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民族의 피에 굶주린 惡魔의 巢窟(소굴)이 된 平壤을 奪還(탈환)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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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 8:27-28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上下(상하)를 구분하시는 하나님의 슬기는 질서의 하나님이심을 세상에 계시한다. 하나님이 제시한 질서는 사람에게 겸손을 배우게 한다. 그 질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하나님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질서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통해 일심동체가 된 자들만이 하나님이 만든 모든 만물을 제대로 다루게 된다.
하늘 곧 穹蒼(궁창)을 만드신 분이 그것으로 海面(해면)을 맞대게 하고, 그것 속에 구름을 담는다. 바다에는 그 根源(근원)을 두어 그 샘들이 언제나 힘 있게 그 물을 솟아나게 하여 바다로 언제나 물이 넘실거리게 한다. 그 근원은 바다를 孕胎(잉태)하고 그것을 낳는다. 그것이 곧 질서이다. 하늘은 海面(해면)을 둘러 감싼다. 이는 그것이 질서임을 雄辯(웅변)한다.
하늘과 바다는 上下(상하)의 관계이다. 바다가 아무리 넓어도 하늘 품에 작은 肢體(지체)로 안긴다. 상하의 질서의 관계성에서 근원과 바다의 孕胎(잉태)와 그 바다의 출산은 언제나 시작의 의미로 그 질서의 위대함과 그 가치를 강조한다. 하늘의 위대함은 윗물과 아랫물을 감싸 안는다. 하나님은 하늘 위에 곧 모든 하늘의 하늘에 거하시기 때문이다.
하늘과 바다는 결국 만물이고, 그것은 결국은 인간을 섬기는 것에 그 직분이 있게 된다. 바다의 근원인 샘이 바다를 잉태한 것은 하나님의 지시이다. 하나님은 그것들에게 바다를 잉태케 하고, 그것으로 인간을 섬기게 한다. 하늘도 인간을 섬기려고 태양을 담고 달을 담고 모든 별을 담고 또는 구름을 담아 하나님의 지시를 따라
정해주신 때를 따라 그 직무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다. 모든 만물이 인간을 섬김을 제대로 활용하게 하는 인간의 질서를 부여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때문에 인간의 上(상)의 질서는 반드시 下(하)의 질서를 섬기는 일에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그 질서를 따라야 한다. 인간 세계에는 악마가 있고 그 악마들이 하나님과 반대되는 길을 가라고
세상을 유혹한다. 그 유혹을 따르는 자들은 모두가 下(하)를 마구잡이로 살해 착취하여 노예로 만들고 사욕을 채우는 악마가 된다. 하나님이 주신 上(상)의 직분을 그런 식으로 사용하고, 그 자리는 그것들의 주지육림과 영화만을 누리게 되는 것으로 이용당한다. 이는 하늘다운 하늘이 아니라 공중의 권세 잡은 악마 거처가 된다. 악마와 하나가 되어
세상을 파괴시키는 자들이 누군가? 그들이 곧 김정일과 그 집단이다. 그것들이 下(하)를 섬기라고 주신 귀한 자리를 살인착취로 장악하고 앉아 君臨(군림)하고 核(핵)무장을 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한민족을 망하게 하고 있다. 그것들이 사용하려고 훈련한 졸개들은 모조리 떼강도가 마적단이 되어 주민을 심각하게 약탈한다.
피와 눈물도 없는 잔인한 세력이 되어 세상을 불안케 한다. 약한 자들 곧 下(하)의 길은 그것들에게 짓이겨져 한없이 蹂躪(유린)당한다. 누가 악마의 소굴이 된 그곳의 上(상)의 자리를 奪還(탈환)하여 제대로 된 자들을 앉히고, 下(하) 곧 북한주민을 생명과 행복이 넘치도록 섬겨줄 것인가? 누가 그 일에 나설 것인가?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 自薦(자천)하고 그 일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이 누군가? 우리는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나서기를 바란다. 진정으로 上下(상하)의 사랑으로 造化(조화)를 이루는 세상을 원한다. 天地(천지)가 충돌하면 바다가 육지와 충돌하면 인간은 대재앙을 겪는다. 상하질서가 모두 다 인류를 섬기는 세상을 연다면,
그것이 대한민국의 자랑이고 그것이 우리 후손들의 명예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上(상)은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그 능력을 가지고 가장 낮은 데로 내려가서 따듯함을 주는 태양빛처럼 섬기는 길을 가야 할 것이다. 달빛처럼 별빛처럼 그 어둠의 고통을 이기게 하는, 찾아가 봉사하는 세상을 열어야 할 것이다.
하늘에 많은 풍선을 담아 그곳에 자유와 희망의 홀씨를 뿌리는 일을 계속하는 더 많이 하는 2011년이 되어야 할 것이다. 바다의 근원인 샘이 늘 바다를 잉태하듯이, 우리도 그런 자유와 희망의 홀씨를 잉태하고 힘 있게 낳아 사랑의 바다를 채우자. 그것에서 구름이 일어나 하늘을 채우듯이 자유와 희망의 홀씨를 담은 풍선을 하늘 가득하게 채워야 할 것이다.
그 풍선에 가득 담긴 빛살로 평양 곧 악마의 거처를 폭파하고 奪還(탈환)하여 북한주민으로 모두 다 살아나게 하자. 자유대한민국 만세가 되게 하자. 백두산에 태극기가 펄럭이게 하자. 북경의 민주화가 이뤄지게 하자. 중국내 모든 소수민족이 각기 나라를 이루고 더불어 사는 세상으로 나오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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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내귀에 캔디말이 위험하고 나쁜것이지요.
무상급식, 무상의료, 무상보육, 무상무상무상메들리......
난 항상 아버지의 말씀을 제대로 못 따르고 삽니다.
옳은 소리 이해하나 태글거는 애덜이 많으니 한자를 없애고, 또 표현을 쉽게 해주셨으면
좋겠읍니다.
어려운 일인가요?
저 보고 자작 댓글을 단다거나
같은 똘마니라거나..... 공작조나 조교들이 그리 몰아 부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