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이 안전하게 살수 있는 방법은 간단하다고 볼수도 있어요.
군인들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봉급을 1%만 삭감하고 통일세를 거두는 것입니다.
그돈으로 특수부대를 북한과 같이 20만정도 육성하고 향토예비군 보다 빠른 지역별 반직업군인인 기동타격대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늘 방송을 통하여 적의 기습에 대처하는 요령을 홍보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늘 국지전의 일상속에서도 더 마음은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스라엘처럼 한번 맞으면 역시 되갚아주는 반격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군인들뿐만 아니라 공무원의 봉급을 1%만 삭감하고 통일세를 거두는 것입니다.
그돈으로 특수부대를 북한과 같이 20만정도 육성하고 향토예비군 보다 빠른 지역별 반직업군인인 기동타격대를 운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가는 늘 방송을 통하여 적의 기습에 대처하는 요령을 홍보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늘 국지전의 일상속에서도 더 마음은 안전한 생활을 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스라엘처럼 한번 맞으면 역시 되갚아주는 반격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