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선교삐라에 경기일으키는 자들 때문에 |
---|
아래 대북선교삐라를 제시하니 대낮에 눈뜨고 도둑이나 맞은 것처럼 경기를 일으키는 자들이 있네요. 구제불능자들보다 선량한 분들이 이들에게서 오물이 묻을 가 몇 자 드립니다. - 에티오피아가 기독교 국가라고 우기는 문제. 에티오피아는 해적의 나라 소말리아와 같이 공산권을 지향했던 전형적인 나라입니다. 황금을 똥이라고 우기는 오물에 묻지 마시기를 - 일본은 한국보다 미개한 나라였으나 아세아에서 누구보다 서양문물을 받아들여 선진국. 영국은 해적의 나라였으나 기독교 받아들여 세계선진국. 미국은 기독교인 청교도정신으로 가장 짧은 역사에 최선진강국. 요즘 중국도 종교를 허용하는 개혁개방정책으로 오늘의 중국으로. - 대북풍선을 날리면서 보면 제 활동이 부족해서이겠지만 , 불교에서 후원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어느 단체, 어느 종교이든 북한에 풍선을 보내겠다면 다 해드릴 것입니다. 일단 기독교회들에서 후원하는 것이 대부분이기에 또 풍선은 기독교적 북한구원단체의 기도와 후원으로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한국 의료, 교육의 원조는 기독교선교사, 그들에 의해서 오늘에 선진한국이 된 것이 역사입니다. - 종교를 가지고 이러꿍 저러꿍하는 자들을 가만히 보세요. 제대로 된자가 없습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이구요. 공산국가들이 종교와 특히 기독교를 얼마나 미워하고 탄압했나요. 그 결과가 공산권은 붕괴되었고 남은 것이 지옥같은 북한현실입니다. 북한 같은 자들은 북한에 가 살아야 춤을 추겠는지 모르겠지만 그럴 수록 더 가기 싫어하지요. 그냥 헐뜻는 버릇만 남아 경기일으키는데 그것은 자신의 심신건강만 해칠 뿐. 병에 걸리고 암으로 번질 가 염려가 됩니다. 선진국들이 반종교분자들보다 못해서 종교자유를 법으로 보장할 가요?! 악랄하게 반종교하는 북한이 선진국이 맞습니까?! 종교에 경기일으키는 자들이 선진적인 사람일가요?! - 종교를 가졌던 안 가졌던 사람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고 종교인과 무종교인과 비교했을 때 누가 더 착하고 악한 비율이 높을 가요?! 김구선생은 교회하나가 경찰서 몇개를 세우는 것보다 낮다고 했음을 상기하면서- 대북삐라는 선교용과 일반용으로 구분하여 수십가지 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면 수백가지 되구요.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단 님의 글중에 몇가지 오류가 있어서 정정하고자 합니다.
1.에티오피가 기독교국가인가?: 네 맞습니다. 에티오피아는 기독교 국가이이며 오래전부터 솔로몬 왕조가 존재했었고 서기 6세기 이슬람교 창시자 "모하메드와 그의 제자들이" 박해자로부터 박해를 피해 메카에서 형제종교(기독교)를 믿는 에티오피아로 탈출해서 생활 한적이 있었습니다(이슬람교의 코란은 어느정도 기독교 구약을 기반으로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이슬람교에선 예수님을 성인으로 믿고있습니다)
2. 영국은 해적의 나라에서 기독교를 받아들여 선진국?: 아닙니다. 기독교를 받아들인지가 아주오래된 나라입니다 단 헨리왕의 결혼 문제로 카톨릭인 로마 교황청과 갈등을 일으키다 교황청과 결별하고 신교인 성공회로 옷을 바꿔입었으며 선진국이 된것은 종교와는 무관한것 같네요.
3. 공산국가가 종교를 탄압했다? 극히일부 공산국가 겠지요 예를 들어 소비에트유니온, 중공(현재의중국), 북한등 그외의 많은 공산국가는 종교를 용인했습니다 (예: 헝가리, 폴란드, 체코슬로바기아, 루마니아, 에티오피아, 탄자니아, 유고슬라비아 같은 나라들)
종교인과 비종교인은 누가 더착할까요?: 글쎄요 착하다는 기준을 어디에다 놓고 볼까요.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아는(TV에도 자주나오는) 유명한 목사님이 종교방송에서 설교하기를 "예수를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손이요 예수를 믿지않는 사람은 마귀새끼" 칠판에 써놓고 극단적인 설교를 하는걸 보았습니다. 평소 그목사님의 열렬한 설교와 개그적인 몸짓에 호감이 많이 갔는데 그 후론 정나미가 떨어져서 그목사님이 출연하는 방송이 나오면 채널을 돌립니다.
1. 에티오피아가 언제 기독교 국가냐? (네이버검색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개요 : 아프리카 대륙 북동부에 있는 나라
수도 : 아디스아바바 (Addis Ababa)
언어 : 암하라어, 영어
기후 : 온대동계건조기후...[현재날씨]
종교 : 이슬람교 45-50%, 에티오피아 정교 35-40%
인구 : 약 7825만명 (2008)
화폐단위 : 비르(Br)
1인당 GDP : 390$ (2009)
2. pass
3. 중국이 기독교를 용인한것은 등소평이 개혁개방하면서 시작된것이다. 그리고 중국에서 아직도 기독교는 공산당의 감시를 받는다. 당에 종교국이라는 것이 있고,
그리고 니가 공산주의에 대한 책 한권이 나 읽어봤냐? 공산주의 창시자중의 한 사람이 마르크스는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라고 주장했거던....
생각 좀 해보고 글 써라.
기독교인들도 공자나 석가모니, 모함메드를 성인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기독교인들도 불교인, 유교인, 이슬람인이 되냐? ㅂ ㅅ ....
지금은 이슬람화된 것으로 알고 있지만아프리카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기독교의 발상지 격이었습니다. 오히려 이탈리아보다도...
성 아우구스티누스도 북아프리카 출신입니다. 기독교 역사에서 교부들 중 알렉산드리아 출신의 교부들의 역할이 굉장히 컸습니다.
맑스가 평생 가장 많이 읽었던 책이 요한계시록이라고하더군요. 종교박해는 북괴가 세상에서 가장 심했습니다. 북괴보다 심했던 나라는 없습니다.그러니 21세기 개명천지에도 3대세습을 하잖습니까? 꽤래군들....
개독국가들이 잘 사는 것은 다른 종교국가들은 전성기때도 우매한 개독국가들을 보호하고 도와줬지만 개독들이 지들이잘 나갈 때 다른 종교국가들, 특히 이슬람을 완전 박살내 버립니다. 그리고 제국주의를 거치면서 엄청난 자원과 물자를 공급받아 지금의 위치를 확보할 수있었던 거죠.
다른 종교도 개독만큼의 천분의 일만 돈이 들어와도 개독보다 훨씬 더한 대북삐라사업을도와줄 것이다. 들어오는 헌금에 비해 생생내기 수준에 개독 십자군을 자처하다니...
돈만 된다면 니미 ... 뭐 개발된다하면 개독이 제일 먼저 건물 짓고 들어오더구만. 그러다 몇년 지나면 호텔 수준으로 바뀌더라. 돈 욕심은 졸라게 많아서.. 개독
개독은 참 편한 종교다. 도깨비 방망이가 따로 없지. 믿기만 하면 되니까... 에라 사기꾼 종교~~
삐라는 대찬성. 개독은 너무 설칠 것이 못됨. 그러나 돈을 투자했다니 좀 써줄 수는 있겠지
당신의 주장대로라면 북한은 공산국가가 아니라 불교국가이지요.
이조때, 식민지때 불교적 일본에게 먹혔으니까요.
에티오피아가 사회주의지향하여 그 수반이
북한을 비롯한 공산국가에 몇번왔다 간지 아세요?
당신주장대로라면 영국을 비롯한 서양국가들은 다 토족신앙국가이고 로마 태양신나라구요.
그런 식이면 한도 끝도 없지요. 할일이 그렇게 없습니까.
나랑 같이 말쌈하지 말고 굶어죽고 맞아죽는 북한위해 풍선날리러 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는 가기 싫고 까박부치는데는 시간 많고...
그래 살아보고나 그런 소리합니까.
나는 살아본 사람입니다.
당신 식이라면 북한도 종교를 허용하지요.
헌법에도 신앙의 자유있고 평양에 교회당도 있어요.
조선그리스도연맹도 있구요.
다만 대남공작기관이란 목적만 있지만
당신식이라면 종교가 허용된 거지요.
한도 끝도 있습니까.
당신이 바로 그렇게 한도 끝도없는 의식을 가진 거 아시나요.
대화를 할 수없는 사고방식가진 분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인디언 무속신앙국가구요?!
정나미 떨어지는 목사이면 그만 들으세요.
인간을 완벽하다고 보는 당신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당신이 정권잡고 김부자처럼 종교다 없애보시죠.
당신은 아마 그 때 자기가 신이라고 김정일 처럼 날뛸 것입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러게 인간을 욕하지 종교를 욕하지 마세요.
어느 종교가 나쁜 짓하라고 설교합니까.
당신과 나를 비롯한 인간들이 다 종교를 이용하고 나쁘게 욕하는 것 뿐이지
에티오피아에 대해서 다시공부ㅎ하고 글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그리구 나는 미국에 대해서 글을 올린 기억 없는데?
뭐 하나 보태줘도 모자랄텐데, 물어뜯는 이들이 있네요.
공작조도 있겠고, 남한의 반종교딴지파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평범한 탈북자들중에 이런 인간들이 있다면 쇼크입니다.
민복님의 대북 사업이 새해에도 활발하길 빌고, 새해 복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오.
1. 예수 안믿으면 마귀새끼입니까/아닙니까?
2. 단군을 우리 조상이라고 믿습니까/안믿습니까?
그리구 나는 남한태생이구 남북문제에 관심이 있는 사람입니다........답을 기다리겠읍니다.
더불어 사회주의는 종교탄압사회입니다.
그러면 북한동조하는자들은 머라고 해야 할가요.
종교를 믿는척하면서 북한을 동조한다면 사이비종교나 간첩, 그다음 없습니다.
- 지나가던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6 00:12:43
확실히 기독교나 천주교 이쪽 종교들이...... 뭔가 힘이 있기는 있는거같습니다...
이민복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영국도 미국도 기독교 들어간국가는 솔직히 다 잘됬거든요..
"에이 세상에 그런게 어딨어" 라고 저도 말하고 싶지만...
음.......
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기독교나 천주교 라는 종교가 주는 뭔가..단합?? 어떤...밟은 뜻? 의지? 뭐 그런게 있는거같습니다.. 그 힘이 무시할수가 없는거같에요...
저도 기독교인들 공격적으로 전도하고 하는거 맘에 안들어하는사람인데요...
참.. 기독교사람들 하는일보면 참 좋은일 많이합니다
저도 기독교라는 종교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북한 변화시킨다라고 했을때...
기독교가 주는 그 힘과 파워는... 절대 무시할수 없는 큰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불교쪽 성향인데..
요즘 불교 몇몇 정신머리없는 좌빨스님들이 종북 북한추종하는거보면 참........
불교 욕먹이는 그 스님들때문에 정말 참담합니다..
대한민국은 무슨국가인지 모르세요 ?
민주국가입니다
민주국가란 자기 표현을 할수있는 나라입니다.
민주국가에서 종교을 믿든 말든 그건 개개인의 취향입니다
대북삐라 문제도 개개인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
대북삐라 문제을 종교문제와 결부 시킨다는건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북한으로 삐라를 보내는건 옳은 취지라고생각합니다 .
내가 예수을 믿는다고 칭구인 너도 믿으라 ..민복님 이런 주장인가요?
여기서 불교을 멀리하고 예수을 믿으라는 홍보을 하는모양새로보입니다
역시 당신은 공산국가 사상을 가진 사람입니다
자중하시길 ~
사회주의 국가에 살면서 민주주의에 대해서 아냐? 책에서 배웠겠지. 너네 중국공산당에서 엄격히 검열되고 선별된 교과서에서...
무식한 쭝국놈들은 너희들은 요즘 경제대국이라고 거들먹거리는데 백년지나도 정신상태는 선진국으로 들어가기 어렵다.
99% 민주당 민노당 추종하고 북한추종하고 맨날 우리민족끼리 외쳐대는 좌빨 좌파종자들입니다.. 일일이 상대하시고 신경쓰시면 님만 피곤해집니다.
벌레들은 상대하지마세요 나중에 통일되면 다 박멸될 쓰레기들입니다.
최소한 내가 믿는 종교가 있으면 남이 믿는 종교에 대해서 알아야되며 또 알아야만이 그 종교와 논리적으로 대항할수있다는 얘기입니다.
다른 종교에 대해서 모르면서 무조건 내가 믿는종교가 최고다라는 것은 어찌 좀...
그리구 1400년이나 인구 과반수이상이(60%) 기독교를 믿고있고 종교적으로 유서깊은 에티오피아에 대해서 기독교가 믿게된지 200년도 안된 한국에서 어쩌구저쩌구 하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구 우리는 기독교도를 에티오피아처럼 다수가 믿는 나라가 아닙니다.
이런 새키들, 비오는 날 먼지나게 패주어야 하는데.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이라는 말 함부로 쓰지 말라.
남의 종교를 욕하면서, 자유를 부르짖냐?
사람을 벌레와 비교을 하다니 그러는 지나가던님은 바퀴벌레 종자 인가요?
아니면 조상이 바뀌벌레 종자인가요 ?
북 출신들은 입부터 세척을 해야겠군요 ..
특히 여기 글 올리는 탈북자분들은 다들 대학졸업이상 학력가지신 분들이다.
무식한 고졸도 못되는 네가 참견할 만한 곳이 안된다.
수준 맞지 않으니 너네 중국동네에 가서 글 올려라. 그리고 거기가서 메이여우, 꿍찬당 메이여우 씬쭝궈 (공산당이 없으면 새 중국도 없다.) 노래 부르면서 사회주의 중국을 열심히 찬양해라.
<http://search.daum.net/search?w=tot&t__nil_searchbox=btn&q=%C0%CC%B5%F0%BF%C0%C7%C7%BE%C6>
기독교에 거품 물다가 천벌 받는다.
여기서 개드립 칠 노력이면, 절에라도 나가서 수양 좀 해라
무슨 종교 없는게 자랑이라도 된다더냐? !!!!
어릴적 학생 시절에 학교에서 조사할때 무교인 것이 챙피해서 많은 친구들이
대충 기독교나 불교로 쓰곤했다.
최소한 그 무교 친구들은 타종교 비난질 해대면서 쾌감을 느끼거나 키득거리진 않는단다.
한살 두살 먹고 크면서 종교를 갖는 경우도 많고 , 결혼하면서도 다니기도 하지....
너희 매국노, 공작조 와는 품성이 다르단다.
그래서 모든 타종교를 배척하는 겁니다
고려시기 우리나라의 국교는 불교 조선시대는 유교엿습니다 지금 남쪽은 분명한 국교가 결여된상태이고 북한은 주체사상 즉 주체교 입니다
헌데 이 주체교는 기독교에서 이름을 바꾸어놓은 사이비 종교입니다 즉 성경의 등장인물들을 바꾸어 놓는식으로 만들엇습니다
바로 기독교가 이것을 밝히고 바로잡자는 것입니다 북한선교에 기독교가 나서는것은 당연지사입니다
기독교만 있으면 선진국 되는 건 문제도 아니라는 말이군요.
그 나라들의 경제적 관점, 사회적 관점 등은 전부 넘어가고, 기독교를 들여왔기에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군요.
참 편리한 기독교지요잉?
북한이 세계 정상급 후진국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선진국, 비선진국의 기준을 기독교로 정하는 것이야말로 또 하나의 모순이라고 생각합니다.
꼭 필요했던 지적입니다.
이민복님의 글은 다소 거칠어 설득력이 떨어지고 억지도 보입니다.
다른 사람의 글에 반박할 때에도 네티켓을 잃으면 글의 옳고 그름을 떠나 실패한 글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 이민복님은 자기 글의 논리와 지식개발에도 시간과 신경을 쓸 필요가 있을 듯......
나도 이민복님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데자뷰가 아니라 데네브요.
별 총총한 밤에 북한 사람들이 머리들어 하늘보면 볼수 있도록 머리 위에 떠서 희망을 주고픈 밝은 별입니다.
- 처방전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1-01-26 15:35:20
저는 이영래님의 글 3번. 공산국가가 종교를 탄압했다.
그 탄압한 예로 소비에트유니온, 중공, 북한을 보기로 들고,
"그외의 많은 공산국가는 종교를 용인했다" 폴란드, 헝가리 등등 으로 읽었습니다.
-------------
이민복씨의 본글에 대한 댓글자들의 문제점을 일일히 거론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나 명백한 것은...
북한 삐라에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 선전은 꼭 들어 가야 한다.
신앙론 자들의 말 대로라면 그래야 하나님의 힘이 북한에 닿을 것이요....
무신앙론자들 식으로 말하자면 종교의 자유가 없는 북한에
인간의 자유를 알려야 함 때문이다.
종교 믿고 안믿고도 자유이지만
종교 허용 그 자체는 곧 인간 자유의 갈림길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문제를 놓고 돈한푼 지원해 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까다롭게 글의 단어 하나를 가지고 걸고 늘어지는 것은
더러운 김정일과 친북분자들을 돕는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없다.
북한에서 살아본 탈북자들이 북한의 현실적 요구에 맞는 약처방을 내리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 자들이 코를 들고 일어서는 그 자체는
대북 전단을 미워하는 자들의 행동이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
그리고 이영래 라는 인간과 같이 북한이 일부공산 국가들에서는
종교를 허용 했다는식으로 이글에 까박을 붙이는 것은
그러한 많은 지식을 소유한 인간으로서의 부끄러운 행동이라 본다.
그리고 이 문제에 더러운 중공나라에 사는
깔깔이라는 조교놈 까지 덩달아 짖어댈 필요는 없다.
그러지 말고 음력설명절 전에 더러운 네 몸뚱이나 가서 씻어라.
대북전단을 반대하는 인간들이 아무리 개소리를 해도
오늘도 삐라는 북으로 날아 들어갈 것이다.
1994년 헌법 5조 2항에 "암하라어는 연방정부의 업무어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9개주 2개 자치시는 각주별로 독자적으로 공용어(일부는 "업무어"라고 표현)도 인정되고 있다. 영어는 행정 언어로서 많이 사용된다.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나 유럽의 라틴어처럼 그으즈어라는 사멸된 고대 언어도 존재한다. 그으즈어는 정교회의 전례에 사용된다.
종교 [편집]
에티오피아는 교회의 역사적 뿌리가 깊은 기독교 국가로, 기독교인의 45%가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자들이다. 에티오피아 정교회는 비칼케돈계열 교회 즉, 칼케돈 공의회의 결정을 따르지 않는 기독교 종파이며, 멩기스투 대통령의 공산주의 통치 시절(1974년-1991년)에는 교회가 폐쇄되고 사제들이 체포되는 탄압을 받았다. 에티오피아 정교회 이외의 기독교 교파로는 성공회와 개신교(KHC 등의 복음주의적인 교단이 대부분)가 있다. 그 외의 종교로는 이슬람교(35%)가 존재하며 기타 샤머니즘 성격의 토착 신앙도 존재한다.
현재 양 종교의 비율은 거의 반반에 해당하여 일반적으로는 에티오피아 정교회 신도가 많은 것이 통설이나 통계 자료에 따라서는 이슬람교 인구가 정교회 인구보다 많다는 주장도 있다. 연방헌법 11조는 정교 분리의 원칙을 명시하고
집에 앉아서 검색만하는 똥개가 검색도 제대로 못해서 욕처먹냐??
종교를 갖는것은 인간의 자유 입니다.
저도 하느님을 알려고 노력하지만 아직 가슴에 안겨오지 않습니다.
비 종교 인들이라고 해서 북한 인권을 외면하거나 통일을 바라지 않는것은 아닙을 류의하여 주십시오.
일본은 대다수가 불교 에 가까운 신앙을 가지고 있어도 세계에서 발전된 나라들을 손꼽이에 선두에 듭니다.
이것은 꼭 기독교를 믿는 나라만의 발전을 이룰수 있다는 말에 비 기독교 인들에게는 반대이 의문을 가지기에 충분합니다.
국민소득에서도 기독교나 불교가 아니고 앞도적으로 높은 나라들이 있습니다.
이 모든 현실에 정답을 줄수 없는 실정에서 기독교 만이 세상을 변화 시킬수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적어 보입니다.
미안합니다.
건강하시어 북한 인권과 통일운동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셔서 북한동포 위한 행동에 좋은 성과 기대합니다.
처움부터 참여했던 기자로부터.
북한에 전단지를 뿌리는데 지원을 못할망정 좋은 말이라도 해 주어야 할 우리들인데 말미를 물로 늘어지니 정말 너희야 말로 이해할수 없는 인간 추물들이다
이영래야 에티오피아가 어느 교를 믿던지 북한에 전단지 날리는것과 무슨 상관이요.
그리고 단지 자신을 유식하다고 인정시키려고 하는것은 아닐텐데 그렇다면 좀더 자증하시지요.
깔깔이야 너 또 걸레짝을 입에 물어야 하겠어. 잡종인주제에 누구한테 질문이요?
너 같은것들을보고 벌레라고 한다. 야 임마 북 출신들을 세척한다고 .. 너 북한보위부녀석들이 하는 말을 곧잘 외우는구나. 김정일이 한테서 배운거다 왜?
정일이가 우리를 벌레처럼 취급했지 안그래 잡종아 정일똥배보구 말해라 왜 북한주민들을 벌레처럼 취급하는가 하구 말이다 그들도 사람이라고...
글쎄 내가 뭔가 냄새난다 했어. 대북삐라를 찬성한다고? 개수작말아.
백과사전 홈 > 문화예술 > 각국의 문화예술
에티오피아의 문화
본문
↑ 메센코 / 에티오피아의 현악기.
에디오피아는 인종의 박물관(museum)이라고 불릴 정도로 다양한 종족(약 90여 개로 추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종족간의 이해 대립 요소가 내재, 사회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 에디오피아의 사회 환경은 과거 20년간 지속적으로 악화되어, 약 과반수의 인구가 빈곤 상태에 있으며 만성적인 식량부족 현실을 겪고 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디오피아는 오랜 역사와 다양한 문화적 전통을 자랑하며, 문화전통은 3,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존 발견 최고 인류화석(약 300만 년 전으로 추정) 루시(Lucy)가 에디오피아에서 발견되었다. 특히 기독교 문명이 일찍이 전래되어 오래된 기독교 전통을 자랑한다. 인구의 약 절반이 에디오피아정교회(Ethiopian Orthodox Church) 신자이다. 그러나 현재는 이슬람교도도 다수이다. 공용어인 암하라어는 아프리카 국가 언어 중 드물게 고유문자를 보유하고 있는데, 자음 33자, 모음 7자로 된 표음문자를 사용한다.
에티오피아인들은 축구를 매우 즐기며, 육상과 마라톤 등 스포츠에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어 아베베 등 국제적인 선수를 배출하였고 현재도 국제무대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다.
네이버
[출처] 에티오피아의 문화 | 네이버 백과사전
그리고 니가 에티오피아 가보기나 했냐? 수세기전에 에티오피아가 기독교국가고 (아마 초대교회 집사 빌립이 전도했음) 그 후에는 기독교가 사라지고 이슬람이 우세해, 그러니 기독교는 박물관에만 있는 것이야, 왜냐하면 박물관 만들어놓으면 많은 기독교믿는 사람들이 성지순례하면서 외화수입이 짭짤하거던.
60살이나 처먹고 9만 평방킬로 한국에만 틀어박혀서 뭘 알겠냐? 돈 벌어서 무덤에 가져갈 궁리하지 말고, 여행이랑 좀 다녀라.
늙어서 난독증이 있냐? 니가 써서 올린 글에 에티오피아 국교가 기독교란 말이 어디 있냐?