타령을 해...내가 지금 이소리를 하는줄 모르겠냐...정치인 정주영아...이소리를 되까리고 있는데..속으로...아배 정주영이가..일단 외교부를 따돌렸으니..과거원한이나 풀어야 겠다 소원..하면서 아들아 아들아 하면서 달라드는데..내가 결국 아배라 했다 아배라 했어...하이고..우껴서...하하하하하하하하하...우리 주영아배..아조 그냥 특전사쇼 특전사...얼마나 용맹한 특전사인지..우리 주영아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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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사작전이 아조 탁월하요...아배...그러면서..이제는..씨져가 되실라고...로마 명장군..아이고 이노옴 호준이..내가 로마 씨져가 안될줄아냐..아들아,,,아들 호준아...니가 졌어...니가..아버지한테..아들이 객이니..니가 특전사 타령이나 하고 있지...이런 대화..아마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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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110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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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국가원수 채호준..재벌따아까아리 정주영에게 달라붙어...국가원수 채호준 끝장 일보 직전...외교부 논평..ㅎㅎㅎ...내가 외교부 논평하거나 말거나다...로마 씨져..아들따라 가난뱅이 군인이 돼서..근데 씨져가 가난뱡이 군인이었나...그당시..한말임...</P>
<P>아버지가 아들따라 여하간 로마 명장군 군인..로마 씨져가 되겠다는데야...내가 부하 장군 한명 크게 얻었다하라....이 국가원수 채호준이가...14대 대선 3위 380만표...정주영 부하장군을 훌륭히 거두겠노라고..니들 외교부..천하에 포고해라 포고해...이런 말...니들 외교부야 어찌됐든..정치인 정주영이가 국가원수 채호준이게 공식명함으로 왔을께롱,,,하하하하하하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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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111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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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00 수면 문서작성 문서발송 공노 약 15건...싸이 약 60건...</P>
<P>1700 부페 식사 7000</P>
<P>1900 출근 샤워</P>
<P>2000 업무</P>
<P>0230 퇴근 도보로...</P>
<P>0340 문서작성 멧아트 뉴스검색..</P>
<P>1000 수면</P>
<P>1130 식사 문서작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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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또는 내가...여기서 예금이란...그래서 내가 코스닥이라는 말을 잘 안써...코스닥을 잘몰라..나는 예금이라 한다...중고등때부터 예금이란 말을 잘 써,,,예금공사가 뭐 한국예금공사 대한 예금공사 등 많아..하여간...예금 총연합 공사가 있겠지...은해앵이 아니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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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예에에금 공사는 공기업인데...사업설명서를 제출하고...그러니까...내가 사장이고...내 앞으로 예에에금을 하고...내가 사업서를 제출하면...나는 돈 안내고...돈 낸 사업자가 낸 사업서하고 동일한 부분내에서...그 사업을 진행하는것이 예에에금 공사야....한마디로 심부름센터야 심부름 센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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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고등때 한 2000어 ㄱ이라고 해...조가 넘어가면...근데..그당시 정주영 현대회장이 낸돈이 2조야 2조...또한 목포시민들이..한마디로 쪼옥 팔려서...된소리로...그냥 2000어 ㄱ 이라고 만 하자..이런식...조는 넘지 말자..물론 목포 시민들이 조가 넘는지 몰라..백조가 넘는지..시입조가 넘는지..하여간 그런게 예에에금 공사임 내가 알기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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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이렇게 돈을 많이 냈느냐..내 앞으로..하여간 내 돈은 아니야..근데 내 앞으로 예에에금이 된것뿐이지...그 돈으로 한마디로 내가 주장하는...시키면 시키는데로 한다 라고 주장했는데,,,정주영이가 낸 사업동의서에..시키면 시키는데로 한다가..써져 있으면...정주영 회장이 낸돈 2조를 예에에금 공사가 대신 써주는거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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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법률용어로 재단법인...단 예에에금공사는 순전히 돈만 따진다는거어지...물론 돈 없으면 인력공사 만들면 돼...요새말로 비영리 사단법인...다 같은거야...그래서 내 이 예에에에금 공사에...그당시 목포시민들이 2000어 ㄱ 있다...이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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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또 고 3때인가..경주 승려들 속으로..아름다운 청년에 뽑힌 사람이다...목포 고등생이 읽어준..한 5분&nbsp; 했나...내가 아름다운 청년 1회 수상자다..아름다운 청년 1회 수상자....이 아름다운 청년이 상당히 조매 유명하다...지금도 아름다운 청년연합회가 있어...그러니까..한 15회 됐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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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경기지역에 방송돼고 그랬다고...나중에 강원도도 방송돼고...kbs...해군에 있을때도 kbs 가 이 아름다운 청년에 뽑힌분이...왜 앉좋냐고 따지는 식..근데 내가 실제로 이 방송을 보오오진 못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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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이런말을 고 3때...HID 에게 했다....공로명 대사가 HID 를 제압하지 않고서는 힘들다고 해서...그랬더니..정주영 현대 회장이 무서워서 2조를 냈다는 식..각 기업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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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D 가...내가 얼마나 무서운지...나에게 복종했다...한국군은 절대로 나에게 이길수 없다고 각군 각 정부 법원 국회에 정식으로 보고 했어...황제의 군인으로써도 무서웠지...이가 황제의 사령관으로써의 채호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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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D 가 나에게 얼마나 반해버렸는지 나를 대한민국 육군 사관학교 졸업 대위가 나를 신이라고 했다 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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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돈과 병력...나 채호준의 군대가 나 채호준 국가원수를 지지하는 군대가 얼마나 강대한지...HID 모든 HID 가 인정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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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문태고 앞&nbsp;수퍼..나중에 부산 쪼옥 교수로 가셨다는 슈퍼 아짐...그 슈퍼 아짐이..나하고 결혼했다고...얘기하고 다녔다..나하고 결혼했다고..나중에는..그 슈퍼 아짐 남편이 동성애로..그 슈퍼아짐남편이 나 채호준하고 결혼했다고 전봇대에 써붙이면서 얘기하고 다녔다...HID보라고...HID 들으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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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수퍼 아짐이..내가 HID 하고 말다툼을 하면서...차렷 열중셔 하다가..결국은 칼로 찌르겠다고...내가 또 때릴까봐..호준아 나 칼가져왔어,,,하다가...내가 배를 쭈욱 내밀면서 찔러봐 했더니..안찔러..해서 내가 칼로 찔러 버려야지 했더니..칼이다..했더니..뭔소리야...사랑의 칼이지롱...했거던...사랑의 칼이 뭔데 해서..잘생각햐보쇼,,아짐 했더니..내가 그리도 멋있더라나..내가 아조 크게 웃고 문태고 등교했다...거의 신선처럼..그러더니,,HID 가 도저히 나를 이길수 없다고 파악한듯....</P>
<P>그 슈퍼 아짐이 목포 법원장 얘기하면서 내가...목포 법원장이 4 어 ㄱ 냈는데...목포 법원장 사망해서..니노옴들 HID 내가 쪼맨한 꼬오투리만 잡히면 사망시켜버릴꺼야...했더니...그 슈퍼 아짐이...목포 법원장이 목포 법원장이..울면서...호준아 아짐이 몰랐다 아짐이 몰랐어,,,아짐은 그리 살지 못했다...하면서 울면서...목포 법원장이 목포 법원장이...하여간 목포 법원장이 나쁘다는 얘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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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여간 공로명 대사하고도 얘기했듯이...돈은 돈이고 사람은 사람이고..목포 법원장이 돈내고 사망했어도...돈은 돈인께롱 돈으로 갚지..하지만..니덜 HID 사람꼬투리 잡히면 사망할줄 알어..이런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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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장윤창이가 목포 법원장 아들이라고...경주 승려들 속으로...윤창이가...문고 동문인데..같은...나중에 여서째 결혼식에 왔더라고..나는 또 까암짝 놀랐네..하여간 윤창이 아버지가 또옹냄새 펄펄나는 우리 집에 와서...호준아..우리 윤창이 나중에인가...공무원 추천해주라고 해서...내가 결국 목포시장에게 가서...공무원 추천해달라고 왔네...내가 합참까지 추천해준다고도 했는데...무슨 목포 법원장이 목포 시장에게 추천서를 나에게 내달라고 하냐...그랬더니...아저씨...했더니,..나중에 확인해 볼려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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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윤창이가 아조 그냥 거의 날라라아리 조포오오옥식으로 되가지고....윤창이 잘지내라 윤창이 잘지내..했는데 윤창이가 사망했다고 윤창이 누나도 사망하고,,,너 공무원이나 했냐 안했냐..니 누나는 공무원 했다고 하더라만은...윤창이가..임석기라고...결혼식와서 내가 해군에 있을때..하정복 입고...1995년인가....윤창이가...나보고...호준아 한가지 부탁이 있는데..임석기 용서해주라...임석기 진심이 아니었어....이런식..하여간 임석기..석기하고도 대충 잘 지냄...김재길 이 친구 임석기...재길이가 나하고 동문..재길이하고 또 대충 고 2때 몇개월 친하게...목포 뒤께 신안 아파트 살던 재길이...재길이가 성격이 좋아..재길이 잘지내고...김석기 인가..재길이 친구 김석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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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1160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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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신림도에서 현대가 찾아왔길래...왜 아버지 제사 안모시냐...하면서...흥국생명에서인가...2009년등...2003년정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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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삼성 회장 이건희가..대충 왔다가 아조 그냥 시비를 거는데...내가 아버지 정주영을 사망시켰다고...그냥 삼성 이건희 시비시비 걸다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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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다가,,,내가 회장님 회장님,,일단 회장님 하죠 하면서 대충 넘기는데...대선 3위가 없는 삼성회장니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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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다가..또 현대 왔다가...현대상선 배 침몰했는데...왜 현대회장인 채호준이가 정주영 회장 아들이 현대상선을 안도와주냐고...그래서..뭐...의병이면 의병이고...저 세살먹은 애들한테 물어봐라..너 어디사냐 하면 저 감나무 집이요...이러더니,,너 현대상선은 너 집이 어디냐 했더니 현애에요...이러냐 이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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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니까....한마디로..현대상선 침몰시킨 그자들을 니가 쳐부시라고 하란 말이야...얘봐라 얘봐...니가 현대냐 니가 군인이냐..했더니...내가 현대로써 군인을 했다니까..니 부하...현대로써 부하가 어디가 있어 이노마야...현대면 현대고 군인이면 군인이지...군인이 왜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못하냐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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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런법이 어딧어 그런법이 있다고..해서 내가 법에 어디가 그런법이 있냐고 했더니...아이고 내가 그말만은 안할려고 했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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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차라리..정몽구 회장님 아들한테 가서 얘기할테니까 두고봐....야 이 이노마ㅇ야....어디서 이 버르장머리 없는 현대 노오옴아,,어디서 조카가 삼촌보다 높다고 누가 갈키던 누가 갈켜...너 몽구가 그리하던..했더니..또 아이고 하면서 눈물을 찔끔찔끔 흘리더니....삼촌이 조카한테..삼촌이 조카한테...이러더니...</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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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럼 왜 제사는 안모시요...정주영 회장님 아들 채호준 아드니임..그래서 내가 제사 모시러 가면 떡이나 밥주냐..했더니...어디서 떡 타령이야..어디서 떡 타령이냐고...왜 제사를 안모시냐고..해서...내가..이 버르장머리 현대 노오오옴들...어따대고 장자의 제사권을 박탈해..어디서...엉..내가 제사 모실테니까...다 이리오라고 해....설탕하고 이쑤시개 준비해...설탕하고 이쓔시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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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쑤시개에 설탕뭍혀서 찍어먹어....찍어먹으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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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랬더니...정몽구회장에게 보고 했더니..설탕에 이쑤시개 설탕에 이쑤시개..하면서..밥 잘먹는다고 소문났더만...대충..뭐 그러면서..정주영 아버지 세재로 인정해준데..정주영 아버지 아들 세명...정몽구 정몽준 채호준...몽근이가 있구만..인터넷에....정몽근...몽준이형 몽근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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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그래서 한다는 말이..뭐 동생이 형을 인정을 다해주냐...어제는 조카가 삼촌을 인정해준다고 하드만...이런식..하여간 제사 잘모시고....너 알아서 해라 알아서 해...하늘이 알고 땅이아는것을...현대의 장자..채호준...또 세째 채호준이라고 하니...빡빡 우기면서..하던가..사람없을때...왕노릇하는기야 당연지사인거이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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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탕에 이쑤시개...가난뱅이 군인 아들 채호준이가 정주영 아버지 제사에 애들 모아놓고 제사 잘 지내겠습니다...아버지..설탕에 이쑤시개 제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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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설탕에 이쑤시개가 재밋더라고..좀 유명한 대화..알만한 사람들은 상당히 알듯..현대 가문에서...현대에서...아마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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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설탕에 이쑤시개면...니들 현대 백만명이 와도 제사 충분하겠다...제사는 좀 크게 지내는 맛이 있어야지...대선 3위 정주영...380만표..안그러냐...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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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2082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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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때까치 신님 빵 주시던가..속으로...주시던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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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2085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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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2000년 2001년...신림동...현대상선 2명이 신림동 약 일주일 정도 와서 나하고 면담을 하더니....결국은 외교부가...채호준씨..하루 최소한 7명은 약속이 하루 7회 약속,,,일주일 최소한 새로운 사람 240명은 만나야 된다..하니...그리고 현대상선이 오면은 현대 얘기가 계속 다음 약속에도 영향을 미친다면서...현대상선..7일 동안 약 7회만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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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갈때....3만원 줬더니 안받고...갈때...인사하면서 식사..안먹고...그러더니..가면서 그래도 간다하니..돈도준다하고...식사도 준다하고..잘해주네..이런 대화....다시 또 오라고 했더니...그 다음 안오는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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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현대와 참으로 큰 구상을 했네..현대 와도 좋았는데...아프리카 희망봉을 넘어서...인도 캘커다를 지나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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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現代 <SPAN style="FONT-SIZE: 18pt">現代</SPAN>현대...현대는 현대의 시대이다...현대가 나서자,...현 現 - 왕이 보는...대 代- 시대, ...왕으로써 보는 시대에 왕으로써 보는 나아가는 현대...왕으로써 보면서 시대를 나아가자...아배 정주영....호준이가 내 뜻을 알았다...하면서...이 현대의 뜻이 비밀이자..내가 해석하기도 했던 현대 상당히 유명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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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 왕왕자에 볼견...현....경주 승려들 속으로..1993년 목포 해양대 지원만 하면 합격시켜준다...약속도 아마도 현대상선인듯..뭐 현대상선이 나하고 친하다나..이런 정보..그 당시 목포 해양대학교 지원이 상당히 강했음...나에대한...고3 담임이 나에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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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2141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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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현대는 현대인이다....현대인은 왕으로써 세상을 본다...현대는 현대다...이 현대는 현대다 라는 말은 세계적인 말인듯...국민만찬, 공식 외교용어이기도 한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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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현대인은 현대인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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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근데 한가지 단점은 현대가 쪼오오올딱 망한다는것...ㅎㅎㅎㅎ...하거나 말거나...남한반도 최애대 재벌 기업...현대 쪼올딱 망한다나..ㅎ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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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경주에 기독교가 와서 내가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다는것...경주 승려들 속으로...예전에 기독교가 가슴에 염사안을 뿌려버렸더니...누구를 생각하면서 그 생각됐던자가 사망했다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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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이고 우껴서...그래서 내가 공간의 사고는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는다..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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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속으로...갈매기 신님 빵 드세요...기러기 신님 빠앙드세요..때까치 신님 빠앙드세여...악어신님 빵드세요...범고래 신님 빠앙드세요...상어신님 빠앙 드세요..티라노사우루스님 빠앙드세요...독수리 신님 빠앙 드세요...했더니...내머리가 안아프다나..두통에 탁월한 효과...두통약은 빵이다...ㅎㅎㅎ...게보린 한국인의 두통약 게보오리인...한국인의 두통약 빵...빠앙..세계인의 두통약..빵...ㅎㅎㅎ,,,때까치 신님 빵드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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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992년 문고 2년때...나의 목표 2억 광년정도..문고 2학년때 동문들과 교실에서...나의 목표는 한 6000년 정도 살아야 단군왕검 되고...한 45억년 정도 살아서 지구를 탄생...한 2000억년 살아서 안드로메다 탄생...200조 따다블에...우주탄생..조물주가 되리라.....좀 오래살아야...안드로메다를 탄생시키지...이런 대화...오래오래 삽시다..건강하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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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뭐 노래도 있잖수..한 오백년 살자고...동심의 세계로..어린이 처럼 살아야 오래산다...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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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꿈을 크게 갸져야지...뭐 나는 현대회장이 돼겠다 하면...뭐 현대 과장이라도 된다고..한 20억 광년은 산다고 해야....한 5000년쯤은 쉽게 사는거이지...5000년쯤이야....쉽지...쉬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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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215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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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2004년 신림동에 태권도가 왔길래..2명..애들이 잘 지내다가 새로운 애들이 태권도가 오더니...신림9동 꼬옥대기....영복슈퍼 앞에서 나 잡지 말라고 해도 잡고 한 4미터 떨어지라고 해도 안떨어지고...가라해도 안가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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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내가 너 진짜로 그리도 잘생겨가지고..진짜로 화...악...사망시킨다고 말하기도 힘들다..나 채호준이가...존말할때...잡지나 마..했더니...태권도가 내가 누구인지..도대체가 파악이 안되는가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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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너 야악간만 손을 봐줄려고..애들이 태권도가 또 행실이 얼마나 바른지 몰라...그래서...차마..모가지를 따버리기가 힘들더라니까...내가 보기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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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 돌멩이로 고시원 벽을 쳐버렸는데도 그래...이미 안나오면 돌멩이로 유리창 한 댓개 박살 내버린다고..차마 돌멩이로 벽을 쳐버렸더니...한 3일전인가..대충 태권도가 물러가더니...고시원 원장님이 나오셔서...유리창은 박살 안내고...</P>
<P>그러면서...저 사람들이 태권도인데...좀 봐달래,..나 채호준보고...그래서 더더구나 태권도를 내가 봐주고 그러는데...또 새로운 태권도가...또 이모양이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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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서..이제는 영복슈퍼 스텐레스 여닫이 문을 발로 차버리면서 안나와 다 나와..했더니..영벅슈퍼 사장이 나오면서 나보고 왜 문을 차..이러길래..저사람들이 태권도가 막 나를 잡았어요...사장님..해서...아니 당신을 잡았는데...왜 우리 슈퍼 문을 발로 차냐고...그래서..저사람보고..나 잡았으니까...좀 뭐라하세요 했더니..했더니...영복슈퍼 사장이...뭔소리야..해서..내가 위로 도망치면서...내가 도망쳤으니까...니들 태권도도 도망쳐보오지 그러냐..했더니....영복슈퍼 사장이 왜 당신들은 도망안쳐...하니까..도망을 치는 태권도..그러면서...이러다가 나 사망하겠네..이래서..내가 친구야..낼 또 놀러와...그리고 영복슈퍼에서 우유 10개씩 사먹어..문짝 값은 안물어줘도 될꺼야...내가 살살 찼거던...하면서...태권도가 밑으로 내려가는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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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왜 채호준이가 우리 슈퍼 문짝을 차냐고,,,사장이 다시 말해서...문짝은 보상을 해드려야죠..사장님...언제..우유 많이 사서..이러면서..너 사망할래..이래서...나는 분명히 재산권을 침해했어...나 때리기만 해봐...내 토옹장에서 돈을 가져가던가...내 옷을 가져가던가 집에서....나 때리기만 해봐...했더니...저사람 말하는것좀 봐..하면서...그럼 저 산에 가도 돼죠...제방 문 열어 놨으니까...하면서 산에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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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산에 갔다와서 영복슈퍼에서 우유 2개 사서..가면서 원장님 안녕하십니까..했더니...왜 인사는 잘하네요...이러면서..제가 이 우유 2개 들고 다니면서 영복슈퍼 과아앙고 해들께여 원장님..이러면서 태권도한테 우유 10개씩..만명만 10개씩 사먹어봐..영복 슈퍼 부자돼죠 이런 대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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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더니 영복슈퍼에서 테레비보던..고시생들이..나보고 나가..나가 해서...왜 나보고 나가라고 하는데...뭐 니가 사장님이야..사장님이 안나가라고 했는데 왜 당신이 형님이 나가라고 하냐고..했더니..사장님 나가라고 하세요 하니..왜 나가라고 하냐고..하면서..내가 한 3000원 냈나..했더니...그냥 가 그냥...사장이 그래서...사장님 얼렁 돈 받으세요 했더니...내가 거스름돈을 그냥 가야지..했더니..야 너 거스름돈 안받아가냐 해서..돈 받고 나왔지롱..한 600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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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러더니 그 다음날 태권도가 또 왔지...내가 오라고 해서..태권도가 또 그러네....나를 잡고,,,그래서..내가 하는 말이..내가 저 벼륙시장으로..비행기를 만들어서,,영복슈퍼에 던져넣을꺼야..했더니...내일 약속 잡제..내일 4시 태양 놀이터...그래서 그 다음날 태양놀이터에 갔더니..아무도 안나와서...가려니까..태권도가 서있어서..내가 하는 말이...오늘 대화는 아조 그냥 0.5초만에 끝나는 대협상 타결이구만..대협상타결이야..했더니...약속을 잡아놓고 안나오면 어찌하냐고 하면서 태권도 한소리 들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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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다음날...영복슈퍼앞에서 종이비행기를 날리면서 놀길래..내가 내가 주워서 다시 날려주면서 자 여기 종이비행기..했더니...왜 종이비행기 앞이 부서졌냐고 해서 내가 다시 주워서 자 잘 받어..하면서 아주 예쁘게 던져줬더니..아조 그냥 그 종이비행기를 구겨버리던만..ㅎㅎㅎ...대충 산에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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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2175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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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약간의 신빙성 제기...그러나 사실로 파악하는듯...2005년...영복슈퍼 사장과 대화중...군인들이 왜 이렇게 많이 오느냐 해서 나에게...내가 야악간 쇼를 하면서...벌써...제가 사장님 신림동온지 햇수로 6년...됐습니다...근데..한 만 4년 이 넘은 시기에..일이 진척이 안된다고 육해공이 반의를 제기하는 시점...인데..법무부가 강력반발...대법원이 적정한 반대를 주장..하는 시점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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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대연 회장...HID 얘기...내가 군인이다..대한민국에서 젤로 높은 군인...&nbsp;대빠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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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일단 대법원장이 제의한 10년 설득...육해공이 제대한지 4년 3개월이나 지난시점인데...이래서...우리 대연이...마지막으로 제의한...인터넷으로 전군에 공포하자...채호준이가 한말이 지난 4년 4개월동안 책으로만 200권이다..그래서 제가 사장님 인터넷을 잡은지 인터넷에 글을 쓴지 한 40일 됐다...됐습니다..이런 답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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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저 사장님 곧 보안으로 갈지 모릅니다...육해공이 저보고 다시 중사로도 가자고 하는데..대한민국 육군 장교가 또 중사라니...대충 이런말도...하여간 보안에서 한번 만나자고 벌써...자리가 한 200곳은 넘습니다..이런 대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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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가 군에 가기전 약 6년동안 HID를 만나지 않은날이 하루도 없다는 말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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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쪼매 재밋기도...근데..하여간...뭐 한마디로..제대한지 4년 4개월이 지난시점에서....대령이 경찰청장보다 높다/...대위가 3-3 3-3 대한민국 4급 국가공무원이다..이게 가장중요하다...소위는 3-3 3-1 대한민국 4급 국가공무원...소령은 3-3 3-1 대한민국 3급 국가공무원...중령은 2급...대령은 3-3 3-3 대한민국 국가공무원 1급...그렇다면 준장은 3-3 4-1 대한민국 0.9급 사실상 대한민국 1급 공무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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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렇다면 대통령은 3-1 대한민국 국가공무원 0.2급 사실상 1급 공무원..처음에 3-3이 아닌 3-1급입니다...각군 참모총장이 3-3 0.1급 사실상 1급 공무원..단 대법원장 국회의장 대통령 다득점으로...육군 참모총장을 이긴다..이리 구성...이런 설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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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주 그냥...법원은 화장지에서 비 쏟아집니다..화장지에서 비 쏟아져...그게 뭔소리냐 해서....눈물을 하도 많이 흘렸더니..화장지에서 떨어지는 눈물이 하늘에서 쏟아지는 비요..그 화장지가 구름인줄 압니다..대충..이런 말..거의 과장된 사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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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2201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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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5년 경주 승려들 속으로....신림동 영복슈퍼 사장과 나와의 대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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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상당히 무서운 얘기가 아니라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얘기...합참의장, 육해공 참모총장이 하루에 4번씩 교육받고 단 한번이라도 통과치 못할경우 총살당함...역사상..외교 국제 역사상 수천건의 사례를 가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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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대통령 킬러가 바로 외교관임...대통령도 하루에 두번씩이라도 교육..내지는 일주일에 한번씩이라도 교육...단 한번이라도 통과치 못할경우...해외일 경우..타국 외교관이 그 즉시 타국 대통령을 사살하게 돼있음...뭐 뭐 링컨 케네디..뭐 이런 사람들도 외교관이 사살했다거 알려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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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외교부가 왜..국가 4대 부가 아닌 일개 정부 장관이 될수밖에 없느냐...그건 바로 대통령 사살권으로...대통령..뭐 국외 총리 국회의원등을 사살하기 때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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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내가 공로명 대사에게 하루에 약 크게는 19시간씩 6년이 넘게..&nbsp;교육받은 사람임...내가 달리 국가원수가 아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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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바로 황진희 법칙임....일명...예전에 티비보면 왕이 왕비와 오이이이입을 하는데...환관 궁녀관 의원 왕자..심지어 영의정까지 다 보게 돼있음..뭐 티비에 첫날밤..초가집에서 손가락 구멍으로 하는걸 다 보게 돼있음..일종의 가장 큰 공무로 인정...</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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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군대를 통솔하는 가장 큰 방법은 이 황진희 법칙을 준수하는 자만이 군의 통솔관이다 제 1원칙...이게 얼마나 열이 받느냐..예전에도 지금도 수많은 육해공 장군들이 총살당했음....한번은 육군 대장이 연막탄 창고를 실제로 탱크로 쏴버릴 만큼 열이 받음....물론...그 육군 대장이 신체권을 침해하지 않았으면 사살당하지 않았을 것이나..신체권 침해를 했다는 이유로 총살당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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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바로 왜 그러냐...일명 북한군 전사가 벽에다가...합참의장 합참의장 딸 강 가 안 하다....뭐 이렇게 써 놓음...그러면 그 합참의장이 그 소리를 듣고 가만히 있어야 함...실제로 그 북한군 전사가 합참의장 당번병으로 들어가서 이말을 합참의장에게 하고...합참의장이 만약 신체권을 침해시 총살시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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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군다나...그 북한군 여전사가..옷을 벗고 합참의장앞에서 춤을 추는데...그 합참의장이 신체권 침해시 합참의장 총살시킴...또한 그 북한군 여전사가 합참의장 당번병으로써 옷을 벗고 뭐 차를 타는데 갑자기...합참의장이 신체권 침해시 총살시킴...이게 바로,,,또한 외교관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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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무서운 힘을 가진게 바로 합참의장임....부부가 아니라 적이다 적..딸이 아니라...적국의 전사다 적국의 전사...바로 공무원이 이런 길을 가는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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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게 말로는 별로인데..현실에서는 어마어마하게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얘기임...일명 황진희 법칙...</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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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식당에서 태권도 옴..태권도와 신림동에서 처음 만났을때 얘기...그리고 종이 비행기...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될만큼 중요한 얘기다....</P>
<P>태권도와 2002년정도...뭐 내가 뭐..국회에서 왔느냐...군인이냐..하면서..만난 얘기...얘기가 좀긴데...하여간 나중에 다시 쓰기로..태권도 또 만나야지...대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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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1101131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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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600 문서작성 수면 따리치기...멧아트...</P>
<P>1750 부페 식사 7000</P>
<P>0300 수면 및...매일경제 스타 투데이에서 무우료 마안화..보기...</P>
<P>0600 다음 사전 구글 사전..특히나...다음 이미지로 영어공부하기...이 다음 이미지로 영어공부 상당히 유명한 공부...예전에 신림동에서 한국씨가 또 한국씨 친구가 강조한 내게...직접 알려줌 한국씨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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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다음 이미지 활용법은 아주 간단함...infantry 를 치면은 다음 통합검색에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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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 아래 통합검색 백과사전 마이 소셜 이미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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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등등으로 나오는데...이미지를 크을릭 하면...사아아아진이 나옴..그러니까..인펀트리가 보병이라는 뜻인데...뭐 인도 군인 사아아진이 나옴..한 천장이상....그러면서 마우스를 갖다대면 뭐 india infantry 라고 뜸...</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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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리 공부하는게 상당히 재밋는 공부..한번 해보시길...위에 뷰어로 보기가 있는데...viewer...이 뷰어로 보기를 크을릭 하시던가...</P>
<P>1030 수면 따아아아리 치기...문서작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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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귤껍질에 납이 많이 있어서 많이 먹으면 간이 아프기도 한데...한 사분의 1정도 끓여 먹으면 감기약...또는 이빨아픈데 좋음....먹어보시길..녹차 끓일때...귤껍질 넣어서 한 사분의 1조각 정도 효과 있음..특히나 이빨이 강해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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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요즘 날이 추워서 땅이 얼어가지고...집문이 들어올려가지고...문이 잘 안열려서...스텐레스 문...그래서..,그 문 받침대를 화장지나 헌옷등으로....대고 ...망치로 때리면은 문 잘열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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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 속으로...2005년 신림동에서...내가 육군 참모총장과...막걸리 마시면서...밤에...해군단지 위에서...한 2004년부터인가..미림여고 위가 해군단지가 됨..육군참모총장이 그 해군단지에서 살았음..뭐 노무현 대통령도 해군단지에 집이 있다는 식이기도...</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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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한번은 술마시던 2성장군...별달고 왔더라고..차에다가..내가 반말로 언제 왔어 했더니...어디 가는데 했더니..대충 운전병하고 정복까지 입고 왔길래..대충 그냥 가자..하면서 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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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005년 당시...황진희 법칙을 가지고 육해공 장성들과 대단한 실랑이...약간...육군 장성들이 술마시면서 내 슬리퍼를 던져버리면서..내가 열받으면 슬리퍼 씨리파 신고 그냥 고시원집에 가버려서...ㅎㅎㅎ...하여간...이 황진희 법칙을 준수치 않으면 대한민국 국가원수 채호준이를 만나려 하지 말라 공식 엄포....이 황진희 법칙이 없이는 나는 없다...오직 황진희 법칙만이..나 대한민국 국가원수 채호준이를 있게 한것이다...육해공 장성들에게 엄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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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아조 그냥 신림동 신림6동 정자에서 장관이라는 식...뭐 막걸리 마시면서..뭐 참모총장이네..국가원수네 하면서 둘이서 큰소리를 치니..뭐 그냥 대충 볼만하다 장관이네 하는 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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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황진희 법칙이 피가 마른다..피가 말라..그래도 내가 황진희 법칙만이 살길이다 주장...또한 물론...대령은 경찰청장보다 높다...이말을 하면서...2005년에도 얼마나 대령이 경찰청장보다 높다가 심각한 수준...지금은 참고로 2011년임...ㅎ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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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신림동 한국씨도...내가 대령이 경찰청장보다 높다 하면..아조 그냥 기가 막히다는 식..나이가 뭐 한 36살인가&nbsp;..나는 뭐...27살인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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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나하고 거의 10살 차이인데...대령이 경찰청장보다 높다하면 아조 그냥...뭐 한마디로 신림동이 완전 사이기극을 펼친다는 식...해군 참모총장이 대통령보다 높다하니..신림동 다 망하다..다 사아아기치다..이런 식...얼마나 심각한지 몰라...오직...이 말만 해야 한다는 식..엄청 심각함..노무현 이용훈 윤관인가...뭐 국회의장이 누구야...김원기..이 세명이 공동 인정하는 해군 참모총장이 대통령보다 높다에...뭐 하여간..엄청 심각함....</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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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 승려들..속으로...천기의 강력함...그래서 내가 바람도 부는데..천기의 강력함따위야..속으로 때리기...일명 로마교황군단의 속으로 때리기...나는 전혀 일고의 가치도 없는...속으로 때리기 전혀 괜찮다..맞아도 내가 젤로 많이 맞고 국가원수여도 내가 국가원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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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경주승려들이..같은 종교인으로써...천주교를 칭찬해준다는데야...그러나 분명히..속으로 때리기는 로마교황군단이 때려도 전혀 문제 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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