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방하면 김정일이와 일가족 등 김정일 족보의 씨가 마른다.

왜 김일성 세습통치에 속아서 살아온 북한노예(인민)의 분노가 김일성,김정일 부자를 비롯한 자식들 모두 가만두지 않을것이다.

2.개방하면 김정일이 굻어죽어 디진다.

 왜 세계어디에서도 김정일이처럼 매일 프랑스고급양주에 물개불알 안주해먹는 독재자는 없으며 아무리 잘사는 부자도 다이어트 신경쓰며 먹는것에 너무 신경쓰지 않고 잇다.

3. 개방하면 머저리가 된다.

 북한에서 신은 김일성과 김정일이였는데 주민들이 살길 찾아 수만리 떠나야 하는데 김정일 충성할까?

4.개방하면 바보된다.

 그나마 개방안하는 김정일 밑에서 충성을 맹세한 당간부들이 주민들의 물매를 맞고 가만있을까?

한꺼번에 한몽둥이에 정일이와 함께 저세상 갈 판인데 누구보다도 당간부 저 여석들이 김정일이를 바보만들려고 날칠거라 그말이다.

5.개방하면 등신된다.

 수십년동안 북한에 애비 김일성 동상을 비롯한 연구실 같은거 수십만개 세워놓았는데 그래서 하느님보다 더 위대한 인간쓰레기로 만들어놓았는데 이제는 동물보다 못한 악취나는 쓰레기중에 이름없는쓰레기가 되어야 하는 현실에 정일이가 자다가도 악몽을 꾸는지도 모르겠다.

 재판도 없이 국민의 총탄에 뒈진 루마니아 독재자 챠우쉐쑤꾸나  호호장담하던 이라크의 싸담 후쎄인의 몰골이 김정일의 처참한 최후가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