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에서 나눠주는 간식들을 집에 가져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기실은 대부분 도중에서 빼앗깁니다. (일부는 그나마 집에 가져 간 적도 있지만) 포장도 안뜯긴채로 빼앗긴 초코파이는 천리나 떨어진 중국 단동에 가면 보실 수 있지요. 그거이 어떻게 단동에 있는 짱께들 가게에 가 있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그거이 개성공단에서 나누어준 초코파이였다는 것을 무엇으로 알수 있었는지, 그리고 짱게가 물건가격으로 지불했던 위완화가 어디로 들어갔는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지요.
간신히 다 봤유. 개성공단 사진이래서 고생해가며 다 긁적거렸유. 그런데 저 봉제 공장은 한국 공장에서도 흔치 않은 깔끔함이 있네요. 그리고 샤워장은 거기서 거기라고 해도 식판은 어디가고 접시에다가... 저 많은 직원들을 접시에다가? 다 깨지라고라고라? 아마도 귀빈용 식당이었겠지요..... 그리고 메뉴는 호텔메뉴의 축소판처럼 멋있네요. 공장식당은 다들 식판에 자기가 퍼담거나 퍼주거나인데...뭔가 이상시럽네요. 해설 좀 부탁합니다.
1) x 표 있는 곳에 커서를 대고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2) 메뉴창이 뜨는데 맨 아래 " 속성 " 을 선택하여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누르면, 등록 정보 창이 뜬다
3) 등록 정보 창에서 " 일반 " 탭에 URL 주소를 볼 수 있는데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을 누른 상태로 이 주소를 훑고 지나면 청색으로 덮이게 된다.
4) 청색으로 덮인 부분에 커서를 놓고 마우스 오른 버튼을 누르면 다시 작은 메뉴 창이 뜨는데 여기서 " 복사 " 을 선택하여 마우스 왼쪽 버튼으로 클릭한 후
5) 보고 있는 화면에서 키보드에서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L 키를 누른다.
6) 이 때 화면에 작은 창이 뜨는데 여기에 복사 했던 주소를 넣어 주고 " 확인 " 버튼을
누르면 X 표로 나타났던 곳의 실제 화면을 보게 된다.
- 고발자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6 01:41:40
그게 무슨 필요람.
정신병자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