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 낼 가능성 전혀 없진 않습니다. 첫째, 어느 항구 인근에 있다는 방송 뉴스에서 이를 정보로 활용해서 잠수함에 원자폭탄 싣고서 가미가제식으로 은밀히 접근하다가 들키는 순간 혹은 안들키면 그 근처에 기뢰처럼 투하하고 시한 신관 작동시키고 튀던지, 들키면 인근에서 자폭하면 엄청난 폭발력에의해 침몰 내지는 막대한 손상을 입을 수 있읍니다.
잠수함은 쉽게 발견하지 못한다네요.
잠수함에 의한 정찰, 또 어선, 상선 등으로 가장한 북 간첩의 선박에 의한 정찰로 위치 파악, 혹은 해상에서 항모에서 전투기가 발진하는 그 인근 상공에서 다수의 항공기가 레이다에 포착되므로 중국의 정보제공(고자질)로 해서 북한은 미사일로 인근에 핵미사일 투척하면 대단히 큰 손실을 면할 수 없을겁니다.
재미있는 파크님.
항공모함은 허술하지 않습니다. ㅋ
아무리 태평양, 대서양 한가운데 있으면서 주위에 개미 한마리 없어도 전후좌우 수중으로 경계의 촉수가 다 뻗어 있습니다. 수십 수백마일씩이나.......
대잠 대공 경보기가 계속 주위를 날아다니며 안전을 확보하면서 전진합니다.
우리 꼼장어배도 아는 사실입니다. 동네 낚시배는 모릅니다.
현실은 북한이 항모전단 하나를 잡기는 커녕 미국 항모전단 하나로 북한 전체의 군사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건 북한뿐이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은 좀더 걸리겠지만 한국 공군력과 해군력이 미국 항모전단 하나를 당해내기 벅찹니다.
단순히 F-15나 이지스함 같은 전력은 있을지 몰라도 정찰위성, 전자전 장비, 조기경보체계 등을 고려하면 한국 공군이나 해군도 미국 항모전단 하나에게 결국 발립니다.
부카니 미 항모를 잡을 수 있냐고 물으신 취지는 한반도 인근에서의 일이고 태평양이 아니지요. 한반도 특히 북 해역 인근에서는 찾을 수 있고, 머리 잘 쓰면 잡을 수도 있을겁니다. 중공군은 일본군 소총과 방망이 수류탄으로도 엄청난 장비의 미군을 궤멸시켰다네요. -14후퇴 때- 그리고 미항모를 잡을 수 있냐고만 물었지 그 후의 이야기는 안 물으셨어요. 그니까 제 대답이 엉뚱한 것은 아니었어요.
제 말씀은 아무것도 없는 태평양 대서양 망망대해에서도 철통방위로 전후좌우 그리고 수중에까지 경계수단이 강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불량국가 북한이든지 어떤나라든지간에 육지에 접근하거나 항구(예컨대, 부산항)에 입항하거나 할 때에는 더 심하면 심했지 경계를 소홀히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한 순간도 경계를 소홀히하고 정신줄 놓고 있지 않습니다.
경계시스템은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항모를 잡는다는 것은 미리 기습선공을 감행한다는 것인데, 그 움직임을 손바닥위처럼 다 읽고 있는데 어떻게 기습선공이 되겠습니까?
과거 2차대전의 진주만 기습때는 레이더장비, 인공위성장비등을 사용한 조기경보체계가 아직 미비하거나 갖추어지지 않았을때입니다.
지금은 어림없는 이야기입니다.
궁민일보님은 백만번 양보하여 항모가 공격받았을때의 그 후의 상황전개를 말씀하신것이고, 제가 대답한다면 항모공격을 기도하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그 상대는 아작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개정일의 무험한 소리.개정일이 숨넘어가는 소리 하고 있네요.
잠수함은 쉽게 발견하지 못한다네요.
잠수함에 의한 정찰, 또 어선, 상선 등으로 가장한 북 간첩의 선박에 의한 정찰로 위치 파악, 혹은 해상에서 항모에서 전투기가 발진하는 그 인근 상공에서 다수의 항공기가 레이다에 포착되므로 중국의 정보제공(고자질)로 해서 북한은 미사일로 인근에 핵미사일 투척하면 대단히 큰 손실을 면할 수 없을겁니다.
항공모함은 허술하지 않습니다. ㅋ
아무리 태평양, 대서양 한가운데 있으면서 주위에 개미 한마리 없어도 전후좌우 수중으로 경계의 촉수가 다 뻗어 있습니다. 수십 수백마일씩이나.......
대잠 대공 경보기가 계속 주위를 날아다니며 안전을 확보하면서 전진합니다.
우리 꼼장어배도 아는 사실입니다. 동네 낚시배는 모릅니다.
물론 궁금하면 기탄없이 무엇이든지 묻고 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많은 논객들이 다양한 의견제시가 없으니까 화이팅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데.
나만 그런가?
- 본터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1 00:48:17
- 본터민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1 00:48:01
그담에 북한은 어떻게 될까요?
바로 지도에서 사라집니다.
미국은 항모전단이 11개입니다. 북한같은 조무래기 말고 중국, 러시아와 세계대전이 붙었다고 하면 항모전단 100개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나라입니다. (실제 2차대전 때 미국이 찍어낸 항모가 100대가 넘습니다.)
항모전단 하나 작살내는건 사자 코털을 확 잡아뽑는 거라고 보면 맞습니다.
이건 북한뿐이 아니라 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시간은 좀더 걸리겠지만 한국 공군력과 해군력이 미국 항모전단 하나를 당해내기 벅찹니다.
단순히 F-15나 이지스함 같은 전력은 있을지 몰라도 정찰위성, 전자전 장비, 조기경보체계 등을 고려하면 한국 공군이나 해군도 미국 항모전단 하나에게 결국 발립니다.
이런걸 100개 만들 수 있는게 미국입니다.
지금 미국 무시하나여?
제 말씀은 아무것도 없는 태평양 대서양 망망대해에서도 철통방위로 전후좌우 그리고 수중에까지 경계수단이 강구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불량국가 북한이든지 어떤나라든지간에 육지에 접근하거나 항구(예컨대, 부산항)에 입항하거나 할 때에는 더 심하면 심했지 경계를 소홀히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루 24시간 한 순간도 경계를 소홀히하고 정신줄 놓고 있지 않습니다.
경계시스템은 계속 돌아가고 있습니다.
항모를 잡는다는 것은 미리 기습선공을 감행한다는 것인데, 그 움직임을 손바닥위처럼 다 읽고 있는데 어떻게 기습선공이 되겠습니까?
과거 2차대전의 진주만 기습때는 레이더장비, 인공위성장비등을 사용한 조기경보체계가 아직 미비하거나 갖추어지지 않았을때입니다.
지금은 어림없는 이야기입니다.
궁민일보님은 백만번 양보하여 항모가 공격받았을때의 그 후의 상황전개를 말씀하신것이고, 제가 대답한다면 항모공격을 기도하는 어떠한 움직임에도 그 상대는 아작날 수 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